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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세이드 파크 동네 수준이 안좋나요? (이사)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십니까 저는 타주 (워싱턴 근교)에서 뉴저지로 이사를 계획하는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여자친구의 친구의 추천으로 뉴저지 한인들이 많이 밀집 거주하고 있는 펠리세이드 파크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는 선배께서 (그 분은 뉴저지 25년째 거주중) 동네 학군이 거의 하급수준이라며 생활 수준이 되게 낮다고 비판하며 비추 하시더군요

직접 가본적이 없어 동네 전체적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그 얘기 듣고 너무 섣불리 결정하는게 꺼려지고

여기 헤이코리안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회사원이고 연봉은 엄청 높은건 아니지만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는 여유가 꽤 있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좋은 동네로 가고 싶고 오래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펠레세이드 파크 동네 수준이 안좋나요? 살만한가요?

최대한 도움 될수 있는 정보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District of Columbia 뉴저지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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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75 채택율 5.8% 질문 36 마감률 0%

사는데는 크게 지장없을것입니다... 학군은 아주 나쁜건 아니지만 그냥 저냥.... 아무래도 아시아인이나 타인종이 많은 편이고...

좀 더 괜찮은곳은 클로스터쪽이고 좀 비싼편.... 조금 떨어져 있지만 파라무스쪽도 괜찮은 편이고....

직접 동네를 접해보시는편이 ....


사는데는 크게 지장없을것입니다... 학군은 아주 나쁜건 아니지만 그냥 저냥.... 아무래도 아시아인이나 타인종이 많은 편이고...

좀 더 괜찮은곳은 클로스터쪽이고 좀 비싼편.... 조금 떨어져 있지만 파라무스쪽도 괜찮은 편이고....

직접 동네를 접해보시는편이 ....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8 채택율 7.1% 질문 11 마감률 0%

경제 수준이 괜찮고, 영어에 문제기 없고, 학군을 고려한다면, 팰팍은 아니지요. 팰팍은 한국에서 미국 처음 온사람, 차도 없고, 걸어가는 거리에 온갖 한국 식당, 미장원, 이런거 죽 있어서 영어안해도 걱정없이 살 사람 딱 좋아요. 그런데 전부 한인이니, 영어 할일이 없고, 애들 학교도 한국아이들이 많죠. 윗분 얘기했듯이 일용직 스페니쉬들이 여기 브로드 ave 에 많이 살아요. 한국에 먹자 골목 같아요. 한인 상대 비지니스 하시는 분 아주 선호하는 지역이지요.


직장이 어느 쪽이신가요?


굳이 한국 동네 살려면 바로 옆 fort lee 가 집값이 좀 더 비싸고, 학군이 더 나은데, 왜 한인타운에 살아야 하는지요. 그로서리 마켓은 일주일에 한번만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직장이 맨하탄이면, englewood cliff, edgewater가 좋구요, NJ가 직장이면, tenafly, paramus, alpine 을 알아 보세요. NJ 남쪽 HOBOKEN은 젊은 미국인 직장인 사는 곳이라 집이 작고 비싸고, 학생있는 가족이 갈 곳은 아니구요, JERSEY CITY NEWPORT 는 인도인이 하도 많아서 인도 뭄베이라고 불립니다. 비추.


한국 부동산업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리스팅 독점만 강조해서, 위에 웹사이트처럼 전반적인 정보가 부족하니 부동산 업자 말만 듣지 말고, 여기서 골고루 research 하세요.


경제 수준이 괜찮고, 영어에 문제기 없고, 학군을 고려한다면, 팰팍은 아니지요. 팰팍은 한국에서 미국 처음 온사람, 차도 없고, 걸어가는 거리에 온갖 한국 식당, 미장원, 이런거 죽 있어서 영어안해도 걱정없이 살 사람 딱 좋아요. 그런데 전부 한인이니, 영어 할일이 없고, 애들 학교도 한국아이들이 많죠. 윗분 얘기했듯이 일용직 스페니쉬들이 여기 브로드 ave 에 많이 살아요. 한국에 먹자 골목 같아요. 한인 상대 비지니스 하시는 분 아주 선호하는 지역이지요.


직장이 어느 쪽이신가요?


굳이 한국 동네 살려면 바로 옆 fort lee 가 집값이 좀 더 비싸고, 학군이 더 나은데, 왜 한인타운에 살아야 하는지요. 그로서리 마켓은 일주일에 한번만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직장이 맨하탄이면, englewood cliff, edgewater가 좋구요, NJ가 직장이면, tenafly, paramus, alpine 을 알아 보세요. NJ 남쪽 HOBOKEN은 젊은 미국인 직장인 사는 곳이라 집이 작고 비싸고, 학생있는 가족이 갈 곳은 아니구요, JERSEY CITY NEWPORT 는 인도인이 하도 많아서 인도 뭄베이라고 불립니다. 비추.


한국 부동산업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리스팅 독점만 강조해서, 위에 웹사이트처럼 전반적인 정보가 부족하니 부동산 업자 말만 듣지 말고, 여기서 골고루 research 하세요.


비공개 님

궁금했던 부분인데 답변 시원시원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2.4% 질문 17 마감률 0%

저는 미국에서 오래도 살았고 영어도 잘하고 연방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팰팍 경찰을 비롯한 타운홀 공무원들 그리고 이른바 한인 시의원과 시장까지 아주 한국 사람보기를 무슨 개떡같이 보더군요. 우리 얼굴을 보며 그렇게 시작합니다. 일부 인성이 그냥 괜찮은 백인들 제외하고는 한국인들이 경찰과 소방수, 앰블런스 직원들로부터 아주 개취급 받는곳입니다. 공연히 이사와서 큰 후회하지 마시고 다른데 살며 가끔 즐기러먄 나오세요. 물론 거기사는 한인들의 인성도 아주 한국에서처럼 엉망이지요. 그렇다고 그렇게 한인들을 공무원들이 비하하는 동네는 또 보다 처음 봅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래도 살았고 영어도 잘하고 연방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팰팍 경찰을 비롯한 타운홀 공무원들 그리고 이른바 한인 시의원과 시장까지 아주 한국 사람보기를 무슨 개떡같이 보더군요. 우리 얼굴을 보며 그렇게 시작합니다. 일부 인성이 그냥 괜찮은 백인들 제외하고는 한국인들이 경찰과 소방수, 앰블런스 직원들로부터 아주 개취급 받는곳입니다. 공연히 이사와서 큰 후회하지 마시고 다른데 살며 가끔 즐기러먄 나오세요. 물론 거기사는 한인들의 인성도 아주 한국에서처럼 엉망이지요. 그렇다고 그렇게 한인들을 공무원들이 비하하는 동네는 또 보다 처음 봅니다.

비공개 님

저도 팰팍에 사는데.. 제 인성도 엉망이라고 욕하시는 건가요? ^^:: 팰팍 주민을 다 아시나 보네요?

비공개 님

ㅋㅋㅋ 댓글 달으신분, 당신 말투가 비아냥 대는게 인성이 그런게 나오잖아요 ~ 다른곳 한인들은 그냥 풋! 하고 웃지 당신 팰팍 사람들처럼 바로 부르릉하고 비아냥대지 않쵸 ~ ㅋㅋㅋ 그리고 팰팍 사람들보면 아무데서나 길건너지, 시그날 없이 레프턴 하지, 지나다니는 한인들만 꼬나보지, 밤에도 썬구리 끼고다니지, 길건너며 고맙단 싸인도 안보내지, 유턴 아무데서나 하지, 민주당에서 조금이라도 녹을 받아먹으면 무조건 좋다고 하지, 뭐 물으면 못들은척 하지, 다른데보다 얼마 꼭 비싸지 등등 ~ ㅋㅋㅋ 팰팍 사람들이 그런거 다 알아서 다른 뉴저지 타운 사람들 당신들을 FOB으로 봐요 ~

비공개 님

저도 팰팍에 10년동안 살고있는 20대 후반 입장에서, 답변자님 글 보면서 끄덕거렸습니다. 물론 모든 공무원들이 '전부 다' 그러지는 않습니다 한 3명중에 1명꼴인거죠, 지금 팰팍 시의원이라는 사람은 행실이 정말 좋지않은 사람중에 하나이구요. 인성이 안좋은사람이 있고, 또 좋은사람도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는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팰팍 포트리 레오니아 리지필드 전부다 비추합니다. 굳이 그중에서 가셔야 한다면 포트리, 레오니아만 그나마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잉글우드클립, 클로스터, 테너플라이 이런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비공개 님

오랫만에 시원한, 정확한 답변 보고 갑니다...

david33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뉴저지 30년 교민입니다.

팰리세이즈팍은 아이들이 최소한 대학을 간 다음에

살기 편안한 동네입니다.

자녀들 교육을 생각하신다면 권하고 싶은 동네가 아닙니다.

본인도 팰팍 거주민입니다.

참고로 자녀들의 성향에 따라 주거지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테너플라이가 학교는 좋지만 누구에게나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뉴저지 30년 교민입니다.

팰리세이즈팍은 아이들이 최소한 대학을 간 다음에

살기 편안한 동네입니다.

자녀들 교육을 생각하신다면 권하고 싶은 동네가 아닙니다.

본인도 팰팍 거주민입니다.

참고로 자녀들의 성향에 따라 주거지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테너플라이가 학교는 좋지만 누구에게나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비공개 님

네 맞습니다 노인분들에게 는 아주 살기 좋은곳이죠 영어안써도되고 근처에 다 있으니 걸어서 다니셔도되구요 하지만 젏은 사람들 앞으로 모든걸 만들어 사라가야할 젏은 사람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추천 안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2 마감률 0%

NOVA쪽에서 이사오니봐요.뉴저지 펠팍은 한인들이 모여사는 플러싱보다는 살짝 삶의질(??) 이 좋긴하지만

뉴욕이랑 가깝고 학군이 좀 더 나은 뉴저지 한인타운 찾으시려면 Fort Lee로 가세요. Palisades Park은 주로 한국에서

갓 이민 온 사람들이나 주로 뉴저지 또는 뉴욕에서 한국음식 먹으러 가는 동네예요.


영어 잘하시고 미국 생활 하는데 불편함 없으시다면 맨해튼하고 가까운 강변쪽 동네들 Edgewater, Cliffside Park 도 나쁘지않아요

물론 학군은 따지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NOVA쪽에서 이사오니봐요.뉴저지 펠팍은 한인들이 모여사는 플러싱보다는 살짝 삶의질(??) 이 좋긴하지만

뉴욕이랑 가깝고 학군이 좀 더 나은 뉴저지 한인타운 찾으시려면 Fort Lee로 가세요. Palisades Park은 주로 한국에서

갓 이민 온 사람들이나 주로 뉴저지 또는 뉴욕에서 한국음식 먹으러 가는 동네예요.


영어 잘하시고 미국 생활 하는데 불편함 없으시다면 맨해튼하고 가까운 강변쪽 동네들 Edgewater, Cliffside Park 도 나쁘지않아요

물론 학군은 따지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housemaster

Edgewater 는 이해 하지만 Cliffside Park이 팔팍보다 더 좋다고 하심은 참 공감하기 힘드네요. ㅋ

endurance

저 클팍에 사는데 살만합니다... 창문열면 옆집 듀플렉스 사는분 뭐 입고 있는지 안보이고 옆집서 끓이는 청국장 냄새 안나요... 웃자고 한 소리니까 진지모드는 꺼주세요 ㅋ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3 채택율 8.5% 질문 1 마감률 0%

20 년전에는 거의 경기도 부천 수준 이였지만

지금은?

분당 수준입니다.

편리하고 깨긋합니다.

새로 지은 집들이 많아서 집들도 단정하고요


살기 편하고 좋은 동네예요

20 년전에는 거의 경기도 부천 수준 이였지만

지금은?

분당 수준입니다.

편리하고 깨긋합니다.

새로 지은 집들이 많아서 집들도 단정하고요


살기 편하고 좋은 동네예요

비공개 님

요즘 분당,용인 가보셨나요? 어디 분당하고 비교가 ㅎ

비공개 님

부천은 한국에서 신발공장이 있어서 거기서 무역때문에 자주 갔어고요....분당은 미금역 근처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몇년 전에 처분 했습니다.. 물론 분당 정자역 근처는 화려하지만 미금역 오리역 이런데 수준이라는 것이예요

비공개 님

분당 할것도 없고 재미도없는데 왜케 키워주는지 모르겠다 토종 한국것들은

비공개 님

분당이 할께없대 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님

팰팍 일년 전에 살았었는데 수준이 분당은 아니죠 ...ㅋㅋ분당을 안가보셨나 정말 윗분 말이 맞아요 팰팍 딱 한국 먹자 골목 분위기에요. 비추입니다. 영어 못하는 사람들 천지에...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2 마감률 0%

소비 도시로서 한인타운이니

소비만 하는곳입니다.(포트리,팰팍,리지필드)


학군은 애들이 별로 공부를 안하고 못하면

사실 잘 하는 애가 치고 나갈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ㅎㅎ


학군은 노스베일, 놀우드,클로스터, 테나플라이

바로 위가 업스테이트 뉴욕 오렌지 카운티


추천입니다.

소비 도시로서 한인타운이니

소비만 하는곳입니다.(포트리,팰팍,리지필드)


학군은 애들이 별로 공부를 안하고 못하면

사실 잘 하는 애가 치고 나갈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ㅎㅎ


학군은 노스베일, 놀우드,클로스터, 테나플라이

바로 위가 업스테이트 뉴욕 오렌지 카운티


추천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6 채택율 6.2% 질문 19 마감률 0%

애없거나..어리면 살아볼만해요..교통 좋고...편리하죠.. 집 투자해놓으면렌트도 잘나가고..다만 뉴저지 사실거구..가족 계획이있으면 롱텀은 비추요..한국이 나쁜건아닌데..대부분 한국. 히스페닉 이라...

팔팍에 집있고 경제력 되면 절대.. 팔팍에서 정착안합니다..


참고하세요..

애없거나..어리면 살아볼만해요..교통 좋고...편리하죠.. 집 투자해놓으면렌트도 잘나가고..다만 뉴저지 사실거구..가족 계획이있으면 롱텀은 비추요..한국이 나쁜건아닌데..대부분 한국. 히스페닉 이라...

팔팍에 집있고 경제력 되면 절대.. 팔팍에서 정착안합니다..


참고하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훈장 채택 1,330 채택율 19.6% 질문 91 마감률 0%

제가 전에 비슷한 질문을 답변했던 글입니다.


제가 82년에 이민을 와서 팔팍의 역사는 정말 잘 알고 있읍니다

너무길이어서 Flushing 부터 다 설명 하기는 힘들고


다만 84-85년 까지 팔리세이드팍은 전형적인 미국인 소도시였고

지금의 팔팍거리에는 미국인 소상점들이 줄줄이 늘어 있었읍니다

(그때 까지도 극 소수의 한국 사람들이 포트리나 잉글우드에 살고 있었지만

정말 극소수에 불과 했읍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불황이 시름 시름 깊어지면서

팔팍에 있는 미국상점들이 하나 하나씩 망해가시 시작했고

그래서 팔팍은 어느덧 폐허같은 분위기로 변했지요

그때 부터 존재했던 식당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우정" 이라는 식당이지요

("우정"의 역사는 팔팍의 산 역사 입니다)


그런데 90년대에 들어서는 렌트비도 점점 내려가시 시작했지요

그는 벌써 발빠른 한국 사람들이 팔팍의 가치를 알기 시작했읍니다

뉴욕시와 교통히 편리하고 렌트비도 싸고

그래서 점점 뉴욕에서 팔팍으로 이사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읍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동산에서도 새로운 잇점을 발견했는데

미국 사람들이 팔팍떠나면서 집값이 현저히 낮아 있다는 것이였읍니다

(특히 포트리같이 유태인이 많은곳은 아파트 렌트값이 떨어지짖 않았지만

팔팍은 미국 중산층의 도시였기때문에 렌트비가 좀더 유연성이 있었지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팔팍에 집을 사기 시작했고

그리고 일부 한인들은 방을 렌트하기도 하고 하여간 이렇게 해서

(계속해서 한인들이 인구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90년 중-후반부터는 팔팍에 많은 상정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읍니다


여기서 놀란움점은

Flushing의 경우 동유럽 백인 --> 흑인 --> 한국인 --> 중국인

이렇게 주인이 바뀌어가고

한국인들은 Murray Hill 까지 밀려 나고 있지만


팔팍의 상권은 중국사람들에게 빼앗기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사람들의 집 소유주가 많고 두터운 한국 소비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권부터 먼저 공격하는 중국사람들이 비집고 들어오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자리가 없읍니다


팔팍은 미국 한인역사의 중요한 이정표 입니다

미국 서민의 중산층 소도시의 몰락을 한인들이 들어가서

다시 새롭게 일구워낸 소도시 입니다

제가 전에 비슷한 질문을 답변했던 글입니다.


제가 82년에 이민을 와서 팔팍의 역사는 정말 잘 알고 있읍니다

너무길이어서 Flushing 부터 다 설명 하기는 힘들고


다만 84-85년 까지 팔리세이드팍은 전형적인 미국인 소도시였고

지금의 팔팍거리에는 미국인 소상점들이 줄줄이 늘어 있었읍니다

(그때 까지도 극 소수의 한국 사람들이 포트리나 잉글우드에 살고 있었지만

정말 극소수에 불과 했읍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불황이 시름 시름 깊어지면서

팔팍에 있는 미국상점들이 하나 하나씩 망해가시 시작했고

그래서 팔팍은 어느덧 폐허같은 분위기로 변했지요

그때 부터 존재했던 식당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우정" 이라는 식당이지요

("우정"의 역사는 팔팍의 산 역사 입니다)


그런데 90년대에 들어서는 렌트비도 점점 내려가시 시작했지요

그는 벌써 발빠른 한국 사람들이 팔팍의 가치를 알기 시작했읍니다

뉴욕시와 교통히 편리하고 렌트비도 싸고

그래서 점점 뉴욕에서 팔팍으로 이사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읍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동산에서도 새로운 잇점을 발견했는데

미국 사람들이 팔팍떠나면서 집값이 현저히 낮아 있다는 것이였읍니다

(특히 포트리같이 유태인이 많은곳은 아파트 렌트값이 떨어지짖 않았지만

팔팍은 미국 중산층의 도시였기때문에 렌트비가 좀더 유연성이 있었지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팔팍에 집을 사기 시작했고

그리고 일부 한인들은 방을 렌트하기도 하고 하여간 이렇게 해서

(계속해서 한인들이 인구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90년 중-후반부터는 팔팍에 많은 상정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읍니다


여기서 놀란움점은

Flushing의 경우 동유럽 백인 --> 흑인 --> 한국인 --> 중국인

이렇게 주인이 바뀌어가고

한국인들은 Murray Hill 까지 밀려 나고 있지만


팔팍의 상권은 중국사람들에게 빼앗기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사람들의 집 소유주가 많고 두터운 한국 소비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권부터 먼저 공격하는 중국사람들이 비집고 들어오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자리가 없읍니다


팔팍은 미국 한인역사의 중요한 이정표 입니다

미국 서민의 중산층 소도시의 몰락을 한인들이 들어가서

다시 새롭게 일구워낸 소도시 입니다

비공개 님

유익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90 년대 중 반부터 꾸준히 방문해서 한국 음식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비공개 님

몰랐던 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러싱 이야기도 해 주세요

mbout0857

친절한 설명에 감사하며 팔팍의 역사 잘 배우고 갑니다.

hellolimo0101

감사합니다..

kronosmotif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저는 이민 초기때 부터 쭉 펠팍에 살았습니다. 그때는 한인 식품점 하나 그리고 한인 식당 하나뿐 이였죠.


이태리계 이민자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한인도 있었지만 거의 주재원들이 식구들 그리고 이민자 가정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인 시장이 당선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나이 많이 드시고 또 그 아래 새대들이 경찰관, 정치인, 소방관, EMT, 공무원 자리를 꽤차고 있고


예전의 시장들과 정치인들이 계속 이탈리안 이민계 였기 때문에 친인척 들과 친구들 등등이 다 해쳐먹었지요.


시장이 갈리고 물갈이도 되고 가족끼리 해먹는 비리가 아주 조금 잡혔지만 이동네에서 살아온 토박이들, 특히 경찰의 텃새는 맘 속으로 한인들을 아주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쳐 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인식들이 아주 마음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인 경찰들중 3명중 두명은 교포2새이고 자기는 한국인 이라는


생각보단 미국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성격이 아주 좃같은 놈들입니다. 한 사람은 한국말도 할줄 알고 괜찮은 사람인데 암튼 다른 놈들은 한인들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것 같습니다. 제가 그 둘을 어렷을때 부터 봐 오고 아는 사이였는데도 불구 하고 아주 지랄맞게 굴더군요.


한인 여경이 있는데 그분은 나쁘지 않았는데.. 암튼 사족이 길었는데 왜 이탈리안계 이민자/토박이 들이 (거의 펠팍 주류사회에서 아직까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인들 한테 그렇게 지랄맞게 하는지 그 배경 설명이 길었네요.


암튼 그런 사람들과 거의 부딧힐 일은 없지만 간혹 그렇게 될경우는 참 지랄맞은 일이 생깁니다만 살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구요.


뉴욕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교통이 편해서 (뉴욕으로 (맨하탄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괜찮아서 많이들 사는 편 입니다.


펠팍 근처인 리오니아, 포트리, 리치필드 등도 많이 한인들이 사시는 편이고 인구 밀도로 보면 뉴저지에 한인들이 제일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어딜가나 사기꾼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지만 거의 많이 배운 이민 1.5새 2세들이 출퇴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부모님들인 이민 1세대들과


어르신들께서도 꽤 계시는 편이고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 펠팍이 편할수 있습니다.


자녀를 기르고 더 좋은 학군을 원하신다면 펠팍은 아직까지는 비추입니다. 세금이 아직까지는 교육으로 들어가는 비중이 다른 좋은 학군에 비해 적고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의 수가 아직까지 토박이인 이탈리안 이민자들을 확 밀어낼 숫자가 모자라기 때문에 그 기득권을 가진 늙은 이탈리안 계통의 사람들이


자기 입맛에 맞게 (지금 그들의 자녀들은 거의다 졸업을 했고 장성했기 때문에) 교육에 돈을 쓸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민 초기때 부터 쭉 펠팍에 살았습니다. 그때는 한인 식품점 하나 그리고 한인 식당 하나뿐 이였죠.


이태리계 이민자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한인도 있었지만 거의 주재원들이 식구들 그리고 이민자 가정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인 시장이 당선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나이 많이 드시고 또 그 아래 새대들이 경찰관, 정치인, 소방관, EMT, 공무원 자리를 꽤차고 있고


예전의 시장들과 정치인들이 계속 이탈리안 이민계 였기 때문에 친인척 들과 친구들 등등이 다 해쳐먹었지요.


시장이 갈리고 물갈이도 되고 가족끼리 해먹는 비리가 아주 조금 잡혔지만 이동네에서 살아온 토박이들, 특히 경찰의 텃새는 맘 속으로 한인들을 아주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쳐 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인식들이 아주 마음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인 경찰들중 3명중 두명은 교포2새이고 자기는 한국인 이라는


생각보단 미국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성격이 아주 좃같은 놈들입니다. 한 사람은 한국말도 할줄 알고 괜찮은 사람인데 암튼 다른 놈들은 한인들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것 같습니다. 제가 그 둘을 어렷을때 부터 봐 오고 아는 사이였는데도 불구 하고 아주 지랄맞게 굴더군요.


한인 여경이 있는데 그분은 나쁘지 않았는데.. 암튼 사족이 길었는데 왜 이탈리안계 이민자/토박이 들이 (거의 펠팍 주류사회에서 아직까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인들 한테 그렇게 지랄맞게 하는지 그 배경 설명이 길었네요.


암튼 그런 사람들과 거의 부딧힐 일은 없지만 간혹 그렇게 될경우는 참 지랄맞은 일이 생깁니다만 살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구요.


뉴욕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교통이 편해서 (뉴욕으로 (맨하탄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괜찮아서 많이들 사는 편 입니다.


펠팍 근처인 리오니아, 포트리, 리치필드 등도 많이 한인들이 사시는 편이고 인구 밀도로 보면 뉴저지에 한인들이 제일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어딜가나 사기꾼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지만 거의 많이 배운 이민 1.5새 2세들이 출퇴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부모님들인 이민 1세대들과


어르신들께서도 꽤 계시는 편이고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 펠팍이 편할수 있습니다.


자녀를 기르고 더 좋은 학군을 원하신다면 펠팍은 아직까지는 비추입니다. 세금이 아직까지는 교육으로 들어가는 비중이 다른 좋은 학군에 비해 적고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의 수가 아직까지 토박이인 이탈리안 이민자들을 확 밀어낼 숫자가 모자라기 때문에 그 기득권을 가진 늙은 이탈리안 계통의 사람들이


자기 입맛에 맞게 (지금 그들의 자녀들은 거의다 졸업을 했고 장성했기 때문에) 교육에 돈을 쓸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dnflgiddl

좋은 정보 듣고 보고 가네요~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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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당황하셨겠어요, 팰리사이드 팍에 대한 댓글들을 보고선. ^^

어쨌든 팰 팍은 한인 타운인데도 불구하고 한인들이 한인들을 더욱 질시하고 질투하는 곳으로 여기면 될 것입니다.

물론 그런거 신경 안쓰고 재밋게 가족들과 살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관공서나 law enforcement agency, 하물며 빌딩 디파트먼트 인간들이나, 쓰레기 치우는 부서등등 하급 직원들과만이라도 대화나 콘택을 하게되면 그들에게 뿌리 박혀있는 한인 비하 감정을 쉽게 볼 수 있어서 기분이 더러워 질거고 그러한 분위기는 이탈리안들이 깔아놓은 뿌리 깊은 한인 멸시라는걸 알게 되며 그 모든것이 그들에 붙어있는 한인 공무원들이나 한인 정치인들의 앞잡이 노릇에 원인이 있다는것을 알게되는 순간 정말 걷잡을수 없이 기분이 다운 될것입니다.

연전에 지금 한인 시장 말고 현 정치권과 관계없는 어떤 참신한 한인이 무소속으로 시장에 출마 한 적 있는데 늑달같이 달려들어 그를 무슨 범죄자로 만들어 놓은것이 팰 팍의 한인 정치인들입니다. 주민의 50%가 한인이니 한인이 시장이 되야된다며 목청을 높이던 사람들이 정작 다른 한인이 출마하니까 그동안의 말과는 다르게 나도 못하는걸 네가 하냐 하면서 끌어내리기 바빴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한민족 근성이 살아있는 곳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3년여에 걸친 법정 소송으로 모든 혐의가 기각됬지만 시장에 당선될 순 없었습니다.

팰 팍은 한인 2세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교육 시킬만한게 전혀 없는 한인 타운이랍니다. 슬픈 이야기죠....

원글님이 당황하셨겠어요, 팰리사이드 팍에 대한 댓글들을 보고선. ^^

어쨌든 팰 팍은 한인 타운인데도 불구하고 한인들이 한인들을 더욱 질시하고 질투하는 곳으로 여기면 될 것입니다.

물론 그런거 신경 안쓰고 재밋게 가족들과 살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관공서나 law enforcement agency, 하물며 빌딩 디파트먼트 인간들이나, 쓰레기 치우는 부서등등 하급 직원들과만이라도 대화나 콘택을 하게되면 그들에게 뿌리 박혀있는 한인 비하 감정을 쉽게 볼 수 있어서 기분이 더러워 질거고 그러한 분위기는 이탈리안들이 깔아놓은 뿌리 깊은 한인 멸시라는걸 알게 되며 그 모든것이 그들에 붙어있는 한인 공무원들이나 한인 정치인들의 앞잡이 노릇에 원인이 있다는것을 알게되는 순간 정말 걷잡을수 없이 기분이 다운 될것입니다.

연전에 지금 한인 시장 말고 현 정치권과 관계없는 어떤 참신한 한인이 무소속으로 시장에 출마 한 적 있는데 늑달같이 달려들어 그를 무슨 범죄자로 만들어 놓은것이 팰 팍의 한인 정치인들입니다. 주민의 50%가 한인이니 한인이 시장이 되야된다며 목청을 높이던 사람들이 정작 다른 한인이 출마하니까 그동안의 말과는 다르게 나도 못하는걸 네가 하냐 하면서 끌어내리기 바빴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한민족 근성이 살아있는 곳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3년여에 걸친 법정 소송으로 모든 혐의가 기각됬지만 시장에 당선될 순 없었습니다.

팰 팍은 한인 2세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교육 시킬만한게 전혀 없는 한인 타운이랍니다. 슬픈 이야기죠....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전 팰팍 사는 주민입니다. 전 팰팍 살면서 감사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밀집되어 사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 이 넓은 미국 땅에서 걸어서 식당도 가고 카페도 가고 장도 보고 산책도 하고 공원도 갈 수 있고 버스타면 단 20분만에 맨하탄 미드타운에 갈 수 있습니다. 쉽게 장도보고 반찬도 살 수 있고 친구들 만나기도 수월합니다. 그렇다고 맨하탄처럼 시끄럽지도 않고 사람에 부대끼지도 않지요. 미국에서 이런 곳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마 다른 지역에 살았다면 너무 외로웠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윗 댓글을 보니 팰팍에서 안 좋은 경험들을 하신 분들이 많은 거 같네요. 아마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팰팍 경찰분들이 너무 친절하다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방서 앞에 어린 아들이랑 지나갈때면 종종 소방관분이 이리 오라고 손짓하며 몇번이고 소방차 보여주고 탈 수 있게 해주며 선물도 주면서 늘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코로나가 터져서 많이들 어려운 이때 팰팍시에서 마스크도 나눠주고 저녁 시간엔 비영리 단체에서 팰팍 도서관 앞에서 한식과 양식 두 종류로 사람들에게 무료 배급도 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른 타운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코로나 기간동안 여러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훈훈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 자체가 그 지역의 수준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이해가 가질 않고 학군이 하급수준이라 하는 선배분은 어떠한 기준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팰팍엔 SAT 입시학원들이 즐비해 있고 다른 타운에서 입시 학원에 등록하기 위해 많이들 팰팍으로 옵니다. 그리고 교통이 편리해서 맨하탄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많고,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인턴 온 젊은 분들도 많고, 싱글이신 직장분들도 많이 삽니다. 그리고 히스페닉 일용직분들도 많이 살고 중국계, 일본계, 유럽계 사람들도 있고 소수의 흑인분들도 삽니다. 다양한 인종이 살지만 총기의 위협을 전혀 느낄 수 없고, 인종차별도 느끼지 못 하는 곳입니다. 미국땅에서 팰팍처럼 한인이 이방인으로 인종차별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데,,, 인종차별을 언급하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영어 못하는 한인들만 사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도 많지만 깊이 알면 한국말도 잘 하시는 2세 3세분들도 아이들 키우며 많이들 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여러 모양의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막 오신 분들이 정착하기 가장 편한 곳인데 그것이 나쁜게 아니라 좋은 것들이 많아서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다른 지역에서 아이를 키워보지 않았기에 다른 곳이 어떻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경험하고 있는 팰팍 학교에 대해서 말하자면 .. 우리 아들은 학교생활을 너무 즐거워하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이 거쳐 온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따뜻하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였습니다. 학군에 대해 알려면 구글만 검색해봐도 나오니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시다면 구글을 해보세요. 어느 곳이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거주 지역을 선택할 사람의 주관이나 선호도에 맞게 지역을 선택해야겠지요. 저희 신랑도 미국에 산지 20년이 된 사람이고 거의 백인들로 구성 된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저도 맨하탄에서 외국 사람들로만 구성 된 (한국말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 곳에 속해 있으면서 일도 했지만 저희 가족은 팰팍에서 너무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특히 학군이 아주 뛰어나지 않더라도 우리 아들이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에 살면서 인종차별 당하지 않고 오히려 대세인 한국인으로 당당히 자랄 수 있고 게다가 한국말 잊어버리지 않고 자랄 수 있을거 같아 이 곳에서 교육시키며 살고 있습니다. 미국서 태어난 우리 아들에겐 미국말보다 한국말을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팰팍 살만하냐고 물으셨죠? 살만합니다. 이렇게 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살만합니다. 다만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을 찾기 힘들다는게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선호도나 소신으로 결정하세요. 사람 사는 곳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전 팰팍 사는 주민입니다. 전 팰팍 살면서 감사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밀집되어 사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 이 넓은 미국 땅에서 걸어서 식당도 가고 카페도 가고 장도 보고 산책도 하고 공원도 갈 수 있고 버스타면 단 20분만에 맨하탄 미드타운에 갈 수 있습니다. 쉽게 장도보고 반찬도 살 수 있고 친구들 만나기도 수월합니다. 그렇다고 맨하탄처럼 시끄럽지도 않고 사람에 부대끼지도 않지요. 미국에서 이런 곳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마 다른 지역에 살았다면 너무 외로웠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윗 댓글을 보니 팰팍에서 안 좋은 경험들을 하신 분들이 많은 거 같네요. 아마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팰팍 경찰분들이 너무 친절하다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방서 앞에 어린 아들이랑 지나갈때면 종종 소방관분이 이리 오라고 손짓하며 몇번이고 소방차 보여주고 탈 수 있게 해주며 선물도 주면서 늘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코로나가 터져서 많이들 어려운 이때 팰팍시에서 마스크도 나눠주고 저녁 시간엔 비영리 단체에서 팰팍 도서관 앞에서 한식과 양식 두 종류로 사람들에게 무료 배급도 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른 타운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코로나 기간동안 여러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훈훈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 자체가 그 지역의 수준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이해가 가질 않고 학군이 하급수준이라 하는 선배분은 어떠한 기준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팰팍엔 SAT 입시학원들이 즐비해 있고 다른 타운에서 입시 학원에 등록하기 위해 많이들 팰팍으로 옵니다. 그리고 교통이 편리해서 맨하탄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많고,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인턴 온 젊은 분들도 많고, 싱글이신 직장분들도 많이 삽니다. 그리고 히스페닉 일용직분들도 많이 살고 중국계, 일본계, 유럽계 사람들도 있고 소수의 흑인분들도 삽니다. 다양한 인종이 살지만 총기의 위협을 전혀 느낄 수 없고, 인종차별도 느끼지 못 하는 곳입니다. 미국땅에서 팰팍처럼 한인이 이방인으로 인종차별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데,,, 인종차별을 언급하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영어 못하는 한인들만 사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도 많지만 깊이 알면 한국말도 잘 하시는 2세 3세분들도 아이들 키우며 많이들 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여러 모양의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막 오신 분들이 정착하기 가장 편한 곳인데 그것이 나쁜게 아니라 좋은 것들이 많아서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다른 지역에서 아이를 키워보지 않았기에 다른 곳이 어떻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경험하고 있는 팰팍 학교에 대해서 말하자면 .. 우리 아들은 학교생활을 너무 즐거워하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이 거쳐 온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따뜻하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였습니다. 학군에 대해 알려면 구글만 검색해봐도 나오니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시다면 구글을 해보세요. 어느 곳이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거주 지역을 선택할 사람의 주관이나 선호도에 맞게 지역을 선택해야겠지요. 저희 신랑도 미국에 산지 20년이 된 사람이고 거의 백인들로 구성 된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저도 맨하탄에서 외국 사람들로만 구성 된 (한국말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 곳에 속해 있으면서 일도 했지만 저희 가족은 팰팍에서 너무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특히 학군이 아주 뛰어나지 않더라도 우리 아들이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에 살면서 인종차별 당하지 않고 오히려 대세인 한국인으로 당당히 자랄 수 있고 게다가 한국말 잊어버리지 않고 자랄 수 있을거 같아 이 곳에서 교육시키며 살고 있습니다. 미국서 태어난 우리 아들에겐 미국말보다 한국말을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팰팍 살만하냐고 물으셨죠? 살만합니다. 이렇게 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살만합니다. 다만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을 찾기 힘들다는게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선호도나 소신으로 결정하세요. 사람 사는 곳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비공개 님

too much 읽다가 중도에 포기... 전문 용어로는 Vomitting 이라고 합니다....정성습스럽게 멘토를 해주셧지만 ..상대방 배려해서 간단히 요점만 적으셨으면 아마 최고의 멘토링이 되셨을 것

비공개 님

팰팍 주민의 근성. 지가 한 말에 태클걸면 껄껄 웃어제끼는게 아니라 죽자사자 달려든다.... ㅋㅋㅋ 웃자고 전문용어 어쩌구 한 사람에게 영어 철자 하나 틀렸다고 시비걸며 지에게 칭찬한건 못알아듣는다. 지 말에 사람들이 뭐라고 반응할려나 매일같이 들여다 본 정성으로 가서 책이라도 하나 읽고 심성을 넓혀라 ~~ ㅉㅉㅉ

비공개 님

아마도 민주당이나 현 경찰애들 가족인 듯 ㅋ

비공개 님

아주 좋은 말씀하셨읍니다. 감명깁게 끝까지 잘 읽었읍니다. 저도 팰팍에 살지만 동의합니다. 경찰과는 만난적이 없어 이점은 모릅니다.

비공개 님

팔팍 한 가운데 있는 한국 사람인지 미국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수퍼 빼놓고는(정말 나쁜 사람들...) 걍 그냥저냥 살만은 해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네, 불행이게도 좋은 곳은 아닙니다.

좋은곳은 다른 곳이죠..

조금 더 좋은 포트리로 가세요.ㅎㅎ

네, 불행이게도 좋은 곳은 아닙니다.

좋은곳은 다른 곳이죠..

조금 더 좋은 포트리로 가세요.ㅎㅎ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2 마감률 0%

결국 이번 코로나 전염병으로 식당이나 상가들 공실로

나오면 중국계 자본이 들어올건 뻔~한 이야기..

플러싱처럼 주택이나 상가도 언젠가...차이나 타운으로,,,

결국 이번 코로나 전염병으로 식당이나 상가들 공실로

나오면 중국계 자본이 들어올건 뻔~한 이야기..

플러싱처럼 주택이나 상가도 언젠가...차이나 타운으로,,,

gajagu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쌍둥이 빌딩 짓기 전부터 살았습니다!

팰팍은.. 쉿~ 입니다. 이유는...

이꼴~ 저꼴~ 매일 보면서 스트레스 쌓여요!

지금은 오백미터 옆.. 레오니아 살죠.

로데오 프라자는.. 유령극장이었지요.

쌍둥이 빌딩 짓기 전부터 살았습니다!

팰팍은.. 쉿~ 입니다. 이유는...

이꼴~ 저꼴~ 매일 보면서 스트레스 쌓여요!

지금은 오백미터 옆.. 레오니아 살죠.

로데오 프라자는.. 유령극장이었지요.

gajagu

한인 부동산 브로커들이 팰팍을 망쳐놓고 오래 전에 떠났습다. 아주 유명한 태양부동산. 대명관 옆에 있었지요. 이런 동네에 살면.. 부부관계도 망가져요. 전설적인 식당들도 사라지고 외지인들이 간이나 보다가 타지로 '도' 망가는 일이 허다했지요. 오시려면.. ' 북' 서쪽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