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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1200불에 부양가족 4명 내집마련하는 방법

물방울갯수 10

주금 1200불에 부양가족이 네명입니다. 원래는 둘만 두려고 했는데 둘째때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현재 아내는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결혼전 모아둔 돈과 이번 실업수당때 조금 모아졌고 그래서 5만불 정도 되어감니다. 이돈으로 집을사고 싶습니다. 현재 2050불 렌트를 내고 있다 보니 지금은 저축을 거의 못합니다.

온갖 생각을 다 하다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시고 인생 선배님들의 좋은 해답을 듣고싶습니다.


뉴욕에서 가까운 타주의 교외에 있는 집들이 가격이 엄청 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건데 그런 외각에 집을 사서 아내와 자식들이 거기서 살고 지금 내고 있는 렌트비로 모게지를 내면 어떨까요?

저는 현재 식당쪽 일을 하고있으니 먹는것은 해결이 되고 어디서 잠만자면 될것같슴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된것은 차가 한대뿐인데 ㅎㅎ 만약 시외버스가 어느지점까지라도 가는곳에 집을 산다면 내가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물론 아내가 시외버스 정거장 까지 와줄거고요

그렇지 않고는 단돈 한푼도 모을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내집마련 꿈에 대하여 선배님들에 도움말씀 듣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Queens 기타 조회수 1,500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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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Mech 답변

금별 채택 107 채택율 26.8% 질문 10 마감률 0%

다른분들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고 저도 조금만 얹자면 $50,000 다운으로는 뉴욕시 근처는 조금 어렵고 업스테이트(Whiteplains/Yonkers) 나 롱아일랜드 좀 외곽이 그나마 나을것 같습니다.


보통 20%정도가 다운페이일테니 이론적으로 최대 $250,000 정도 집까지 생각하실수 있지만 기타 비용을 감안하신다면 $200,000~$225,000정도 집값이 그나마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역시 이론적으로만 따지자면 $200,000 모기지를 4%이자에 30년 잡으시면 한달 payment는 $1,000이 조금 안되니 나머지는 세금+maintenance등등으로 나가니 지금 내고 계시는 렌트비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더 낼수도 있구요.


5인가족이시다면 아이가 아직 어리더라도 2+베드룸을 생각하셔야 하는데 낫소카운티/서폭카운티 만나는 쪽 Deer Park나 Massapequa쪽에 가격대가 맞는 집들이 좀 있습니다. 한인들이 좀 모여있는 Jericho/Bethpage가 그리 멀지않고 H-mart/한양마트도 있고요.


다만 차가 1대라고 하셨는데 아마 아내분이 쓰실 두번째 차를 중고로라도 구입하시는것을 꼭 추천합니다. 낫소/서폭 포함해서 뉴욕시를 벗어난 시외버스들 정말 타기 힘듭니다. 구입하시기전에 아내분께서 LIRR station에 대려다주시고 원글님이 출퇴근하시는것도 방법이지만 LIRR monthly pass 가격이 상당히 비싼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첫 집구매이신만큼 혼자 Zillow를 보고 공부를 좀 하신후 부동산 에이전트와 함께 상담하시어 집을 찾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쌍둥이 아이 축하드립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더라도 아이들 건강히 자라는것 보시면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배가되어 보람으로 돌아올것입니다.

다른분들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고 저도 조금만 얹자면 $50,000 다운으로는 뉴욕시 근처는 조금 어렵고 업스테이트(Whiteplains/Yonkers) 나 롱아일랜드 좀 외곽이 그나마 나을것 같습니다.


보통 20%정도가 다운페이일테니 이론적으로 최대 $250,000 정도 집까지 생각하실수 있지만 기타 비용을 감안하신다면 $200,000~$225,000정도 집값이 그나마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역시 이론적으로만 따지자면 $200,000 모기지를 4%이자에 30년 잡으시면 한달 payment는 $1,000이 조금 안되니 나머지는 세금+maintenance등등으로 나가니 지금 내고 계시는 렌트비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더 낼수도 있구요.


5인가족이시다면 아이가 아직 어리더라도 2+베드룸을 생각하셔야 하는데 낫소카운티/서폭카운티 만나는 쪽 Deer Park나 Massapequa쪽에 가격대가 맞는 집들이 좀 있습니다. 한인들이 좀 모여있는 Jericho/Bethpage가 그리 멀지않고 H-mart/한양마트도 있고요.


다만 차가 1대라고 하셨는데 아마 아내분이 쓰실 두번째 차를 중고로라도 구입하시는것을 꼭 추천합니다. 낫소/서폭 포함해서 뉴욕시를 벗어난 시외버스들 정말 타기 힘듭니다. 구입하시기전에 아내분께서 LIRR station에 대려다주시고 원글님이 출퇴근하시는것도 방법이지만 LIRR monthly pass 가격이 상당히 비싼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첫 집구매이신만큼 혼자 Zillow를 보고 공부를 좀 하신후 부동산 에이전트와 함께 상담하시어 집을 찾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쌍둥이 아이 축하드립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더라도 아이들 건강히 자라는것 보시면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배가되어 보람으로 돌아올것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8% 질문 8 마감률 0%

뉴욕 업스데이트에 20만불아래 하는 하우스들이 허다 합니다. zillow 보면 놀라실겁니다. 가격, 집 크기 등으로 필터할수도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집을 클릭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Monthly payment cost라는것이 있는데 여러가지로 시뮬레이션할수도 있어요.

뉴욕 업스데이트에 20만불아래 하는 하우스들이 허다 합니다. zillow 보면 놀라실겁니다. 가격, 집 크기 등으로 필터할수도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집을 클릭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Monthly payment cost라는것이 있는데 여러가지로 시뮬레이션할수도 있어요.

edwin11k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9.8% 질문 1 마감률 0%

무슨 심정인지 이해는 하는데요, 대개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이 집을 사면 집에 들어가는 비용이 전무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매년 세금에 관리비에 보험에 매우 많아요. 그런것 전부 고려하셔서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집이 싸고 외진곳이란건 한번 구매하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도 되팔기 어려워요. 집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투자니까 신중에 신중을 가하셔야 되요. 시간 오래 들여서 공부할수록 실수가 적어요.

무슨 심정인지 이해는 하는데요, 대개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이 집을 사면 집에 들어가는 비용이 전무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매년 세금에 관리비에 보험에 매우 많아요. 그런것 전부 고려하셔서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집이 싸고 외진곳이란건 한번 구매하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도 되팔기 어려워요. 집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투자니까 신중에 신중을 가하셔야 되요. 시간 오래 들여서 공부할수록 실수가 적어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1 채택율 7.3% 질문 16 마감률 0%

https://www.zillow.com/homedetails/555-North-Ave-APT-19F-Fort-Lee-NJ-07024/2078527005_zpid/


질로우에서 원글님의 조건으로 한번 검색해 봤어요.

근교로 이정도 위치 될것 같아요.

이 집은 30% 다운 해야하네요.

이 집에 hoa 금액이 표시 안되어 있어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

그리고, 주급이 1200 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세금 전부 보고하고 넷으로 1200 인지, 아니면 캐쉬로 1200 인지에 따라서 또 달라져요.

세금 보고 액수에 따라서 론이 얼마가 나오는지 달라지기 때문이죠.

주에 1만불을 벌어도 세금보고 안한 캐쉬로 벌면.. 론이 안나와요.

물론 돌려 돌려서 캐쉬로 잔뜩 모아서 한방에 사면 되긴 하지만, 돌리는 방법도 쉬운게 아니고요.



https://www.zillow.com/homedetails/555-North-Ave-APT-19F-Fort-Lee-NJ-07024/2078527005_zpid/


질로우에서 원글님의 조건으로 한번 검색해 봤어요.

근교로 이정도 위치 될것 같아요.

이 집은 30% 다운 해야하네요.

이 집에 hoa 금액이 표시 안되어 있어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

그리고, 주급이 1200 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세금 전부 보고하고 넷으로 1200 인지, 아니면 캐쉬로 1200 인지에 따라서 또 달라져요.

세금 보고 액수에 따라서 론이 얼마가 나오는지 달라지기 때문이죠.

주에 1만불을 벌어도 세금보고 안한 캐쉬로 벌면.. 론이 안나와요.

물론 돌려 돌려서 캐쉬로 잔뜩 모아서 한방에 사면 되긴 하지만, 돌리는 방법도 쉬운게 아니고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8 채택율 12% 질문 19 마감률 0%

일단.. 세금 보고는 하셨나요?

예전엔 그동안 쌓은 크레딧만 보고도 모게지가 가능했지만, 요즘은 갚을 수 있는지를 보기때문에 일정 금액 이상 세금보고 해야 심사에 통과됩니다.

그리고 얼마짜리 집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기차역 근처나 버스가 다니는 정도의 집은 싸지 않습니다.

운좋게 싼집이 있다고 해도 수리해서 살아야 할 상태의 집들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일년 세금 (+집 보험 필수)도 확인하시구요.

엄청 싼집이 아닌 이상 세금+보험+모게지 내면 지금 내시는 렌트비 정도 나올겁니다...

Zillow 같은 사이트에서 집 가격이랑 대략적인 월 지출을 계산해서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세금 보고는 하셨나요?

예전엔 그동안 쌓은 크레딧만 보고도 모게지가 가능했지만, 요즘은 갚을 수 있는지를 보기때문에 일정 금액 이상 세금보고 해야 심사에 통과됩니다.

그리고 얼마짜리 집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기차역 근처나 버스가 다니는 정도의 집은 싸지 않습니다.

운좋게 싼집이 있다고 해도 수리해서 살아야 할 상태의 집들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일년 세금 (+집 보험 필수)도 확인하시구요.

엄청 싼집이 아닌 이상 세금+보험+모게지 내면 지금 내시는 렌트비 정도 나올겁니다...

Zillow 같은 사이트에서 집 가격이랑 대략적인 월 지출을 계산해서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사정은 잘 모르니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댓글 쓰신 분중에 집을 사도 돈이 들어간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교외에 집을 산다면 비용은 적게 들겠으나 나중에 팔기도 힘들고 집값이 올라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직장도 다니시기 힘들거구요 차라리 모아두신 돈으로 비즈니스를 구상해보시는게 낳을거 같은데요

지금은 코로나로 사정이 여의치 않지만 조금 기다리시면 오히려 찬스가 있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 돈과 은행 대출 받으시면

가능할것 같은데요 아무쪼록 좋은 판단하셔서 건승하세요

사정은 잘 모르니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댓글 쓰신 분중에 집을 사도 돈이 들어간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교외에 집을 산다면 비용은 적게 들겠으나 나중에 팔기도 힘들고 집값이 올라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직장도 다니시기 힘들거구요 차라리 모아두신 돈으로 비즈니스를 구상해보시는게 낳을거 같은데요

지금은 코로나로 사정이 여의치 않지만 조금 기다리시면 오히려 찬스가 있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 돈과 은행 대출 받으시면

가능할것 같은데요 아무쪼록 좋은 판단하셔서 건승하세요

삼용 답변

은별 채택 51 채택율 13.6% 질문 7 마감률 0%

글쓴이의 형편을 대충 읽어 봤네요.

다들 아시는대로 북부 버겐카운티 올태팬 지역에서 일하는 우체부입니다. 사는곳은 뉴욕 업스테이트 뉴버그 지역입니다.

여기 이사오기 전에는 뉴욕시내 브롱스에서 10년을 살다가 왔지요.

2003년 당시. 주택경기가 호황일때.

뉴저지 버겐카운티, 인접한 뉴욕 락클랜드 카운티는

집갑, 재산세가 너무 높아.. 이곳까지 올라오게 되었는데.

올라올수있던 이유는, 와이프는 건강상 우체국 은퇴했고

딸 하나는 초등졸업한 상태라.저만 장거리 출퇴근 하몀 되니까

올라 왔습니다


허스럼한 집인데 16만6천, 다운4만5천, 15년 고정.

당시 이자율이 4.25%에 재산세가 2천3백. 매월 모기지가 1200 인쪽이었죠. 우체국에서 열심히 진업해서 모아서 확장공사를 손수했죠

집터는 컬데섹, 평지에..이웃집중에 대지는 모양이 반듯해서

그 가능성을 보고..꾸미는 재미로 삽니다.

요즘은 20만불 조금 넘게 줘야합니다. 학군도 잘 살펴야 하구요.

문제는 글쓴이가 이곳에서 출퇴근 할 체력과 깡다구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오는것은 맞구요.


뉴욕출퇴근에 관해서는..근처에 뻐스터미널이 있구요.

강건너 기차가 맨해튼 그랜센츄럴 까지 갑니다.


아래에 답변 주세요..

글쓴이의 형편을 대충 읽어 봤네요.

다들 아시는대로 북부 버겐카운티 올태팬 지역에서 일하는 우체부입니다. 사는곳은 뉴욕 업스테이트 뉴버그 지역입니다.

여기 이사오기 전에는 뉴욕시내 브롱스에서 10년을 살다가 왔지요.

2003년 당시. 주택경기가 호황일때.

뉴저지 버겐카운티, 인접한 뉴욕 락클랜드 카운티는

집갑, 재산세가 너무 높아.. 이곳까지 올라오게 되었는데.

올라올수있던 이유는, 와이프는 건강상 우체국 은퇴했고

딸 하나는 초등졸업한 상태라.저만 장거리 출퇴근 하몀 되니까

올라 왔습니다


허스럼한 집인데 16만6천, 다운4만5천, 15년 고정.

당시 이자율이 4.25%에 재산세가 2천3백. 매월 모기지가 1200 인쪽이었죠. 우체국에서 열심히 진업해서 모아서 확장공사를 손수했죠

집터는 컬데섹, 평지에..이웃집중에 대지는 모양이 반듯해서

그 가능성을 보고..꾸미는 재미로 삽니다.

요즘은 20만불 조금 넘게 줘야합니다. 학군도 잘 살펴야 하구요.

문제는 글쓴이가 이곳에서 출퇴근 할 체력과 깡다구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오는것은 맞구요.


뉴욕출퇴근에 관해서는..근처에 뻐스터미널이 있구요.

강건너 기차가 맨해튼 그랜센츄럴 까지 갑니다.


아래에 답변 주세요..

삼용

오래 알고 지내왔던 할머니가 훤히 보이는 뒷집에 사는데 올해 90이라.... 누기 온다면 권하고 싶은 집인디..끌씨 ~~

oknam

지나가다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뉴욕은 그즈음에 부동산을 샀으면 최소 3배는 가격이 올랐을텐데요. 그게 좀 특이하네요? 원래 물가나 그런건 비슷하게 뛰는거 아닌가요?

여름비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14.3% 질문 0 마감률 0%

저는 다른이야기 하고 싶네요. 지금 상황에서 집을 산다는건 무리에요. 저같음 돈을 아낄수 있다면 최대한 아끼고 5만불은 본인의 기술이나 3,5년후에 잡에 대해 투자 할거 같아요. 부양가족이 4명이고 아이들은 앞으로 커 나가면 돈은 더 더 필요합니다. 한달에 만불이상 버셔야 10년후에 웃을수 있으실거에요. 지금 어떤일 하시는지 모르지만 그걸 업그레이드 하시든 아님 내사업 할수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기술은 아직도 배울게 많고 돈도 됩니다. 제가 감히 추천 드리자면 코로나 시대에 방역 이런사업도 잘되고 뉴욕시 자격증 따는것도 쉬운걸로 알아요 지금 젊으실때 돈을 더 버시는 쪽으로 집중하세요. 부디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른이야기 하고 싶네요. 지금 상황에서 집을 산다는건 무리에요. 저같음 돈을 아낄수 있다면 최대한 아끼고 5만불은 본인의 기술이나 3,5년후에 잡에 대해 투자 할거 같아요. 부양가족이 4명이고 아이들은 앞으로 커 나가면 돈은 더 더 필요합니다. 한달에 만불이상 버셔야 10년후에 웃을수 있으실거에요. 지금 어떤일 하시는지 모르지만 그걸 업그레이드 하시든 아님 내사업 할수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기술은 아직도 배울게 많고 돈도 됩니다. 제가 감히 추천 드리자면 코로나 시대에 방역 이런사업도 잘되고 뉴욕시 자격증 따는것도 쉬운걸로 알아요 지금 젊으실때 돈을 더 버시는 쪽으로 집중하세요. 부디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기 바랍니다.

oknam

어디선가 여름님 글쓴것 봤는데 비지니스로 성공을 하신분 같아요. 자신이 성공을 하니까 남들도 하면 다 성공을 할것처럼 느껴져서 권하나 봐요. 자신의 상황을 배경으로 조언을 하다보니까요. 근데 비지니스도 되는 사람은 뭐를해도 되고 안되는 사람은 뭐를 해도 안되고 그러더군요. 좋은글 잘보고 가요 ^^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60 채택율 9.9% 질문 16 마감률 0%

부동산 전문 투자가 입니다. 나는 채택이나 추천받으려고 댓글 쓰는 사람은 아니고, 더우기 여기서 논쟁하고 말싸움하러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내가 힘들게 오랜 시간 돈버려 가며 실수해가며 몸으로 배운 거, 같은 한국 동포에게 알려준다는 뜻에서 가끔 댓글을 씁니다.


우선 남편분이 정말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시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부인이 좋은 남편만나서 참 행복한 분입니다. 이 가족은 앞으로 축복받고 잘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경우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았어요.


  1. 1. 우선 집을 사는데, 무리없이 사는 경우는 없어요. 모든 조건이 다 맞고 RISK 도 없고, 돈도 넉넉하면 사야지 하다가는 영영 못 삽니다. 특히 첫번째 집을 살때는 약간 무리하고 사는 게 상식입니다. 5만불 착실하게 잘 모으셨는데, 모으기는 쉽지만 흐지부지 쓰기 시작하면 금방 다 써요. 미국 생활이 원래 소비주의 생활 패턴이라서요. 그래서 집을 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2. 2. 어디에 살까가 관점인데, 내가 먼 교외에 대궐같은 큰 집도 사보고 뉴욕 근처에도 사 본 경험에 의하면, 먼 교외 UPSTATE 같은 곳에 사면 부동산 시세가 좋아도 집값이 전혀 안 오릅니다. 한가지 장점은 식구수가 많으니 집이 크고 공기도 좋고 이웃도 안전하죠. 그러나 남편분 출퇴근하느라 길에서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무리하면 힘들어서 나중에 몸이 아파요. 또 혹시 장래에 직장을 옮기게 되면 더 힘들게 될 수도 있죠. 교외는 비추입니다.
  3. 3. 내 가족이라면 나는 집이 작더라도 출퇴근 가까운 곳에 돈에 맞게 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뉴욕 근교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집값은 꾸준히 오르고 경제가 인플레이션 되어도 따라잡습니다. 일자리도 가깝고 출퇴근도 쉬울테구요. 작고 복잡 복잡하더라도 뉴욕 근처에 사세요. 그런데 아기도 생기고, 수입원이 남편 하나이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싼 걸로 사세요. 아기가 크고 두번째 집을 살때는, 첫번째 집에서 수익보고 팔고 거기에 보태서 더 큰집으로 가면 됩니다.


식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부동산 전문 투자가 입니다. 나는 채택이나 추천받으려고 댓글 쓰는 사람은 아니고, 더우기 여기서 논쟁하고 말싸움하러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내가 힘들게 오랜 시간 돈버려 가며 실수해가며 몸으로 배운 거, 같은 한국 동포에게 알려준다는 뜻에서 가끔 댓글을 씁니다.


우선 남편분이 정말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시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부인이 좋은 남편만나서 참 행복한 분입니다. 이 가족은 앞으로 축복받고 잘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경우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았어요.


  1. 1. 우선 집을 사는데, 무리없이 사는 경우는 없어요. 모든 조건이 다 맞고 RISK 도 없고, 돈도 넉넉하면 사야지 하다가는 영영 못 삽니다. 특히 첫번째 집을 살때는 약간 무리하고 사는 게 상식입니다. 5만불 착실하게 잘 모으셨는데, 모으기는 쉽지만 흐지부지 쓰기 시작하면 금방 다 써요. 미국 생활이 원래 소비주의 생활 패턴이라서요. 그래서 집을 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2. 2. 어디에 살까가 관점인데, 내가 먼 교외에 대궐같은 큰 집도 사보고 뉴욕 근처에도 사 본 경험에 의하면, 먼 교외 UPSTATE 같은 곳에 사면 부동산 시세가 좋아도 집값이 전혀 안 오릅니다. 한가지 장점은 식구수가 많으니 집이 크고 공기도 좋고 이웃도 안전하죠. 그러나 남편분 출퇴근하느라 길에서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무리하면 힘들어서 나중에 몸이 아파요. 또 혹시 장래에 직장을 옮기게 되면 더 힘들게 될 수도 있죠. 교외는 비추입니다.
  3. 3. 내 가족이라면 나는 집이 작더라도 출퇴근 가까운 곳에 돈에 맞게 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뉴욕 근교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집값은 꾸준히 오르고 경제가 인플레이션 되어도 따라잡습니다. 일자리도 가깝고 출퇴근도 쉬울테구요. 작고 복잡 복잡하더라도 뉴욕 근처에 사세요. 그런데 아기도 생기고, 수입원이 남편 하나이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싼 걸로 사세요. 아기가 크고 두번째 집을 살때는, 첫번째 집에서 수익보고 팔고 거기에 보태서 더 큰집으로 가면 됩니다.


식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