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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땀띠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제가 밥을 먹을때마다 땀을 많이 흘려요.

김치같이 고춧가루만 조금만 들어 있는 음식만 보면 벌써 땀이나기 시작해요.

안 먹을수는 없고 매번 밥만 먹고 나면 완전 목욕을 한듯하게 머리가 흥건히 젖어서 땀을 닦으면서 밥을 먹어야 하는 처지예요.

아주 오래 되었어요.

그래두 가렵거나 그런 증상이 없어서 그냥 땀이나 닦고 말았는데 몇달 전부터 뒷목에 염증 같은게 생겨서 영 안 없어지더라구요. 그러더니 그게 한 세개 정도가 생겼어요.

눈으로 볼수가 없으니 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니 까 뒷목부터 뒷퉁수가 완전히 빨갛더라구요?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그랬는데 모르고 여태까지 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Mometasone Furoate Topical Solution USP 0.1%"라는 물약을 발랐어요.

그런데 이 약이 스테로이드제여서 약사님께 스테로이드제인데 괜찮겠냐구 물어 보았더니 2-3주는 괜찮다고 하셔서 치료를 시작 했는데. 처음엔 뒷퉁수가 거의 반쪽정도가 빨갛었는데 몇일 지나니까 윗쪽이 정상적인 색으로 돌아왔더라구요.

매번 밥 먹을때 땀이나거나 더워서 땀이나면 씻고 나서 약을 바르고 했었어요.

그래서 계속 치료를 하는데 더 이상은 좋아지지도 않고 나빠지지도 않고 그냥 정체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 물약을 약 한달정도 치료를 계속 했더니 귓속이 조금 이상이 있는듯도 하고 목구멍도 좀 컬컬한듯도 하고 해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나타난게 아닌가 싶어서 물약은 그만 바르고 이삼일전부터 Calamine Lotion을 바르고 있는데 별로 이전하고 차이가 없네요?

밑에 사진을 첨부 하였는데 이런 상태가 약을 계속 바르고 밥 먹을때나 더워서 땀을 흘리면 바로 씻고 약을 바르고 해도 더 이상 낳아지지가 않고 그냥 저 상태대로 그냥있는 거예요.

이럴경우에 어떻게 해야 치료를 할수 있을까요?

혹시 치료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 주시겠어요?

물론, 원인은 밥 먹을때 땀을 흘려서 그러는것 같은데 일단 치료가 되면 조심할려고 합니다.

식사를 제때 못하고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밥도 제때에 주의해서 먹을려고 하고, 어떤분은 몸이 약해져서 보약을 먹으라고도 하시는데 일단 치료가 끝난다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뭐든지 해볼려고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Queens 증상.질병 조회수 435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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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임 답변

동별 채택 6 채택율 3.3% 질문 5 마감률 0%

땀띠가 아닌거 같은데요. 붉은 반점은 땀띠가 아닌거 같은데요. 얼른 피부과 가보세요. 혈액 검사도 해보세요.

땀띠가 아닌거 같은데요. 붉은 반점은 땀띠가 아닌거 같은데요. 얼른 피부과 가보세요. 혈액 검사도 해보세요.

비공개 님

글쓰니 입니다. 우선 답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도 땀을 많이 흘려서 단순히 땀띠로만 생각했는데 말씀을 듣고보니 간기능이랑 비염쪽의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입니다. 알지도 못하고 땀띠로만 생각 했기에 병원에 가도 같은 처방이겠지 하고 안갔습니다. 피부과를 검색해 보았더니 방은숙 피부과가 리뷰가 좋네요? 원장님께서 무지개의집 일도 하시고 좋은일도 많이 하시는듯 싶습니다. 남자사람님께서 이쪽에 좀 아시는것 같은 느낌인데 염치 없지만 혹시 잘 아시는 피부과나 내과 있으시면 추천 좀 다시 부탁 드립니다.

성현 답변

동메달 채택 360 채택율 35.4% 질문 7 마감률 0%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그냥 한의학 대체의학 holistic medicine과 관련 관심이 좀 있는 편이라 제가 드리는 말씀은 꼭 그런 수준으로만 들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가 알기론 한의학에서 보는 땀이 많이 난다 하는 것은 몸이 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열이 많아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를 시험해 보시려면 간단히 오이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보고 어떠한 반응이 오는 지를 보세요. 오이는 한의학에서 표현하는 찬 음식에 속합니다. 고추장은 열을 내는 음식이고요. 그러니까 고추나 고추가루로 땀이 난다면 오이를 먹어줘야 몸 안이 끓어 오르는 걸 막아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 그래서 한의학 적인 치료를 하신다면 찬 성질의 약재를 써야 하겠죠. 하지만 한의약은 양약과는 틀려서 몸 전체의 온기와 한기를 조정하고 오행의 발란스를 주어 열기가 머무 많아서 일어나는 일 또는 열기가 너무 모자라 일어나는 일 등을 조절해서 건강을 찾게 해 주는 게 기본적인 아이디어이므로 적어도 3개월 단위로 꾸준히 관리,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여기에 주시하셔야 할 건 더운 것이 온도가 높아 더운 것은 아니고 추운 것은 온도가 낮아 추운 것이 아니라 음과 양의 조화 또는 부조화를 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음식으로 몸에서 나는 열을 좀 내리시려면 "찬 성질의 음식"이라고 넣어 구글에서 검색을 하신 후 뽑아서 드셔 보세요. 또, 몸에서 나는 열을 내리시려면 찬 물수건을 만들어 척추에 (그렇다고 너무 차게 하지는 마시고) 대시거나 베게를 메밀베게로 바꿔 보세요. 비누를 쓰시려거든 dove를 쓰시고 그렇지 않으면 부엌에서 쓰는 올리브유를 한 두 방울 손에 묻힌 후 마사지하듯 10초 이상 문대시고 그냥 물로 닦아 네세요.


제 경험으로 목에 난 염증이 땀띠였다면 이 땀띠는 하루 샤워 한 번(또는 두 번) 하고 그 위에다 talcum powder(땀띠약)만 발라도 없어져야 해요. 그리고 바르셨다는 약을 검색해 보니 "relief of redness, swelling, heat, pain (inflammation) and itching" 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던데 만일 스테로이드 약 이라면 2주간 바르고 2주간 쉬었다 다시 2주간 바르고 이런 식으로 최고 4주 이상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6주간 바르려면 의사의 관찰하에 쓰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오용, 남용을 하면 내분비계에 무리가 온다고 해요. (https://dailymed.nlm.nih.gov/dailymed/lookup.cfm?setid=7296b4a2-f180-4887-a8e0-029f81aec566)

어쨌든 원글에 쓰신 정도로 발랐는데도 낫지 않았다면 이제는 피부과엘 가 보셔야 하지 않나 합니다. 사진 링크가 깨져서 사진을 못 봐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염증이 심한 것이 알러지의 결과물일 수도 있고 샴푸에 든 계면활성제의 문제일 수도 있고 곰팡이 균에 의한 것일수도 있고 대상포진 (수두 바이러스)의 가능성도 있고 그 외에 어떠한 병이든 약사 차원을 넘어 피부과 의사와 상담을 하고 정확히 무엇인지를 알아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 개인적으로 그 사진이 어떤 피부병을 말하는건지 알아 보시려면 앱스토어에 가셔서 Lens라는 앱을 다운 받아 열어 놓고 앱을 통해 사진을 찍어 검색을 해 보시면 대충 비슷한 병명을 아실수는 있습니다. 병명을 알고나면 다시 구글을 해서 그 질환에 대한 공부를 좀 해 보실수도 있겠고요. 한가지 주시하셔야 할 건 이렇게 해서 병명과 치료법을 알아도 결국은 피부과 의사를 보셔야 할 것입니다.


PS. 이 글에다 다시 한 번 사진 올리기를 시도해 보시려면 "답변하기" 버튼을 이용해 보셔요. (사진이 성공적으로 올라 온다면 제 글 아래쪽에 다음 글로 달릴 겁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그냥 한의학 대체의학 holistic medicine과 관련 관심이 좀 있는 편이라 제가 드리는 말씀은 꼭 그런 수준으로만 들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가 알기론 한의학에서 보는 땀이 많이 난다 하는 것은 몸이 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열이 많아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를 시험해 보시려면 간단히 오이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보고 어떠한 반응이 오는 지를 보세요. 오이는 한의학에서 표현하는 찬 음식에 속합니다. 고추장은 열을 내는 음식이고요. 그러니까 고추나 고추가루로 땀이 난다면 오이를 먹어줘야 몸 안이 끓어 오르는 걸 막아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 그래서 한의학 적인 치료를 하신다면 찬 성질의 약재를 써야 하겠죠. 하지만 한의약은 양약과는 틀려서 몸 전체의 온기와 한기를 조정하고 오행의 발란스를 주어 열기가 머무 많아서 일어나는 일 또는 열기가 너무 모자라 일어나는 일 등을 조절해서 건강을 찾게 해 주는 게 기본적인 아이디어이므로 적어도 3개월 단위로 꾸준히 관리,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여기에 주시하셔야 할 건 더운 것이 온도가 높아 더운 것은 아니고 추운 것은 온도가 낮아 추운 것이 아니라 음과 양의 조화 또는 부조화를 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음식으로 몸에서 나는 열을 좀 내리시려면 "찬 성질의 음식"이라고 넣어 구글에서 검색을 하신 후 뽑아서 드셔 보세요. 또, 몸에서 나는 열을 내리시려면 찬 물수건을 만들어 척추에 (그렇다고 너무 차게 하지는 마시고) 대시거나 베게를 메밀베게로 바꿔 보세요. 비누를 쓰시려거든 dove를 쓰시고 그렇지 않으면 부엌에서 쓰는 올리브유를 한 두 방울 손에 묻힌 후 마사지하듯 10초 이상 문대시고 그냥 물로 닦아 네세요.


제 경험으로 목에 난 염증이 땀띠였다면 이 땀띠는 하루 샤워 한 번(또는 두 번) 하고 그 위에다 talcum powder(땀띠약)만 발라도 없어져야 해요. 그리고 바르셨다는 약을 검색해 보니 "relief of redness, swelling, heat, pain (inflammation) and itching" 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던데 만일 스테로이드 약 이라면 2주간 바르고 2주간 쉬었다 다시 2주간 바르고 이런 식으로 최고 4주 이상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6주간 바르려면 의사의 관찰하에 쓰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오용, 남용을 하면 내분비계에 무리가 온다고 해요. (https://dailymed.nlm.nih.gov/dailymed/lookup.cfm?setid=7296b4a2-f180-4887-a8e0-029f81aec566)

어쨌든 원글에 쓰신 정도로 발랐는데도 낫지 않았다면 이제는 피부과엘 가 보셔야 하지 않나 합니다. 사진 링크가 깨져서 사진을 못 봐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염증이 심한 것이 알러지의 결과물일 수도 있고 샴푸에 든 계면활성제의 문제일 수도 있고 곰팡이 균에 의한 것일수도 있고 대상포진 (수두 바이러스)의 가능성도 있고 그 외에 어떠한 병이든 약사 차원을 넘어 피부과 의사와 상담을 하고 정확히 무엇인지를 알아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 개인적으로 그 사진이 어떤 피부병을 말하는건지 알아 보시려면 앱스토어에 가셔서 Lens라는 앱을 다운 받아 열어 놓고 앱을 통해 사진을 찍어 검색을 해 보시면 대충 비슷한 병명을 아실수는 있습니다. 병명을 알고나면 다시 구글을 해서 그 질환에 대한 공부를 좀 해 보실수도 있겠고요. 한가지 주시하셔야 할 건 이렇게 해서 병명과 치료법을 알아도 결국은 피부과 의사를 보셔야 할 것입니다.


PS. 이 글에다 다시 한 번 사진 올리기를 시도해 보시려면 "답변하기" 버튼을 이용해 보셔요. (사진이 성공적으로 올라 온다면 제 글 아래쪽에 다음 글로 달릴 겁니다)



비공개 님

글쓰니 입니다.고마우신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것중에 오이를 고추장에 찍어 먹으라고 하셨는데 역시 땀이나네요. 그리고, 메밀베개를 쓰고 있고 비누 역시 Dove를 사용하고 있어요. 샴푸도 같은 샴푸를 쓴지 한 이십여년은 될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이 안 보이시나요? 말씀하신대로 답변에 다시 사진을 올렸는데 보이시나요? 지금도 제 컴퓨터랑 셀폰 모두 다 보이는데 왜 그럴까요? 남자사람님 말씀을 듣고 보니 간기능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46 채택율 32.6% 질문 18 마감률 0%

성현님께서 질문에 사진이 안 보이신다고 하셔서 말씀하신대로 답변글에 다시 올렸습니다.


성현님께서 질문에 사진이 안 보이신다고 하셔서 말씀하신대로 답변글에 다시 올렸습니다.


성현

네. 아직도 사진이 안 보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오늘 올라온 겨울난방이란 글에 어느 분이 하신 댓글에는 사진이 잘 보이는데요. 아무튼 댓글 내용 중에 간 이야기를 하셨는데 땀띠와 간이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겸사 겸사 원글에 쓰신 내용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전적으로 필요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오이에 관해선 위에서 나는 열을 식혀 줄 만한 음식입니다만 설탕을 넣어 달게 만든 고추장은 또 궁합이 안 맞으니 이 부분 조심 하시길요. 메밀베게를 베신다니 다행인데 이것도 사용하신지 오래 됐다면 메밀 껍질을 물에 씻어서 건져 내 바짝 말린 후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새로 사셔도 좋겠고 침구나 옷 등도 될 수 있으면 순면으로 된 것이 피부병이 생기지 않게 도와줄 것입니다. 어쨌든 앞으로 피부과엘 가서 검사를 받는등 여러 각도에서 치료를 잘 받으실거라 믿겠습니다.

비공개 님

글쓰니입니다. 성현님 일부러 시간 내 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사진이 계속 안 보이신다고 하셔서 다른 사진으로 교체해서 올려 보았는데 너무 큰 사진으로 게시가 되어서 몇번 시도해 보다가 포기 했습니다. 메밀베개를 그렇게 세척 하는군요. 저는 그냥 베개를 통째로 햇볕에 내 놓곤 했었는데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고추장은 한아름에서 파는 볶음 고추장을 쓰고 있는데 지금 확인해 보았더니 설탕이 함유되어 있네요. 다른 고추장보다 이게 더 맛있어서 항상 이것만 먹었었는데 설탕이 들어 있어서 더 맛이있었던듯 싶어요. 침구류 모두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순면인것 같구요. 속옷은 모두 순면인데 겉옷은 섞였겠죠? 간 말씀을 드린것은 무좀약을 먹었었어요. 약의 부작용중에 간질환이 있는 약이었거든요? 약사님께 뒷머리를 보여 드리고 무좀약 문제가 아니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니라고 하시고 물약을 주셔서 좁은 소견에 그런것은 생각도 안했고 무좀약을 계속 먹고 그냥 단순히 땀띠로만 생각 했었죠. 그런데도 안 없어지기에 질문 자체도 땀띠에 관해서 질문을 드렸던거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