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rollingBanner
rollingBanner

미국 한인식당에서 먹는 한식이 더 맛있나요?

물방울갯수 10

미국땅 밟은지 한달도 안된 사람입니다

같은 요리를 해도 한국보다 미국에 있는 한인식당에서 먹는 한식이

재료가 좋아서 더 맛있다고. 땅이 넓고 해가 잘들어서 고기건 야채건 맛이 한국산 재료들보다 더 확실하다나..

그래서 웬만한 서울 식당들보다 la 한식당 잘하는데가 더 맛나다고..

그래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데..저말 맞나요?

비공개 Manhattan 한식.퓨전.베이킹 조회수 759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Richie 답변

동별 채택 23 채택율 9.4% 질문 0 마감률 0%

개개인의 입맛이 다 다릅니다. 님이 여행해 보고 먹어 보고 느껴보면 정답은 님이 내리실수 있습니다.

이민 30년 째인데 아직도 한국에서 먹던 음식들이 뇌리에 남아 있는것 보면 맛보다는 추억인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입맛이 다 다릅니다. 님이 여행해 보고 먹어 보고 느껴보면 정답은 님이 내리실수 있습니다.

이민 30년 째인데 아직도 한국에서 먹던 음식들이 뇌리에 남아 있는것 보면 맛보다는 추억인것 같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45 채택율 32.4% 질문 17 마감률 0%

말로는 혹은 이론적으로는 그럴수도 있겠죠?

저는 뉴욕에 산지 한 삼십년정도 살았는데 식당에서 맛있게 먹은적이 많지 않아요.

옛날에는 그래도 주방장이 한국사람들이 해서 그럭저럭 먹을만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또 달라요.

물론 식당 하시는분들이 주방장 출신이 많이 하시는것은 사실이지만, 얘기 들은바에 따르면 주방에 한국사람보다 멕시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주방에 멕시코 사람들이 하는일은 디시워시정도 뿐이었는데 요즘은 아예 주방장이 멕시코 사람들이 하는 식당도 있다고 해요.

큰 식당은 주방장이하 다 멕시코 사람들이고, 작은 식당은 주인말고 멕시코 사람들이 요리까지 한다네요?

멕시코 사람들이 음식을 한다면 어떻게 한식 고유의 맛을 낼수 있겠어요?

주방장이나 주인이 좀 똑똑하고 말 잘듯는 멕시칸을 가르쳤겠죠?

이 음식을 할때는 물 이만큼 넣고 요거는 이만큼, 저거는 이만큼 해서 오랫동안 가르치고 해서 음식을 만들게 하고 그것이 숙달이 되었겠지요. 그러니깐 매뉴얼대로만 기계적으로 하는 음식이죠.

그런 음식이 맛있을수가 있겠어요? 맛을 봐 가면서 간도 맛추고 하면서 음식 맛을 내야 하는거지 음식마다 맛의 특성도 모르고 그냥 시키는대로 기계적으로 해서 제맛이 나겠어요? 그저 흉내만 내는거죠.

멕시칸을 무시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멕시칸들이 한식에 대해서 뭘 안다구 한식 고유의 맛을 내겠어요? 멕시칸들이 한식을 종류마다 고유의 맛을 알겠어요?

LA에 사시나요?

저는 뉴욕에 있는데 LA는 맛있는 식당이 참 많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뉴욕엔 식당은 많은데 맛있다고 생각되는 식당들이 별로 없어요.

어떤 식당에 가면 이것도 음식이라고 해서 팔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한집도 많아요.

어떤 식당은 그저 대충 흉내만 낸 음식을 내놓는 집도 부지기수고요.

음식을 즐기려고 식당을 찿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공짜로 주거나 돈을주고 먹어 달래도 싫은 음식을 돈을 내고 먹어야 하는 식당들도 많아요. 참 웃기는 현상이죠.

그저 대충 주고 돈만 받으면 된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듯해요.

그런 식당주인에게 항상 꼭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것은 공짜로 주는게 아니구요 돈받고 주는거라구요.

이제 오신지 얼마 안되셨다니 말로해서 뭐하겠어요?

여기저기 많이 다녀 보세요.

그래도 사람들이 맛있는집이라고 하는 집이면 중간은 하지 않겠어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실수 있으시길 빌께요.


말로는 혹은 이론적으로는 그럴수도 있겠죠?

저는 뉴욕에 산지 한 삼십년정도 살았는데 식당에서 맛있게 먹은적이 많지 않아요.

옛날에는 그래도 주방장이 한국사람들이 해서 그럭저럭 먹을만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또 달라요.

물론 식당 하시는분들이 주방장 출신이 많이 하시는것은 사실이지만, 얘기 들은바에 따르면 주방에 한국사람보다 멕시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주방에 멕시코 사람들이 하는일은 디시워시정도 뿐이었는데 요즘은 아예 주방장이 멕시코 사람들이 하는 식당도 있다고 해요.

큰 식당은 주방장이하 다 멕시코 사람들이고, 작은 식당은 주인말고 멕시코 사람들이 요리까지 한다네요?

멕시코 사람들이 음식을 한다면 어떻게 한식 고유의 맛을 낼수 있겠어요?

주방장이나 주인이 좀 똑똑하고 말 잘듯는 멕시칸을 가르쳤겠죠?

이 음식을 할때는 물 이만큼 넣고 요거는 이만큼, 저거는 이만큼 해서 오랫동안 가르치고 해서 음식을 만들게 하고 그것이 숙달이 되었겠지요. 그러니깐 매뉴얼대로만 기계적으로 하는 음식이죠.

그런 음식이 맛있을수가 있겠어요? 맛을 봐 가면서 간도 맛추고 하면서 음식 맛을 내야 하는거지 음식마다 맛의 특성도 모르고 그냥 시키는대로 기계적으로 해서 제맛이 나겠어요? 그저 흉내만 내는거죠.

멕시칸을 무시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멕시칸들이 한식에 대해서 뭘 안다구 한식 고유의 맛을 내겠어요? 멕시칸들이 한식을 종류마다 고유의 맛을 알겠어요?

LA에 사시나요?

저는 뉴욕에 있는데 LA는 맛있는 식당이 참 많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뉴욕엔 식당은 많은데 맛있다고 생각되는 식당들이 별로 없어요.

어떤 식당에 가면 이것도 음식이라고 해서 팔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한집도 많아요.

어떤 식당은 그저 대충 흉내만 낸 음식을 내놓는 집도 부지기수고요.

음식을 즐기려고 식당을 찿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공짜로 주거나 돈을주고 먹어 달래도 싫은 음식을 돈을 내고 먹어야 하는 식당들도 많아요. 참 웃기는 현상이죠.

그저 대충 주고 돈만 받으면 된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듯해요.

그런 식당주인에게 항상 꼭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것은 공짜로 주는게 아니구요 돈받고 주는거라구요.

이제 오신지 얼마 안되셨다니 말로해서 뭐하겠어요?

여기저기 많이 다녀 보세요.

그래도 사람들이 맛있는집이라고 하는 집이면 중간은 하지 않겠어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실수 있으시길 빌께요.


cloud77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9.7% 질문 2 마감률 0%

일반적인 한식당을 단순한 평균치로 따지자면 LA 한식당들이 평균적인 한국 밥집들보다 나을수도 있습니다.

재료가 차이가나서 그런게 아닌 것 같구요, 한국에는 주력 메뉴 없이 고만고만하게 밥장사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럽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가성비로 승부를 보는 식당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퀄리티는 떨어지겠죠. 그런 식당들이 평균치를 깎아먹습니다.

미국에서는 음식 장사하는 개념이나 전략 자체가 다르니 가성비가 최우선이 되지는 않죠.

그런데 맛집끼리 비교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미국에서 아무리 맛있다고 소문나도 한국 맛집을 따라가지는 못합니다.

미국재료가 더 좋다는 얘기 꺼내면 한국 5성급 호텔 한식당들이 일제히 코방귀 낄거구요, 전국 도처에 깔려있는 한식당 맛집들은 다니다보면 한국 갈때마다 시간 쪼개서 방문해야하는 필수코스가 되죠.

한식당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 한국 음식점들이 다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흔한 아파트 상가에 있는 중식당보다는 미국 한인타운 중식당이 맛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워커힐 금룡을 가보고 나서 여지껏 가봤던 모든 중식당들이 지워져버렸습니다.

누가 미국 한식당이 더 낫다고 단순비교하면 한국 맛집 다녀와서 다시 얘기하자고 하세요.


일반적인 한식당을 단순한 평균치로 따지자면 LA 한식당들이 평균적인 한국 밥집들보다 나을수도 있습니다.

재료가 차이가나서 그런게 아닌 것 같구요, 한국에는 주력 메뉴 없이 고만고만하게 밥장사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럽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가성비로 승부를 보는 식당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퀄리티는 떨어지겠죠. 그런 식당들이 평균치를 깎아먹습니다.

미국에서는 음식 장사하는 개념이나 전략 자체가 다르니 가성비가 최우선이 되지는 않죠.

그런데 맛집끼리 비교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미국에서 아무리 맛있다고 소문나도 한국 맛집을 따라가지는 못합니다.

미국재료가 더 좋다는 얘기 꺼내면 한국 5성급 호텔 한식당들이 일제히 코방귀 낄거구요, 전국 도처에 깔려있는 한식당 맛집들은 다니다보면 한국 갈때마다 시간 쪼개서 방문해야하는 필수코스가 되죠.

한식당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 한국 음식점들이 다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흔한 아파트 상가에 있는 중식당보다는 미국 한인타운 중식당이 맛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워커힐 금룡을 가보고 나서 여지껏 가봤던 모든 중식당들이 지워져버렸습니다.

누가 미국 한식당이 더 낫다고 단순비교하면 한국 맛집 다녀와서 다시 얘기하자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