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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차이

물방울갯수 10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차이가 뭐가있슴니까?

저는 영주권자인데 아직까지 시민권을 가질생각을 안했는데 갑자기 시민권자가 되면 더 나은 혜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비공개 South Jersey 시민권 조회수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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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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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sh 답변

동훈장 채택 1,350 채택율 19.6% 질문 95 마감률 0%

시민권의 장점은 


배우자나 부모 / 형제 미국 이민 초청을 빨리 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한국에 부동산이  있으면 처분할때 좀 고생좀 합니다

국적상실 신고

해외 거주 증명서

동일인 증명서

등등 준비할 서류가 많아요


이런것이 없으면 내 부동산을 사는 사람이

소유권 이전으로 할때  등기를 할수가 없어요


특히 내가 시민권이기 때문에 

공증과 어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데

어포스티유 받기 까다롭습니다


은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에 시민권 받기 전에 열어놓은 구좌가 있어도 

나중에 밝혀질수 밖에 없어요

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몇년 동안 숨길수는 있지만 

한국의 면혀증이 만료 되거나 

여권이 만료되면 

어쩔수 없이 미국인 이라는 것이 들통납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국적상실 신고 안한상태에서 

보여주면 된다고요?

천만에요

가족관계증명서 컴터로 발급 받으면 상관이 없지만 

직접가서 발부받으려면 본인이것  확인 합니다.















시민권의 장점은 


배우자나 부모 / 형제 미국 이민 초청을 빨리 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한국에 부동산이  있으면 처분할때 좀 고생좀 합니다

국적상실 신고

해외 거주 증명서

동일인 증명서

등등 준비할 서류가 많아요


이런것이 없으면 내 부동산을 사는 사람이

소유권 이전으로 할때  등기를 할수가 없어요


특히 내가 시민권이기 때문에 

공증과 어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데

어포스티유 받기 까다롭습니다


은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에 시민권 받기 전에 열어놓은 구좌가 있어도 

나중에 밝혀질수 밖에 없어요

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몇년 동안 숨길수는 있지만 

한국의 면혀증이 만료 되거나 

여권이 만료되면 

어쩔수 없이 미국인 이라는 것이 들통납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국적상실 신고 안한상태에서 

보여주면 된다고요?

천만에요

가족관계증명서 컴터로 발급 받으면 상관이 없지만 

직접가서 발부받으려면 본인이것  확인 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블랙 지티알 답변

은메달 채택 698 채택율 40.4% 질문 2 마감률 0%

영주권자


해외장기체류 불가, 중범죄 유죄판결시 추방가능, 영주권 자진포기후 재신청 가능

공항에서 외국인 전용줄 사용

정치참여 불가 (연방 투표권 없음)




시민권자


해외장기체류 가능, 반역죄 유죄판결시 시민권박탈, 시민권 자진포기시 ( 주로 해외거주자가 세금혜택을 위해) 다음생전에 절대로 다시 시민될수없음, 공항에서 시민권 전용줄 사용

정치참여 가능 (연방및 주정부이하의 투표권 있음)

영주권자


해외장기체류 불가, 중범죄 유죄판결시 추방가능, 영주권 자진포기후 재신청 가능

공항에서 외국인 전용줄 사용

정치참여 불가 (연방 투표권 없음)




시민권자


해외장기체류 가능, 반역죄 유죄판결시 시민권박탈, 시민권 자진포기시 ( 주로 해외거주자가 세금혜택을 위해) 다음생전에 절대로 다시 시민될수없음, 공항에서 시민권 전용줄 사용

정치참여 가능 (연방및 주정부이하의 투표권 있음)

비공개 님

왜 채택기능이 한개만 인지.. 두분다 도움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좋은답변주셔서 채택한적이 있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MingSheen522

만약 시민권자가 시민권을 포기했다가, 시민권자와 결혼하게되도, 시민권 재취득이 안되는 건가요?

영건

공항에서 영주권자도 시민권과 같이 줄서는걸로 아는데요...

블랙 지티알

미국이 좀꽁한데가있어서 괘씸죄 적용으로 절대로 절대로 다시 미국시민이 될수 없습니다. 감히 니가 나를 배신해?? 뭐 이런. 공항마다 LPR 과 시민을 같은줄에서게해는곳이 잇고 또 시민 과 비시민 줄만있는곳은 비시민쪽에서야 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2.5% 질문 3 마감률 0%

하늘과땅차이

하늘과땅차이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83 채택율 5.7% 질문 34 마감률 0%

사고 안치고 얌전히 살면...... 투표를 하냐... 못하냐... 그냥 그거 딱하나...!

사고 안치고 얌전히 살면...... 투표를 하냐... 못하냐... 그냥 그거 딱하나...!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4 채택율 31.8% 질문 55 마감률 0%

영주권을 기다리는 동안 그 마음이 너무 절실해서 제발 영주권을 받을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외국인 입장에서 신분이 없으면 정말로 모든 면에서 제약이 심하죠. 자기 입장을 표명하기도 힘들구요. 저는 미국에 홀로 왔고 취업과 영주권등을 혼자서 해결했습니다. 물론 직장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고 이민변호사의 도움이 컸죠. 오랜 기간을 기다리는 동안에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Support system 이 없었던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한국에서는 한번도 아픈 적이 없었던 건강한 사람이 각종 이름 모를 질병을 앓았구요. 우울증 증상때문에 죽음도 많이 생각하면서 지냈죠. 제가 한국으로 가고 싶어서 난리를 칠 때마다 한국에 계셨던 우리 어머니가 늘 그러셨어요. 미국에서 나가라고 할 때까지 쭉 눌러 있으라고 밥을 빌어먹어도 부잣집에서 빌어먹어야 그나마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제가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서 어머니는 곧잘 그런 비유를 하셨던 것이죠.


아무튼 영주권을 결국에는 받았습니다. 받고 난 후부터는 정말이지 신기하게 몸도 덜 아프게 되었고 죽고 싶었던 마음도 사라졌어요. 마음이 안정이 되다보니 직장생활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시민권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나중에 은퇴한 후에는 귀국에서 조용한 시골에서 살고 싶은게 제 목표였으니까요. 그런데, 돌연히 영주권만으로도 신분이 안전하지 않다는 얘기가 돌더군요. 그것이 현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입니다. 그래서, 결국 5년이 지난 후 곧바로 시민권을 신청했고 1년이 조금 넘게 걸린 후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한국국적포기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이런 소식이 들리더군요. 시민권자여도 미국 출생이 아닌 외국출생 시민권자들이 또한 안전하지 않다구요. 참.. 할 말을 잃습니다.


벌써 2년이 지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피부로 느끼는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조용히 제 목소리 안내면서 조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시민권자가 되어서 달라진 점은 역시나 신분입니다. 저는 가족을 초청할 수 가 있고 혹시 앞으로 제가 만나서 결혼을 할 사람이 합법적인 신분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영주권을 해결해 줄수가 있죠. 제가 영주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때 간간히 지인들로부터 들었던 소식이 누구누구가 결혼을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했더라는 내용입니다. 부럽지만 어떡합니까? 그것은 그 사람들의 복인 것을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당당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이제는 간간히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이 혹시라도 인종차별내지 어떠한 무시를 해 올 때 가만있지 않습니다. 제가 영주권자였을 때 운동하려 Fitness Center 에 다녔었는데, 그때 개인사물함 때문에 어떤 회원이랑 문제가 있었어요. 절대로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니었는데, 이 사람이 화를 내면서 저보고 내 나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너무 웃긴 것이 뭐냐면 이 사람이 미국출생 미국인 아닙니다. Guyana 출신 인도계 사람입니다. 황당하고 또 황당해서 그곳 직원에게 이 문제에 대해서 하소연을 했더니 오랫동안 그곳을 이용한 그 회원편을 드는 거에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밤길 조심해서 다니라고 말해줬습니다. 우습죠?


그런데, 시민권자가 된 후부터는 그런 부당한 상황에서는 저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오는 말이 '나, 미국시민이다. 우습게 보지말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 입니다. 이상하게도 그런 말을 들은 후 상대방들이 태도가 변해요. 믿어지시겠어요? 제가 싸움꾼 아닙니다. 늘 조심하면서 다닙니다. 그래도 혼자라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늘 있어요. 저는 욕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인데, 영어 욕도 합니다. 욕이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보호하는 하나의 방어기제라는 것을 알게 된 셈이지요.


그리고, 시민권자가 되면 투표를 할 수 가 있어서 제가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권한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죠. 그리고, 제가 영주권을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영주권을 받은 후에도 가끔씩 배심원하라고 법원에서 편지가 왔는데, 그때마다 나는 미국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증명서류를 보내야만 했는데, 제가 시민권자가 된 2년동안, 한번도 편지를 받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미국시민권자의 좋은 혜택은 혹시라도 해외여행중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그곳 미국 대사관에서 적극적인 도움 및 중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영주권자로 있을 때에는 이사를 하거나 주소를 변경을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이민국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10년이 지나면 갱신도 해야하구요. 하지만, 시민권자에게는 하등 상관이 없는 것이지요. 일단 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항출입국 대기시간을 말씀드리자면, 처음 미국에 올 때 기다리는 줄이 꽤 길었어요. 그때 사람들이 적은 줄이 있는 것을 보았지만, 그 사람들이 영주권자/시민권자들인 지 몰랐어요. 그런데 작년에 해외여행에서 돌아올 때 제가 섰던 줄이 영주권자/시민권자 줄이었는데, 엄청 길었고 이와 달리 방문비자 또는 다른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이 훨씬 짧은 것을 보았죠.


여기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아직 2년밖에 되질 않은 사람이 뭘 그리 많이 차이점을 알겠어요. 그쵸?

제가 한국국적을 포기했다고 한국사람이 아닌 것도 아니고 늘 한국은 제 모국으로 남아있고 한국이 다른 나라들과 어떠한 문제 또는 분쟁이 있으면 당연히 한국편을 들죠. 한국출신 미국시민권자로서 저는 늘 한국과 미국이 서로 협력하고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민권을 받기 위해 국가를 위해 전쟁터로 총을 들고 나갈 수 도 있다고 맹세를 했는데, 한국과 미국이 문제가 생기면 저는 당연히 미국입장에 있어야 해요. 그것이 제 의무가 되었어요. 그게 시민권자의 의무이 것이지요. 앞으로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면서 시민권자로서의 혜택을 많이 누려 보려구요. 어떤 혜택이 기다리고 있을 지 저도 사뭇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영주권을 기다리는 동안 그 마음이 너무 절실해서 제발 영주권을 받을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외국인 입장에서 신분이 없으면 정말로 모든 면에서 제약이 심하죠. 자기 입장을 표명하기도 힘들구요. 저는 미국에 홀로 왔고 취업과 영주권등을 혼자서 해결했습니다. 물론 직장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고 이민변호사의 도움이 컸죠. 오랜 기간을 기다리는 동안에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Support system 이 없었던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한국에서는 한번도 아픈 적이 없었던 건강한 사람이 각종 이름 모를 질병을 앓았구요. 우울증 증상때문에 죽음도 많이 생각하면서 지냈죠. 제가 한국으로 가고 싶어서 난리를 칠 때마다 한국에 계셨던 우리 어머니가 늘 그러셨어요. 미국에서 나가라고 할 때까지 쭉 눌러 있으라고 밥을 빌어먹어도 부잣집에서 빌어먹어야 그나마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제가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서 어머니는 곧잘 그런 비유를 하셨던 것이죠.


아무튼 영주권을 결국에는 받았습니다. 받고 난 후부터는 정말이지 신기하게 몸도 덜 아프게 되었고 죽고 싶었던 마음도 사라졌어요. 마음이 안정이 되다보니 직장생활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시민권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나중에 은퇴한 후에는 귀국에서 조용한 시골에서 살고 싶은게 제 목표였으니까요. 그런데, 돌연히 영주권만으로도 신분이 안전하지 않다는 얘기가 돌더군요. 그것이 현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입니다. 그래서, 결국 5년이 지난 후 곧바로 시민권을 신청했고 1년이 조금 넘게 걸린 후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한국국적포기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이런 소식이 들리더군요. 시민권자여도 미국 출생이 아닌 외국출생 시민권자들이 또한 안전하지 않다구요. 참.. 할 말을 잃습니다.


벌써 2년이 지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피부로 느끼는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조용히 제 목소리 안내면서 조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시민권자가 되어서 달라진 점은 역시나 신분입니다. 저는 가족을 초청할 수 가 있고 혹시 앞으로 제가 만나서 결혼을 할 사람이 합법적인 신분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영주권을 해결해 줄수가 있죠. 제가 영주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때 간간히 지인들로부터 들었던 소식이 누구누구가 결혼을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했더라는 내용입니다. 부럽지만 어떡합니까? 그것은 그 사람들의 복인 것을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당당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이제는 간간히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이 혹시라도 인종차별내지 어떠한 무시를 해 올 때 가만있지 않습니다. 제가 영주권자였을 때 운동하려 Fitness Center 에 다녔었는데, 그때 개인사물함 때문에 어떤 회원이랑 문제가 있었어요. 절대로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니었는데, 이 사람이 화를 내면서 저보고 내 나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너무 웃긴 것이 뭐냐면 이 사람이 미국출생 미국인 아닙니다. Guyana 출신 인도계 사람입니다. 황당하고 또 황당해서 그곳 직원에게 이 문제에 대해서 하소연을 했더니 오랫동안 그곳을 이용한 그 회원편을 드는 거에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밤길 조심해서 다니라고 말해줬습니다. 우습죠?


그런데, 시민권자가 된 후부터는 그런 부당한 상황에서는 저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오는 말이 '나, 미국시민이다. 우습게 보지말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 입니다. 이상하게도 그런 말을 들은 후 상대방들이 태도가 변해요. 믿어지시겠어요? 제가 싸움꾼 아닙니다. 늘 조심하면서 다닙니다. 그래도 혼자라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늘 있어요. 저는 욕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인데, 영어 욕도 합니다. 욕이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보호하는 하나의 방어기제라는 것을 알게 된 셈이지요.


그리고, 시민권자가 되면 투표를 할 수 가 있어서 제가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권한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죠. 그리고, 제가 영주권을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영주권을 받은 후에도 가끔씩 배심원하라고 법원에서 편지가 왔는데, 그때마다 나는 미국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증명서류를 보내야만 했는데, 제가 시민권자가 된 2년동안, 한번도 편지를 받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미국시민권자의 좋은 혜택은 혹시라도 해외여행중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그곳 미국 대사관에서 적극적인 도움 및 중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영주권자로 있을 때에는 이사를 하거나 주소를 변경을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이민국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10년이 지나면 갱신도 해야하구요. 하지만, 시민권자에게는 하등 상관이 없는 것이지요. 일단 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항출입국 대기시간을 말씀드리자면, 처음 미국에 올 때 기다리는 줄이 꽤 길었어요. 그때 사람들이 적은 줄이 있는 것을 보았지만, 그 사람들이 영주권자/시민권자들인 지 몰랐어요. 그런데 작년에 해외여행에서 돌아올 때 제가 섰던 줄이 영주권자/시민권자 줄이었는데, 엄청 길었고 이와 달리 방문비자 또는 다른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이 훨씬 짧은 것을 보았죠.


여기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아직 2년밖에 되질 않은 사람이 뭘 그리 많이 차이점을 알겠어요. 그쵸?

제가 한국국적을 포기했다고 한국사람이 아닌 것도 아니고 늘 한국은 제 모국으로 남아있고 한국이 다른 나라들과 어떠한 문제 또는 분쟁이 있으면 당연히 한국편을 들죠. 한국출신 미국시민권자로서 저는 늘 한국과 미국이 서로 협력하고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민권을 받기 위해 국가를 위해 전쟁터로 총을 들고 나갈 수 도 있다고 맹세를 했는데, 한국과 미국이 문제가 생기면 저는 당연히 미국입장에 있어야 해요. 그것이 제 의무가 되었어요. 그게 시민권자의 의무이 것이지요. 앞으로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면서 시민권자로서의 혜택을 많이 누려 보려구요. 어떤 혜택이 기다리고 있을 지 저도 사뭇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비공개 님

그리고, 제가 잊은 것이 있는데, 영주권자는 해외에 거주하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정해진 기간을 넘어가게 되면 미국내 거주의사가 없는 것으로 이민국에서 받아들여져서 영주권을 박탈당할 수도 있지만, 시민권자는 미국국적을 지닌 상태로 외국에서 죽을 때까지 살아도 시민권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죠. 제가 F4 재외동포비자를 발급받았는데, 한국에서 취직 (아르바이트는 안됨), 학업, 은행거래, 의료혜택, 주택구입등 선거권만 없을 뿐이지 대부분 한국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부여받습니다. 다시 생각나면 추가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