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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루비폴 가볼만하나요?

물방울갯수 10

다음주 시댁일로 아트란타에 가게되는데, 간김에 아트란타부근에서 여행을 하려고해요 죽자사자 일만하고 살아서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고요. 어디 좋은곳있어요? 테네시 루비폴이 아트란타에서 그리멀지 않다고하는데 볼만하다고해서 생각중인데 좋은가요?

답변미리감사합니다.


비공개 Central Nj 미서부 조회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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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perTree 답변

은별 채택 60 채택율 14.8% 질문 32 마감률 0%

안녕하세요 루비폴과 롹시티 가볼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동굴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케이브가 아닌

캐이번으로 밖과 차단이 되어 쥐나 박쥐같은 것도 없고

신기한 종유석 등 으로 들어가는 길이 재미있었어요. 발랄한 투어가이드 백인 아가씨의 설명도 재미잇었고 시시각각 바뀌는 조명색으로 실내폭포가 근사하게 변신하는 모습도 괜찮았어요.

도착해 엘리베이터타고 지하로 엄청내려가보니 거기도 대한민국 삼성티비가 자랑스럽게 동굴을 안내해주는 영상도 돌리고 있엇어요.


롹시티는 나름 운치있고 기괴한 모양의 괴석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엇어요. 그리고 근처에 룩아웃 마운틴 인클라인 레일웨이가 있는데 유리로 된 케이블카를 타고 산꼭대기서 아랫 동네까지 내려가는 코스도 있는데 그 동네 아님 다른데서 경험해볼 수 없는 색다른 코스라 강추해봅니다.

샤터눙가시에 저수지 메기 낚시도 권해드려요~ 팔뚝보다 큰 메기들이 엄청 많은데 메기는 할아버지 같이 수염이 잇는데 잡히면 할아버지처럼 야단을 칩니당 궁시렁 궁시렁, 다시 놔달라고.. 일단 낚시할 수 잇는 라이센스를 해당 사이트에서 명당 각각 구매하고 보트를 시간 당 렌트해주는 주변 비지니스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면 한 두시간 정도 강태공처럼 낚시하는 재미도 쏠솔햇어요. 물론 다 도로 물에 놔주고 왓구요~


일만하고 다니면 나중에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시점이 오니 구경도 해가며 쉬엄쉬엄 다니세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루비폴과 롹시티 가볼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동굴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케이브가 아닌

캐이번으로 밖과 차단이 되어 쥐나 박쥐같은 것도 없고

신기한 종유석 등 으로 들어가는 길이 재미있었어요. 발랄한 투어가이드 백인 아가씨의 설명도 재미잇었고 시시각각 바뀌는 조명색으로 실내폭포가 근사하게 변신하는 모습도 괜찮았어요.

도착해 엘리베이터타고 지하로 엄청내려가보니 거기도 대한민국 삼성티비가 자랑스럽게 동굴을 안내해주는 영상도 돌리고 있엇어요.


롹시티는 나름 운치있고 기괴한 모양의 괴석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엇어요. 그리고 근처에 룩아웃 마운틴 인클라인 레일웨이가 있는데 유리로 된 케이블카를 타고 산꼭대기서 아랫 동네까지 내려가는 코스도 있는데 그 동네 아님 다른데서 경험해볼 수 없는 색다른 코스라 강추해봅니다.

샤터눙가시에 저수지 메기 낚시도 권해드려요~ 팔뚝보다 큰 메기들이 엄청 많은데 메기는 할아버지 같이 수염이 잇는데 잡히면 할아버지처럼 야단을 칩니당 궁시렁 궁시렁, 다시 놔달라고.. 일단 낚시할 수 잇는 라이센스를 해당 사이트에서 명당 각각 구매하고 보트를 시간 당 렌트해주는 주변 비지니스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면 한 두시간 정도 강태공처럼 낚시하는 재미도 쏠솔햇어요. 물론 다 도로 물에 놔주고 왓구요~


일만하고 다니면 나중에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시점이 오니 구경도 해가며 쉬엄쉬엄 다니세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며,

비공개 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Rose 1 답변

동별 채택 11 채택율 25.6% 질문 2 마감률 0%

JuniperTree 님의 글 채택 추천합니다. 너무 글을 잘 적으셨네요


나는 그곳에 가서 좀 아쉬웠던게,기암이며 종유석등이 꽉 차 있는게 신비롭기는 했지만

온통 조명으로 비추니까 원석들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요


루비폴도 조명에 극치를 이루는건 마찬가지 인데, 당시 안내원의 설명중,

몇 만년 동안 이어지는 거대한 폭포 물 줄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는 내용이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느낌마져 들더라구요.

 

루비폴 하니까, 눈으로 봤던것 보다 그 안내원의 설명이 더 강렬하게 떠오르네요.

감히, 인간이 범접할수 없는 거대한 자연의 섭리? 위엄기 같은거요 ㅎ




JuniperTree 님의 글 채택 추천합니다. 너무 글을 잘 적으셨네요


나는 그곳에 가서 좀 아쉬웠던게,기암이며 종유석등이 꽉 차 있는게 신비롭기는 했지만

온통 조명으로 비추니까 원석들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요


루비폴도 조명에 극치를 이루는건 마찬가지 인데, 당시 안내원의 설명중,

몇 만년 동안 이어지는 거대한 폭포 물 줄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는 내용이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느낌마져 들더라구요.

 

루비폴 하니까, 눈으로 봤던것 보다 그 안내원의 설명이 더 강렬하게 떠오르네요.

감히, 인간이 범접할수 없는 거대한 자연의 섭리? 위엄기 같은거요 ㅎ




비공개 님

로즈님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