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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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운전하면서 쌍욕을 해요

물방울갯수 10

그래도 평상시 안그러니까 냅뒀는데 어제는 어떤차가끼어들어오니까 남편이 브레이크를밟고 저도 긴장을 좀하긴했는데 보통그럴때 남편이 쌍욕을해대거든요.

그런데 순간적으로 또 쌍욕해대겠다 생각하던찰나 뒷좌석에있던 9살 아들이 남편이하는 쌍욕을 그대로해댑니다. 그것도 큰소리로

그래서 엇저녁에 남편에게 욕그만하라고 애가 그대로배우지않냐고 했더니 한술더뜨네요

사내가 욕좀 배우면 어떠냐고 그러네요. 계속따지면 싸우고 나한테까지 버럭소리지르니까 참고말았는데 어찌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

남편에게 보여줄 좋은조언좀올려주세요. 아들을생각하니 무능한나자신이 한심해서 갑자기눈물이납니다



비공개 Queens 성격.습관 조회수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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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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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50 채택율 7.4% 질문 22 마감률 0%

자식이 직접 부모한테 욕 을 들어봐야 정신차리실분이네요... 사내아이던 여자 아이던.. 지금 나이에 부적절한다고 설명해주시고요..


어떻게던 부모는 자식앞에서 욕은 삼가해야 된다고 봅니다..버릇이 무서운겁니다

자식이 직접 부모한테 욕 을 들어봐야 정신차리실분이네요... 사내아이던 여자 아이던.. 지금 나이에 부적절한다고 설명해주시고요..


어떻게던 부모는 자식앞에서 욕은 삼가해야 된다고 봅니다..버릇이 무서운겁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20% 질문 0 마감률 0%

녹음을 했다가 기회봐서 남편과 사이가 좋을때 틀어줘 보세요. 욕은보통 흥분하고 분노할때 하는거라, 본인도 자기 목소리 듣고 반설할거예요.

녹음을 했다가 기회봐서 남편과 사이가 좋을때 틀어줘 보세요. 욕은보통 흥분하고 분노할때 하는거라, 본인도 자기 목소리 듣고 반설할거예요.

남진 답변

동별 채택 23 채택율 14.7% 질문 9 마감률 0%

부모는 거울입니다.

부모가 욕하면 커서 그 욕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결국에는 그 욕이 부모에게 고대로 돌아 갑니다.

욕 안하면서도 사내자식으로 큰 성공하는 경우 매우 많습니다.

욕 잘하는 아이가 제데로 잘 큰 경우 보지 못했읍니다.

부로로서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남편이 기분 좋을 때 찬찬히 말씀 드리고 얼리면 말 들을 것입니다.

욕 잘한다고 나쁜 남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좋은 남편은 아니지만 계속 진심으로 타이르면 됩니다.

남편도 큰 아이에 속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며 남편도 사랑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화목한 가정 되세요.

부모는 거울입니다.

부모가 욕하면 커서 그 욕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결국에는 그 욕이 부모에게 고대로 돌아 갑니다.

욕 안하면서도 사내자식으로 큰 성공하는 경우 매우 많습니다.

욕 잘하는 아이가 제데로 잘 큰 경우 보지 못했읍니다.

부로로서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남편이 기분 좋을 때 찬찬히 말씀 드리고 얼리면 말 들을 것입니다.

욕 잘한다고 나쁜 남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좋은 남편은 아니지만 계속 진심으로 타이르면 됩니다.

남편도 큰 아이에 속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며 남편도 사랑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화목한 가정 되세요.

은하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20% 질문 0 마감률 0%

남편 하고만 있을 때 뭐 좀 안 좋은 상황에 처해지면 쌍욕을 똑같이 해 보세요. 아마도 한 번 가지고는 안 되고 남편이 쌍욕을 완전 안 할 때까지 해 보세요. 제가 아는 집 아짐도 같이 쌍욕을 해 가지고 남편의 욕 버릇을 고쳤다더라고요. 그러느라 자기도 한 동안 sh**, fu** 하며 살았다고~ 그런데 작정하고 잘 하셔야 해요. 잘 못 하다간 부부가 쌍욕쟁이가 될 듯 ㅋㅋ

남편 하고만 있을 때 뭐 좀 안 좋은 상황에 처해지면 쌍욕을 똑같이 해 보세요. 아마도 한 번 가지고는 안 되고 남편이 쌍욕을 완전 안 할 때까지 해 보세요. 제가 아는 집 아짐도 같이 쌍욕을 해 가지고 남편의 욕 버릇을 고쳤다더라고요. 그러느라 자기도 한 동안 sh**, fu** 하며 살았다고~ 그런데 작정하고 잘 하셔야 해요. 잘 못 하다간 부부가 쌍욕쟁이가 될 듯 ㅋㅋ

ymhhi 답변

은별 채택 38 채택율 27.3% 질문 28 마감률 0%

욕이라는게 습관이고, 습관은 참 고치기 어렵죠.

남편분의 그런 습관이 새로운것이 아닐텐데 이제서야 말을 하니까 남편분도 당황? 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궁금한건 만약 딸아이가 욕을 따라했다면 남편분이 똑같이 반응했을까 하는 겁니다.


욕하는 남편이 나쁜 남편은 아니지만 좋은 남편도 아니죠.

그 자리에서 당장 바꾸겠다고 말은 못 해도, 노력하겠다는 말 한마디면 될것을 왜 소리를 지르냐는 거죠.


확실한 해결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댓글들을 남편분과 같이 보실거 같아서 이런말씀 드립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 내가 왜 욕을 하는지... 그게 맞는건지...

아내가 얘기를 꺼내서 안좋은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는건 멋진 겁니다.

아내에게 지고 들어가는 일이 아니라요.

생각을 바꿔주세요.



욕이라는게 습관이고, 습관은 참 고치기 어렵죠.

남편분의 그런 습관이 새로운것이 아닐텐데 이제서야 말을 하니까 남편분도 당황? 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궁금한건 만약 딸아이가 욕을 따라했다면 남편분이 똑같이 반응했을까 하는 겁니다.


욕하는 남편이 나쁜 남편은 아니지만 좋은 남편도 아니죠.

그 자리에서 당장 바꾸겠다고 말은 못 해도, 노력하겠다는 말 한마디면 될것을 왜 소리를 지르냐는 거죠.


확실한 해결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댓글들을 남편분과 같이 보실거 같아서 이런말씀 드립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 내가 왜 욕을 하는지... 그게 맞는건지...

아내가 얘기를 꺼내서 안좋은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는건 멋진 겁니다.

아내에게 지고 들어가는 일이 아니라요.

생각을 바꿔주세요.



park9442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2.8% 질문 3 마감률 0%

욕만하면다행

난우지로갈겨버리고시픈맴!

욕만하면다행

난우지로갈겨버리고시픈맴!

Rose 1 답변

동별 채택 11 채택율 25.6% 질문 2 마감률 0%

저는 반대로 운전중에 쌍욕을 한번 당한적이 있어요.


오래전에 가게할때 였어요

 골목에서 큰길로 접어들면서 직진하던 차가 내차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았어요.

겨울이었고 길도 약간 미끄러웠는데, 순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 사이드미러를 보니 내뒤에 한참 처져있던 그차가 나를 추월하기 위해 속력을 냈습니다.


나는 속력을 낮추고 창문을 열고 손을뻗쳐 사과의 표시를 함과 동시에 “I'm sorry” 했지요.

그런데 그사람은 나와 똑같은 시간에 창문을 열고, 손가락 욕설과 함께 우측팔을 나를향해 불쑥 뻗치면서  “I know you are Chinese” 라고 하면서 나를 추월했습니다.


정말 1초도 어긋지지 않고 같은 시간에

나는 그에게 ‘I’m sorry” 하고, 그는 나에게 ‘I know you are Chinese’ 라고 욕설(?) 하면서 내차를 추월하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사람은우리가게 고객이었어요.

나도 그도 똑같은 시간에 서로를 알아봤지만 그냥 스쳐 지나가고 말았지요


말쑥한 백인남성인데 흑인여성과 (medium black) 결혼을 해서 혼혈 딸을 두고 있었서 나는 그를 참 좋게 봤어요.

백인 하면 무조건 흑인들을 무시할줄 알았는데,

 아내로 삼고 딸까지 두고 사는 백인 남성이라 좀 색다른 호감을 가졌었는데..


우리가게와서 돈도 팍팍 잘쓰던 사람이 어쩜 차는 그렇게 고물차를 타고 다니는지 

하이하이 하면서 내 이름이 닳을 정도로 불러대던 사람이 어쩜 그렇게 속 다르고 겉 다른지요


몇칠뒤에 우리가게에 다시 왔는데

당시 아장아장 걷던 딸을 안고 와서는 평상시 내이름을 부르던 사람이 내 이름앞에 Ms를 붙여서 자기딸에게 ‘Hi Ms ___‘ 이런식으로 나에게 인사를 시키기도 하고..

그날 이후로 평소와 달리 내이름을 부를때 Ms를 붙여서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원래 Ms를 성앞에 붙이는걸 모를리 없을텐데 말입니다. ㅋ


그당시 느껴졌던 뉘앙스는, 미안함에 표현 같기도 했고 .. 또

 자신이 나에게 ‘I know you are Chinese’ 라고 했지만 그건 화가나서 욕설을 한것뿐

실제로는 나는 너를 깔보지 않는다..? 그런걸 애써 표현한것 같아 보이기도 했어요


아뭍은 욕설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더구나 아이 앞에서는 좀 삼가해야 할듯싶네요


저는 반대로 운전중에 쌍욕을 한번 당한적이 있어요.


오래전에 가게할때 였어요

 골목에서 큰길로 접어들면서 직진하던 차가 내차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았어요.

겨울이었고 길도 약간 미끄러웠는데, 순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 사이드미러를 보니 내뒤에 한참 처져있던 그차가 나를 추월하기 위해 속력을 냈습니다.


나는 속력을 낮추고 창문을 열고 손을뻗쳐 사과의 표시를 함과 동시에 “I'm sorry” 했지요.

그런데 그사람은 나와 똑같은 시간에 창문을 열고, 손가락 욕설과 함께 우측팔을 나를향해 불쑥 뻗치면서  “I know you are Chinese” 라고 하면서 나를 추월했습니다.


정말 1초도 어긋지지 않고 같은 시간에

나는 그에게 ‘I’m sorry” 하고, 그는 나에게 ‘I know you are Chinese’ 라고 욕설(?) 하면서 내차를 추월하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사람은우리가게 고객이었어요.

나도 그도 똑같은 시간에 서로를 알아봤지만 그냥 스쳐 지나가고 말았지요


말쑥한 백인남성인데 흑인여성과 (medium black) 결혼을 해서 혼혈 딸을 두고 있었서 나는 그를 참 좋게 봤어요.

백인 하면 무조건 흑인들을 무시할줄 알았는데,

 아내로 삼고 딸까지 두고 사는 백인 남성이라 좀 색다른 호감을 가졌었는데..


우리가게와서 돈도 팍팍 잘쓰던 사람이 어쩜 차는 그렇게 고물차를 타고 다니는지 

하이하이 하면서 내 이름이 닳을 정도로 불러대던 사람이 어쩜 그렇게 속 다르고 겉 다른지요


몇칠뒤에 우리가게에 다시 왔는데

당시 아장아장 걷던 딸을 안고 와서는 평상시 내이름을 부르던 사람이 내 이름앞에 Ms를 붙여서 자기딸에게 ‘Hi Ms ___‘ 이런식으로 나에게 인사를 시키기도 하고..

그날 이후로 평소와 달리 내이름을 부를때 Ms를 붙여서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원래 Ms를 성앞에 붙이는걸 모를리 없을텐데 말입니다. ㅋ


그당시 느껴졌던 뉘앙스는, 미안함에 표현 같기도 했고 .. 또

 자신이 나에게 ‘I know you are Chinese’ 라고 했지만 그건 화가나서 욕설을 한것뿐

실제로는 나는 너를 깔보지 않는다..? 그런걸 애써 표현한것 같아 보이기도 했어요


아뭍은 욕설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더구나 아이 앞에서는 좀 삼가해야 할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