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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밥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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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가끔 갈때 느끼는것은, 좀 안면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나중에 밥한번 먹자" 고 하는데, 할머니께 여쭤보니 할머니가 그러시는데 한국이 예전에 전쟁이 끝나고 배고픈시절이 있어서 그런다고 하시는데 우리 할머니 말씀이 맞는 말씀인가요?

비공개 Central Nj 기타 조회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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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20% 질문 0 마감률 0%

그냥 인사에 해당합니다. 언제 밥한번 먹읍시다 란 다시 좋은만나도 나쁘지 않는 관계 다시말해서 호감을 표현것이라고 봐요. 굳이 밥을 먹자라는 뜻이아니라 ,see you again 와 같은 의미 아닐까요?

그냥 인사에 해당합니다. 언제 밥한번 먹읍시다 란 다시 좋은만나도 나쁘지 않는 관계 다시말해서 호감을 표현것이라고 봐요. 굳이 밥을 먹자라는 뜻이아니라 ,see you again 와 같은 의미 아닐까요?

ladygg 답변

동별 채택 6 채택율 7.8% 질문 0 마감률 0%

할머니 말씀이 맞는진 저도 모르겠지만,

그 말을 왜 이리 깊이 파고드시는지..

그냥 "다음에 또 만나자",

관계정도에 따라서는 진짜"다음엔 만나서 밥한끼 같이 먹으면서 얘기하자",

"술한잔 하자"란 말도 하잖아요...이 말도 꼭 약속을 하는 뜻은 아니고

할머니 말씀이 맞는진 저도 모르겠지만,

그 말을 왜 이리 깊이 파고드시는지..

그냥 "다음에 또 만나자",

관계정도에 따라서는 진짜"다음엔 만나서 밥한끼 같이 먹으면서 얘기하자",

"술한잔 하자"란 말도 하잖아요...이 말도 꼭 약속을 하는 뜻은 아니고

천공희진

존재의 이유 답변

은별 채택 59 채택율 9.7% 질문 1 마감률 0%

듣기에는 옛날옛적 영국에 날씨가 나쁜날이 너무 많아서 간혹 날씨가 좋은날엔

"Good morning!" 했다고 하듯이


우리의 인사도 그렇습니다. 옛날부터 하도 굶주리는 날이 많다보니 만나면 하는 인사가

"밥묵읏나?"

"마이 묵으라"

"밥한번 묵자"


전부 먹는걸로 인사를 하는게 관습으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시대였던가 하루아침에 권력에 의해 잡혀가서 고문당하고 죽는 일이 다반사다 보니 아침인사가

"(밤사이) 안녕하셨습니까..." 였다는...

듣기에는 옛날옛적 영국에 날씨가 나쁜날이 너무 많아서 간혹 날씨가 좋은날엔

"Good morning!" 했다고 하듯이


우리의 인사도 그렇습니다. 옛날부터 하도 굶주리는 날이 많다보니 만나면 하는 인사가

"밥묵읏나?"

"마이 묵으라"

"밥한번 묵자"


전부 먹는걸로 인사를 하는게 관습으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시대였던가 하루아침에 권력에 의해 잡혀가서 고문당하고 죽는 일이 다반사다 보니 아침인사가

"(밤사이) 안녕하셨습니까..." 였다는...

천공희진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6 채택율 16.7% 질문 4 마감률 0%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예수교인이 아님)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설교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친해지고 하는 게 거의 대부분 "밥 같이 묵으면서" 이루어졌읍니다.

선상교훈인가(?)도 그렇고 최후의 만찬도 그렇고...

사람들이 밥 같이 먹고 술 같이 마실 때를 생각해보면 세상 짐 다 벗어던지고 마음을 터 놓고 웃는 시간들이잖아요.

그래서 표현이 그렇다 뿐이지 어느 나라든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고 대접하고 싶으면 어디 여행을 가거나 선물을 주거나 하는 것 보다는

"밥 한번 같이 묵읍시다' ' 술 한잔 하입시다" 이게 보편적인 기본인 것 같아요.

굳이 한국 문화가 왜 이러나 따질 필요 없지 않을까요.

표현이 그럴 뿐입니다.

나도 어릴 때 한국사람들이 하도 못 먹고 살아서 인사말이 "밥 잡수셨습니까"가 됐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없는 시절에 콩조각도 나눠먹던 정 많은 사람들이라서 서로 챙겨주는 의미도 있었겠죠.

그러고 보니 한국보다 더 역사적으로 못 살았던 나라 사람들은 인사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잠 잘 잤습니까. 밤새 총 안 맞았습니까. 밤새 도둑 안 들었습니까... 이런 식일랑가.......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예수교인이 아님)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설교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친해지고 하는 게 거의 대부분 "밥 같이 묵으면서" 이루어졌읍니다.

선상교훈인가(?)도 그렇고 최후의 만찬도 그렇고...

사람들이 밥 같이 먹고 술 같이 마실 때를 생각해보면 세상 짐 다 벗어던지고 마음을 터 놓고 웃는 시간들이잖아요.

그래서 표현이 그렇다 뿐이지 어느 나라든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고 대접하고 싶으면 어디 여행을 가거나 선물을 주거나 하는 것 보다는

"밥 한번 같이 묵읍시다' ' 술 한잔 하입시다" 이게 보편적인 기본인 것 같아요.

굳이 한국 문화가 왜 이러나 따질 필요 없지 않을까요.

표현이 그럴 뿐입니다.

나도 어릴 때 한국사람들이 하도 못 먹고 살아서 인사말이 "밥 잡수셨습니까"가 됐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없는 시절에 콩조각도 나눠먹던 정 많은 사람들이라서 서로 챙겨주는 의미도 있었겠죠.

그러고 보니 한국보다 더 역사적으로 못 살았던 나라 사람들은 인사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잠 잘 잤습니까. 밤새 총 안 맞았습니까. 밤새 도둑 안 들었습니까... 이런 식일랑가.......

천공희진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2.8% 질문 3 마감률 0%

영혼없는말이니그냥흘려보내라능

영혼없는말이니그냥흘려보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