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선거 우편 투표 사기 증거 자료??

이번 선거가 부정이라는 증거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트럼프가 당선 될 수 있는 확률이 상당부분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주 멘토링
이번 대통령 선거 우편 투표 사기 증거 자료??
이번 선거가 부정이라는 증거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트럼프가 당선 될 수 있는 확률이 상당부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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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답변
현재 엄청난 부정선거 자료들 그리고 증인들 cctv증거들이 쏟아 지지만 95%미디어들은 뉴스에 안나오고 가짜 뉴스라고 합니다 현재 조 바이든 진영에서는 계속 바이든이 대통령이라고 뉴스를 내 보내는 건 트럼프진영이 부정을 증명하고 반전할 때 시민 폭동을 유발 하기위한 세뇌를 하고있는 중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좌우파들의 3차세계대전이 조용하게 진행중이며 corona 바이러스는 계략적으로 트럼프선거방해용입니다 얼굴을 죄다 가리고 투표하러온 사람 얼굴도 안보고 가짜 중국산 운전면허증으로 투표를 하게 합니다 나는 미국에서 50년살아온 사람 입니다 미국이 50년 동안 좌편향으로 완전히 장악 되었 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없습니다.... 좀전에 트럼프 캠페인에서 미시간 법적대응도 드롭되었다고 알려주네요...
윗분 말대로 중국산 면허증으로 투표를 하게됬다면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대응,규제에 실패했네요.. 중국이 대단한 걸까요? 아니면 트럼프정부가 무능한것일까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트럼프 선거 방해용이다라고 하시는데.... 한국은 문재인이 버티는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이네요...
트럼프가 방역을 잘 지휘했다면 코로나가 선거에 방해가 됬을까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나라가 됬으니 선거에 영향을 미쳤겠죠..
저도 트럼프를 지지했지만.... 이쯤 되면 시국이 시국인 만큼 빨리 패배선언하고 정권이양을 해주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50년 사신분의 저런 말은 우편향적 사람도 좌편향으로 좌양좌로 만드네요.... 안타깝네요..
헤쉐드
답변
트럼프 진영의 문제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저도 공화당이지만 바이든의 당선을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공화당 의원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멍청하지도 않고 우리가 접근할 수 없는 깊은 정보들을 다 접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공화당의원들이 바이든 당선을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즉, 위의 내용이랑 똑같은데 어차피 부정으로 끌고 간다고 해서 이번 선거를 게이트로 끌고 갈 만큼의 조직적인 범죄가 아니었다는 것과 다 까발려봐야 선거 결과를 뒤집지 못한다면 굳이 들쑤셔서 망신만 당하고 민주당에게 치명적인 도덕적 위해를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 것이죠. 그리고 어차피 바이든의 4년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후 Happily ever after가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 + 그리고 4년 지난 후에 바이든이 다시 대통령 후보로 나설 수 없는데 부통령 후보인 인도계 여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고 당선이 될 확률도 극희 낮다는 것 + 그리고 트럼프의 막무가내식 정치를 다시 힘을 실어줘봐야 그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괜스레 민주당만 단합시켜 다시 대선에 실패해서 오히려 지금 힘든 4년을 거머쥐었다가 다음 8년을 실패할 것 같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힘든 4년을 넘겨주고 다음 8년에 도전하려는 전략인 것이죠.
2021HereAndNow 답변
대통령 부정선거 불만 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2010년 Al Gore 가 인기 투표에 이기고도 플로리다에서 져서 죠지 부쉬에게 졌을 때도 다시 카운트 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때는 직접투표한 거 였는 데도, 한달이 넘게 다시 카운트 했고요.
이번 선거는 많이 다릅니다. 역사상 없던 코로나 난리로 BMS 폭동이 조직적으로 곳곳에 일어나서 치안이 불안했고, 민주당은 이걸 선거 운동에 끌여들여, 때는 이때다 하고 martin luther King 이미지와 교묘히 접합해서 시민 운동으로 몰고 가서 표로 연결시켰구요. 또 사상 처음 mail 투표를 했는 데, 우리가 본 것처럼 집으로 투표용지를 보내서, 아무나 투표용지에 접근이 가능했고, 알아서 우편함에 넣던지, 선거 당일 날 가져와서 넣던지, 아니면 (투표용지 메일로 받은 건 무시하고) 투표장에 와서 선거 하던지 알아서 하는 기이한 방식이었습니다. 우편 투표는 민주당이 고집해서 한 방식이고, 공화당은 선거 당일 직접 투표하기를 고집했는 데 이리 되었구요.
내가 투표날 말했듯이, 투표용지는 투표장 가서 신분증 확인하고 딱 하나만 받아야 하는데, 나는 이 투표 용지를 두개나 우체국 실수로 받았구요, 투표용지 겉면에 이름쓰고 사인해서 보내는 방식인데, 이번 선거의 헛점은 아무도 사인이나 이름을 확인해서 두번 투표하는 걸 막는 제도 자체가 없었다는 겁니다. 선거장에서는 봉투에서 꺼내 표 카운트하느라 바쁘고, 이게 봉투에서 나오는 순간, 이 표는 추적이 불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내가 투표장 가니, 우편 투표했나 물어도 않보고 무조건 투표 용지를 주더군요. 그러니 나는 세번 투표할 수 있었습니다. 대낮에 무장하고, 경찰 무장 해제하게 하고, 나이키니 애플이니 맘에 드는 가게를 마음대로 터는 폭도들이, 이걸 악이용 안했겠어요? 이사람들이 양심이 있나요?
위에 비디오는, 죽은 사람이 죽은 지 9일 후에 투표했다고 했는 데, 이건 빙산의 일각이고, 이중 삼중 몰아서 투표했을 겁니다. 내가 헤코에 투표 당일날 댓글 달았지요. 이런 투표 처음 본다고.
부정선거 맞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에게는 불행하게도 이 부정 선거를 일일이 "사인, 이름" 대조해 이중 삼중 투표 밝혀 낼 시간이나 돈이 공화당에 없습니다.
만약에 이걸 제대로 정확하게 센다면, 우편 투표 용지가 봉투에 고스란히 있는 상태에서, 이름과 사인을 선거인 등록 기록과 대조하고, 2중, 3중, 거짓표는 가려내고 난후에, 마침내 봉투를 열어야 했지요. 그러니 트럼프가 늦었습니다.
현재 공화당은 이게 안되니, 기껏 있는 표를 다시 세자고 하는 건데 (부정 투표 수를), 웃기는 건 셀 때마다 그 수치가 다르고, 또 다른 우편 투표 뭉치가 새로 나타나고 완전 개판 1분 전입니다. 그래서 공화당 사람들이 워싱턴에서 데모하고, 하루에 28 밀리언 모금이 걷히고, 법정에 가는 겁니다.
이해관계가 얽힌 미디어나 직업 정치가는 4년 내내 트럼프를 미워히고, 신문, TV, 하다못해 YAHOO 에서도 트럼프를 정신병자, 범죄자로 몰아서 앞길을 막으려고 했는 데, 이 상황에서 공화당이 가만히 입다물고 물러날리가 없죠. 이건 트럼프가 정신병자 찌질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바이든은 시작도 하기 전에 명분을 잃은 거죠.
코로나 백신은 이미 나왔으니, 마스크 착실히 쓰는 게 선거 전략의 전부였던 바이든이 우리 경제를 얼마나 recession 으로 몰고 가고, 일자리는 중국 인도로 얼마나 빼돌릴지 참 걱정이 큽니다. 선거 후 이렇게 우울했던 적이 한번도 없는 데, 참 감이 않 좋군요. 주식을 모두 money market으로 옮겨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미국의 선거 시스템이나 천정에 달려있는 최첨단의 CCTV, 관리인단 그리고 각 당의 위원들이 함꼐 참여하는 검표 과정이
무슨 1960,70 년대의 한국도 아니고 밴으로 우편물을 운반해서 민주당 표를 퍼 날랐느니 죽은 사람들의 명의로 투표를 했다느니( 이건 어는정도는 가능 하겠죠 인간적으로...) 트럼프가 이기고 있었는데 사전투표 우편물이 쏟아지면서 바이든에게 몰표가 되었느니 하는데
그럼 우편 사전 투표가 개시 되면서 트럼프에게 가는 표는 어떻게 설명을 하실건지 그조차 조작이라고 주장 하시리라 짐작 되어지지만요
대체 미국인들이 바보입니까? 선거 관리 위원회가 분명히 존재하고 양당에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관리하면서 치루어지는 선거 과정에 있어서 다 치루고 나서 선거 조작이라고 하고 중국산 시스템을 써서 조작 되었다고 하면 현 정부아래에서 실시된 이 모든 선거의 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 하는 것인지요 또 2016 년에 치루었던 선거는 힐러리 후보가 거의 이겼던 상황에서 정말 신기하게 트럼프의 승리가 확정되었지만 그 결과에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서 공정하게 인정하고 정권은 이양 되었습니다.
트럼프가 이길 것으로 확신 기대하다가 상황의 반전된 결과를 받아 들이기는 쉽지만은 않겠지만 지금까지의 미국의 선거의 전통과 신뢰를
무시하고 무조건 인정 못하고 반발하고 있는 트럼프 진영과 그쪽 사람들의 무자비한 근거없는 뉴스, 폭로, 기사, 개인 유튭들을 제 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정말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은 미국입니다.
민주주의의 선구국가 전 세계의 민주주의 리더의 나라 미국입니다. 전통과 시스템, 제도와 인력이 아직도 살아 움직이고 있는 그래도 아직은
사람이 각자의 상황에서 볼떄는 다 완벽하지는 못 할지라도 법도 제도도 인권도 법치 아래에서 소수 민족인 우리도 당당하게 보호를 받으면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하면서 우리 자녀들도 이 나라의 보든 혜택을 누리면서 우리는 그렇게 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선거 결과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어지지 않은것을 아무런 분명한 공개적인 증거도 없이 무조건 조작으로 몰아간다고
과연,,,, 우리가 직접 몸소 체험하면서 때론 참여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분명하게 알고있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코 그렇지 않다고 아직은 미국이 그 정도는 아니다 라고 아직도 이 미국에는 살아있는 미국을 사랑하는 애국 양심들이 미 전역에 존재하고 있슴을...
비공개 님 답변
이놈에 선거부정은 어디가나 있나봐요
비공개 님 답변
부정선거라 이야기들 하는데... 만약 정권을 잡고 있는 공화당, 트럼프쪽에서 그걸 막지 못했다면... 무능한것이죠.. 그래서 졌다면 사실 대통령이 다시 된들 의미가 없죠... 부정선거를 막을 정도의 능력도 안되면서.... 무슨 미국 대통령식이나...
하지만 이번선거는 결국 투표자가 많았기 때문에 트럼프가 진것입니다... 2016선거도 힐러리 당선이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유력했었죠...
그 유력한 힐러리가 진 이유는 바로.. 오바마때와는 달리 흑인 및 비 백인 투표률이 최악이었습니다... 아무리 여론 조사에 힐러리 지지율이 높아도 투표를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백인의 80%에 육박하는 투표는 모든 여론조사,예상을 깨고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죠....
결국 앞으로는 투표율과 더 이상 백인의 대통령은 생겨날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역대 어느 선거에서도 부정표의 발견은 있었고... 그에 대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게 선거를 뒤집을수 없는 부정선거개입은 없다는 이견이 대부분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이건 선거가 부정선거가 아니라
돌아가신지 2일후면 당연히 투표 용지를 보내고 받을 가능성이 존재하는 하나의 경우가 될수 있죠.
그리고 선거자체가 부정선거가 아니라 어떠한 경로로 우편투표가 진행되었는지 봐야죠
만약 가족이나 지인이 투표용지를 사용해서 투표 하였으면 부정을 일으킨 사람이 처벌대상이 될수 있겠지만
선거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증거는 될수 없을거 같네요.
그런점에서 증명을 못하여 법원에서 계속 지고 있어서 뒤집히는건 거의 불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SAT도 강사가 대리 시험 해서 걸린게 얼마전인데, 그것으로 시험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는 경우는 없죠
다른 사람 아이디 도용헤서 투표를 한다고 해도 해당 건으로 보는것이고 법원에서도 계속 증거 불충분이 나오는 이유죠.
따라서 부정선거라고 보기에는 어떠한 완벽한 증거를 찾아야하는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비공개 님 답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부정선거를 할꺼면 현재 정권을 집권하고 있는 트럼프가 하기 더 쉽고 유리하지 도전자인 바이든이 하기에는 그리 쉽지 않을텐데...
게다가 부정선거가 진짜 있다고 쳐도 그건 트럼프 처럼 현 정권에서 파워를 가진 사람이 더 하기쉽지 민주당내 경선에서 누가 대선후보로 당선될지 올해가 되서 먼저 경합해서 이긴 후보가 부정선거를 도모하기에는 시간이 넘 없다. 바이든이 올초에 민주당내 경선에서 이긴건데... 이 넓은 미국땅에 이 많은 인구를 상대로 부정선거를 할꺼면 당연히 4년내내 정권을 쥐고 있는 트럼프가 하기 더 쉬워보임... 현직에 있는 정부 고위간부나 인사들도 대부분 다 트럼프가 심어논 심복들이고 그럼 부정으로 선거 조작할꺼면 그들이 하기 더 쉽지 어케 도전자가 부정 선거 조작을 할수 있다고 생각들을 하는지 ...
고로 부정선거 자체는 없고 미국이 그렇게 허술한 나라도 아니고 이건 그냥 트럼프의 떙깡질임...
2008년 부터 이번선거까지 항상 쭈욱 우편으로만 투표해온 사람인데 우편투표 용지가 딸장 한장에 뭐 꼴랑 대선후보만 찍는 칸만 있는게 아니고, 각주마다 다 제각각인 우편투표용지인데. 각 주의 상하원들도 뽑아야 되고 각주에서 상정한 그주에 해당되는 발의된 법안들도 상정할지 말지 투표로 결정하는건데...
무슨 모든 미국이 동일한 투표용지를 쓴다면 또 모를까 한주 내에서도 유권자 등록한 지역구 마다도 또 투표용지가 다 다름... 투표용지가 켈리포니아 같은곳은 거의 책한권 수준으로 몇장씩 되고 카운티마다 하원 후보들이 달라서 해당 카운티의 등록된 유권자만 뽑을수 있는 후보들이라 한주 내에서도 또 카운티 마다 투표용지가 다른데 대체 어케 조작을 할수가 있는지 진짜 어의가 없네...
fourseason1 답변
뉴욕 선관위
상대 못할 집단이라고
비난 일색
이거 하나만봐도 알수있죠
독재 합법적 독재
자기 사람들 투표소에 심어놓고
마음대로 부려요
50개 주
각각 제멋대로 갑니다
시민이 인기투표로 대통령 뽑는거
아니죠
결국 50개 주들이 뽑는거죠
그 실권자들 마음대로 뽑다보니
선거부정이 있어왔고
이번 바이러스로
우편투표에 개표기 조작으로
대량 부정이 예상되어
트럼프가 대법원 판결로
결정된다고 공언했던겁니다
선거법 개정
이번에는 실현되어
부정선거 근절 기대해봅니다
2021HereAndNow 답변
"부정선거라 이야기들 하는데... 만약 정권을 잡고 있는 공화당, 트럼프쪽에서 그걸 막지 못했다면... 무능한것이죠.. 그래서 졌다면 사실 대통령이 다시 된들 의미가 없죠... 부정선거를 막을 정도의 능력도 안되면서.... 무슨 미국 대통령식이나.." 이분 말이 무슨 뜻인지 압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대통령 혼자 막을 수 있는 게 있고 아닌 게 있죠. 민주주의 나라에서, 코로나 밑에서 선거 방식을 대통령 혼자 정할 수는 없잖아요?
내가 생각하는 트럼프 성적표는 이렇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수 있었던 개인 트럼프가 골프치고 잘살지, 왜 인생을 걸고 그 험한 정치길로, 정치줄도 하나 없이 tweet 하나 가지고 들어갔을까? 트럼프가 잘하는 건 경제 입니다. 미국을 내가 더 잘살수 있게 하겠다가 공약이고, 경제가 정말 4년간 좋았습니다. 코로나 전까지, 불법 멕시코 이민 막고, 중국 견제하고, 인도인들 막고, 미국민들의 일자리를 잃지않게 하려고 애썼고, 경제가 발전하고, 주식 주가가 미국 역사 사상최대 높아지고. BLM, 멕시코인, LGB, 중국/인도인은 뭐라 하던 이정도면 A 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임에도 민주당이 러시아 건 운운하며 탄핵하려고 온갖수를 다 썼고 (사실 힐러리 바이든이 더 러시아에 가깝죠), 1년 내내 탄핵건에 시달렸는 데 무죄가 밝혀졌고, 이익관계가 얽힌 미디어는 트럼프를 정신병자 바보로 몰고 갔구요. 탄핵건 마무리하자 마자, 결정적인 악운은 BML, 코로나인데, 어느 나라 대통령이나 고전한 상황이구요, 나는 TV Briefing 매일 보았는 데,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TV 에서 초창기 강조한 건 dr. fauci 였습니다. BLM 은 민주당이 개념을 선거운동화해서, 게이, 블랙이 폭동하는 게 무슨 인간 승리인 것 처럼 되버려서 이건 우리 사회에 왜 도움이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소수계 운동이니 막연히 소수 인종 모두에게 이 운동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들 하는 데 오해입니다. 사회 치안이 안정되어야 우리 생활의 질이 높아지고 경제가 발전합니다. 이민 활성화하면 인도, 중국인이 90% 이익보고, 그다음이 라틴, 한인은 아주 극소수가 될 겁니다.
이제, 바이든이 마스크를 착실히 쓰고 여러 분 집에 와서, 이집 딸 공부 잘하는 데, BLM, 너 좋은 대학 자리는 블랙에게 양보해라. 아빠 다니는 제조업은 중국 보내자. 아들 IT 일자리는 인도주자. 미국내 산업은 막고 다 중국 보내고, 깨끗한 미국 만들고, 대신 BLM, LGBT 자유를 얼마든지 줄게 하면, 이게 우리에게 좋은 거예요??????? 다들 어떻게 먹고 살지요?
워싱턴에는 lobbist 들이 진을 치고 살며 상하원에게 정치가 자기네 유리한 쪽으로 lobby 하는 데, 나 아는 사람 lobbyist 는 30대인데, 일년 인컴이 1 million 입니다. 그러니 이 상하원 들에게 이익 단체나 회사들이 선거 자금으로 얼마나 지원할 지 그 규모를 알겠지요? 트럼프는 직업 정치인 아니라 이런 이해 상관이 없습니다. 오바마는 오바마 케어를 새로 만들어 없는 사람 의료 보험 주려했고, 트럼프는 있는 제도 그대로 쓰되 병원비 약값이 너무 비싸니, 제약회사를 견제하자 하고 2020 발표해서 제약계가 완전 초비상 났었습니다. 난 트럼프가 우리 미국에 더 이익이라고 생각해요. 병원비, 약값이 근본적으로 비싼데, 새로 의료 보험 제도 만들면 뭐합니까? 눈가리고 아웅이죠. 이건 한가지 예이고, 그래서 이해관계 얽힌 사람들이 트럼프를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 거예요.
FOX NEWS 들 보세요. 우리가 민주당에 기운 방송만 늘 봐았는 데, 다른 쪽 이야기를 들을 겁니다. 이번 선거는 부실한 관리로 정당성이 없고, 그래도 법은 법이니 바이든이 대통령 하겠지만, 바이든은 미국 경제에 해가 될테고, 앞으로 4년 미국 내에서는 치안조차 불안해 질 겁니다. 말이 길었네요. 답답해서 적었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말하십시요.
세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