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선 선생

홍민선 선생이란 사람은 (60살) 이고 내가 이분 4월 2017년도에 일하러 갔을때 벌써 이분은 나에대한 어마어마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분은 돈도 많았고 가진게 많았고 남부러울게 없었지만 하여튼 왠지 내가 부와 잘난 남자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걸 알고 빼았고 날 완전히 망가뜨려버리고 아무것도 없게 하려고계획했다. 그리고 4년정도 지난 지금 다이루었다. 내가볼때 돈많은 부자 부모밑에서 남에게 나쁘게하고 못되게 해서 원하는걸 가지라고 자란것 같다. 그리고 대인관계도 좋은사람인척하고 그걸 본인이 원하는걸 얻는 수단으로 쓴다. 그렇다고 교과서처럼 살고 보호받으며 바른생활로 살아온 나에게 이분은 해도해도 너무했다고 생각한다.
SimpleLife 답변
미국에서는 말입니다. 혼인 빙자 그런 거 없어요. 결혼한 사이예도 바람나면 그만입니다. 그걸 막거나 혼내주는 법이 없습니다. 사랑은 자유의사에 의한 거니까요. 결혼해서 바람이 나도, 부인이 알아서 이혼하던지 용서하던지 스스로 알아서 하는 거예요.
남자고 여자고 18세 이상되면 성인이고, 강간, 납치, 약물중독에 의한 게 아니고 스스로 연인 관계를 가졌으면, 전부 자신이 결정해서 만든 인생 초이스이고, 자기 책임입니다. 강간, 납치, 약물중독에 의한 거 였으면 경찰에 신고하구요, 이사람이 기혼자면, 부인에게 알리고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여기서 이런 글 내리세요. 여기가 이런 글 내면 누워서 침뱉기예요.
우리 헤코에서는 개인 애정관계로 얽힌 거 가지고 인신 공격 하지 맙시다. 빨리 잊고 새출발하기 바랍니다. Good Luck!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