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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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결혼 문제에 전혀 관여 하지 말아야 겠죠?

물방울갯수 10

반갑습니다.

40 초에 이민 온 케이스 입니다.

기대치 라기보단 차라리 세대 차이라고나 할까 딸의 배우자 가 탐탁 하지않았던 저희가 딸이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데 반대 해도 할것을 알기에 답답함 마음 이 드네요. 아내는 결혼식 불참을 선언 했구 ( 홧김 에 ) 저로선 이런행동이 아이에게 불이익을안겨줄까 착착 합니다. 부모로써 다큰 성인 의 결정에 맘을 내려 놔야 하지만 참 잘 되지 않네요. 결혼식은 참석 해야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공개 Queens 이성.연애.결혼 조회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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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5 채택율 7% 질문 46 마감률 0%

혹시 제 부모님이세요? 저도 지금 같은상황인데....저는 딸 입장인데 혹시 남자가 어떻길래 반대하시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혹시 제 부모님이세요? 저도 지금 같은상황인데....저는 딸 입장인데 혹시 남자가 어떻길래 반대하시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3.8% 질문 1 마감률 0%

눈애 콩깍지가 씌였을땐 그 누구말도 귀에 안들어갑니다...자식이기는 부모들을 몇명이나 보셨어요...그리구 그 사위를 부모들이 데리구 살거 아니잖아요...물론 부모들의 입장에서야 좋은 짝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세상만사가 모두 내뜻대로 되는것이 아니잖아요...타일러 보다가 안되면 행복을 빌어주는것이 어떨까요..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행하세요....

눈애 콩깍지가 씌였을땐 그 누구말도 귀에 안들어갑니다...자식이기는 부모들을 몇명이나 보셨어요...그리구 그 사위를 부모들이 데리구 살거 아니잖아요...물론 부모들의 입장에서야 좋은 짝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세상만사가 모두 내뜻대로 되는것이 아니잖아요...타일러 보다가 안되면 행복을 빌어주는것이 어떨까요..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행하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9 채택율 19.1% 질문 0 마감률 0%

부모아니면 누가 별로라고 반대라도 하겠어요? 아직 애라 부모마음을 모르는 거죠. 부모는 이미 세상을 살아보니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서 반대하는건데 그 딸이 언제나 철이들어서 부모마음을 헤아릴지

부모아니면 누가 별로라고 반대라도 하겠어요? 아직 애라 부모마음을 모르는 거죠. 부모는 이미 세상을 살아보니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서 반대하는건데 그 딸이 언제나 철이들어서 부모마음을 헤아릴지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4.9% 질문 1 마감률 0%

내 나이 50이 넘어서 많은 것들을 보았는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고집스럽게 바득 바득 우겨서 결혼한 여자치고 그 삶이 평탄한 여자를 못봤네요.

인생살이가 그 남자로 인해 완전 파탄날 때 까지는 자신의 우매함을 깨닫지 못하니, 그건 인생을 한참 덜 살아서 그러함이니 어찌 하리요.

문제는, 그 딸이 세월이 흘러 피눈물을 흘려야 깨닫는다는 것. 딸아이가 조금 만 더 현명해 질 수 있도록 잘 타일러 보세요.

내 나이 50이 넘어서 많은 것들을 보았는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고집스럽게 바득 바득 우겨서 결혼한 여자치고 그 삶이 평탄한 여자를 못봤네요.

인생살이가 그 남자로 인해 완전 파탄날 때 까지는 자신의 우매함을 깨닫지 못하니, 그건 인생을 한참 덜 살아서 그러함이니 어찌 하리요.

문제는, 그 딸이 세월이 흘러 피눈물을 흘려야 깨닫는다는 것. 딸아이가 조금 만 더 현명해 질 수 있도록 잘 타일러 보세요.

ymhhi 답변

은별 채택 38 채택율 27.3% 질문 28 마감률 0%

중간에서 힘들어하시는 아버님의 애처로움이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딸도 이해가 가고, 동반자인 아내도 이해가 가니, 고민이 많으시겠죠.

일단, 어머님이 결혼식에는 참석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내분을 잘 설득해 보세요. 홧김에 뱉은 말이라고 하니까요.

딸의 배우자가 어떤점에서 확신이 안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사는 사람은 따님이니까요....

재력이 넉넉하지 않아서 따님이 경제적인면에서 불편해도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구요

좋은 학교를 나오지 못하거나, 좋은 직장을 가지지 못한 남편과 같이 배우면서 살아가도 그거 또한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아시다시피, 행복은 각자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부모님의 잣대로 따님의, 미래에 오지도 않을 행복의 양을 결정할 수는 없죠.


또, 만약 따님의 선택이 잘못 된것이어서 나중에 안좋은 결과가 있어도 또한 따님이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고 믿어주세요.

만에 하나, 갈라서더라도 또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돼죠!!! - 이렇게 생각하면 걱정과 불안함 마음이 조금을 줄어드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중간에서 힘들어하시는 아버님의 애처로움이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딸도 이해가 가고, 동반자인 아내도 이해가 가니, 고민이 많으시겠죠.

일단, 어머님이 결혼식에는 참석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내분을 잘 설득해 보세요. 홧김에 뱉은 말이라고 하니까요.

딸의 배우자가 어떤점에서 확신이 안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사는 사람은 따님이니까요....

재력이 넉넉하지 않아서 따님이 경제적인면에서 불편해도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구요

좋은 학교를 나오지 못하거나, 좋은 직장을 가지지 못한 남편과 같이 배우면서 살아가도 그거 또한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아시다시피, 행복은 각자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부모님의 잣대로 따님의, 미래에 오지도 않을 행복의 양을 결정할 수는 없죠.


또, 만약 따님의 선택이 잘못 된것이어서 나중에 안좋은 결과가 있어도 또한 따님이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고 믿어주세요.

만에 하나, 갈라서더라도 또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돼죠!!! - 이렇게 생각하면 걱정과 불안함 마음이 조금을 줄어드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827 채택율 15.3% 질문 30 마감률 0%

주변에서도 그런 경우 봤는데, 부모님이 말려서 한결혼 치고 잘되는거 많이 못봤습니다.

최악의 상황까지도 실제 봤는데요, ( 친구가 이혼을 못하고 자살을 한 경우요)


저라면, 결혼을 하는 딸에게 한마디만 해줄거 같습니다.


만약에 살다가 너무 힘든 상황이 오게 되면 언제든지 부모님한테 오라고,

항상 열려 있을거라고.


주변에서도 그런 경우 봤는데, 부모님이 말려서 한결혼 치고 잘되는거 많이 못봤습니다.

최악의 상황까지도 실제 봤는데요, ( 친구가 이혼을 못하고 자살을 한 경우요)


저라면, 결혼을 하는 딸에게 한마디만 해줄거 같습니다.


만약에 살다가 너무 힘든 상황이 오게 되면 언제든지 부모님한테 오라고,

항상 열려 있을거라고.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잘못된 만남은 나중에라도 깨어지더라구요. 결혼은 앞에서 축하해주시고, 뒤로 계속 도와주시는게 도망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는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우리는 언제든 환영이라고..


만약 남자가 아니면, 오래 갈리가 없죠. 요즘은 신혼 이혼이 유행이라잖아요. 신혼여행가서 깨져서 돌아오고... 애기가 36개월 되기 전에 이혼하는 가정이 요즘은 특히 가장 많다고 들었어요.


남자가 괜찮으면, 더 좋은 일이구요.

잘못된 만남은 나중에라도 깨어지더라구요. 결혼은 앞에서 축하해주시고, 뒤로 계속 도와주시는게 도망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는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우리는 언제든 환영이라고..


만약 남자가 아니면, 오래 갈리가 없죠. 요즘은 신혼 이혼이 유행이라잖아요. 신혼여행가서 깨져서 돌아오고... 애기가 36개월 되기 전에 이혼하는 가정이 요즘은 특히 가장 많다고 들었어요.


남자가 괜찮으면, 더 좋은 일이구요.

Trolorella 답변

동별 채택 13 채택율 32.5% 질문 1 마감률 0%

마음에 들지 않으셔도 받아들이셔야죠.

결국 따님 인생이기 때문에

이해 되지 않고 힘든 선택을 해도 그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만약 반대해서 다른 사람과 결혼했는데 행복하지 않다거나

후회가 남으면 결국 부모님만 원망하게 될꺼에요.

이 사람이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너의 선택을 존중하고 노력해보겠다고 하는게 최대한 할수있는것 아닐까요.

결혼에 실패 하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또한 따님이 격어야할 일이고 그걸로 인해 힘들다 하더래도 내 선택이였기 때문에 디딛고 나갈수 있을거에요.


저희 언니 같은 경우는 언니가 썩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남자였지만 부모님이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결혼해라 하도 하셔서 결국 결혼 했는데

아직까지 둘이 살고는 있지만

무슨 일만 있으면 엄마 때문에 내가 이사람이랑 결혼해서 이렇게 힘들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요.

늘 행복하지 않다 내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했어야 한다 라고 하기도 하고...


전 부모님이 반대 하는 사람과 결혼 했지만

지금 십년째 잘 살고 있답니다 ^^

한번도 제 선택에 후회한적 없구요.


어차피 반대해도 할 결혼인데

결혼식에 참여 안하시면 평생 따님분한테 큰 상처를 안겨주는걸꺼에요.

부인분하고 잘 얘기해 보세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셔도 받아들이셔야죠.

결국 따님 인생이기 때문에

이해 되지 않고 힘든 선택을 해도 그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만약 반대해서 다른 사람과 결혼했는데 행복하지 않다거나

후회가 남으면 결국 부모님만 원망하게 될꺼에요.

이 사람이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너의 선택을 존중하고 노력해보겠다고 하는게 최대한 할수있는것 아닐까요.

결혼에 실패 하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또한 따님이 격어야할 일이고 그걸로 인해 힘들다 하더래도 내 선택이였기 때문에 디딛고 나갈수 있을거에요.


저희 언니 같은 경우는 언니가 썩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남자였지만 부모님이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결혼해라 하도 하셔서 결국 결혼 했는데

아직까지 둘이 살고는 있지만

무슨 일만 있으면 엄마 때문에 내가 이사람이랑 결혼해서 이렇게 힘들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요.

늘 행복하지 않다 내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했어야 한다 라고 하기도 하고...


전 부모님이 반대 하는 사람과 결혼 했지만

지금 십년째 잘 살고 있답니다 ^^

한번도 제 선택에 후회한적 없구요.


어차피 반대해도 할 결혼인데

결혼식에 참여 안하시면 평생 따님분한테 큰 상처를 안겨주는걸꺼에요.

부인분하고 잘 얘기해 보세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