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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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에 가사노동 비율

물방울갯수 10

킨더가든에 다니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

남편은 나보다 퇴근시간이 빠릅니다. 또한 토요일 일요일에는 근무를 안합니다.

남편은 골프와 테니스를 즐깁니다.

나는 요즘 피해의식이 갈수로 쌓입니다.

남편은 가사일을 절대로 안하려고 합니다.

아이를 스쿨에 보내는것과 데려오는것은 처음부터 내가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를 씻기는 일도 내가 합니다. 청소나 빨래도 나혼자 합니다.

요리나 설것이도 나혼자 합니다.

차를 타고가다가 뭔가가 필요하면 조수석에 타고있는 나에게 사 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집에서 노는것도 아닙니다.

나의 근무시간은 남편보다 더 깁니다.

나는 토요일까지 일하고 집에오면12시까지 가사일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 스쿨을 보내고 출근을 합니다

일요일에도 가사일은 끝이없습니다.

한번은 가사일을 좀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남편은 시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운동삼아 운동하는 시간에 청소좀 도와 달라고 했더니, 운동하는것까지 제한을 하냐고 역성을 냅니다.

그럼유투브 보는시간 약간 줄이고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물으니

하루에 잠깐씩 보는 유튜브도 못보게 하냐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딱 이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는 이미 골백번은 더 이혼을 했습니다만

그런데 친정엄마가 암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하시는 말씀이 .

나 죽거든 이혼을 하든지 말든지 하라고 ..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혼을 못한다고 하십니다.

나는 어머니를 사랑하기에 어머니앞에서는 더이상 나의 괴로움을 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성분들에 조언을 기다립니다. 나는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비공개 Long Island 기타 조회수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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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8 채택율 5.3% 질문 220 마감률 0%

친정어머니 말대로 하시면 되겠네요.


개인적인 생각


-남편이 일을하고 ( 돈벌어 오고 ) 아내는 일안하고 전형적인 가정주부 일경우


당연히 아내가 일하고 남편은 나가서 좃나게 일해서 돈벌어오면 됩니다.


반대로 아내가 일하고 남편이 일안하면 당연히 남편이 집안일 해야죠


-둘다 일할경우 이럴경우는 당연히 똑같이 해야 합니다.서로 협의해서 불만없이.한사람이 일하는 시간이 훨씬 많고 돈도 많이 벌어올경우 당연히 시간 여유 많은 사람이 집안일을 해야 하는 비중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관점에따라 같은 상황이어도 다 다르게 보입니다. 전 그저 일하고 안하고 누가 많이 벌어 오는지에 관점을 둔것이고

둘중 누가 잘났다 못났다 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팩트 라고 생각합니다.


돈 많이 벌어오고 나가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면 당연히 스트레스 엄청 받고 집안일? 할생각 안들어요 남자 가 됐던 여자가 됐던

근데 집에와서 집안일까지 하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두분다 연봉 일하는 시간 다 따져보시고 비슷하다면 잘 협의 하시고 협의가 안되면 친정어머니 말대로.


둘중에 한사람이 월등이 많고 연봉도 높다면다른 한쪽이 가정에 더 신경쓰고 아이를 캐어 하는게 맞죠..


우린 한사람만 일해선 여유없이 살아야 되요 하면 그냥 포기 하시고 둘다 일하시고 집안일을 적당히 하세요.


이상입니다.,


개뿔도 없는데 남자라서 가정일 안한다? 이딴식이면 생각해볼필요 없이 혼자서 남은생 편히 사세요 아이때문에 발목잡히지말고.


이 글을 쓰는 저는 참고로 남자 입니다 여자 아니에요



친정어머니 말대로 하시면 되겠네요.


개인적인 생각


-남편이 일을하고 ( 돈벌어 오고 ) 아내는 일안하고 전형적인 가정주부 일경우


당연히 아내가 일하고 남편은 나가서 좃나게 일해서 돈벌어오면 됩니다.


반대로 아내가 일하고 남편이 일안하면 당연히 남편이 집안일 해야죠


-둘다 일할경우 이럴경우는 당연히 똑같이 해야 합니다.서로 협의해서 불만없이.한사람이 일하는 시간이 훨씬 많고 돈도 많이 벌어올경우 당연히 시간 여유 많은 사람이 집안일을 해야 하는 비중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관점에따라 같은 상황이어도 다 다르게 보입니다. 전 그저 일하고 안하고 누가 많이 벌어 오는지에 관점을 둔것이고

둘중 누가 잘났다 못났다 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팩트 라고 생각합니다.


돈 많이 벌어오고 나가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면 당연히 스트레스 엄청 받고 집안일? 할생각 안들어요 남자 가 됐던 여자가 됐던

근데 집에와서 집안일까지 하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두분다 연봉 일하는 시간 다 따져보시고 비슷하다면 잘 협의 하시고 협의가 안되면 친정어머니 말대로.


둘중에 한사람이 월등이 많고 연봉도 높다면다른 한쪽이 가정에 더 신경쓰고 아이를 캐어 하는게 맞죠..


우린 한사람만 일해선 여유없이 살아야 되요 하면 그냥 포기 하시고 둘다 일하시고 집안일을 적당히 하세요.


이상입니다.,


개뿔도 없는데 남자라서 가정일 안한다? 이딴식이면 생각해볼필요 없이 혼자서 남은생 편히 사세요 아이때문에 발목잡히지말고.


이 글을 쓰는 저는 참고로 남자 입니다 여자 아니에요



비공개 님

남편 잡이 괜찮은가 보네요. 손도 까딱 안한다는거 보니... 요새도 저런 거들먹 거리는 짓 하는 사람이 있나 싶네요... 최소한 애들한테 소비하는 시간이 골프 테니스보다 나아야 하는데... 나도 최소한 설겆이도...세탁도 해주고...집안 청소를 해주는데도... 영화나 컴터나 갬 하고 있으면 골뵈기 실은가 봅디다. 어떤땐 혼자 사는게 더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음다. 다른 사람하고 살면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그렇다고 혼삶하면 스트레스 없을까? 그래도 무혼이 낫지 않을까...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852 채택율 15.5% 질문 32 마감률 0%

개인적으로 집안일이 라는게 시간도 많이 소요 되고 보람도 느끼지 못하면서 허무하게 만드는일입니다.


하루 밥 세끼 차리고 청소 하고 빨래 하고 하루 다 갑니다.


전 남자지만 저 집안일이 너무 싫은데,


와이프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하는게 맘이 편해서 합니다.


와이프는 놀고 있고, 저 혼자 벌고 있습니다.


인컴이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자기 가족을 케어 할줄 모르는 사람이, 밖에서는 큰사람이 된다고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진짜 돈을 많이 벌어서 가정부를 구해 주지 않는 이상 어차피 서민 아닌가요?


돈 있는 사람이야 베이비시터랑 가정부 다 구해 주니깐 남자가 없어도 되지만,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가장이라는 사람이라면, 자기 골프보다는 가족을 먼저 챙겨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은 나중에 무슨일이 생겨서 가족을 제일 먼저 버릴사람인거 같습니다.


제 주변은 골프 치시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집안일이랑 빨래 다 끝내놓고 나가싶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 나서 집안일 다 해놓고 나가시고요.


전 이런 상황이라면 이혼을 추천합니다.


나도 돈벌고 애도 내가 키우고 집안일도 나 혼자 하는데, 남자가 필요한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집안일이 라는게 시간도 많이 소요 되고 보람도 느끼지 못하면서 허무하게 만드는일입니다.


하루 밥 세끼 차리고 청소 하고 빨래 하고 하루 다 갑니다.


전 남자지만 저 집안일이 너무 싫은데,


와이프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하는게 맘이 편해서 합니다.


와이프는 놀고 있고, 저 혼자 벌고 있습니다.


인컴이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자기 가족을 케어 할줄 모르는 사람이, 밖에서는 큰사람이 된다고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진짜 돈을 많이 벌어서 가정부를 구해 주지 않는 이상 어차피 서민 아닌가요?


돈 있는 사람이야 베이비시터랑 가정부 다 구해 주니깐 남자가 없어도 되지만,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가장이라는 사람이라면, 자기 골프보다는 가족을 먼저 챙겨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은 나중에 무슨일이 생겨서 가족을 제일 먼저 버릴사람인거 같습니다.


제 주변은 골프 치시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집안일이랑 빨래 다 끝내놓고 나가싶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 나서 집안일 다 해놓고 나가시고요.


전 이런 상황이라면 이혼을 추천합니다.


나도 돈벌고 애도 내가 키우고 집안일도 나 혼자 하는데, 남자가 필요한가 싶네요.




SZ CHOI 답변

동별 채택 10 채택율 20.4% 질문 4 마감률 0%

감정대로라면 딱 이혼을해버리라고 하고싶은데 젊은새댁에게 그럴수도없고 울분이 납니다.

일단은 웃으면서 최대한 가사노동을 도와달라고 말씀을 하시되

막연하게 말씀하지말고 꼬집어서 말하세요

아침에 아이학교는 내가보낼테니 퇴근할때 아이를 픽어해달라고요구하고

요리를 내가 할테니 설겉이를 해달라고 요구하세요

그리고 (남편이)설겉이하는동안 아이를 씻기겠다고 말씀하세요

일요일에 (남편)이 빨래를 하고 내가 집 대청소를 하겠다고 요구하세요


가능한한 예쁜 편지로 혹은 이메일같은거로 전달을하되

중간중간 "미안하다 혼자 다 했으면 좋은데 너무힘들다" 는 말씀도 곁들이고요

말은 잔소리가 될수도 있지만 편지로 보내면 한꺼번에 하고싶은말 다할수도있고요

단 칭호를 평상시와 좀 다르게 사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사랑하는 xx아빠에게" 라든지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라든지


최대한 노력을 해보세요. 어머니에 상황도 있으시니, 암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는건 사실이지요

어찌됐든 서울만가만 되잖아요? 어찌되었든 두사람이 서로힘을합하여 좋은가정을 이루면 되잖아요?

끝까지 그렇게는살수가 없어요.

이래도저래도 안돼면 어머니에게 비밀하고 헤어지는것을 신중하게 고려해보십시요

양육이라든지 여러가지로 혼자감당할수있는지 경제여건을 고려해보시고,

남편과도 절대 싸우지말고, 이혼을 하게되면 어디까지 도움을줄지(법정양육비외에 생활비등) 상의해보시지요

이혼은 최후의수단입니다


감정대로라면 딱 이혼을해버리라고 하고싶은데 젊은새댁에게 그럴수도없고 울분이 납니다.

일단은 웃으면서 최대한 가사노동을 도와달라고 말씀을 하시되

막연하게 말씀하지말고 꼬집어서 말하세요

아침에 아이학교는 내가보낼테니 퇴근할때 아이를 픽어해달라고요구하고

요리를 내가 할테니 설겉이를 해달라고 요구하세요

그리고 (남편이)설겉이하는동안 아이를 씻기겠다고 말씀하세요

일요일에 (남편)이 빨래를 하고 내가 집 대청소를 하겠다고 요구하세요


가능한한 예쁜 편지로 혹은 이메일같은거로 전달을하되

중간중간 "미안하다 혼자 다 했으면 좋은데 너무힘들다" 는 말씀도 곁들이고요

말은 잔소리가 될수도 있지만 편지로 보내면 한꺼번에 하고싶은말 다할수도있고요

단 칭호를 평상시와 좀 다르게 사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사랑하는 xx아빠에게" 라든지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라든지


최대한 노력을 해보세요. 어머니에 상황도 있으시니, 암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는건 사실이지요

어찌됐든 서울만가만 되잖아요? 어찌되었든 두사람이 서로힘을합하여 좋은가정을 이루면 되잖아요?

끝까지 그렇게는살수가 없어요.

이래도저래도 안돼면 어머니에게 비밀하고 헤어지는것을 신중하게 고려해보십시요

양육이라든지 여러가지로 혼자감당할수있는지 경제여건을 고려해보시고,

남편과도 절대 싸우지말고, 이혼을 하게되면 어디까지 도움을줄지(법정양육비외에 생활비등) 상의해보시지요

이혼은 최후의수단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6 채택율 18.5% 질문 0 마감률 0%

저도 남자고 남편이고 아빠인데, 말만 들어도 답답하네요.

돈을 많이 벌어서 아내분이 직장 안 다니고 가사일에 집중하게 하든지, 도우미 아줌마를 둘수있게 하든지, 그럴 능력이 안되면 가사일을 도와야지.

사실 돈 많이 벌어도 가사일은 같이 해야 되는건데, 시댁 환경이 옛날 한국 식인가요?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뭐가 떨어진다는 옛날 사상이 있었죠?


남편이 말이 잘 통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지만 집안일 담당을 나누면 어떻까요?

남편은 빨래, 바닥청소, 화장실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등 담당하고, 아내분은 요리, 아이들 목욕, 설거지, 뭐 이런식으로 나눠서 하자고 해 보세요.


정 안되면 조금씩 훈련 시켜야지요. 남편꺼는 남편이 하도록 해서, 자기꺼는 자기가 챙기기. 빨래는 내가 할테니, 본인옷은 본인이 게라. 밥 먹고나면 본인이 먹은 그릇은 치워라.

이런건 아이들도 일찍부터 훈련 해야되요.


그런식으로 점점 늘리시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그냥 단번에 일을 나눠서 서로 할 일이 확실하게 정해놓고 어떻게라도 하도록 하셔야죠.


하여튼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남편이 깨닫고 변하길 바랍니다.

저도 남자고 남편이고 아빠인데, 말만 들어도 답답하네요.

돈을 많이 벌어서 아내분이 직장 안 다니고 가사일에 집중하게 하든지, 도우미 아줌마를 둘수있게 하든지, 그럴 능력이 안되면 가사일을 도와야지.

사실 돈 많이 벌어도 가사일은 같이 해야 되는건데, 시댁 환경이 옛날 한국 식인가요?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뭐가 떨어진다는 옛날 사상이 있었죠?


남편이 말이 잘 통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지만 집안일 담당을 나누면 어떻까요?

남편은 빨래, 바닥청소, 화장실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등 담당하고, 아내분은 요리, 아이들 목욕, 설거지, 뭐 이런식으로 나눠서 하자고 해 보세요.


정 안되면 조금씩 훈련 시켜야지요. 남편꺼는 남편이 하도록 해서, 자기꺼는 자기가 챙기기. 빨래는 내가 할테니, 본인옷은 본인이 게라. 밥 먹고나면 본인이 먹은 그릇은 치워라.

이런건 아이들도 일찍부터 훈련 해야되요.


그런식으로 점점 늘리시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그냥 단번에 일을 나눠서 서로 할 일이 확실하게 정해놓고 어떻게라도 하도록 하셔야죠.


하여튼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남편이 깨닫고 변하길 바랍니다.

존재의 이유 답변

은별 채택 60 채택율 9.1% 질문 1 마감률 0%

친정엄마가 옆집에 살고 있다면 모를까 굳이 이혼을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변호사 사서 법대로 그리고 조용히 처리하세요. 이집, 저집 알릴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남편같은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원래 구조가 그런 사람을 선택한 실수를 인정하시고 더 늦기전에 이혼하는게 본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여기는 한국처럼 양육비를 안줘도 되는 나라가 아니니까 두려워 말고 당당히게 대처하십시요.

친정엄마가 옆집에 살고 있다면 모를까 굳이 이혼을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변호사 사서 법대로 그리고 조용히 처리하세요. 이집, 저집 알릴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남편같은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원래 구조가 그런 사람을 선택한 실수를 인정하시고 더 늦기전에 이혼하는게 본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여기는 한국처럼 양육비를 안줘도 되는 나라가 아니니까 두려워 말고 당당히게 대처하십시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12.5% 질문 6 마감률 0%

딸사랑은 아빠인데, ethnic에 관계없이요...

한국은 여자가 배아파서 아이낳고, 남자가 군대간다고, 가사분담을 안하는 꼰대들이 있다지만, 미국은 기독교, 민주주의 영향때문인지, 남자들이 일 더 많이 하던데요.

질문자가 밝히지 않은 base가 있지 않는지...

한인가정에서 남편이 아내 영주권해줘서, 시댁까지 미국에서 인생구해줬으니, 종처럼 대하는 케이스.

남편이 주택비용을 다 대고 있으니, 거기에 들어와 꽁짜로 살면, house keep노릇을 해야 한다는 계산적 사고.

그래서 친정부모님이 딸을 돕게 되는데, 친정어머니도 아프시니, 많이 서럽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런 사정이 아니고, 경제상황과 본인의 경력등을 이유로 전업주부못 하시겠다면, 남편수발은 들지 마시고, 본인과 아이만 케어하시고, 남편도 아빠의 의무가 있기에 아이 돌보는 날을 3:4, 3.5:3.5등으로 나누세요. 전문직 아빠 돈 잘 버는 아빠도 아빠가 일주일내내 아이케어 도맡던데요. 교회의 순모임, 남편직장의 상사 가정을 집으로 초대하셔서 식사나누시면서 서로 고민을 나누고 상담받아보세요. 안타깝네요.

딸사랑은 아빠인데, ethnic에 관계없이요...

한국은 여자가 배아파서 아이낳고, 남자가 군대간다고, 가사분담을 안하는 꼰대들이 있다지만, 미국은 기독교, 민주주의 영향때문인지, 남자들이 일 더 많이 하던데요.

질문자가 밝히지 않은 base가 있지 않는지...

한인가정에서 남편이 아내 영주권해줘서, 시댁까지 미국에서 인생구해줬으니, 종처럼 대하는 케이스.

남편이 주택비용을 다 대고 있으니, 거기에 들어와 꽁짜로 살면, house keep노릇을 해야 한다는 계산적 사고.

그래서 친정부모님이 딸을 돕게 되는데, 친정어머니도 아프시니, 많이 서럽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런 사정이 아니고, 경제상황과 본인의 경력등을 이유로 전업주부못 하시겠다면, 남편수발은 들지 마시고, 본인과 아이만 케어하시고, 남편도 아빠의 의무가 있기에 아이 돌보는 날을 3:4, 3.5:3.5등으로 나누세요. 전문직 아빠 돈 잘 버는 아빠도 아빠가 일주일내내 아이케어 도맡던데요. 교회의 순모임, 남편직장의 상사 가정을 집으로 초대하셔서 식사나누시면서 서로 고민을 나누고 상담받아보세요. 안타깝네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7 채택율 18.4% 질문 39 마감률 0%

글만 보아도 너무 힘드실거 같은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떠나서라도 연약한 여자라는 감정을 떠나서라도

자기 아이에 엄마인데 어떻게 나 몰라라 할 수 있는지 ... 이렇게만 보아도 현재 남편분은 부인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 같네요.

남편분은 같은 남자로써 제가 챙피 할 정도로 비겁하고 지극히 자기 주위적인 너무도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어떻게 힘들게 일하는 아내한테 가사며 육아까지 .. 참, 할말없게 만드는 아주 수준이하에 사람이네요.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남편분에 생각은 잡은 고기에 떡밥을 안 주둣이 와이프는 나랑 결혼했고 더군다나 아이까지 어찌 하지 못할거란 생각에 와이프를 그냥 무시하는 수준으로 보는거죠. 그러니 힘드니 도와달라해도 당연하다는듯이 골프 모임있고 유튜브 봐야한다고 아주 몰상식한 말을 하는거죠. 이건 가장으로써에 권위가 아닌 일종에 학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조언드리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 하시는게 아이한테도 그렇고 원글님 본인한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미련이 밥먹여 주는거 아닙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실 정도면 하루이틀 일도 아닌거 같고 한두번 얘기한것도 아닐듯 싶네요.. 지금은 이렇지만 나중에 혹시 원글님이 일을 하지 못할 상황이 된다면 그때는 원글님을 아주 개쳐다보듯 할겁니다.


그리고 아이도 아빠에 이런모습만 보고 자라면 나중에 아빠와 비슷해질 확률이 높숩니다. 아이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생각을 잘 하셔야 합니다. 아이에 미래가 원글님에 상황처럼 아픈 상처에 나날이 될 수도 있다는걸 생각하세요.


일단 먼저 원글님이 마음을 굳게 잡으시고 자존감부터 회복시키세요.

본인도 모르는 마음에 상처를 빨리 치유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남편에 대한 생각은 아에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훈련을 하세요.

남편이란 존재 자체를 망각하시는 그 시점이 원글님에 마음에 치유에 시작이 될 거 같습니다.


남자로써 원글님에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프지만 원글님에 모든 상황에 빠른 치유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

글만 보아도 너무 힘드실거 같은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떠나서라도 연약한 여자라는 감정을 떠나서라도

자기 아이에 엄마인데 어떻게 나 몰라라 할 수 있는지 ... 이렇게만 보아도 현재 남편분은 부인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 같네요.

남편분은 같은 남자로써 제가 챙피 할 정도로 비겁하고 지극히 자기 주위적인 너무도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어떻게 힘들게 일하는 아내한테 가사며 육아까지 .. 참, 할말없게 만드는 아주 수준이하에 사람이네요.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남편분에 생각은 잡은 고기에 떡밥을 안 주둣이 와이프는 나랑 결혼했고 더군다나 아이까지 어찌 하지 못할거란 생각에 와이프를 그냥 무시하는 수준으로 보는거죠. 그러니 힘드니 도와달라해도 당연하다는듯이 골프 모임있고 유튜브 봐야한다고 아주 몰상식한 말을 하는거죠. 이건 가장으로써에 권위가 아닌 일종에 학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조언드리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 하시는게 아이한테도 그렇고 원글님 본인한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미련이 밥먹여 주는거 아닙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실 정도면 하루이틀 일도 아닌거 같고 한두번 얘기한것도 아닐듯 싶네요.. 지금은 이렇지만 나중에 혹시 원글님이 일을 하지 못할 상황이 된다면 그때는 원글님을 아주 개쳐다보듯 할겁니다.


그리고 아이도 아빠에 이런모습만 보고 자라면 나중에 아빠와 비슷해질 확률이 높숩니다. 아이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생각을 잘 하셔야 합니다. 아이에 미래가 원글님에 상황처럼 아픈 상처에 나날이 될 수도 있다는걸 생각하세요.


일단 먼저 원글님이 마음을 굳게 잡으시고 자존감부터 회복시키세요.

본인도 모르는 마음에 상처를 빨리 치유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남편에 대한 생각은 아에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훈련을 하세요.

남편이란 존재 자체를 망각하시는 그 시점이 원글님에 마음에 치유에 시작이 될 거 같습니다.


남자로써 원글님에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프지만 원글님에 모든 상황에 빠른 치유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가정에 투자하는 돈의 비율이 얼마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예> 가정을 꾸리는데 드는 돈이 $1000불인데, 남편은 700불 아내는 300불 냅니다.


ㄱ. 사랑으로 서로 대화가 되면 좋을거 같은데... 안돼시면 실제적으로 따져가면서 계산하시는 것도 한 방법인듯.. 돈 투자한게 적은 사람이 노동력을 더 투자하는게 맞을 듯..


ㄴ. 만약 본인이 하는게 싫으시면, 가정부를 두는 건 어떤가요? 제정상황이 어떠신지는 모르나.. 돈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그냥 사람 하나 두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아니면 고등학교 파트타임을 써도 되고.. 아이 할머니가 돌봐주시고 용돈을 드리는 방법도 괜찮고.. 일부 시간만, 아니면 일부 가사만이라도


ㄷ. 일을 쉽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셔요. 아이를 길들이기 마련이라.. 혼자 알아서 하게 두면 혼자 알아서 합니다. 제 사촌동생도 유치원 때, 유치원 다녀오면서 자기 동생들 양말 신키고, 아이들 픽업해서 집에 같이 데려오고, 집에 와서 만들어놓은 밥 대피고 다 했어요. 저도 10살 때부터는 학교 다녀와서 종종 저녁 만들어 먹곤 했구요. 엄마가 사는게 먼저니까, 피곤하면 너무 아이에게 시간 투자 안하셔도 돼요.


딸 아침은 씨리얼 주던지 토스트 구워 주세요.

청소는 이주일에 한번만 하던지 아니면 더러운게 보일 때만 닦으세요. 아니면 사람 쓰세요. 청소 유투브 보면 훨씬 쉽게 일을 하고 빨리 끝낼 수 있어요. 남편도 더러운게 잘 안보이고 본인도 그러면 구지 할 필요 있나요?

자기 방청소, 장난감 정리, 설거지는 아이에게 시키세요. 저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설거지 했어요. 엄마, 아빠가 맞벌이 하는데, 애도 일해야죠.

요리는 간단한 것으로 하세요.

된장국은 물 얹어놓고, 호박, 두부, 파 썰어넣고, 나중에 된장 풀면 되요.

미역국은 물 얹어놓고, 미역 넣고, 나중에 국간장, 소금 간 하다가, 불끄고 마늘 넣어요.

흰밥에, 국 하나, 김치 (구매) 위주로 하시고, 마음에 여력이 되시고, 몸도 컨디션 좋을 때, 요리 하세요.

밥상 차릴 때는 아이에게 밥 옮겨라, 수저 놔라 시키세요. 머리가 커서 다 합니다. 치울 때도 밥 먹은거 갖다놓고 밥상 닦으라고 하세요.

설거지는 그냥 설거지 기계에 놓고 돌리시고, 빼서 장에 넣고 다시 차리고 하지 마세요. 어차피 먹고 또 넣을건데.

빨래 바구니가 무거우면 들고 옮기지 마시고 바닥에 밀어서 옮기시고, 그게 안되면 아이에게 도와달라고 하세요. 조금씩 나눠서 같이 들고 가세요.

주말 점심은 사드세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시고, 각자 셀프라고 하세요. 아니면 빵을 미리 사서 식탁에 놓고 주무세요.

가정에 투자하는 돈의 비율이 얼마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예> 가정을 꾸리는데 드는 돈이 $1000불인데, 남편은 700불 아내는 300불 냅니다.


ㄱ. 사랑으로 서로 대화가 되면 좋을거 같은데... 안돼시면 실제적으로 따져가면서 계산하시는 것도 한 방법인듯.. 돈 투자한게 적은 사람이 노동력을 더 투자하는게 맞을 듯..


ㄴ. 만약 본인이 하는게 싫으시면, 가정부를 두는 건 어떤가요? 제정상황이 어떠신지는 모르나.. 돈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그냥 사람 하나 두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아니면 고등학교 파트타임을 써도 되고.. 아이 할머니가 돌봐주시고 용돈을 드리는 방법도 괜찮고.. 일부 시간만, 아니면 일부 가사만이라도


ㄷ. 일을 쉽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셔요. 아이를 길들이기 마련이라.. 혼자 알아서 하게 두면 혼자 알아서 합니다. 제 사촌동생도 유치원 때, 유치원 다녀오면서 자기 동생들 양말 신키고, 아이들 픽업해서 집에 같이 데려오고, 집에 와서 만들어놓은 밥 대피고 다 했어요. 저도 10살 때부터는 학교 다녀와서 종종 저녁 만들어 먹곤 했구요. 엄마가 사는게 먼저니까, 피곤하면 너무 아이에게 시간 투자 안하셔도 돼요.


딸 아침은 씨리얼 주던지 토스트 구워 주세요.

청소는 이주일에 한번만 하던지 아니면 더러운게 보일 때만 닦으세요. 아니면 사람 쓰세요. 청소 유투브 보면 훨씬 쉽게 일을 하고 빨리 끝낼 수 있어요. 남편도 더러운게 잘 안보이고 본인도 그러면 구지 할 필요 있나요?

자기 방청소, 장난감 정리, 설거지는 아이에게 시키세요. 저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설거지 했어요. 엄마, 아빠가 맞벌이 하는데, 애도 일해야죠.

요리는 간단한 것으로 하세요.

된장국은 물 얹어놓고, 호박, 두부, 파 썰어넣고, 나중에 된장 풀면 되요.

미역국은 물 얹어놓고, 미역 넣고, 나중에 국간장, 소금 간 하다가, 불끄고 마늘 넣어요.

흰밥에, 국 하나, 김치 (구매) 위주로 하시고, 마음에 여력이 되시고, 몸도 컨디션 좋을 때, 요리 하세요.

밥상 차릴 때는 아이에게 밥 옮겨라, 수저 놔라 시키세요. 머리가 커서 다 합니다. 치울 때도 밥 먹은거 갖다놓고 밥상 닦으라고 하세요.

설거지는 그냥 설거지 기계에 놓고 돌리시고, 빼서 장에 넣고 다시 차리고 하지 마세요. 어차피 먹고 또 넣을건데.

빨래 바구니가 무거우면 들고 옮기지 마시고 바닥에 밀어서 옮기시고, 그게 안되면 아이에게 도와달라고 하세요. 조금씩 나눠서 같이 들고 가세요.

주말 점심은 사드세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시고, 각자 셀프라고 하세요. 아니면 빵을 미리 사서 식탁에 놓고 주무세요.

비공개 님

돈 버는 비중 따지고 하는게 뭔 필요? 어차피 각자 버는거에서 가사비 낼거고(보통..) 비울에 따라 개같이 분담하라는건 진짜 뭘 모르는 소리... 결혼 안했으면 하지 마시고...했으면 그것도 불행한 것이리라...

비공개 님

비공개 님, 그럼 이런 상황에서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어요? 남편이랑 맞벌이 하는데 남편이 직장일만 하고 가정일은 전혀 하려 하지 않고 화만 낸다는데.. 저도 책에서 읽은 내용을 쓴 거구요. 그 책을 쓴 사람은 성공적이고 합리적으로 잘 살고 있더이다. 많은 결혼하신 분들 상담도 하고..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9 채택율 17.9% 질문 2 마감률 0%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개돼지만도 못한사람이요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개돼지만도 못한사람이요

비공개 님

에구... 지일 아니라구...

Xeridan Azul 답변

동별 채택 10 채택율 8% 질문 1 마감률 0%

살아보니 말이죠, 노는 도구는 잘 갈아서 써야 하고 스텐이면 반짝반짝 닦아 써야 하고 집안 일 할 줄 모르는 남편은 살살 구슬러 시켜야 해요. 그러려면 닦는 법, 가는 법, 살살 구슬르는 법도 배워야 해요. 그냥 상황 보고 비교질 하고 혼자 다 해 대면서 궁시렁 거리고 완벽히 그날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120% 초과 달성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을 하다 못해 남편을 끌어들여 자신의 심기를 편케 하기위한 희생양으로 삼지 말도록 하세요. 한 가지 한가지 일을 할때 90%씩만 성사 시켜도 잘 했다고 자기 칭찬을 하세요. 엄마가 해 주신 밥만 먹고 나만 가꾸던 시절에 비하면 90%도 잘 하는 겁니다. 나머지 10%의 시간은 남편과 같이 할 일을 계획하는데 활용하세요. 그런데 실제 남편에게 뭘 시킬때는 시키려 들지 말고 같이 일을 한다 하는 생각으로 같이 하세요. 제가 시킨다 하는 표현을 하긴 했지만 정말 시키는 건 금물이에요. 꽁냥꽁냥 도움을 받는다는 모드로 나가세요. 그래야 남편도 도와주고 나서 성취감도 느끼고 자기의 여자를 도와줬다는 마음을 갖게 되고 또 뭐 도와줄거 없나 하고 찾게 되죠. 장군같은 여자는 혼자 잘 하니까 도와줄 게 없는 거 거든요.

살아보니 말이죠, 노는 도구는 잘 갈아서 써야 하고 스텐이면 반짝반짝 닦아 써야 하고 집안 일 할 줄 모르는 남편은 살살 구슬러 시켜야 해요. 그러려면 닦는 법, 가는 법, 살살 구슬르는 법도 배워야 해요. 그냥 상황 보고 비교질 하고 혼자 다 해 대면서 궁시렁 거리고 완벽히 그날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120% 초과 달성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을 하다 못해 남편을 끌어들여 자신의 심기를 편케 하기위한 희생양으로 삼지 말도록 하세요. 한 가지 한가지 일을 할때 90%씩만 성사 시켜도 잘 했다고 자기 칭찬을 하세요. 엄마가 해 주신 밥만 먹고 나만 가꾸던 시절에 비하면 90%도 잘 하는 겁니다. 나머지 10%의 시간은 남편과 같이 할 일을 계획하는데 활용하세요. 그런데 실제 남편에게 뭘 시킬때는 시키려 들지 말고 같이 일을 한다 하는 생각으로 같이 하세요. 제가 시킨다 하는 표현을 하긴 했지만 정말 시키는 건 금물이에요. 꽁냥꽁냥 도움을 받는다는 모드로 나가세요. 그래야 남편도 도와주고 나서 성취감도 느끼고 자기의 여자를 도와줬다는 마음을 갖게 되고 또 뭐 도와줄거 없나 하고 찾게 되죠. 장군같은 여자는 혼자 잘 하니까 도와줄 게 없는 거 거든요.

2021HereAndNow 답변

금별 채택 82 채택율 11.6% 질문 17 마감률 0%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도 없고, 완벽한 가정도 없습니다. 서로 맞추어 가야하지요. 이혼하면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모두 큰 타격이 옵니다.

그리고, 청소 안도와 준다고 이혼하면, 아이를 자기 자식처럼 돌봐주고, 직장도 있고, 이해도 잘하고, 청소도 도와주는 남자랑 재혼한다는 보장 있나요? 인터넷가서 애딸린 이혼녀들이 실제로 얼마나 평생을 고생하며 사는지 조사를 좀 해보세요. 그런 말 쑥 들어갈 겁니다. 이혼은 쉬운데, 애딸린 재혼은 초혼보다 맘고생이 심하고, 외롭고, 훨씬 성공하기 힘들어요. (초혼 이혼율 50%, 재혼 이혼율 75%)


우선 두분 다 건강하고, 젊고, 일자리가 있고, 아이도 있고, 남편은 운동도 하고 취미도 가지고 있고, 이렇게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세요. 남편에게 일이 힘들어 파출부 쓴다 하고, 청소와 빨래를 1주일에 한번씩 부르세요. 청소 부르는 게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들면, 님의 불평은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평등하지 못한 거에 대한 불평입니다. 아이 키우며 직장생활하는 가정은 100% 모두 다 스트레스있습니다. 나도 애들이 어릴 때, 내가 왜 애 낳자고 찬성해서 내 인생을 망쳤나 하고 말은 안했지만 고민한 적 있었습니다. 이 스트레스를 잘 해결못하면 가정이 깨지게 되니, 너무 돈 돈 하지말고 청소도 부르고, 다른 일도 좀 부르세요. 우리 모두 24시간 밖에 없고, 체력에 한계가 있고, 힘들면 짜증나고 병 납니다. 특히 애들 다 클 때까지 날마다 ride 해줘야하니 그것도 정말 큰 스트레스이구요. ride 를 남편과 나누어서 할 방도를 찾아 보세요. 남자들은 청소 설겆이 하라면 싫어하지만, ride 해달라 하면 잘해줘요. 남편이 ride 도와주면, 고맙다고 칭찬 팍팍해주면 남자들은 단순해서 더 도와줄 거 없냐고 묻습니다. 남자들은 윽박지르면 더 안해요. 아니면 동네 fulltime mom에게 돈을 좀 주고 자기애들 데리러 가는 길에 해달라 부탁하세요.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뭔지 그것부터 도움을 얻으세요.


그리고 남편도 너무 윽박지르고 바가지 긁으면, 남편은 남편대로, 내가 열심히 일해 돈 벌어다 주는데 내가 왜 이 대접을 받나 하고 반발심에 집밖으로 돌다 사고칩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아니라, 원래 둘중에 부지런하고 깔끔한 사람이 언제나 일을 더 많이 하게 되어 있어요 (직장에서도 그래요)


우리가 일벌레 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니, 가끔은 일 다 팽개치고 휴식 시간도 가져서 스트레스를 풀어 보세요. 일요일날 낮잠 좀 잤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아요. 애가 다 클 때까지 이럴 거니까, 맘을 느긋하게 먹도록 해보세요.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도 없고, 완벽한 가정도 없습니다. 서로 맞추어 가야하지요. 이혼하면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모두 큰 타격이 옵니다.

그리고, 청소 안도와 준다고 이혼하면, 아이를 자기 자식처럼 돌봐주고, 직장도 있고, 이해도 잘하고, 청소도 도와주는 남자랑 재혼한다는 보장 있나요? 인터넷가서 애딸린 이혼녀들이 실제로 얼마나 평생을 고생하며 사는지 조사를 좀 해보세요. 그런 말 쑥 들어갈 겁니다. 이혼은 쉬운데, 애딸린 재혼은 초혼보다 맘고생이 심하고, 외롭고, 훨씬 성공하기 힘들어요. (초혼 이혼율 50%, 재혼 이혼율 75%)


우선 두분 다 건강하고, 젊고, 일자리가 있고, 아이도 있고, 남편은 운동도 하고 취미도 가지고 있고, 이렇게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세요. 남편에게 일이 힘들어 파출부 쓴다 하고, 청소와 빨래를 1주일에 한번씩 부르세요. 청소 부르는 게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들면, 님의 불평은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평등하지 못한 거에 대한 불평입니다. 아이 키우며 직장생활하는 가정은 100% 모두 다 스트레스있습니다. 나도 애들이 어릴 때, 내가 왜 애 낳자고 찬성해서 내 인생을 망쳤나 하고 말은 안했지만 고민한 적 있었습니다. 이 스트레스를 잘 해결못하면 가정이 깨지게 되니, 너무 돈 돈 하지말고 청소도 부르고, 다른 일도 좀 부르세요. 우리 모두 24시간 밖에 없고, 체력에 한계가 있고, 힘들면 짜증나고 병 납니다. 특히 애들 다 클 때까지 날마다 ride 해줘야하니 그것도 정말 큰 스트레스이구요. ride 를 남편과 나누어서 할 방도를 찾아 보세요. 남자들은 청소 설겆이 하라면 싫어하지만, ride 해달라 하면 잘해줘요. 남편이 ride 도와주면, 고맙다고 칭찬 팍팍해주면 남자들은 단순해서 더 도와줄 거 없냐고 묻습니다. 남자들은 윽박지르면 더 안해요. 아니면 동네 fulltime mom에게 돈을 좀 주고 자기애들 데리러 가는 길에 해달라 부탁하세요.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뭔지 그것부터 도움을 얻으세요.


그리고 남편도 너무 윽박지르고 바가지 긁으면, 남편은 남편대로, 내가 열심히 일해 돈 벌어다 주는데 내가 왜 이 대접을 받나 하고 반발심에 집밖으로 돌다 사고칩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아니라, 원래 둘중에 부지런하고 깔끔한 사람이 언제나 일을 더 많이 하게 되어 있어요 (직장에서도 그래요)


우리가 일벌레 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니, 가끔은 일 다 팽개치고 휴식 시간도 가져서 스트레스를 풀어 보세요. 일요일날 낮잠 좀 잤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아요. 애가 다 클 때까지 이럴 거니까, 맘을 느긋하게 먹도록 해보세요.

amest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11.5% 질문 0 마감률 0%

얼마나 얼마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지 마음이 아프네요.

먼저 이혼은 아직 하지 마세요.

바람을 피거나 폭행을 하는거 아니면요.

남편에게는 늘 조용히 말한다고 모두 다알아들으면 부부사이에 문제 있을 부부 별로 없을꺼에요.

모든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하셔야 해요.(지혜, 인내, 또 인내, 애교, 연구, 훈련,등등)

엄마가 아들에게 말하는것처럼 조근조근 이야기도 하다가, 얼르기도 하다가, 엄청나게 화도 내다가, 모르는척 하다가, 똑같이 남편이 하는식으로도 하다가 등등

어리석은 납자들은 가끔 본인들이 당해바야 쬐끔 알아차려요.

욕을 심하게 하는 남편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욕을 못하는 사람인데 어느분에 조언을 듣고 연습해서 같이 욕했더니 그남편이 왜 나에게 욕하냐고 하면서 서서히 욕을 줄이더래요. 본인이 들으니 물론 기분나빴나보죠. 그냥 한예이지만 더 많은 남편들에 다양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 모두 적을수는 없구요.

기도하시면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시면서 주말에 엄마 돌보러 가야한다고 핑계를 대시고 엄마 집에서 푹 쉬세요. 남편보러 아기 좀 봐달라고 하세요.

혹시라도 아이데리고 쫒아와서 애기 드랍하고 골프치러 갈수 있으니 문 잠궈놓으시고 못들어오게 하시구요. 그런거 이야기 할때는 아주 부드럽게 "어머 여보 엄마가 아프셔서 돌보아 드리러 갑자기 가야하니 당신이 애기 봐주세요!! 집 총소기 좀 돌려줘요, 설겆이랑요. 부탁해요" 하시며 나가세요. 기대는 하지마시구요. 한번에 배부르지 않아요. 하지만 주말에 한달에 두번만 나가시라고 강하게 애기하세요. 남자들이 와이프들을 리스펙하게 말에요. 너무 무조건 잘해주시면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철이 들면 알수도 있겠지만요. 방법을 그떄 그때 다르게 지혜를 모아서 남편 성향에 맞춰서 다루셔야 해요. 원글님이 쓰신 글 내용외에 문제가 또 있다면 모를까 아직 이혼 하지마세요. 혼자서 아이키우기 정말 힘듭니다. 평일날 집에 먼저 오면 세탁기 돌려주고 아이 숙제 봐달라고 하세요. 일을 분담 해달라고 똑똑히 말하세요. 교회 모임을 가지고 아님 친한 부부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애기를 꺼내세요. 남편과 같은 분은 남에게 그런 애기들으면 말을 잘들어요. 부인 말보다는요. 이상하게도요. 어떤 형에 남편인지 딱 알겠어요. 얼르고 혼내고 달래고 애교부리고 나쁜짖만 뺴놓고 모두 하시면서 남편을 지혜롭게 다루세요. 어떤 남편은 하나하나 가르쳐야 합니다 가르쳐서 말 안듣는 남편들이 참 많아요. 그러면 훈련을 시키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진심으로 진심으로 부부관계가 개선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얼마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지 마음이 아프네요.

먼저 이혼은 아직 하지 마세요.

바람을 피거나 폭행을 하는거 아니면요.

남편에게는 늘 조용히 말한다고 모두 다알아들으면 부부사이에 문제 있을 부부 별로 없을꺼에요.

모든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하셔야 해요.(지혜, 인내, 또 인내, 애교, 연구, 훈련,등등)

엄마가 아들에게 말하는것처럼 조근조근 이야기도 하다가, 얼르기도 하다가, 엄청나게 화도 내다가, 모르는척 하다가, 똑같이 남편이 하는식으로도 하다가 등등

어리석은 납자들은 가끔 본인들이 당해바야 쬐끔 알아차려요.

욕을 심하게 하는 남편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욕을 못하는 사람인데 어느분에 조언을 듣고 연습해서 같이 욕했더니 그남편이 왜 나에게 욕하냐고 하면서 서서히 욕을 줄이더래요. 본인이 들으니 물론 기분나빴나보죠. 그냥 한예이지만 더 많은 남편들에 다양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 모두 적을수는 없구요.

기도하시면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시면서 주말에 엄마 돌보러 가야한다고 핑계를 대시고 엄마 집에서 푹 쉬세요. 남편보러 아기 좀 봐달라고 하세요.

혹시라도 아이데리고 쫒아와서 애기 드랍하고 골프치러 갈수 있으니 문 잠궈놓으시고 못들어오게 하시구요. 그런거 이야기 할때는 아주 부드럽게 "어머 여보 엄마가 아프셔서 돌보아 드리러 갑자기 가야하니 당신이 애기 봐주세요!! 집 총소기 좀 돌려줘요, 설겆이랑요. 부탁해요" 하시며 나가세요. 기대는 하지마시구요. 한번에 배부르지 않아요. 하지만 주말에 한달에 두번만 나가시라고 강하게 애기하세요. 남자들이 와이프들을 리스펙하게 말에요. 너무 무조건 잘해주시면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철이 들면 알수도 있겠지만요. 방법을 그떄 그때 다르게 지혜를 모아서 남편 성향에 맞춰서 다루셔야 해요. 원글님이 쓰신 글 내용외에 문제가 또 있다면 모를까 아직 이혼 하지마세요. 혼자서 아이키우기 정말 힘듭니다. 평일날 집에 먼저 오면 세탁기 돌려주고 아이 숙제 봐달라고 하세요. 일을 분담 해달라고 똑똑히 말하세요. 교회 모임을 가지고 아님 친한 부부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애기를 꺼내세요. 남편과 같은 분은 남에게 그런 애기들으면 말을 잘들어요. 부인 말보다는요. 이상하게도요. 어떤 형에 남편인지 딱 알겠어요. 얼르고 혼내고 달래고 애교부리고 나쁜짖만 뺴놓고 모두 하시면서 남편을 지혜롭게 다루세요. 어떤 남편은 하나하나 가르쳐야 합니다 가르쳐서 말 안듣는 남편들이 참 많아요. 그러면 훈련을 시키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진심으로 진심으로 부부관계가 개선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2021HereAndNow 답변

금별 채택 82 채택율 11.6% 질문 17 마감률 0%

내 여동생 일같이 걱정되어 다시 적습니다.

딱 봐도 야무지고, 깔끔하고, 무슨일이든지 똑소리 나게 잘하는 분인 것 같아요. 직장에서도 계속 그리하면 성공할 거구요. 그런데, 요새는 다 맞벌이예요. 그러니 본인만 희생양이라는 생각 일단 버리세요. 우리 어머니 세대처럼, 집에 앉아서 남편 벌어다 주는 돈 눈치보며 쓰고, 치사하게 살 생각 아니잖아요. 능력있는 여자는 매력있습니다. 그러나, 돈벌줄 안다고 기세등등 이혼녀로 가겠다고 생각하면, 지금 세상을 하나도 모르고, 철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가만히 거울을 좀 보세요. 본인의 얼굴이 지치고, 화나고, 분하고, 웃음이 없고, 짜증있고, 삭막하고 그러나요? 이런 얼굴로 남편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빚장이처럼 조종하려고 하면 안먹힙니다. 연애할 때 그 이쁜 얼굴은 다 어디갔나요? 돈번다고 기세 등등하고, 사나운 아줌마 얼굴하고, 이혼 소리를 입에 달고 살면, 본인이 스스로 이혼녀가는 길 택하는 겁니다. 애딸린 이혼녀는 평생 불행합니다. 그런 소리 입에 담지도 마세요. 일 혼자서 다 맡아 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걸 논리적으로 따지고 대들면, 어느 남자나 반발합니다 (현재의 남편도, 미래의 남자들도, 200%). 그렇게 되면 본인, 남편, 아이 모두 불행해집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 좋아하지요? 그런데 이 일 잘하는 사람이 매일 화내고 주위 사람에게 덤비면, 누가 결국 해고 당할까요? 이 일 잘하는 사람이죠.)


머리를 쓰세요. 진짜 현명한 여자는 직장에서도 성공하고, 남편에게도 사랑받는 여자입니다. 주말에는 청소, 빨래 다 산더미 처럼 그대로 놔두고, 애는 babysit 맡기고 남편이랑 근사하게 차려입고 나가서 비싼 레스토랑 가서 저녁 먹으세요. 돈을 왜 버나요? 와인도 듬뿍 마시고, 남편과 불타는 밤을 보내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에서 나오지 말고, 머리 아프다고 남편에게 커피 타달라, 아침 차려 달라, 약국가서 두통약 사다달라, 두통약 사는 길에 꽃도 좀 사와라, 청소기 돌려달라 콧소리를 좀 섞어서 하세요. 남편이 신나서 합니다. 약사오고 곷도 사오면 남편 최고라고 사진 찍어서 facebook 올리고 동네방네 자랑하세요. 처음에는 간단한 일을 시키다가, 잘 먹히면 점점 복잡한 일을 시키는 겁니다.


자동차에는 기름을 부어야 차가 나갑니다. 가정을 행복하게 유지하는 길은, 노동같은 가사일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기름도 없는 차를 쇠망치로 두들기며 왜 차가 안나가냐고 화내고, 혼자서 용을 쓰고 힘으로 밀면 차가 부서지지요. 머리를 쓰세요. 혼자서 도맡아 중노동의 노예가 되지 말고.


내여동생이 의사인데, 얘가 여우같아서 이걸 잘합니다. 이 남편은 가만히 보면 가사의 노예가 되어있는 데도, 싱글벙글 불평이 없습니다. 우리 남편은 요리를 잘해 어쩌고 하며, facebook 에 주말마다 비디오 찍어 올리고, 에이프론 이쁜 거 사다 입히고 하니, 이 남편이 장봐다가 특식 만들어 놓고 아내 오길 기다리는 상황이죠 (사실 요리가 젬병이예요). 남편 청소기 돌리는 거 비디오 찍어서 올리고, "i love you" 하며 여우 같이 살살 녹여주고, 남편 최고라고 추켜주고, 이거 두개만 잘 조합하면 본인도 몸 편해지고, 모두 행복해 집니다. 행복한 비디오를 올리니 모두 행복한 거죠.


최고의 남편은 현재의 남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걸 잘 조종할 수 있느냐가 행복의 관건입니다. 손안에 있는 행복을 놓치고, 찬밥 이혼녀로 후회하며 살지말고,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남편이 있어야 아이도 있는 겁니다. 애에만 집중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 중노동하는 생활 하지 마세요. 남편 운동하러 가면, 일은 파출부 주고, 차려입고 같이 따라 나서세요. 그러면 불평등이 사라지잖아요. 집에 먼지 좀 있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내 여동생 일같이 걱정되어 다시 적습니다.

딱 봐도 야무지고, 깔끔하고, 무슨일이든지 똑소리 나게 잘하는 분인 것 같아요. 직장에서도 계속 그리하면 성공할 거구요. 그런데, 요새는 다 맞벌이예요. 그러니 본인만 희생양이라는 생각 일단 버리세요. 우리 어머니 세대처럼, 집에 앉아서 남편 벌어다 주는 돈 눈치보며 쓰고, 치사하게 살 생각 아니잖아요. 능력있는 여자는 매력있습니다. 그러나, 돈벌줄 안다고 기세등등 이혼녀로 가겠다고 생각하면, 지금 세상을 하나도 모르고, 철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가만히 거울을 좀 보세요. 본인의 얼굴이 지치고, 화나고, 분하고, 웃음이 없고, 짜증있고, 삭막하고 그러나요? 이런 얼굴로 남편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빚장이처럼 조종하려고 하면 안먹힙니다. 연애할 때 그 이쁜 얼굴은 다 어디갔나요? 돈번다고 기세 등등하고, 사나운 아줌마 얼굴하고, 이혼 소리를 입에 달고 살면, 본인이 스스로 이혼녀가는 길 택하는 겁니다. 애딸린 이혼녀는 평생 불행합니다. 그런 소리 입에 담지도 마세요. 일 혼자서 다 맡아 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걸 논리적으로 따지고 대들면, 어느 남자나 반발합니다 (현재의 남편도, 미래의 남자들도, 200%). 그렇게 되면 본인, 남편, 아이 모두 불행해집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 좋아하지요? 그런데 이 일 잘하는 사람이 매일 화내고 주위 사람에게 덤비면, 누가 결국 해고 당할까요? 이 일 잘하는 사람이죠.)


머리를 쓰세요. 진짜 현명한 여자는 직장에서도 성공하고, 남편에게도 사랑받는 여자입니다. 주말에는 청소, 빨래 다 산더미 처럼 그대로 놔두고, 애는 babysit 맡기고 남편이랑 근사하게 차려입고 나가서 비싼 레스토랑 가서 저녁 먹으세요. 돈을 왜 버나요? 와인도 듬뿍 마시고, 남편과 불타는 밤을 보내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에서 나오지 말고, 머리 아프다고 남편에게 커피 타달라, 아침 차려 달라, 약국가서 두통약 사다달라, 두통약 사는 길에 꽃도 좀 사와라, 청소기 돌려달라 콧소리를 좀 섞어서 하세요. 남편이 신나서 합니다. 약사오고 곷도 사오면 남편 최고라고 사진 찍어서 facebook 올리고 동네방네 자랑하세요. 처음에는 간단한 일을 시키다가, 잘 먹히면 점점 복잡한 일을 시키는 겁니다.


자동차에는 기름을 부어야 차가 나갑니다. 가정을 행복하게 유지하는 길은, 노동같은 가사일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기름도 없는 차를 쇠망치로 두들기며 왜 차가 안나가냐고 화내고, 혼자서 용을 쓰고 힘으로 밀면 차가 부서지지요. 머리를 쓰세요. 혼자서 도맡아 중노동의 노예가 되지 말고.


내여동생이 의사인데, 얘가 여우같아서 이걸 잘합니다. 이 남편은 가만히 보면 가사의 노예가 되어있는 데도, 싱글벙글 불평이 없습니다. 우리 남편은 요리를 잘해 어쩌고 하며, facebook 에 주말마다 비디오 찍어 올리고, 에이프론 이쁜 거 사다 입히고 하니, 이 남편이 장봐다가 특식 만들어 놓고 아내 오길 기다리는 상황이죠 (사실 요리가 젬병이예요). 남편 청소기 돌리는 거 비디오 찍어서 올리고, "i love you" 하며 여우 같이 살살 녹여주고, 남편 최고라고 추켜주고, 이거 두개만 잘 조합하면 본인도 몸 편해지고, 모두 행복해 집니다. 행복한 비디오를 올리니 모두 행복한 거죠.


최고의 남편은 현재의 남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걸 잘 조종할 수 있느냐가 행복의 관건입니다. 손안에 있는 행복을 놓치고, 찬밥 이혼녀로 후회하며 살지말고,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남편이 있어야 아이도 있는 겁니다. 애에만 집중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 중노동하는 생활 하지 마세요. 남편 운동하러 가면, 일은 파출부 주고, 차려입고 같이 따라 나서세요. 그러면 불평등이 사라지잖아요. 집에 먼지 좀 있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후니후니화이팅 답변

해골 채택 1 채택율 11.1% 질문 6 마감률 0%

제가 보기엔 남편 버릇을 고치시려면 아내분이 일을 그만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누가보기에도 너무하지만 결혼해서 남편이고 아이의 아빠인데 이혼을 하면 아이에게 너무 잔혹할거 같아요. 물론 아내분의 심정이 무너지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주변에 이런 가정이 있어서 그 가정과 이야기하다가 생각을 좀 많이 했었었는데...


결국 경제적으로 조금 어려워 지더라도 아내분이 일을 그만두시면 집에 경제적 타격이 올것이고 남편은 자신이 너무했구나 하고 정신 차릴거 같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다시 일하라고 하면 그때 남편과 딜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나도 일할테니 집안일은 반반으로 나누자고요. 아니면 나는 집안일만 하겠다고 하시면 어느정도 딜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돈을 가지고 계산해보면 지금 사는것 같이 못살고 계산이 안나올수도 있지만 가정을 생각해서 눈 딱 감고 그만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떻게든 살아지더라구요... 그러다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면 그땐 남편탓이지요... 남편이 능력이 없는 것이지요. 아내에게 집안일을 100프로 다시키면 자기가 100% 돈은 다 벌어와야지요... 절대 계산이 안나와서 일 계속 하시면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될거 같아요...ㅠㅠ


아 그리고 지금 아이가 어릴 이 시기가 가장 힘들 때에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중립을 지키며 글을 쓰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화가 나네요. 힘내세요...

제가 보기엔 남편 버릇을 고치시려면 아내분이 일을 그만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누가보기에도 너무하지만 결혼해서 남편이고 아이의 아빠인데 이혼을 하면 아이에게 너무 잔혹할거 같아요. 물론 아내분의 심정이 무너지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주변에 이런 가정이 있어서 그 가정과 이야기하다가 생각을 좀 많이 했었었는데...


결국 경제적으로 조금 어려워 지더라도 아내분이 일을 그만두시면 집에 경제적 타격이 올것이고 남편은 자신이 너무했구나 하고 정신 차릴거 같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다시 일하라고 하면 그때 남편과 딜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나도 일할테니 집안일은 반반으로 나누자고요. 아니면 나는 집안일만 하겠다고 하시면 어느정도 딜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돈을 가지고 계산해보면 지금 사는것 같이 못살고 계산이 안나올수도 있지만 가정을 생각해서 눈 딱 감고 그만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떻게든 살아지더라구요... 그러다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면 그땐 남편탓이지요... 남편이 능력이 없는 것이지요. 아내에게 집안일을 100프로 다시키면 자기가 100% 돈은 다 벌어와야지요... 절대 계산이 안나와서 일 계속 하시면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될거 같아요...ㅠㅠ


아 그리고 지금 아이가 어릴 이 시기가 가장 힘들 때에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중립을 지키며 글을 쓰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화가 나네요. 힘내세요...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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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남자로써 창피하네. 그런사람은 안바뀌어요. 고생그만하고 끝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같은남자로써 창피하네. 그런사람은 안바뀌어요. 고생그만하고 끝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비공개 님

이놈이나 저놈이나 지 일 아니라고 막말하네...

845그대는하늘나라로 답변

동별 채택 27 채택율 7.1% 질문 63 마감률 0%

맞벌이든 여자가 가정주부이든 당연히 남자가 가사일 도와야죠! 여자가 밖에서 일 안하고 집에서 집안일만 해도 얼마나 힘든데여 하....애는 뭐 여자 혼자 낳았나 저 같으면 이혼해요 변호사써서 아이 데려가시고는 양육비 다 받아내고 !!! 일에서 스트레스받고 집에까지와서 스트레스받고 그게 뭐에요 너무 힘들잖아요!! 그리고 엄마가 암인데 이혼을 못하게 하신다구요? 왜요? 어머니 암이랑 무슨상관이길래 ..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살 사람은 글쓴이님이잔아요... (저도 엄마가 암이세요) 제발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맞벌이든 여자가 가정주부이든 당연히 남자가 가사일 도와야죠! 여자가 밖에서 일 안하고 집에서 집안일만 해도 얼마나 힘든데여 하....애는 뭐 여자 혼자 낳았나 저 같으면 이혼해요 변호사써서 아이 데려가시고는 양육비 다 받아내고 !!! 일에서 스트레스받고 집에까지와서 스트레스받고 그게 뭐에요 너무 힘들잖아요!! 그리고 엄마가 암인데 이혼을 못하게 하신다구요? 왜요? 어머니 암이랑 무슨상관이길래 ..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살 사람은 글쓴이님이잔아요... (저도 엄마가 암이세요) 제발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