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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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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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곧 졸업반입니다. 코로나가 터진 올해 초부터 온라인으로 바뀌고 낮과 밤이 바뀌었는데요 새벽에 자고 늦으면 오전 11시에 일어나요. 대부분 9시나 10시 사이에 일어나고요. 근데 부모님 눈에는 그게 성이 가시나봐요. 그 나이 먹고도 어떻게 10시까지 잠이 오냐고..제 동생은 일찍 자서 8시에 일어나는 편이라 저보고 더 높은 사람이 되가지고 모범이 되지는 못할 망정 왜 그러냐고 그러시고 매일 말씀하시는데 저는 피해준것도 없고 하라는거 다하는데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찍 자봤는데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더라구요. 더 많이 자요... 그랬더니 부모님은 넌 1년후에 뭐할거냐 나중에커서 그냥 퍼블릭스에서 케시어나 하고 아니면 서빙 알바나하면서 먹고 살아라. 그냥 끼리 끼리 만나는 거겟지 이러시네요.. 잠을 못 고치는게 그렇게 큰일 일까요...? 자는 시간은 항상 7시간인데 더 일찍 자면 뭐가 좋겠죠..?

비공개 Long Island 성격.습관 조회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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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답변

금별 채택 113 채택율 8.7% 질문 3 마감률 0%

내 아들 녀석 어린 시절 생각이 나는데요 아침 11시에나 일어나던 아이가 학교 마치고 돈벌이 시작을 한 뒤부터 새벽에도 벌떡 매일 일찍일어나더군요 지금 50 세인데 잘 살아요 나는 그당시 속이 상하긴 했지만 야단치지는 않았죠 아버님께 내가쓴 글 보여주세요 먹구살기 위해 움직일 때는 밤잠 안자고 일 한다구 하세요

내 아들 녀석 어린 시절 생각이 나는데요 아침 11시에나 일어나던 아이가 학교 마치고 돈벌이 시작을 한 뒤부터 새벽에도 벌떡 매일 일찍일어나더군요 지금 50 세인데 잘 살아요 나는 그당시 속이 상하긴 했지만 야단치지는 않았죠 아버님께 내가쓴 글 보여주세요 먹구살기 위해 움직일 때는 밤잠 안자고 일 한다구 하세요

비공개 님

아마 아들이 아침 11시에 안일어나고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어나서 공부가 됬던, 뭐가 됬던 열심히 뭘 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있을꺼예요...

세상이야기

잘 사는게 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

비공개 님

먹고 살려고 어쩔수 없이 새벽에 일어나는것이 잘 사는것은 아닐껍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152 채택율 7.3% 질문 35 마감률 0%

언제 자냐, 언제 일어나는가,몇시간을 자는가 문제가 아니고... 부모님 눈에 열심히 사는것 같지 않다고 느끼시는것 같네요... 뭐 이런 소리가 싫으시면 독립뿐입니다... 졸업반이면 슬슬 준비하셔야 ....

언제 자냐, 언제 일어나는가,몇시간을 자는가 문제가 아니고... 부모님 눈에 열심히 사는것 같지 않다고 느끼시는것 같네요... 뭐 이런 소리가 싫으시면 독립뿐입니다... 졸업반이면 슬슬 준비하셔야 ....

헤쉐드 답변

동메달 채택 354 채택율 22.7% 질문 34 마감률 0%

본인 졸업해서 취업하면 야간반 취업할 생각이신지?

어차피 취업하면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출근해야 9시까지 갑니다. 본인이 계속 11시 일어나다가 취업하면 갑자기 몸이 훅 변해서 9시에 벌떡 일어날 것 같습니까? 머리로는 그럴 것 같지만 그렇게 안되죠. 그러면 회사 지각하네 마네 매 아침마다 전쟁이 될 겁니다. 본인이 지금 이야기 하는 일찍 자니 잠만 더잔다고 했는데 얼마나 그렇게 해 봤는지요? 뭐 한두번 해봤겠죠. 그것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본인이 새벽에 자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인터넷 강의는 새벽에만 접속할 수 있나요? 아무 이유가 없죠. 단지 밤에는 인터넷 속도가 좀 더 빠른 것 이외에는 부모 간섭이 적다는 것 밖에 없죠. 늦게 자니 11시에 일어나고 11시에 일어나니 멍하고 밥먹고 잠깐 뭐 하다보면 저녁시간이고 이때부터 제대로된 컨디션이 나오는 듯 하고 어차피 새벽까지 있으니 하고 있으니 일을 미루고 그러는거죠. 본인이 새벽까지 인터넷 강의 보고 공부한다고 하면 할말은 없겠지만, 경험상 새벽까지 안 자는 사람의 이유는 보통 다른 이유들이죠. 잔다고 했다 드라마 보니 한시간히 타임워프 되었다느니 퇴근하고 온 사람들하고 게임하다 보니 새벽이 황금 타임이라느니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연락하려니 새벽시간이 편하다느니 대부분 본인 놀기 편한 시간이 이 시간대다보니 안자고 버티는 거죠. 그리고는 올빼미형 인간이니 하는 소리나 하고 다니는 거죠. 부모님이 너무 해 보일 테지만, 부모님이 단지 본인이 11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본인이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도 몰라주고 이런 소리를 한다하면 이런 글을 올려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쌉소리 하지 말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라도 하세요.

본인 졸업해서 취업하면 야간반 취업할 생각이신지?

어차피 취업하면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출근해야 9시까지 갑니다. 본인이 계속 11시 일어나다가 취업하면 갑자기 몸이 훅 변해서 9시에 벌떡 일어날 것 같습니까? 머리로는 그럴 것 같지만 그렇게 안되죠. 그러면 회사 지각하네 마네 매 아침마다 전쟁이 될 겁니다. 본인이 지금 이야기 하는 일찍 자니 잠만 더잔다고 했는데 얼마나 그렇게 해 봤는지요? 뭐 한두번 해봤겠죠. 그것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본인이 새벽에 자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인터넷 강의는 새벽에만 접속할 수 있나요? 아무 이유가 없죠. 단지 밤에는 인터넷 속도가 좀 더 빠른 것 이외에는 부모 간섭이 적다는 것 밖에 없죠. 늦게 자니 11시에 일어나고 11시에 일어나니 멍하고 밥먹고 잠깐 뭐 하다보면 저녁시간이고 이때부터 제대로된 컨디션이 나오는 듯 하고 어차피 새벽까지 있으니 하고 있으니 일을 미루고 그러는거죠. 본인이 새벽까지 인터넷 강의 보고 공부한다고 하면 할말은 없겠지만, 경험상 새벽까지 안 자는 사람의 이유는 보통 다른 이유들이죠. 잔다고 했다 드라마 보니 한시간히 타임워프 되었다느니 퇴근하고 온 사람들하고 게임하다 보니 새벽이 황금 타임이라느니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연락하려니 새벽시간이 편하다느니 대부분 본인 놀기 편한 시간이 이 시간대다보니 안자고 버티는 거죠. 그리고는 올빼미형 인간이니 하는 소리나 하고 다니는 거죠. 부모님이 너무 해 보일 테지만, 부모님이 단지 본인이 11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본인이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도 몰라주고 이런 소리를 한다하면 이런 글을 올려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쌉소리 하지 말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라도 하세요.

하이퍼 답변

은메달 채택 891 채택율 15.5% 질문 33 마감률 0%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훌륭한 사람인가요?

새벽 6시쯤에 서브웨이 타서 출근 하는 사람들은 보면,

힘들게 아침부터 일하러 가시는 남미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살다보면 아침에 일찍일어 나서 밤 10시까지 죽어라 일하는 사람이 부자는 꼭 아닙니다.

누군가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데 항상 가난하죠.

누구는 휴가 다 가고 필요할때만 일해도 남들보다 잘 삽니다.


사람이라는게 자신의 능력과 pace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달리기를 시작해도 누군가는 결승점에 도착했고 누군가는 중간 정도 밖에 못 달렷을껀데,

이 사람을 채찍질 하고 푸쉬 한다고 그사람이 더 빨리 갈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곧 지쳐서 쓰러지겟지요.


그리고 세상은 출발점도 다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확률적으로 높은거 같구요.

거기에 운이 50% 는 좌우 하는거 같습니다.

그 운도 준비된 자는 쉽게 잡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운이 눈앞에 왔어도 잡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개발자들이 제일 집중이 잘되는 시간이 밤인가 봅니다.

가끔 올라오는 웃긴 그림들 보면

개발자들은 밤새도록 일하지만 유독 낮에 놀다가 밤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처럼 묘사 되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bootcamp 에 가겠다가 2만불 지원해달라고 하시고요,

졸업후 취업하면 그래도 일단 잠자는 시간과 근무시간은 어느정도 본인의 패턴과 맞는 직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훌륭한 사람인가요?

새벽 6시쯤에 서브웨이 타서 출근 하는 사람들은 보면,

힘들게 아침부터 일하러 가시는 남미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살다보면 아침에 일찍일어 나서 밤 10시까지 죽어라 일하는 사람이 부자는 꼭 아닙니다.

누군가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데 항상 가난하죠.

누구는 휴가 다 가고 필요할때만 일해도 남들보다 잘 삽니다.


사람이라는게 자신의 능력과 pace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달리기를 시작해도 누군가는 결승점에 도착했고 누군가는 중간 정도 밖에 못 달렷을껀데,

이 사람을 채찍질 하고 푸쉬 한다고 그사람이 더 빨리 갈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곧 지쳐서 쓰러지겟지요.


그리고 세상은 출발점도 다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확률적으로 높은거 같구요.

거기에 운이 50% 는 좌우 하는거 같습니다.

그 운도 준비된 자는 쉽게 잡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운이 눈앞에 왔어도 잡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개발자들이 제일 집중이 잘되는 시간이 밤인가 봅니다.

가끔 올라오는 웃긴 그림들 보면

개발자들은 밤새도록 일하지만 유독 낮에 놀다가 밤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처럼 묘사 되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bootcamp 에 가겠다가 2만불 지원해달라고 하시고요,

졸업후 취업하면 그래도 일단 잠자는 시간과 근무시간은 어느정도 본인의 패턴과 맞는 직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공개 님

19살 넘었으면 자신이 알아서 나가 벌어야지.. 넌 부모니깐 돈 내놔 하고 당연하듯 생각하다니 이해 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아침에 6시에 움직이는 사람중에 돈 많이 버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들은 서브웨이나 버스를 안타서 본인이 못 보는거죠

하이퍼

19살이니깐 너가 벌어야지 라고 하는건 그냥 서민들말인거 같구요.
제가 아침에 출근 일찍 출근 하는 사람이 다 못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출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인데 결혼하는데 부모님이 동행해서 1밀년짜리 집 봐주는 분들도 봤는데,
미국에서도 중산층 이상은 친구들 봤는데, 자식들 결혼할때 집하나 정도는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제 포인트는 사람마다 출발점도 다르고 능력과 pace 도 다르니,
부모님을 이해 시켜 보라는것이었고요, 취업에 대한 하나의 방법으로 bootcamp 를 추천한 것이지..
이런식의 본인의 단편적인 내용으로 태클까지는 하실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댓글 다신 내용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9살이라고 자신이 알아서 벌어라 이건 제가 어울리는 부류에서는 거의 듣어보지 못한 말이네요.

비공개 님

글쎄요.. 저는 태클이라고 보이지 않고 다른 의견이라고 보여지네요... 저도 사실 하이퍼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무슨 전공인지, 어떤 적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대뜸 부모한테 Bootcamp 가겠다 2만불을 내놔라 는 식의 의견과 직종도 아예 IT 로 정해놓고 본인 패턴과 맞는 직종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은 동의 할수가 없네요...

하이퍼

네 제 의견에 동의 안하셔도 됩니다.
멘토링은 서로 다른 의견을 공유 하면서 논쟁하는 곳은 아닌거 같구요.
만약에 진심으로 멘토를 하시는 내용이면 그냥 질문자에게 멘토를 하면 좋겠습니다.
제 자식이 취업 시점이 되면, 욱박 지르기 보다는 자식의 적성과 성향을 고려해서 여러 가지 가능성과 사례들을 보여 줄거 같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겟지만이요, 그리고 2만불이 큰돈은 아닌거 같은데요
2만불이 무슨 2밀년 자식에게 주는거 처럼 민감하게들 반응 하시네요.
자식 잘되는데 2만불 정도야 뭐 평생 키워 오셨을텐데...

비공개 님

원글님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앞도 뒤도 없이 bootcamp를 가라... 본인 패턴과 맞는 직종이다... 라고 하는걸 이야기 하는것이구요... 2만불이든 20만불이든 돈의 문제가 아니죠.... 하이퍼씨도 본인 자식이면 자식의 적성과 성향을 고려 해서 라는 말을 하면서.... 원글님의 적성과 성향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어떻게 Bootcamp 가게 돈을 달라는 이야기 하라고 권하는지... 원글님의 적성과 성향을 아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4.2% 질문 3 마감률 0%

우선 궁금한게 아직 부모님 집에 계신가요?


그러시다면 부모님 말씀 들으세요.

주거와 음식을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게 여기시고 말씀 하신거에 가급적이면 따르세요.

만약 본인이 그 시간에 꼭해야 할 만한 일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근거를 들고 이유를 말씀하시면 부모님이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모님의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일로 스트레스를 주시면 집을 나가 독립하면 간단한 일 아닌가요?


부모님 세대나 나이 있는 분들 대부분이 늦게 일어나는 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 드시면 몸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힘듭니다.


본인이 그렇기에 젊었을 때부터 습관을 들라는 충고인거죠.


설마 좋지 않은 일을 자식에게 시키겠어요?


하지만 어른들 생활 방식이나 젊은 사람들 생활 방식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죠.



로마에 계시면 로마법을 따르라 그게 싫은면 안 나가시면 될 일 아닌가요

우선 궁금한게 아직 부모님 집에 계신가요?


그러시다면 부모님 말씀 들으세요.

주거와 음식을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게 여기시고 말씀 하신거에 가급적이면 따르세요.

만약 본인이 그 시간에 꼭해야 할 만한 일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근거를 들고 이유를 말씀하시면 부모님이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모님의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일로 스트레스를 주시면 집을 나가 독립하면 간단한 일 아닌가요?


부모님 세대나 나이 있는 분들 대부분이 늦게 일어나는 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 드시면 몸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힘듭니다.


본인이 그렇기에 젊었을 때부터 습관을 들라는 충고인거죠.


설마 좋지 않은 일을 자식에게 시키겠어요?


하지만 어른들 생활 방식이나 젊은 사람들 생활 방식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죠.



로마에 계시면 로마법을 따르라 그게 싫은면 안 나가시면 될 일 아닌가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저런... 부모님께서 "넌 나중에 커서 그냥 퍼블릭스에서 케시어나 하고 아니면 서빙 알바나 하면서 먹고 살아라" 라고 하셔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구지 그런식으로 말씀 안하셔도 되셨을텐데.. 많이 속상하셨죠? 너무 맘 상해하지 마세요..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아마 그 세대 어른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 걸거에요. 마음은 누구보다 사랑하는데.. 남의 자식 같으면 "더 자. 피곤한데 뭐하러 일어났어" 그러셨을거에요..


예전에 인디아나 존스 영화가 생각나네요.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주인공이 자기 젊었을 때 여사친을 만나서 그 아들을 봤는데, 하는 말이 "저는 대학 안갈거에요" 그랬더니 인디아나 존스가 "그래. 대학 안가도 훌륭하게 된 사람 많단다. 자기 뜻대로 하니 남자답고 좋구나"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아들이 자기 아들이었던거에요. 다시 한번 그 아들이 "저는 대학 안갈거에요"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인디아나 존스가 "넌 무조건 대학 가야돼!! 알았어!!" 그러는거에요. 아들이 "아까 대학 안가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닥쳐" 이랬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부모님이 말은 잘못했네요.. 제가 아는 분도 지금 환갑 넘기셨는데, 아버지가 하도 막말을 하셔서 그게 그렇게 마음에 상처가 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생각없이 하는 말이 평생 상처를 남기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았으니, 더 나은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원래 젊은 사람이 아침잠이 많은 법인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피곤하지 않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아침에 중요한 일들을 해야 머리가 더 잘돌아가나다는구나. 그래서 의사들도 중요한 수술은 아침 일찍 잡는덴다. 아빠는 니가 좀 더 일찍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아빠 생각 어때?"

저런... 부모님께서 "넌 나중에 커서 그냥 퍼블릭스에서 케시어나 하고 아니면 서빙 알바나 하면서 먹고 살아라" 라고 하셔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구지 그런식으로 말씀 안하셔도 되셨을텐데.. 많이 속상하셨죠? 너무 맘 상해하지 마세요..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아마 그 세대 어른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 걸거에요. 마음은 누구보다 사랑하는데.. 남의 자식 같으면 "더 자. 피곤한데 뭐하러 일어났어" 그러셨을거에요..


예전에 인디아나 존스 영화가 생각나네요.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주인공이 자기 젊었을 때 여사친을 만나서 그 아들을 봤는데, 하는 말이 "저는 대학 안갈거에요" 그랬더니 인디아나 존스가 "그래. 대학 안가도 훌륭하게 된 사람 많단다. 자기 뜻대로 하니 남자답고 좋구나"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아들이 자기 아들이었던거에요. 다시 한번 그 아들이 "저는 대학 안갈거에요"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인디아나 존스가 "넌 무조건 대학 가야돼!! 알았어!!" 그러는거에요. 아들이 "아까 대학 안가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닥쳐" 이랬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부모님이 말은 잘못했네요.. 제가 아는 분도 지금 환갑 넘기셨는데, 아버지가 하도 막말을 하셔서 그게 그렇게 마음에 상처가 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생각없이 하는 말이 평생 상처를 남기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았으니, 더 나은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원래 젊은 사람이 아침잠이 많은 법인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피곤하지 않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아침에 중요한 일들을 해야 머리가 더 잘돌아가나다는구나. 그래서 의사들도 중요한 수술은 아침 일찍 잡는덴다. 아빠는 니가 좀 더 일찍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아빠 생각 어때?"

Trolorella 답변

동별 채택 16 채택율 31.4% 질문 3 마감률 0%

대학교 졸업반이면 21-22살 정도시겠네요.


저도 부모님 잔소리 듣는거 짜증나고

내가 문신하고싶은데 못하게 하는것도 싫고

어린마음에 19살때 독립했어요.


그때부터 사서 고생했죠

렌트 내야하지, 전기세, 인터넷비, 전화비, 학비, 룸메이트와 전쟁, 싸고싼데 살아서 쥐랑 바퀴랑 다 같이 산적도 있구요, 화장지가 그렇게 비싼건지 그때서야 알았죠.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소모품이 너무 아까워서 반정도 다른 통에 덜어두고 반 물로채워 섞어쓰도하고.

빨래하는데 돈이 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때 알았죠. 한번 하면 기본 20불이란거. 외식 상상도 못했어요. 한달에 장 200불어치 봐서 전부 얼려두고 그걸로 생활했었네요.


풀타임 일하고 풀타임 학교가고

공부는 해야하고 잠은 그냥 포기했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을 해봐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경제력도 생기고 아끼는법도 배우고, 그때 그렇게 힘들었기에 사소한것도 감사할줄알구요. 음식 아까운것 배우게 되고..


부모님이랑 못 사시겠으면 나와사는것 경험해본것도 나쁘지않을꺼에요.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도 커지더라구요. 사이도 좋아지고. 쉽지는 않답니다.


하지만 부모님 아래서 살려면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죠 ^^

My house my rule 이라고 하잖아요? ㅎㅎ

대학교 졸업반이면 21-22살 정도시겠네요.


저도 부모님 잔소리 듣는거 짜증나고

내가 문신하고싶은데 못하게 하는것도 싫고

어린마음에 19살때 독립했어요.


그때부터 사서 고생했죠

렌트 내야하지, 전기세, 인터넷비, 전화비, 학비, 룸메이트와 전쟁, 싸고싼데 살아서 쥐랑 바퀴랑 다 같이 산적도 있구요, 화장지가 그렇게 비싼건지 그때서야 알았죠.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소모품이 너무 아까워서 반정도 다른 통에 덜어두고 반 물로채워 섞어쓰도하고.

빨래하는데 돈이 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때 알았죠. 한번 하면 기본 20불이란거. 외식 상상도 못했어요. 한달에 장 200불어치 봐서 전부 얼려두고 그걸로 생활했었네요.


풀타임 일하고 풀타임 학교가고

공부는 해야하고 잠은 그냥 포기했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을 해봐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경제력도 생기고 아끼는법도 배우고, 그때 그렇게 힘들었기에 사소한것도 감사할줄알구요. 음식 아까운것 배우게 되고..


부모님이랑 못 사시겠으면 나와사는것 경험해본것도 나쁘지않을꺼에요.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도 커지더라구요. 사이도 좋아지고. 쉽지는 않답니다.


하지만 부모님 아래서 살려면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죠 ^^

My house my rule 이라고 하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