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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주류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

물방울갯수 10

제가 미국회사에서 지난 몇년간 일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미국 사람들이랑 일을 잘 못할까? 그리고 회사에 몇몇 있는 동양사람들(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은 항상 조용하고 생전 말한마디 안하고 쥐죽은 듯이 있다가 결국 회사를 나갈까? 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 승진이 더 안될까를 많이 생각해봤어요. 저 한국에서 나름 대기업 다니면서 어디가서 꿀리고 그러지는 않았거든요. 하고싶은말 어디가서든 자신있게 말하고 부당하게 대우를 받는다 생각이 되면 서슴없이 말하곤 했어요. 물론 한국에서는 겸손이 미덕이고 자신을 드러내는것이 꼴불견이니까 그렇게 설치지는 않았지만요. 지금처럼 내가 왕따당하고 직장동료에게 무시당한다는 생각은 안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보일수록 나를 더 쉽게 생각하고 내가 영어가 딸려서 반박하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않는 태클도 저한테는 걸어 넘어오는것 같아요. 그렇게 8년을 일하니까 사람 성격이 변하더군요. 저는 더이상 당당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고 어딘가 기죽어서 하라는대로 하는 바보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이대로 저를 계속 방치하면 이런 상황이 더 심각해질것 같아서 고액의 연봉을 뒤로하고 회사를 관두려고 합니다. 이직도 고려해봤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떤 회사를 들어가도 결국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 같아요. 미국 사람들은 겸손이라는건 정말 모르고 오직 정치와 자기를 드러내기에만 급급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진짜 손발이 오그라들고 못하겠어요. 내가 한일을 티내려고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진짜 토나오더라구요. 그건 제가 미국에 늦은나이에 와서 바꾸기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일을 하는 스타일도 너무 달라서 내가 하는 일의 순서는 "틀리다"고 하는데 제품을 만들어 놓고 사용자가 사용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은데 이 사람들은 만드는 단계에서 이미 자기네 방법이 옳다고 결론 내고 저를 무시합니다. 제가 볼때는 그 방법으로 계속하다간 회사가 망하고 말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영어가 어눌해서 제대로 설명도 못하고 반박도 못하고 결국 그래 니네 뜻대로 해줄게 하면서 맞춰 주기를 몇년을 하니까 이게 무섭게도 습관이 된것 같아요. 뭐가 정답인지는 몰라도 이대로 바보코스프레 하면서 일못하는 사람으로 인식된채로 계속 저를 방치하면 저는 결국 그런 사람이 되어버릴것만 같아서 겁이 나더라구요. 저는 멋있고 빛나는 사람인데 점점 더 그 빛을 잃어가는 것만 같아요. 제 생각에는 동양사람들이 많은 부담감이 있는 상황에서는 일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오히려 부담이 없이 내버려 뒀을때 더 일을 잘하는데 자꾸 위에서 무시하고 내리찍으면서 일을 시키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마음을 억눌러서 잘하던 일도 더 못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성공을 했음에도 주류사회보다는 자수성가로 누구의 지시를 받아서 일하기보다는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 페이스에 맞춰서 성장할수 있는 일들을 더 많이 선택하시는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기업내에서 사실 아무도 부담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부담을 느끼는것 같아요. 그건 아마도 문화적인것 같기도 하고 개인 성향일수도 있는데 다른 분들은 그걸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고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일단 시켜놓으면 누구보다 일을 잘하는데 공동체 안에서 특히 언어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번 팀원들 눈밖에 나면 그 일을 계기로 계속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런 부담감을 안고 일을 해내야 성공하는 사람이되는 것일 텐데 저는 그정도 그릇은 안되나 봅니다. 미국 사람들이 이런 동양인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잘 활용하면 자기네 기업에도 엄청 이득일텐데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는 미국 사람들은 자기네 스타일을 절대로 고집하고 그 스타일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계속 낙오자로 만들어버릴거에요. 어찌보면 뉴욕이라는 동네가 글로벌도시라고 하지만 결국 미국 시골 동네에서 살던 사람들로 이루어진 팀에서는 뉴욕이나 시골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거죠. 암튼 저도 미국회사 관두고 이제 혼자 뭔가 해보려고 해요. 뭐가 됐든 저는 아무런 부담이 없는 상태에서라야 진정한 제 빛을 발하는 사람인걸 알았으니까요. 제가 하고싶은대로 날개를 펼쳤을때 얼마나 잘할수 있는지 꼭 보고 싶어요. 이제 오직 나를 위해서 자유롭게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보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 상황에 가진돈도 많지 않고 사실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많이 불안해요. 월급이 마약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평생 회사만 다녔는데 이제 소속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견딜수 없이 불안하고 힘들어요. 조만간 뭐든해서 수입이 생기면 이런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겠죠. 벌써 미국에 온지도 10년이 넘었는데 미국에서 적응하기가 참 아직도 힘이 드네요. 한 20년 되면 그때는 언어도 자유롭고 생활도 좀 편해지려나요...아니면 우리는 영원히 객지사람인 걸까요...

비공개 North Jersey 기타 조회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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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4397 답변

동별 채택 5 채택율 1.5% 질문 3 마감률 0%

백년이든천년이후든영원한객지사람이란건어쩔수업쏘!

백년이든천년이후든영원한객지사람이란건어쩔수업쏘!

비공개 님

님이 여기에 댓글 남기는 걸 보면. 대한민국 주류 에도 백년이든 천년이든 못 낄 분 같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342 채택율 23.1% 질문 33 마감률 0%

뭐 나쁘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입장 바꿔 놓고 본인이 한국이 대기업 다니고 있을 때 한국말도 어눌한 베트남얘랑 일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한국인들이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 본인도 인정하실 거예요.

언어라는 것이 말을 전달하는 수단이라고 하면 결국 옷에 비교할 수 있을 텐데 아무리 본인이 내면이 뛰어나다고 해서 거지처럼 입고 와서 사실 나는 돈도 많고 능력있고 잘 나가지만 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항상 20년된 후드티만 입고 다닌다 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그것을 그대로 믿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죠.

저도 한국이나 미국에서 탑에 속하는 학교를 졸업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언어라는 것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더이상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럭저럭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고 동료하고도 잘지내도 절대 승진은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이직을 하려고 해도 경쟁력 있는 곳에서는 계속 미끄러지네요. 경력 상으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 예전에 인턴으로 있던 아이가 그 회사에 입사하는 것 보면서 결국 언어 때문에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사람이 더욱 더 움츠려 드는데 이것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뭐 나쁘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입장 바꿔 놓고 본인이 한국이 대기업 다니고 있을 때 한국말도 어눌한 베트남얘랑 일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한국인들이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 본인도 인정하실 거예요.

언어라는 것이 말을 전달하는 수단이라고 하면 결국 옷에 비교할 수 있을 텐데 아무리 본인이 내면이 뛰어나다고 해서 거지처럼 입고 와서 사실 나는 돈도 많고 능력있고 잘 나가지만 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항상 20년된 후드티만 입고 다닌다 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그것을 그대로 믿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죠.

저도 한국이나 미국에서 탑에 속하는 학교를 졸업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언어라는 것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더이상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럭저럭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고 동료하고도 잘지내도 절대 승진은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이직을 하려고 해도 경쟁력 있는 곳에서는 계속 미끄러지네요. 경력 상으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 예전에 인턴으로 있던 아이가 그 회사에 입사하는 것 보면서 결국 언어 때문에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사람이 더욱 더 움츠려 드는데 이것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HJNY77 답변

동별 채택 28 채택율 19% 질문 22 마감률 0%

우리 한인들이 생각 하는 주류 사회에 대한 생각과 인식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주류와 비주류는 아주 선명하게 나뉩니다. 백인이 다수이다 보니 주류, 비 백인이 소수, 비주류 입니다.

미국의 문화는 백인 문화가 그 주류이고, 나머지는 소수의 비주류 문화입니다. 대도시를 제외한 미국에서 흑인들

마져 보기 힘든 지역이 과분수가 넘습니다.

이 백인 문화가 주류 사회인 미국에서, 비백인 이민자들이 주류 사회에 편입 되기는 불가능 합니다.

한인들이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기업가들은 많지만, 백인 문화에 이질감 없이 녹아든 한인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럼 지금 주류에서 활동 하는 비 백인들은 누구냐?

주류에 벽을 넘어 성공한 비 백인 이민자들에 후손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한인들 중에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말그대로 주류에 벽을 넘어선 분들이며 주류 백인들 보다도 월능히 뛰어난 분들입니다.

인종에 문제가 아니라, 다수와 소수에 문제 인것입니다. 미국에서 소수는 비 백인입니다.


미국이 평등한 나라 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아주 강한 계급 사회입니다. 자신들이 인정 하는 인제들은

주류 사회 백인들 보다 더 인정하고 자신들 바운더리에서 리더가 되는 것도 어느정도는 큰 반발 없이 받아들이고 따르니 말입니다.

미국은 이래서 발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분명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 입니다. 그 이민자들도 백인이 다수 였다는 걸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말 처럼 미국 주류 사회에 벽을 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언어라는 장벽이 너무 높은 것이 당연히 첫번째이고, 그 언에 포함된 문화와 관습 등이

을 이해하고 의사소통이 된다고 해도 그 사회에 깊숙한 곳까지 녹아들기는 또 쉽지가 않습니다.

백인 사회에 문제 보다 더 큰 문제는,

백인 문화에 대한 우리 한인들에 이질감이 너무 높다는 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2세들을 제외하고는, 타인종에 문화를 우리 한인들은 즐기지만, 불편해 합니다. 같은 아시아 국가들에 것도

마찬가지인데, 미국에 자유로운 개인주의 문화를 우리 한인들이 받아들이고 익숙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미국에서 한인이 더 많아져서 주류가 되지 않는 한은 주류가 될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나마, 주류를 뛰어 넘는 2세들이 많이 나오도록 교육에 힘쓰는 아시아인들이 스테레오 타입 같지만

타인종 그룹들 보다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한 인종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미국 생활이 오래되면 자연적으로 주류 사회에 편입 되는줄 알았던 사람으로써, 더 어렸을때 미국 문화를 더

이해 하고 배우려고 노력 하지 않은게 후회가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어느정도는 이민자의 숙명으로 현실을 받아드리시고, 노력하고 발전 해서 주류를 이룰 훌륭한

자손을 남기는게 현명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비 백인 이민자로서 주류 사회 적응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노력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 주류를 본인이 뛰어 넘으셔서 주류를 극복 하시던가, 아니면 자손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게 저에 결론입니다. 나이 먹고 보니 부모님들이 옳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 한인들이 생각 하는 주류 사회에 대한 생각과 인식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주류와 비주류는 아주 선명하게 나뉩니다. 백인이 다수이다 보니 주류, 비 백인이 소수, 비주류 입니다.

미국의 문화는 백인 문화가 그 주류이고, 나머지는 소수의 비주류 문화입니다. 대도시를 제외한 미국에서 흑인들

마져 보기 힘든 지역이 과분수가 넘습니다.

이 백인 문화가 주류 사회인 미국에서, 비백인 이민자들이 주류 사회에 편입 되기는 불가능 합니다.

한인들이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기업가들은 많지만, 백인 문화에 이질감 없이 녹아든 한인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럼 지금 주류에서 활동 하는 비 백인들은 누구냐?

주류에 벽을 넘어 성공한 비 백인 이민자들에 후손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한인들 중에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말그대로 주류에 벽을 넘어선 분들이며 주류 백인들 보다도 월능히 뛰어난 분들입니다.

인종에 문제가 아니라, 다수와 소수에 문제 인것입니다. 미국에서 소수는 비 백인입니다.


미국이 평등한 나라 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아주 강한 계급 사회입니다. 자신들이 인정 하는 인제들은

주류 사회 백인들 보다 더 인정하고 자신들 바운더리에서 리더가 되는 것도 어느정도는 큰 반발 없이 받아들이고 따르니 말입니다.

미국은 이래서 발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분명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 입니다. 그 이민자들도 백인이 다수 였다는 걸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말 처럼 미국 주류 사회에 벽을 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언어라는 장벽이 너무 높은 것이 당연히 첫번째이고, 그 언에 포함된 문화와 관습 등이

을 이해하고 의사소통이 된다고 해도 그 사회에 깊숙한 곳까지 녹아들기는 또 쉽지가 않습니다.

백인 사회에 문제 보다 더 큰 문제는,

백인 문화에 대한 우리 한인들에 이질감이 너무 높다는 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2세들을 제외하고는, 타인종에 문화를 우리 한인들은 즐기지만, 불편해 합니다. 같은 아시아 국가들에 것도

마찬가지인데, 미국에 자유로운 개인주의 문화를 우리 한인들이 받아들이고 익숙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미국에서 한인이 더 많아져서 주류가 되지 않는 한은 주류가 될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나마, 주류를 뛰어 넘는 2세들이 많이 나오도록 교육에 힘쓰는 아시아인들이 스테레오 타입 같지만

타인종 그룹들 보다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한 인종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미국 생활이 오래되면 자연적으로 주류 사회에 편입 되는줄 알았던 사람으로써, 더 어렸을때 미국 문화를 더

이해 하고 배우려고 노력 하지 않은게 후회가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어느정도는 이민자의 숙명으로 현실을 받아드리시고, 노력하고 발전 해서 주류를 이룰 훌륭한

자손을 남기는게 현명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비 백인 이민자로서 주류 사회 적응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노력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 주류를 본인이 뛰어 넘으셔서 주류를 극복 하시던가, 아니면 자손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게 저에 결론입니다. 나이 먹고 보니 부모님들이 옳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139 채택율 7.4% 질문 35 마감률 0%

글쎄요.. 보기 나름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개인회사를 운영중이고 정부, 특히 뉴욕시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 관련.. 거의 매주 서너번의 미팅, 일년에 몇번의 전체 미팅... 특히나 규모가 있는 프로젝의 전체 미팅이 진행될때는 미국에 이름있는 금융회사, Mirco Soft, 건설회사 등의 임원단이 참석을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에 주로 화상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 전에는 대면회의를 했지요...

연말이 되면 시에서 주관하는 모금행사나, 자선파티에 턱시도에 나비넥타이 메고 참석도 하고.... 도네이션 몇천불 매년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뉴욕시장과 샴페인잔 기울며 인사도 하고, 유명인도 많이 마주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미국의 주류 사회인가? 라고 물으면 저는 아닙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게 주류 사회라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저와 그들의 일상 업무중의 하나일뿐입니다... 내가 이 만큼 올라가서 그곳 발을 담고 있으면, 그것보다 더 높은 곳이 보이고... 또 올라가면 항상 그 위가 있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 내가 여기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 삼성 이재용이 미국에 살지 않아도.한국 교도소에 수감이 되어있어도.. 미국 주류에 더 가깝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윗분 말처럼 미국문화가 어쩌고, 언어가 어쩌고.... 다 필요없고.... 돈, 권력, 명성이 깡패이고 주류 입니다..


글쎄요.. 보기 나름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개인회사를 운영중이고 정부, 특히 뉴욕시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 관련.. 거의 매주 서너번의 미팅, 일년에 몇번의 전체 미팅... 특히나 규모가 있는 프로젝의 전체 미팅이 진행될때는 미국에 이름있는 금융회사, Mirco Soft, 건설회사 등의 임원단이 참석을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에 주로 화상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 전에는 대면회의를 했지요...

연말이 되면 시에서 주관하는 모금행사나, 자선파티에 턱시도에 나비넥타이 메고 참석도 하고.... 도네이션 몇천불 매년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뉴욕시장과 샴페인잔 기울며 인사도 하고, 유명인도 많이 마주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미국의 주류 사회인가? 라고 물으면 저는 아닙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게 주류 사회라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저와 그들의 일상 업무중의 하나일뿐입니다... 내가 이 만큼 올라가서 그곳 발을 담고 있으면, 그것보다 더 높은 곳이 보이고... 또 올라가면 항상 그 위가 있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 내가 여기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 삼성 이재용이 미국에 살지 않아도.한국 교도소에 수감이 되어있어도.. 미국 주류에 더 가깝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윗분 말처럼 미국문화가 어쩌고, 언어가 어쩌고.... 다 필요없고.... 돈, 권력, 명성이 깡패이고 주류 입니다..


비공개 님

돈 권력 명성 있으면 주류 위에 군림 하겠죠, 주류에 적응 할 필요 없이, 잘 설명 하시다 갑자시 욱 하셨나? 엉뚱한데로 빠지셨네요, ㅋㅋㅋ 이민 1세대들과 1,5 세들은 어쩔수 없어요, 마씀대로 이재용이 아닌 이상. 희생하고 참고 그러고 가는거지~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9 채택율 5.8% 질문 10 마감률 0%

That's because we're minorities, there are less Asians compared to Whites, Blacks, Hispanics. But that shouldn't deter you from fitting into American society. Don't ever play victim like those BLM creatures because they are pushing the narrative that minorities cannot make it in the US without government handouts or dismantling the lame excuse of "White Supremacy"


글쎄요. 전 집안 형편도 그렇게 좋지 않은 유학생으로 미국와서 대학 졸업하고 미국 회사 (한국인 운영이 아닌) 취업했는데요. 정말 수많은 노력과 세상의 모든 땀눈물 흘린 결괴 10여년전 뉴저지 교통 안좋은 반지하에서 지금은 철밥통인 연방공무원으로 맨하탄 다운타운에서 살고 있어요. 다 사람 나른인것같아요 자라온 환경도 무시 못하고 어울리는 사람들도 그렇고...저같은 경우는 co-worker 들이 너 이민자 맞냐며 지들보다 미국 대해서 더 많이 안다며;;; 참고로 전 40대 초반입니다. 외모도 전형적인 한국인이구요


한국 사람들이 미국내 적응 못하는 이유는 미국 살면서 한국에서 하던 그대로 할려고 해서 그래요 . 한국 사람들, 한국 술집, 한국 밥집, 한국

쇼프로, 한국 교회, 한국 행사, 한국 등등...물론 신분 문제들도 있겠죠...하지만 고집이랑 습관도 무시 못합니다. 그렇다고 늘 한국 사람들하고만 대화하고 어울리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그래서 영어가 안늘고 미국 사회 또는 뉴욕시에서 파워가 별로 없는거죠


뉴욕 살면서 플러싱/베이사이드 또는 뉴저지 펠팍/레오니아/포트리 에서만 맴도는 사람들 너무나도 많이 봤네요...심지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들도 그 구석에서 안벗어나는 애들 많아요...그냥 편하게 부모 가게나 비지니스 물려받고 등등;;;; 더

기가 막힌건 그런 애들이 영어를 또 유학생 출신인 저보다 영어도 못하고 문법도 다 틀려요...신기하죠?


그리고 미국 사회는 한국의 겸손과 미덕은 안먹힙니다. 자신없는 약자로 봐요. 미국 사회에서는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문제 있으면 말하고 HR가서 report 하고 하셔야 합니다 귀찮더라도요. 한국인의 좋은게 좋은거라고 <----절대 안먹힙니다. 다른 문화라서 눈치 이런거 없어요 미국사람들...


잘 몰라도 당당하게 자신감 넘치게 아는척 하는게 매우 중요하고 틀렸으면 쿨하고 암쏘리 하고 시원하게 끝내는게...조금 거만해질 필요는 있어요 미국에서 승진하시려면. 나이쓰하게 하는거 절대 안통합니다. You MUST be LOUD and CONFIDENT if you want to survive in America...more so if you want to survive NYC!!


자신감을 가지세요 and remember, EVERYONE in America is from somewhere else and Native Americans or the First Americans were of Asian descent that crossed over from the Bering Strait.

That's because we're minorities, there are less Asians compared to Whites, Blacks, Hispanics. But that shouldn't deter you from fitting into American society. Don't ever play victim like those BLM creatures because they are pushing the narrative that minorities cannot make it in the US without government handouts or dismantling the lame excuse of "White Supremacy"


글쎄요. 전 집안 형편도 그렇게 좋지 않은 유학생으로 미국와서 대학 졸업하고 미국 회사 (한국인 운영이 아닌) 취업했는데요. 정말 수많은 노력과 세상의 모든 땀눈물 흘린 결괴 10여년전 뉴저지 교통 안좋은 반지하에서 지금은 철밥통인 연방공무원으로 맨하탄 다운타운에서 살고 있어요. 다 사람 나른인것같아요 자라온 환경도 무시 못하고 어울리는 사람들도 그렇고...저같은 경우는 co-worker 들이 너 이민자 맞냐며 지들보다 미국 대해서 더 많이 안다며;;; 참고로 전 40대 초반입니다. 외모도 전형적인 한국인이구요


한국 사람들이 미국내 적응 못하는 이유는 미국 살면서 한국에서 하던 그대로 할려고 해서 그래요 . 한국 사람들, 한국 술집, 한국 밥집, 한국

쇼프로, 한국 교회, 한국 행사, 한국 등등...물론 신분 문제들도 있겠죠...하지만 고집이랑 습관도 무시 못합니다. 그렇다고 늘 한국 사람들하고만 대화하고 어울리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그래서 영어가 안늘고 미국 사회 또는 뉴욕시에서 파워가 별로 없는거죠


뉴욕 살면서 플러싱/베이사이드 또는 뉴저지 펠팍/레오니아/포트리 에서만 맴도는 사람들 너무나도 많이 봤네요...심지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들도 그 구석에서 안벗어나는 애들 많아요...그냥 편하게 부모 가게나 비지니스 물려받고 등등;;;; 더

기가 막힌건 그런 애들이 영어를 또 유학생 출신인 저보다 영어도 못하고 문법도 다 틀려요...신기하죠?


그리고 미국 사회는 한국의 겸손과 미덕은 안먹힙니다. 자신없는 약자로 봐요. 미국 사회에서는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문제 있으면 말하고 HR가서 report 하고 하셔야 합니다 귀찮더라도요. 한국인의 좋은게 좋은거라고 <----절대 안먹힙니다. 다른 문화라서 눈치 이런거 없어요 미국사람들...


잘 몰라도 당당하게 자신감 넘치게 아는척 하는게 매우 중요하고 틀렸으면 쿨하고 암쏘리 하고 시원하게 끝내는게...조금 거만해질 필요는 있어요 미국에서 승진하시려면. 나이쓰하게 하는거 절대 안통합니다. You MUST be LOUD and CONFIDENT if you want to survive in America...more so if you want to survive NYC!!


자신감을 가지세요 and remember, EVERYONE in America is from somewhere else and Native Americans or the First Americans were of Asian descent that crossed over from the Bering Strait.

삼용

와우..좋은 말씀입니다. 이민 올때..베링해협 위로 날라 왔었네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6.7% 질문 2 마감률 0%

막연한 원론적인 얘기지만..

먼저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합니다

소극적 성격을 외향적이고 적극적 성격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고,

자기개발을 꾸준히해서 능력을 높여서 상대방이 나를 찾도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시스템에 융화를 하는 성격이되도록 노력하세요.

이를 위해서는 매일 본인만의 계획표를 만들어서 실천하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힘들겠지요,하지만 이 선을 넘지못하면 사회생활에 도태된다는 각오로 절박함을 가지고 해보세요. 변화가 올겁니다. 노력해보세요.

막연한 원론적인 얘기지만..

먼저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합니다

소극적 성격을 외향적이고 적극적 성격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고,

자기개발을 꾸준히해서 능력을 높여서 상대방이 나를 찾도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시스템에 융화를 하는 성격이되도록 노력하세요.

이를 위해서는 매일 본인만의 계획표를 만들어서 실천하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힘들겠지요,하지만 이 선을 넘지못하면 사회생활에 도태된다는 각오로 절박함을 가지고 해보세요. 변화가 올겁니다. 노력해보세요.

넝쿨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4.4% 질문 10 마감률 0%

천년이 지나면 모를까

10년후에도 이민자로 받는 느낌은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 사는 파키스탄 출신친구는 한국말도 퍼펙하고 한국문화도 잘알며 20년간 살고있고 한국친구들도 많습니다.

일반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직원들이 나를 무시합니다.

나는 영원한 객지사람인가봅니다.


이렇게 읽혀요

일전에 제 친구가 미국서 살꺼면 백인으로 살지 못하는것이 제일 안타깝다 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게 무슨말인지 모르다가 지금은 충분히 알겠더군요

앞서 다른분이 주류는 결국 돈과 권력이라 하셨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분의 고충은 주류입성이 아닌 현실에서의 따돌림 때문에 살아온 인생과 달라져가는 본인이 싫어 퇴사를 결정하고

준비없는 상태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거죠.


모든일엔 때가 있다는말이 있지요

지금 무언가 새로운것에 도전해야하는 그 때가 온것입니다.


의지소침 하지 마시고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천년이 지나면 모를까

10년후에도 이민자로 받는 느낌은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 사는 파키스탄 출신친구는 한국말도 퍼펙하고 한국문화도 잘알며 20년간 살고있고 한국친구들도 많습니다.

일반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직원들이 나를 무시합니다.

나는 영원한 객지사람인가봅니다.


이렇게 읽혀요

일전에 제 친구가 미국서 살꺼면 백인으로 살지 못하는것이 제일 안타깝다 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게 무슨말인지 모르다가 지금은 충분히 알겠더군요

앞서 다른분이 주류는 결국 돈과 권력이라 하셨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분의 고충은 주류입성이 아닌 현실에서의 따돌림 때문에 살아온 인생과 달라져가는 본인이 싫어 퇴사를 결정하고

준비없는 상태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거죠.


모든일엔 때가 있다는말이 있지요

지금 무언가 새로운것에 도전해야하는 그 때가 온것입니다.


의지소침 하지 마시고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9 채택율 6% 질문 17 마감률 0%

다들 자기 경험 얘기하느라 ..ㅋㅋ 근데 저의 경우는 언어에서 아무래도 자신이없어서 그런거같아요..여기서 대학도 나오고 미국인과 직장생활 20년을 했어도 내가 하고있는 영어가 정말 제대로된 영어맞나하는 의구심도 들고 또 한국에서 옛날엔 남앞에서 나서는거 드다지 좋게 보이지도 않고..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언어를 떠듬거리거나 제대로 못하면 똑똑해 보이지 않겠죠?

전 얼마전 회사 그만뒀는데, 조금 전 초창기때 영어를 좀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지금 유틉에서 영어 선생님들 많거든요..자꾸 따라하면서 말 자체를 좀 지적으로 들리게 하는 언어, 단어, 말투, 자세, 자신감있는 모습같은걸 연습하시면 낫지 않을까요? 물론 자기를 계속 발전시키는게 더 중요한데요..사실 전 일 자체는 남보다 더 잘했거든요.. 근데 영어때문에 아무래도 자신이 없었고 근데 그걸 고치려고도 안하고 자꾸 다른길만 찾다보니 그다지 성공적인 직장생활은 아니었던거같아요

10년이면 아직 초창기지만 시간이 간다고 그냥 나아지는게 아닌건 확실합니다.. 저도 미국온지 1년쯤엔 십년 지나면 미국사람처럼 되는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20년지나도 30년 지나도 나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으면 똑같아요

다들 자기 경험 얘기하느라 ..ㅋㅋ 근데 저의 경우는 언어에서 아무래도 자신이없어서 그런거같아요..여기서 대학도 나오고 미국인과 직장생활 20년을 했어도 내가 하고있는 영어가 정말 제대로된 영어맞나하는 의구심도 들고 또 한국에서 옛날엔 남앞에서 나서는거 드다지 좋게 보이지도 않고..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언어를 떠듬거리거나 제대로 못하면 똑똑해 보이지 않겠죠?

전 얼마전 회사 그만뒀는데, 조금 전 초창기때 영어를 좀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지금 유틉에서 영어 선생님들 많거든요..자꾸 따라하면서 말 자체를 좀 지적으로 들리게 하는 언어, 단어, 말투, 자세, 자신감있는 모습같은걸 연습하시면 낫지 않을까요? 물론 자기를 계속 발전시키는게 더 중요한데요..사실 전 일 자체는 남보다 더 잘했거든요.. 근데 영어때문에 아무래도 자신이 없었고 근데 그걸 고치려고도 안하고 자꾸 다른길만 찾다보니 그다지 성공적인 직장생활은 아니었던거같아요

10년이면 아직 초창기지만 시간이 간다고 그냥 나아지는게 아닌건 확실합니다.. 저도 미국온지 1년쯤엔 십년 지나면 미국사람처럼 되는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20년지나도 30년 지나도 나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으면 똑같아요

GLY1006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3.8% 질문 27 마감률 0%

억대 연봉을 받는데, 스스로 그만두겠다고요?

한국에서 대기업에 근무해도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더라구요. 본인이 다른 곳에서 잘 할 생각 안 들더라도, 회사가 자르기 전까지 다니세요. 회사가 잘라야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잖아요.

1억 받으면, 회사에 10억을 벌어준다는 마인드로 다니세요.

회사는 일한 만큼 월급을 준다고 하지만 월급쟁이는 안 짤릴만큼 일한다잖아요.

아님 자기사업하는게 본인에게 더 많은 소득을 가져다 주고,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요?

성실하고, 사업마인드없고, 오피스정치도 못하겠다면, 우체부 공무원등이 맘 편하게 오래 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억대 연봉을 받는데, 스스로 그만두겠다고요?

한국에서 대기업에 근무해도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더라구요. 본인이 다른 곳에서 잘 할 생각 안 들더라도, 회사가 자르기 전까지 다니세요. 회사가 잘라야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잖아요.

1억 받으면, 회사에 10억을 벌어준다는 마인드로 다니세요.

회사는 일한 만큼 월급을 준다고 하지만 월급쟁이는 안 짤릴만큼 일한다잖아요.

아님 자기사업하는게 본인에게 더 많은 소득을 가져다 주고,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요?

성실하고, 사업마인드없고, 오피스정치도 못하겠다면, 우체부 공무원등이 맘 편하게 오래 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jae eun mun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 살면 살 수록 혼자서 뛰는 마라톤하고 비슷한 거 같내요. 결국 가족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가깝고 좋치만 결국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의 결과는 많은 부분 혼자서 책임을 지어야 하는...그런 인생의 궁극적 적막함...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다는 부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직종이 어디 인지는 잘 이야기 하시지 않았지만, 팀웍이 필요한 그런 직종이신거 같은데....다른 분들이 말했듯 어려운 부분이 있겠네요. 어디든 약점이 보이면 파고들고 가로채려고 하는 게 어디 여기만 그렇겠어요. 당장 나가라고 하는 거 아니시면, 여지것 쌓여온 이미지에 금을 내보시는 건 어떤지요...그러면서 본인의 기회를 찾으면 가차 없이 떠나시고요.


무슨 말이냐면, 저도 14년차 직장인입니다. 부서 바뀔때마다 조용히 할일만 열심히 하다보니 결국 혼자서 업무를 보는 곳으로 나를 몰아오게 되었네요. 기회가 될것 같다 싶으면 바로 다른 부서로 튄거죠. 어느 순간 사람들과 대화가 없다 싶어...미팅이 있을때마다 한마디씩 했죠. 주재와 상관없는 말이어도 그냥 했죠. 처음에는 몇명이 키득거리며 웃더라고요. 말이 어눌하니까, 저도 긴장해서....근대 어느 순간 내가 말을 많이 하고 있었고, 팀원들도 가끔은 공감해 주고, 내가 말을 조리있게 하는 수준까지 약 2년 정도 걸리다라고요. 아직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바보 취급은 피했죠. 그리고 어느정도 저가 입을 열면 대부분의 동료들이 귀를 기울입니다. 심지어 직장 상사들도....public speech가 어렵잖아요. 저는 똑똑하지도 뛰어난 재능도 없고 그냥 평볌한 쪽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나오고 여기서도 대학교 어렵게 졸업한 수준이에요. 님하고 비교하면 능력면에서는 저가 평볌하리라 생각됩니다.


다시말해 당장 나가라고 하지 않는 상황에서, 나의 약점으로 들어나는 부분들에 도전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나의 약점에 시간 투자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결코 만족스럽지도 않고, 잘했다고 생각도 하진 않습니다. 노력에 비한 결과가 미미할때가 많죠. 어떤 면에선 나의 약점에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극한으로 도전을 해보면, 지금보다 더 나아진 상황에서 지금같이 느끼시진 않을 듯 하네요. 저는 직장이 저에게 더 맞는 거 같아 개인사업을 꿈꾸기 어려워서 그런 관점에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 살면 살 수록 혼자서 뛰는 마라톤하고 비슷한 거 같내요. 결국 가족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가깝고 좋치만 결국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의 결과는 많은 부분 혼자서 책임을 지어야 하는...그런 인생의 궁극적 적막함...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다는 부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직종이 어디 인지는 잘 이야기 하시지 않았지만, 팀웍이 필요한 그런 직종이신거 같은데....다른 분들이 말했듯 어려운 부분이 있겠네요. 어디든 약점이 보이면 파고들고 가로채려고 하는 게 어디 여기만 그렇겠어요. 당장 나가라고 하는 거 아니시면, 여지것 쌓여온 이미지에 금을 내보시는 건 어떤지요...그러면서 본인의 기회를 찾으면 가차 없이 떠나시고요.


무슨 말이냐면, 저도 14년차 직장인입니다. 부서 바뀔때마다 조용히 할일만 열심히 하다보니 결국 혼자서 업무를 보는 곳으로 나를 몰아오게 되었네요. 기회가 될것 같다 싶으면 바로 다른 부서로 튄거죠. 어느 순간 사람들과 대화가 없다 싶어...미팅이 있을때마다 한마디씩 했죠. 주재와 상관없는 말이어도 그냥 했죠. 처음에는 몇명이 키득거리며 웃더라고요. 말이 어눌하니까, 저도 긴장해서....근대 어느 순간 내가 말을 많이 하고 있었고, 팀원들도 가끔은 공감해 주고, 내가 말을 조리있게 하는 수준까지 약 2년 정도 걸리다라고요. 아직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바보 취급은 피했죠. 그리고 어느정도 저가 입을 열면 대부분의 동료들이 귀를 기울입니다. 심지어 직장 상사들도....public speech가 어렵잖아요. 저는 똑똑하지도 뛰어난 재능도 없고 그냥 평볌한 쪽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나오고 여기서도 대학교 어렵게 졸업한 수준이에요. 님하고 비교하면 능력면에서는 저가 평볌하리라 생각됩니다.


다시말해 당장 나가라고 하지 않는 상황에서, 나의 약점으로 들어나는 부분들에 도전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나의 약점에 시간 투자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결코 만족스럽지도 않고, 잘했다고 생각도 하진 않습니다. 노력에 비한 결과가 미미할때가 많죠. 어떤 면에선 나의 약점에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극한으로 도전을 해보면, 지금보다 더 나아진 상황에서 지금같이 느끼시진 않을 듯 하네요. 저는 직장이 저에게 더 맞는 거 같아 개인사업을 꿈꾸기 어려워서 그런 관점에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