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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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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 다니시는분들 업무량이나 문화 등등 어떤가요?

주변 지인들말로는 대부분 업무량도 적고 분위기가 널널하다던데 후기 공유 부탁합니다

비공개 Manhattan 기타 조회수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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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0 채택율 11.6% 질문 14 마감률 0%

어떤 분야의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미국회사는 한인회사보다는 개인신상같은것 꼬치꼬치 따지는 문화는 아니구요.


업무는 해야할 일을 잘 처리하는게 중요하고 (어디서나 같겠지만요) 회사사람들과 둥글게 지내면서 자신감있게 행동하면 잘 지내실수있을 겁니다. 어디가나 잘 안맞는 사람이 한,둘은 있으니 그런것에 개의치 마시구요.


새로운 회사 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야의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미국회사는 한인회사보다는 개인신상같은것 꼬치꼬치 따지는 문화는 아니구요.


업무는 해야할 일을 잘 처리하는게 중요하고 (어디서나 같겠지만요) 회사사람들과 둥글게 지내면서 자신감있게 행동하면 잘 지내실수있을 겁니다. 어디가나 잘 안맞는 사람이 한,둘은 있으니 그런것에 개의치 마시구요.


새로운 회사 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344 채택율 23.1% 질문 33 마감률 0%

업무량 적고 널널하다는 뜻이 뭔지 정확히 아셔야 해요.

미국 회사에서 업무량이 한국회사와 비교해서 절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진짜 할일이 없다면 연봉이 적거나 곧 정리 해고 대상이거나 해고는 안되도 승진에 별다른 뜻이 없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한국 회사에 비해 널널한 분위기는 한국 회사 같이 잡무 없고 업무 시간에 업무 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한국 회사 있을 때 분위기는 아침은 부장이 밤새 술먹고 사우나 가서 쉬고 그럼 회사 업무 줄 사람이 없어서 대충 졸거나 일하는 척하다가 부장이 사우나 같다와서 같이 밥먹으로 가자고 하면 부서 전체 점심 같이 먹고 같이 커피숍 가서 커피 마셔줘야 되고 담배 안 펴도 담배 냄새 맡아가며 같이 앉아 회사 업무 이야기 하다가 점심 시잔 조금 넘어 들어오면 그때부터 슬슬 일하는 척하다 커피 마시고 담배 피러 나가고 퇴근 할 시간 되기 시작하면 갑자기 줄줄이 업무 떨어지거나 부장 퇴근 안하니 퇴근 못하고 책상 앉아서 카톡하다 부서 회식이다 뭐다 해서 밤새 끌려 다니고 뭐 이런 일들의 반복이었죠.

근데 미국 회사에서는 출근하면 그냥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고 그거 하다가 밥 먹을 시간 되면 알아서 밥먹고 오고 남은 시간 또 업무 하다가 시간되면 그냥 퇴근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 비해 관대한 경우가 많죠. 어디 좋은 곳으로 해외 출장가면 휴가 붙여서 쉬고 오라고 하기도 하고, 한국 같으면 해외 출장 같다 왔으면 그게 휴가지 뭔 휴가를 또 갈생각하냐고 갈굴 텐데 말이죠.

연봉 6자리 넘어가는 직종 일하면 하루 3시간씩 자며 주말 다 반납하고 그나마 쉬는 날 자다가 점심 때 일끝내려 또 나가야 하고 휴가 5일 받아 잠깐 쉬다 또 1년 내내 일해야 합니다.

업무량 적고 널널하다는 뜻이 뭔지 정확히 아셔야 해요.

미국 회사에서 업무량이 한국회사와 비교해서 절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진짜 할일이 없다면 연봉이 적거나 곧 정리 해고 대상이거나 해고는 안되도 승진에 별다른 뜻이 없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한국 회사에 비해 널널한 분위기는 한국 회사 같이 잡무 없고 업무 시간에 업무 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한국 회사 있을 때 분위기는 아침은 부장이 밤새 술먹고 사우나 가서 쉬고 그럼 회사 업무 줄 사람이 없어서 대충 졸거나 일하는 척하다가 부장이 사우나 같다와서 같이 밥먹으로 가자고 하면 부서 전체 점심 같이 먹고 같이 커피숍 가서 커피 마셔줘야 되고 담배 안 펴도 담배 냄새 맡아가며 같이 앉아 회사 업무 이야기 하다가 점심 시잔 조금 넘어 들어오면 그때부터 슬슬 일하는 척하다 커피 마시고 담배 피러 나가고 퇴근 할 시간 되기 시작하면 갑자기 줄줄이 업무 떨어지거나 부장 퇴근 안하니 퇴근 못하고 책상 앉아서 카톡하다 부서 회식이다 뭐다 해서 밤새 끌려 다니고 뭐 이런 일들의 반복이었죠.

근데 미국 회사에서는 출근하면 그냥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고 그거 하다가 밥 먹을 시간 되면 알아서 밥먹고 오고 남은 시간 또 업무 하다가 시간되면 그냥 퇴근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 비해 관대한 경우가 많죠. 어디 좋은 곳으로 해외 출장가면 휴가 붙여서 쉬고 오라고 하기도 하고, 한국 같으면 해외 출장 같다 왔으면 그게 휴가지 뭔 휴가를 또 갈생각하냐고 갈굴 텐데 말이죠.

연봉 6자리 넘어가는 직종 일하면 하루 3시간씩 자며 주말 다 반납하고 그나마 쉬는 날 자다가 점심 때 일끝내려 또 나가야 하고 휴가 5일 받아 잠깐 쉬다 또 1년 내내 일해야 합니다.

비공개 님

아 그리고 미국 기업이 무조건 좋다 식으로 쓰인 듯해서 몇가지 쓰면 한국 기업은 일 잘 못해도 사수 붙혀서 할때까지 갈구면서라도 도와주고 인사 고과때 좋은 게 좋은 것이지 하고 관대하고 상도 돌려먹기 식으로 다 나눠 먹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 기업은 일 못하면 겉으로는 뭐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나이스하지만 인사고과때 전부 다 반영되고 맘에 안들면 나갈때 까지 얄짤 없이 굽니다. 비슷한 것은 한국은 담배 피고 술마시면서 회사 알짜 정보가 나오는데 미국 회사도 다 라인 만들어 저녁-파티 같은 소셜라이징 하면서 중요 정보가 공유됩니다. 이런 이유로 외국인들은 주류 라인에 서기 힘듭니다. 한국-동양 사람들 성공한 사람 많지 않냐 하는데 백인들이 좀 꺼려하는 부서 넘겨 받는 식이 많습니다. 쉽게 말해 한국에서 비서실, 기획실 이런 확실한 성공가도는 엘리트 학교 출신이 장악하고 영업같은 몸써가서 하거나 좀 꺼려 하는 부서에서 지방대 성공신화 있는 것처럼 여기도 이런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미국에서 태어난 이세들이야 좀 다르지만요. 마지막으로 한국 사람이 좀 피곤한 것은 자기PR많이 해야 해서 1했으면 10한것 처럼 온갖 미사여구로 자화자찬해야하고 연봉올릴 때에도 자기 보스한테 가서 자기PR처럼 내가 이렇게 이익을 남겨서 회사에 이익이 되었으니 연봉올려달라 하는 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한국 사람들에게는 좀 피곤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9 채택율 7.1% 질문 6 마감률 0%

업무량이 적은게 아니라 정상인거구 한국 회사들이 이상할 정도로 일을 많이 시키는 겁니다.

널널하다는건 한국 회사 비교해서 말한것같구요 미국 회사라고 절대 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회사 좋은게 있다면 칼출퇴근이랑 Work Life Balance가 좋죠. 그리고 사람들간에 업무적인

스트레스 빼곤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요 예: 한국의 꼰대문화, 커피타와라, 누가 무슨 학교 나왔다

누가 어느 동네 산다 누가 돈이 많다 전~~~~혀 관심없고 그런 애기하면 왕따당합니다.


참고로 아셔야 할건 미국 회사 문화는 자기 PR이 중요하죠. 몰라도 아는척 그리고 자신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인 문화 특성상 '겸손' 과 그저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승진 못해요. 결국엔 Bamboo Ceiling

함정에 빠지는거죠. 일할땐 열심히 하고 동료들과 대화나 수다 또는 회의할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하셔야 미국회사 생활 문화에 적응 될겁니다.

업무량이 적은게 아니라 정상인거구 한국 회사들이 이상할 정도로 일을 많이 시키는 겁니다.

널널하다는건 한국 회사 비교해서 말한것같구요 미국 회사라고 절대 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회사 좋은게 있다면 칼출퇴근이랑 Work Life Balance가 좋죠. 그리고 사람들간에 업무적인

스트레스 빼곤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요 예: 한국의 꼰대문화, 커피타와라, 누가 무슨 학교 나왔다

누가 어느 동네 산다 누가 돈이 많다 전~~~~혀 관심없고 그런 애기하면 왕따당합니다.


참고로 아셔야 할건 미국 회사 문화는 자기 PR이 중요하죠. 몰라도 아는척 그리고 자신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인 문화 특성상 '겸손' 과 그저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승진 못해요. 결국엔 Bamboo Ceiling

함정에 빠지는거죠. 일할땐 열심히 하고 동료들과 대화나 수다 또는 회의할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하셔야 미국회사 생활 문화에 적응 될겁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훈장 채택 1,408 채택율 19.8% 질문 96 마감률 0%

예전에 미국 금융회사에 있었는데요

그럭저럭...


첫째 한국식으로 일을 찾아서 하는것 아무 소용없어요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됩니다

(나중에 개개인을 Profit contribution / Expense 이런식으로

아주 깐깐하게 평가합니다.)


둘째 한국식으로 줄서기 (Line) 이 있어요

오히려 한국보다 더 심해요

저 사람이 누구의 사람이냐에 따라서 자기네들 비밀에 까워주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의 같은 대학 선배가 Controller 였는데 (백인이였어요)

그래도 챙겨주더라구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준일은 없었습니다)

(미국이 워낙 대학이 많다 보니까..같은 대학 나온것이 정말 반가운가봐요)


세째 젊은 이들은 일 끝나고 주말에도 같이 놀아요

같이 전부 놀러갈때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들이 있어요

그래서 회사 외부에서도 교체합니다.


결국 저는 백인 Major에는 못끼어들었지만

아시안 2세 친한 친구가 있어서 (홍콩애 인데 카나다 시민권자)

그 친구를 통해서 모든 회사 돌아가는 정보도 얻고

같이 잘 놀러 다녔지요

그 친구는 다른 백인애들이 주말에 어디서 파티하고 놀았는지

잘 알더라구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고요

운동을 잘하거나.. 몸이 아주 근육질 아마 이러면

Major 그룹에 잘 들어갈수 있을 거예요

저는 원래 운동도 싫어하고

야구는좋아하는데 미식축구는 별로 좋아하는 팀도 없어서..


아 그리고 중요한것

미국 사람은 한번 이상 자기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이름을 2번 물어보는것은 실례이고 무시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조그만 수첩을 가지고 다니고

처음 만나면 무조건 이름을 수첩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인상특징 정도)


참. 그리고 동양인 아주 완전히 무시하는 인간도 있어요

인사해도 아예 안받는 인간이 있는데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처음 입사해서 나에게 아주 친절한 인간들은

두 부류였어요...혹시 내가 대단한 배경으로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온것인지 그런것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은 회사에서 완전히 왕따를 당하는 사람

내가 오니까 친구 삼으려고,,,, 그래서 약간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옛날 이야기 이고요

미국의 유명한 대형 금융회사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 미국 금융회사에 있었는데요

그럭저럭...


첫째 한국식으로 일을 찾아서 하는것 아무 소용없어요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됩니다

(나중에 개개인을 Profit contribution / Expense 이런식으로

아주 깐깐하게 평가합니다.)


둘째 한국식으로 줄서기 (Line) 이 있어요

오히려 한국보다 더 심해요

저 사람이 누구의 사람이냐에 따라서 자기네들 비밀에 까워주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의 같은 대학 선배가 Controller 였는데 (백인이였어요)

그래도 챙겨주더라구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준일은 없었습니다)

(미국이 워낙 대학이 많다 보니까..같은 대학 나온것이 정말 반가운가봐요)


세째 젊은 이들은 일 끝나고 주말에도 같이 놀아요

같이 전부 놀러갈때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들이 있어요

그래서 회사 외부에서도 교체합니다.


결국 저는 백인 Major에는 못끼어들었지만

아시안 2세 친한 친구가 있어서 (홍콩애 인데 카나다 시민권자)

그 친구를 통해서 모든 회사 돌아가는 정보도 얻고

같이 잘 놀러 다녔지요

그 친구는 다른 백인애들이 주말에 어디서 파티하고 놀았는지

잘 알더라구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고요

운동을 잘하거나.. 몸이 아주 근육질 아마 이러면

Major 그룹에 잘 들어갈수 있을 거예요

저는 원래 운동도 싫어하고

야구는좋아하는데 미식축구는 별로 좋아하는 팀도 없어서..


아 그리고 중요한것

미국 사람은 한번 이상 자기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이름을 2번 물어보는것은 실례이고 무시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조그만 수첩을 가지고 다니고

처음 만나면 무조건 이름을 수첩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인상특징 정도)


참. 그리고 동양인 아주 완전히 무시하는 인간도 있어요

인사해도 아예 안받는 인간이 있는데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처음 입사해서 나에게 아주 친절한 인간들은

두 부류였어요...혹시 내가 대단한 배경으로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온것인지 그런것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은 회사에서 완전히 왕따를 당하는 사람

내가 오니까 친구 삼으려고,,,, 그래서 약간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옛날 이야기 이고요

미국의 유명한 대형 금융회사 이야기 입니다



HJNY77

ㅎ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145 채택율 7.5% 질문 35 마감률 0%

정확하게 내가 해야하는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일을 구별합니다..


업무량이 적은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되는일을 해야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분위가 널널한것처럼 보이지만... 해야할일을 해내지 못했을경우 그에 대한 댓가를 확실히 치루게 됩니다.

정확하게 내가 해야하는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일을 구별합니다..


업무량이 적은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되는일을 해야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분위가 널널한것처럼 보이지만... 해야할일을 해내지 못했을경우 그에 대한 댓가를 확실히 치루게 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7 마감률 0%

저는 미용쪽에있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미국미용실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말하자면 제 경험상 미국미용실을 내 할일만하면되지만 제가있었던 한국미용실들은 너무 피곤했어요. 너무 개인적이거나 선을넘는말들, 항상 같이먹는 점심, 예민 경직된 기운 ,나보다 직위가 높으면 사람을 낮게보는 무례함 등등

그리고 너무 가족같은 그런걸 추구하는것 같았습니다 부담스럽게.


느낀것은 일단 실력이 월등히 좋으면 아무도 건드는사람이없다는것입니다.


저는 미용쪽에있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미국미용실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말하자면 제 경험상 미국미용실을 내 할일만하면되지만 제가있었던 한국미용실들은 너무 피곤했어요. 너무 개인적이거나 선을넘는말들, 항상 같이먹는 점심, 예민 경직된 기운 ,나보다 직위가 높으면 사람을 낮게보는 무례함 등등

그리고 너무 가족같은 그런걸 추구하는것 같았습니다 부담스럽게.


느낀것은 일단 실력이 월등히 좋으면 아무도 건드는사람이없다는것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33 마감률 0%

미국 생활 20년차에 한국 회사 미국회사 둘다 다녀 봤어요.

한국 회사 6년--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큰 회사

미국회사 14년-- 소규모 회사 7년 큰 회사 7년


어디가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지만 저는 한국회사가 아주 싫습니다.

저는 한국회사에서 13만불 받았었고 지금 다니는 미국 회사에서는 적게 받는데 행복 지수는 지금이 아주 월등히 높습니다

한국회사에서 다시 몇십만불의 연봉을 준다 해도 그런곳 가느니 차라리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는걸 선택 할껍니다


그 정도로 싫은 이유는 전체가 그런건 아닐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한국 회사 사장들의 마인드가

한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해주는 만능맨 같은 사람을 원해요.

맡은 분야외에도 여러가지 다른 일을 같이 해줘야만 하는 분위기!!!

그런걸 사장이 좋아하고 회사 분위기가 그러면 어쩔수 없이 해야되요.

그리고 일에 구분도 명확하지 않아요...

문제는 그렇게 여러가지 다 시킬꺼면 그에 맞게 급여를 줘야 하는데 절때 돈에 대해선 매우 인색합니다.

또 제일 싫은건 상사가 퇴근안하면 그냥 있어야 하는 이상한 분위기!!

상사가 예정에도 없이 오늘 회식 할까? 하면 가야 하는 분위기!!!


그리고 뭘 그리 함께 하고 싶은 건지......

점심도 함께 하고 퇴근하고 가려고 하면 회식 간다고 또 함께 가자고해요.

주말이면 회사 사장이나 동료 그리고 상사가 바베큐 한다고 또 집에 초대해서 또 함께 하려고 하고

아주 일주일 내내 주구 장창 함께 하는 분위기 에요.

주말 바베큐 초대도 안가면 은근 눈치 보이고 그래요..

특히 바베큐 초대자가 사장이거나 직장동료로 회사에서 잘보여야 하는 사람이면 이건 필수 사항으로 가야 되요.

천재지변이 나도 가야 해요 반드시 꼭!!!!!!!!!!!!!!!!!!!!!!!!!!!!!!!!!!!!!!!!!!

한국회사들은 특정 윗사람이나 동료 한테 잘 보여야 하는 라인 같은게 있고 꼭 보면

그런 사람들이 주말 바베큐 같은걸 만들어서 직원들 불러 놓고 말로는 해먹이는거 좋아하고

타국에서 주말에 심심 할텐데 같이 먹음 좋지 않을까 싶어 초대한다고 하면서 주말도 또 함께 합니다.

그리고 그런 바베큐 모임에서 또 작은 모임이 생기고 여러가지 공유도 하고 뭐 일종에 가족같은 분위기 형성이죠.

가족도 아닌데 가족 같은 분위기 형성 그런거죠..

아주 월화수목금토일을 함께 하더라구요.


특히 그놈의 회식 그거 참석 안하면 회사에서 페이 하고 회식도 일에 연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 하면서 안 온다고 눈치도 주고요

너무 함께 하는 분위기에 맞게 개인적인 신상이나 사생활도 자주 보다 보니 서로 자세히 알게 되구요..


미국 회사는 정확히 본인이 주어진 일만 최선을 다하면 끝입니다.

딱 시키는 일만 잘하면되요..

본인이 오버 해서 일할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주어진 일 외에 더 시킨다면 그에 합당하게 연봉 추가 요구하면 회사에서 필요하다면 올려 줍니다.

하지만 시키는 일만 한다고 시간적인 여유 절때 없어요..

미국 회사는 철저히 본인이 주어진 일에 대해 얼만큼 일해서 성과를 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본인의 개인적인거 묻지도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퇴근후에 절때 함께 하지 않아요..


한국 회사나 미국회사나 장단점이 있지만 본인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함께하는 그 문화를 좋아 한다면 한국회사구요

딱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한다 하면 미국 회사이 구요. 그치만 좀 무미 건조한건 있습니다.


저는 가족도 아닌데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주일내내 함께 하는 분위기가 너무 싫었고 크리스마스에 가족도 아닌데 그들의 아이들 선물까지

꼬박 꼬박 사서 모임 갈빠엔 그돈으로 진짜 가족에게 돈을 보내는게 낮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또 일 외에 동료들 간에 라인 타는 아부 문화도 너무 싫구요..

혹시 한국 회사를 선택 하여 인터뷰를 하신다면 술을 아주 좋아하는 사장이거나 상사가 있는 한국 회사는 절때 피하세요...

개인 생활 포기해 할만큼 아주 질질 끌려 다닙니다...


미국 생활 20년차에 한국 회사 미국회사 둘다 다녀 봤어요.

한국 회사 6년--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큰 회사

미국회사 14년-- 소규모 회사 7년 큰 회사 7년


어디가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지만 저는 한국회사가 아주 싫습니다.

저는 한국회사에서 13만불 받았었고 지금 다니는 미국 회사에서는 적게 받는데 행복 지수는 지금이 아주 월등히 높습니다

한국회사에서 다시 몇십만불의 연봉을 준다 해도 그런곳 가느니 차라리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는걸 선택 할껍니다


그 정도로 싫은 이유는 전체가 그런건 아닐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한국 회사 사장들의 마인드가

한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해주는 만능맨 같은 사람을 원해요.

맡은 분야외에도 여러가지 다른 일을 같이 해줘야만 하는 분위기!!!

그런걸 사장이 좋아하고 회사 분위기가 그러면 어쩔수 없이 해야되요.

그리고 일에 구분도 명확하지 않아요...

문제는 그렇게 여러가지 다 시킬꺼면 그에 맞게 급여를 줘야 하는데 절때 돈에 대해선 매우 인색합니다.

또 제일 싫은건 상사가 퇴근안하면 그냥 있어야 하는 이상한 분위기!!

상사가 예정에도 없이 오늘 회식 할까? 하면 가야 하는 분위기!!!


그리고 뭘 그리 함께 하고 싶은 건지......

점심도 함께 하고 퇴근하고 가려고 하면 회식 간다고 또 함께 가자고해요.

주말이면 회사 사장이나 동료 그리고 상사가 바베큐 한다고 또 집에 초대해서 또 함께 하려고 하고

아주 일주일 내내 주구 장창 함께 하는 분위기 에요.

주말 바베큐 초대도 안가면 은근 눈치 보이고 그래요..

특히 바베큐 초대자가 사장이거나 직장동료로 회사에서 잘보여야 하는 사람이면 이건 필수 사항으로 가야 되요.

천재지변이 나도 가야 해요 반드시 꼭!!!!!!!!!!!!!!!!!!!!!!!!!!!!!!!!!!!!!!!!!!

한국회사들은 특정 윗사람이나 동료 한테 잘 보여야 하는 라인 같은게 있고 꼭 보면

그런 사람들이 주말 바베큐 같은걸 만들어서 직원들 불러 놓고 말로는 해먹이는거 좋아하고

타국에서 주말에 심심 할텐데 같이 먹음 좋지 않을까 싶어 초대한다고 하면서 주말도 또 함께 합니다.

그리고 그런 바베큐 모임에서 또 작은 모임이 생기고 여러가지 공유도 하고 뭐 일종에 가족같은 분위기 형성이죠.

가족도 아닌데 가족 같은 분위기 형성 그런거죠..

아주 월화수목금토일을 함께 하더라구요.


특히 그놈의 회식 그거 참석 안하면 회사에서 페이 하고 회식도 일에 연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 하면서 안 온다고 눈치도 주고요

너무 함께 하는 분위기에 맞게 개인적인 신상이나 사생활도 자주 보다 보니 서로 자세히 알게 되구요..


미국 회사는 정확히 본인이 주어진 일만 최선을 다하면 끝입니다.

딱 시키는 일만 잘하면되요..

본인이 오버 해서 일할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주어진 일 외에 더 시킨다면 그에 합당하게 연봉 추가 요구하면 회사에서 필요하다면 올려 줍니다.

하지만 시키는 일만 한다고 시간적인 여유 절때 없어요..

미국 회사는 철저히 본인이 주어진 일에 대해 얼만큼 일해서 성과를 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본인의 개인적인거 묻지도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퇴근후에 절때 함께 하지 않아요..


한국 회사나 미국회사나 장단점이 있지만 본인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함께하는 그 문화를 좋아 한다면 한국회사구요

딱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한다 하면 미국 회사이 구요. 그치만 좀 무미 건조한건 있습니다.


저는 가족도 아닌데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주일내내 함께 하는 분위기가 너무 싫었고 크리스마스에 가족도 아닌데 그들의 아이들 선물까지

꼬박 꼬박 사서 모임 갈빠엔 그돈으로 진짜 가족에게 돈을 보내는게 낮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또 일 외에 동료들 간에 라인 타는 아부 문화도 너무 싫구요..

혹시 한국 회사를 선택 하여 인터뷰를 하신다면 술을 아주 좋아하는 사장이거나 상사가 있는 한국 회사는 절때 피하세요...

개인 생활 포기해 할만큼 아주 질질 끌려 다닙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2.2% 질문 4 마감률 0%

미국 리테일 회사에서 일합니다.

일단 의자가 없습니다.

쉬는 시간 빼고 앉을 수가 없고 컴퓨터도 스텐딩 테이블에서 합니다.

업무 강도 엄청 납니다.

그냥 끊임없이 몸을 써야하고 페이되는 15분 쉬는 시간 2번 페이 안되는 점심시간 30분 그외에는 미친듯이 일만 한다고 보면 됩니다.

8시간 근무인데 한국에서 12시간 일하는 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편하게 일하는 거 같이 보이는 사람은 어느 순간 보이지가 않습니다.

알고보니 다 짤렸더라구요.


한국 회사보다 좋은 점은 업무 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좀 드문거 같습니다.

딱히 인간관계로 부딪히는 부분도 없구요...


미국 리테일 회사에서 일합니다.

일단 의자가 없습니다.

쉬는 시간 빼고 앉을 수가 없고 컴퓨터도 스텐딩 테이블에서 합니다.

업무 강도 엄청 납니다.

그냥 끊임없이 몸을 써야하고 페이되는 15분 쉬는 시간 2번 페이 안되는 점심시간 30분 그외에는 미친듯이 일만 한다고 보면 됩니다.

8시간 근무인데 한국에서 12시간 일하는 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편하게 일하는 거 같이 보이는 사람은 어느 순간 보이지가 않습니다.

알고보니 다 짤렸더라구요.


한국 회사보다 좋은 점은 업무 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좀 드문거 같습니다.

딱히 인간관계로 부딪히는 부분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