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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문제 내가예민? 친구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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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1년동안 한국 빌라에 살게되었습니다. 1년 후에 다시 본집으로 들어가구요. 친구 A 는 제가 이렇다는 사정을 압니다. 지금 사는 빌라가 예를들어 서울아파트 (가명) 뒤에 위치해 있다고 하면 제가 그걸 A 에게 말했습니다. A 외에 다른 친구들은 그냥 그렇구나~ 이러고 관심이 없는데 A 는 유독 너 정확한 집이 어디냐며 전화로 갑자기 물어봅니다. 그리고 최근에 서울아파트(가명) 뒤를 같이 걸어온적이 있었는데 그곳엔 판자촌 이 몰려있는 곳이었고 A 는 갑자기 저에게 나는 이런곳에서 살면 너무 끔찍할거 같아! 라는 발언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그곳에 살지도 않을 뿐더러 그 발언 자체가 실수 인거 같아서 A 에게 야 여기 사는 사람들은 뭐가돼 그렇게 말하지 말라하니까 A 가 여기 사는 사람들도 여기 살기 싫을껄? 이라는 발언을 합니다.. 그러더니 서울아파트(가명) 으로 향했고 그 아파트에 오더니 갑자기 근데 너 어디살아? 이렇게 물어봅니다.


여기서 의문인게 A 는 제가 서울아파트(가명) 뒤에 임시로 사는 것을 압니다. 항상 제가 가방 사고 그러면 언젠가 자기도 그걸 꼭 사야했고, 최근에 A 부모님이 사업이 잘되고 있는데 A 는 본인이 거의 서른이 된 지금에서도 아빠카드를 쓰는 것에 자부심이 굉장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방학에 와있는 동안 제 전공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사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얘기했는데 A 는 야 한국까지 와서 뭘 일을해 뭘 회사를 다녀 스트레스 받으면 니꺼차려! 이럽니다.. 제가 일을 하는 이유도 제 사업을 차리기 위함인데, 사업을 하려는데 어떻게 일도 안해보고 맨땅에 헤딩을 하나요.. 근데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A 친구의 인성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A 는 지금 저희가 살고있는 동네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본집) 에 산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도 A 가 말하주더군요. 항상 저한테 제 개인적인 정보들을 물어봐왔고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모르는 저희 아파트 사실도 더 많이 알곤 했었구요..


남자인 친구들한테 얘기해보면 친군데 설마 너가 참아.. 아닐거야 라는 반응입니다. 혹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별 문제가 아닌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아님 이 친구가 철없고 질투많고 저 비꼬는 린구일까요?

비공개 Orange County 친구.우정.인간관계 조회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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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사실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고 한번 누군가를 아니꼽게 생각하면 착한짓을 해도 꼴깝떤다고 생각하는게 사람 심리인지라

그 사람과의 대화를 다시 곱씹어보고 정말 애가 이런말을 했었는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만약 작성자분이 얘기하신 말들이 실제로 이어졌던 대화라면

저는 그 친구라는 사람 상종 안할겁니다.. 다들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봤을텐데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제일 악질이죠


위로하는척 걱정하는척 위선떨면서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조언아닌 조언으로 자기 과시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친구로서 상종할 필요조차 없는 인간입니다 만약 말씀이 사실이라면...

사실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고 한번 누군가를 아니꼽게 생각하면 착한짓을 해도 꼴깝떤다고 생각하는게 사람 심리인지라

그 사람과의 대화를 다시 곱씹어보고 정말 애가 이런말을 했었는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만약 작성자분이 얘기하신 말들이 실제로 이어졌던 대화라면

저는 그 친구라는 사람 상종 안할겁니다.. 다들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봤을텐데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제일 악질이죠


위로하는척 걱정하는척 위선떨면서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조언아닌 조언으로 자기 과시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친구로서 상종할 필요조차 없는 인간입니다 만약 말씀이 사실이라면...

sexyaznman123 답변

은별 채택 48 채택율 17.9% 질문 18 마감률 0%

안녕하세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사려심 깊은 사람도 있고, 이기적인 사람도 있고.




저도 이런저런 말 많이 들어봤어요. ^^


플러싱에서 살때, 왜 그런 지저분한데서 살지?

커뮤니티 다닐때, 그런데도 학교라고 다니냐?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그래 고생한다. 라면서. 격려해주는 사람도 있고.

특히 지금의 제 와이프. 그당시 여자친구가 많이 도와줬어요.



괴씸하더라도 너무 맘에 담아두시지 마세요. 이런것도 훈련이라고 봅니다.



저는 가난해서, 돈 아낄려고 트레인도 못타고 걸어서 다녔을때, 그것도 참 감사했어요. 왜냐면, 돈은 없지만, 걸어다닐수 있는 건강이 있어서. ^^ 스스로 자기최면같은거. ㅋ.



님 친구분께서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것같구요. 이런사람들은, 남들을 많이 깍아내려요. 그렇게 해서 무의식중에 자기를 높일려고 하는 심리인것같아요.


누가 뭐 잘한다.. 라고 하면,. "그거 별거 아니야. 내가 맘만 먹었으면 그정도는 껌. "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자신을 내세우고 싶은 맘에. 그만큼 자존감이 낮은거예요.


누가 잘한다. 라고 하면,. 그래 잘한다. 라고 북돋아주고. 설사 자기의 실력이 높더라도, 상대방을 기특하게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좋은거죠.




그렇게 비교질 하는 사람치곤, 도와주는 사람도 별로 없구요.

스스로 잘났다고 떠벌리는 사람치고 주위 사람 도와주는거 못봤습니다. ㅋ.




그냥 그 친구분을 속으로 자존감도 낮고, 어리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좋게 넘어가세요. 싸우지 마시고요.



조언도 화도 현명한 사람한테 하는것이지. 어리석은 사람하고는 싸움도 하면 안됩니다. 싸울수록 님만 손해입니다.



그 친구가 님한테 뭐라고 하든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저도 학교다닐때 단벌신사. 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남들이 볼때는 못난고 잘난거 없지만,

전 갠적으로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하루에 2~3시간 자가면서. 학교 풀타임. 알바 풀타임. 으로 버틴 기억. 야간 알바하고. 곧바로 학교가서 밴치에 누워서 자다가, 아침 9시. 10시 수업 들어가고. ㅋ. 똑같은 것도 어떤 사람에겐 수치일수도 있겠지만, 전 그런 경험을 수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들은 부모 잘만나서 그런 고생 안했을지는 몰라도. 난 가난한 부모 만나서 고생했지만. 오히려 그것 역시도 감사하게 여기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 제 부모님 존경합니다. 가난해서 해준거 없지만, 저한테 위로해주고. 오뚜기 같은 심성 갖게 해주고. 돈은 못줘도, 항상 내 아들 이러면서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던 제 부모님. 전 이런 부모님도 너무 감사하고. ^^


돈 많이 받고, 재산때문에 싸우는 집안보다는.


돈 없어서 판자집에 살아도 서로에게 감사하게 여기는 집안.





저도 어렸을때는 가난함이 챙피했구요. 근데 그건 제 자신이 낮았던거였어요.


제가 지금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가난하다고 챙피한게 아니였구요. 못났다고 챙피한게 아니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머리가 좋은것 아닌거 알구요. 능력도 딸리는거 알아요. 하지만 제 자신을 챙피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내 스스로를 인정하니깐, 겸손해지고. 나의 실수를 되돌아보니, 남들이 하는 실수도 보이면서.



어쨌든, 그 친구 하는 말 곧이 곧대로 듣지 마시고, 그 내면을 보세요. 그 친구는 왜 그렇게 말할까? 왜 비교할까? 왜 평가할까? 그러면 그 친구속마음이 참으로 어리다는것을 느끼는 순간, 노여움이 풀릴것같아요.


그럴땐 그냥 그러냐? 하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오히려 그 친구 칭찬을 해보세요. 역겹겠지만, 그래도 해보세요. 기분 좋아서 님을 깍아내리는 행위 줄어들겁니다. 어리석은 혹은 어린 사람에겐 원래 그렇게 하는거예요.


님이 배워야할것은, 님보다 더 성숙한 사람. 님보다 더 현명한 사람들이지. 님보다 더 어리숙한 사람들에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님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한소리 하면 더 신경을 쓰셔야 하구요. 님보다 어리숙한 사람들이 한소리 하는거에는 그냥 웃어 넘기세요. ^^






안녕하세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사려심 깊은 사람도 있고, 이기적인 사람도 있고.




저도 이런저런 말 많이 들어봤어요. ^^


플러싱에서 살때, 왜 그런 지저분한데서 살지?

커뮤니티 다닐때, 그런데도 학교라고 다니냐?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그래 고생한다. 라면서. 격려해주는 사람도 있고.

특히 지금의 제 와이프. 그당시 여자친구가 많이 도와줬어요.



괴씸하더라도 너무 맘에 담아두시지 마세요. 이런것도 훈련이라고 봅니다.



저는 가난해서, 돈 아낄려고 트레인도 못타고 걸어서 다녔을때, 그것도 참 감사했어요. 왜냐면, 돈은 없지만, 걸어다닐수 있는 건강이 있어서. ^^ 스스로 자기최면같은거. ㅋ.



님 친구분께서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것같구요. 이런사람들은, 남들을 많이 깍아내려요. 그렇게 해서 무의식중에 자기를 높일려고 하는 심리인것같아요.


누가 뭐 잘한다.. 라고 하면,. "그거 별거 아니야. 내가 맘만 먹었으면 그정도는 껌. "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자신을 내세우고 싶은 맘에. 그만큼 자존감이 낮은거예요.


누가 잘한다. 라고 하면,. 그래 잘한다. 라고 북돋아주고. 설사 자기의 실력이 높더라도, 상대방을 기특하게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좋은거죠.




그렇게 비교질 하는 사람치곤, 도와주는 사람도 별로 없구요.

스스로 잘났다고 떠벌리는 사람치고 주위 사람 도와주는거 못봤습니다. ㅋ.




그냥 그 친구분을 속으로 자존감도 낮고, 어리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좋게 넘어가세요. 싸우지 마시고요.



조언도 화도 현명한 사람한테 하는것이지. 어리석은 사람하고는 싸움도 하면 안됩니다. 싸울수록 님만 손해입니다.



그 친구가 님한테 뭐라고 하든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저도 학교다닐때 단벌신사. 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남들이 볼때는 못난고 잘난거 없지만,

전 갠적으로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하루에 2~3시간 자가면서. 학교 풀타임. 알바 풀타임. 으로 버틴 기억. 야간 알바하고. 곧바로 학교가서 밴치에 누워서 자다가, 아침 9시. 10시 수업 들어가고. ㅋ. 똑같은 것도 어떤 사람에겐 수치일수도 있겠지만, 전 그런 경험을 수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들은 부모 잘만나서 그런 고생 안했을지는 몰라도. 난 가난한 부모 만나서 고생했지만. 오히려 그것 역시도 감사하게 여기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 제 부모님 존경합니다. 가난해서 해준거 없지만, 저한테 위로해주고. 오뚜기 같은 심성 갖게 해주고. 돈은 못줘도, 항상 내 아들 이러면서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던 제 부모님. 전 이런 부모님도 너무 감사하고. ^^


돈 많이 받고, 재산때문에 싸우는 집안보다는.


돈 없어서 판자집에 살아도 서로에게 감사하게 여기는 집안.





저도 어렸을때는 가난함이 챙피했구요. 근데 그건 제 자신이 낮았던거였어요.


제가 지금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가난하다고 챙피한게 아니였구요. 못났다고 챙피한게 아니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머리가 좋은것 아닌거 알구요. 능력도 딸리는거 알아요. 하지만 제 자신을 챙피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내 스스로를 인정하니깐, 겸손해지고. 나의 실수를 되돌아보니, 남들이 하는 실수도 보이면서.



어쨌든, 그 친구 하는 말 곧이 곧대로 듣지 마시고, 그 내면을 보세요. 그 친구는 왜 그렇게 말할까? 왜 비교할까? 왜 평가할까? 그러면 그 친구속마음이 참으로 어리다는것을 느끼는 순간, 노여움이 풀릴것같아요.


그럴땐 그냥 그러냐? 하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오히려 그 친구 칭찬을 해보세요. 역겹겠지만, 그래도 해보세요. 기분 좋아서 님을 깍아내리는 행위 줄어들겁니다. 어리석은 혹은 어린 사람에겐 원래 그렇게 하는거예요.


님이 배워야할것은, 님보다 더 성숙한 사람. 님보다 더 현명한 사람들이지. 님보다 더 어리숙한 사람들에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님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한소리 하면 더 신경을 쓰셔야 하구요. 님보다 어리숙한 사람들이 한소리 하는거에는 그냥 웃어 넘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