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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로 취직 후 비자 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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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교 졸업 후 미국 회사에 opt로 취직한 사람입니다. 회사는 학교에서 소개 받아 인터뷰 후 정규직으로 붙었고 업무 시작한지는 2달 정도 됐습니다. 제가 비자에 대해 아는 게 없었어서 인터뷰 후 오퍼 레터 받았을 때 비자 스폰 해주냐 물었고 이메일로 별 문제 안 생기면 회사에서 해줄거라고 답변 받은 게 다였습니다. 이제 비자 준비를 알아봐야할 것 같아 알아보던 중 H1B는 4월 달에 한 번 밖에 기회가 없다고 들어서 가능하면 영주권도 스폰 받을 수 있을지 물어보고 싶은데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혹시 회사에서 스폰 받으신 분들 경험이나 의견 나눠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와 비자 얘기할 때 꼭 언급하거나 물어보면 좋은 것들도 팁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 분들 말로는 비자 스폰 해주겠다는 확답과 함께 증명할 만한 서류를 받아두라는데 이 부분도 어떻게 해야할지.. 회사 HR 매니저에게 비자 스폰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면 될까요? 아니면 구체적으로 제가 이런 이런 상황이니 H1B나 가능하면 영주권까지 스폰해줄 수 있냐 물어보는 게 좋을까요?? 아직 일 시작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지금 물어보는 게 나을지 일을 좀 더 하다 연말쯤 물어보는 게 좋을지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미리 감사합니다!!

dkfntkfkdgo Manhattan 취업비자및 투자비자 조회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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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2.1% 질문 1 마감률 0%

OPT는 '취직' 이 아니라 미국 대학 졸업 후 1년간 전공 일 경험을 하는거죠...


실례지만 전공이나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Business/Literature/Fashion/Design 이런쪽이면 1년 쓰고 못해주겠다 할 가능성 100% IT/STEM 뭐 이런쪽이고 회사가 어느 정도 규모가 있다면 가능성이 좀 있긴 하죠...그리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 또는 '막노동' 회사면 사탕발림입니다.


미쳤다고 미국 회사가 미국에서도 구할수있는 인력을 비싼 돈 들여가며 외국인을 스폰해주진 않죠...지금 자국민 실업률도 많고 최저임금 페이해도 되는 스페니쉬들도 많고...


HR는 모든게 가능하다고 말할겁니다. 실제로 가능한 일이니까요 신분에 이상 없는 이상...하지만 절대로 writing 으로 약속은 하지 않을거예요. 미국은 법에 나라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이딴거 없어요 님하


그리고 님 유학생이시면서 너무 앞서가는건 아닌지;;;우선 일을 뛰어나게 잘해서 H1B 비자받고 2년정도 일 한 후에 영주권 얘기를 해보는게 정상이지 애초부터 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외국인이 영주권 해달라 하면 흠...


거꾸로 생각해봐요 한국 대학 갓 졸업하고 한국 중소기업에서 일 갓 시작한 동남아 유학생이 비자는 물론 한국 영주권까지 스폰해달라는게 말이 되는지;;;

OPT는 '취직' 이 아니라 미국 대학 졸업 후 1년간 전공 일 경험을 하는거죠...


실례지만 전공이나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Business/Literature/Fashion/Design 이런쪽이면 1년 쓰고 못해주겠다 할 가능성 100% IT/STEM 뭐 이런쪽이고 회사가 어느 정도 규모가 있다면 가능성이 좀 있긴 하죠...그리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 또는 '막노동' 회사면 사탕발림입니다.


미쳤다고 미국 회사가 미국에서도 구할수있는 인력을 비싼 돈 들여가며 외국인을 스폰해주진 않죠...지금 자국민 실업률도 많고 최저임금 페이해도 되는 스페니쉬들도 많고...


HR는 모든게 가능하다고 말할겁니다. 실제로 가능한 일이니까요 신분에 이상 없는 이상...하지만 절대로 writing 으로 약속은 하지 않을거예요. 미국은 법에 나라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이딴거 없어요 님하


그리고 님 유학생이시면서 너무 앞서가는건 아닌지;;;우선 일을 뛰어나게 잘해서 H1B 비자받고 2년정도 일 한 후에 영주권 얘기를 해보는게 정상이지 애초부터 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외국인이 영주권 해달라 하면 흠...


거꾸로 생각해봐요 한국 대학 갓 졸업하고 한국 중소기업에서 일 갓 시작한 동남아 유학생이 비자는 물론 한국 영주권까지 스폰해달라는게 말이 되는지;;;

dkfntkfkdgo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전공은 회계이고 미국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굳이 외국인인데 왜 뽑나 싶었는데 1년 트레이닝해서 쓰고 버리기에는 회사 입장에서도 낭비이니 애초에 안 뽑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비자에 대해 물어봤는데 자기들은 스폰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 시국이라 초이스도 많이 없었고 해서 1년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단 오케이했습니다. 근데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은 일이라 좀 더 확실히 해둬야할 것 같아서 얘기를 꺼내보려고 주변에 물어봤는데 같은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중에 opt에서 바로 영주권 스폰 받았다는 분들이 더러 있으셔서 여쭤봤습니다,, 사실 H1B만 해줘도 저는 문제 없지만 혹시라도 영주권까지 된다면 그쪽으로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질문에 썼구요ㅎㅎ 비자 스폰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도 아니고 아직 일을 월등히 잘한다 보여줄 정도의 업무도 없고 해서 조언 구할 수 있을까 싶어 글 올려봤습니다.

하이퍼 답변

은메달 채택 891 채택율 15.5% 질문 33 마감률 0%

OPT 는 정식으로 일할수 있는 조건인거고,

정식 취직이 된거죠.


우선 HR 에 서면으로 받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안되면 굳이 그 회사에 오래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OPT 기간으로 봤을때 내년 4월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한번 들어 가야 하는데

이게 쿼러 보다 더 많이 몰리면 당연히 랜덤으로 되기 때문에 연장 이런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무조건 처음에 들어 가야 하고, 영주권도 무조건 물어 보세요.

회사에서 요구 하는 업무 기간이 있어야 하는건지,

제일 좋은건 H1과 영주권을 동시에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H1 이 안되어도 영주권이 진행중이면 신분에 전혀 문제가 되질 않기 때문에

영주권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최대한 빨리 물어 보고 서면 받고 최대한 빨리 들어가는게 좋겠지요.


만약에 안된다고 하거나 꾸물거리면 빨리 H1 스폰 바로 해주는 회사로 이직을 해서 그쪽에서 능력 인정받고 신분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OPT 는 정식으로 일할수 있는 조건인거고,

정식 취직이 된거죠.


우선 HR 에 서면으로 받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안되면 굳이 그 회사에 오래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OPT 기간으로 봤을때 내년 4월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한번 들어 가야 하는데

이게 쿼러 보다 더 많이 몰리면 당연히 랜덤으로 되기 때문에 연장 이런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무조건 처음에 들어 가야 하고, 영주권도 무조건 물어 보세요.

회사에서 요구 하는 업무 기간이 있어야 하는건지,

제일 좋은건 H1과 영주권을 동시에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H1 이 안되어도 영주권이 진행중이면 신분에 전혀 문제가 되질 않기 때문에

영주권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최대한 빨리 물어 보고 서면 받고 최대한 빨리 들어가는게 좋겠지요.


만약에 안된다고 하거나 꾸물거리면 빨리 H1 스폰 바로 해주는 회사로 이직을 해서 그쪽에서 능력 인정받고 신분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dkfntkfkdgo

답변감사합니다! 영주권까지는 생각을 안해봐서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는데 H1 대신이 아니라 같이 들어가는 거군요! 네 혹시 무리한 요구일까 싶어 재차 확인하려고 질문 올렸습니다ㅠㅠ 물어본다고 해주리란 보장은 없으니 일단 빨리 얘기를 꺼내봐야겠군요. 혹시 회사에서 꾸물거리거나 확답을 안주면 지금 회사 다니면서 스폰해줄만한 곳들 면접도 보러 다닐 수 있나요? 혹시 뭐 계약위반이라던가 그런 조항이 있을까 싶어서 확인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dkfntkfkdgo

한가지만 더 여쭐게요! 서면이라 하면 회사에 증명될만한 서류나 계약서로 작성해달라고 요청하면 될까요? 아니면 어떤식으로 얘기를 하나요..?

하이퍼

세일즈 같은 업종이 아니면, 회사 이직에 대한 조건이 없을거예요.
sales 같은경우야 동종업종으로 몇년간 못간다는 계약 항목이 있기도 한데,
보안에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면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처음에 계약서 한번 잘 보세요.
특이한 항목이 없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HR에 당당하게 신분 문제로 확실하 하고 싶다라고 하면서, H1비자 스폰이 필요하다,
그리고 영주권이 스폰도 가능한지 물어 보세요.
인터뷰시에 말로 해서 기록이 없는 자료는 나중에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스폰 문제는 서면으로 받았다고 해도, 마지막에 회사에서 거부해버리면,
결국 손해 보는건 본인입니다. 신분 끝나서 미국 나가야 하거나,
그때 되서 다른 회사를 통해서 진행한다는게 아주 힘이 들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바로 영주권으로 스폰 해주겠다고 하면 지금부터 바로 변호사 통해서 영주권 진행 들어 가는게 좋고
혹시라도 변호사가 h1 도 진행해 보자라고 하면 h1 가도 되는데,
영주권이 문제가 없을거 같으면 H1 안들어 가도 되겠죠.

dkfntkfkdgo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스폰을 회사에서 해준다는 전제하에 변호사나 다른 준비해야할 것들은 제쪽으로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준비하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보통 회사에서 변호사를 소개시켜주거나 할까요??

성현 답변

동메달 채택 409 채택율 35.6% 질문 7 마감률 0%

"비자 스폰 해주냐 물었고 이메일로 별 문제 안 생기면 회사에서 해줄거라고..."


제가 보기에는 이런 식의 코멘트만 받은 상태에서 "비자 스폰 해주겠다는 확답과 함께 증명할 만한 서류"를 받아 두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애초 opt 입사시 조건에 스폰서쉽이 들어 간 것도 아닐거고요. 즉, 쉽게 말 하자면, 하는 거 봐서, 또는, 내년 초쯤 가서 본인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 느껴지면 묻지 않아도 스폰을 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일단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혹은 꼭 필요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 보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올 해 10월부터 내년 1월 사이에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을지 여기 저기 이력서도 내 보고 인터뷰도 보는 등 플랜 b를 가동 하도록 해 보세요. 물론 일단 현재 회사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비자 스폰 해주냐 물었고 이메일로 별 문제 안 생기면 회사에서 해줄거라고..."


제가 보기에는 이런 식의 코멘트만 받은 상태에서 "비자 스폰 해주겠다는 확답과 함께 증명할 만한 서류"를 받아 두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애초 opt 입사시 조건에 스폰서쉽이 들어 간 것도 아닐거고요. 즉, 쉽게 말 하자면, 하는 거 봐서, 또는, 내년 초쯤 가서 본인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 느껴지면 묻지 않아도 스폰을 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일단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혹은 꼭 필요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 보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올 해 10월부터 내년 1월 사이에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을지 여기 저기 이력서도 내 보고 인터뷰도 보는 등 플랜 b를 가동 하도록 해 보세요. 물론 일단 현재 회사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dkfntkfkdgo

네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아직 일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해서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는 게 쉽진 않네요ㅜㅜ 별 탈 없이 일은 잘 하고 있긴 한데 회사 입장은 제가 알 수가 없네요ㅎㅎ 틈틈이 인터뷰 준비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152 채택율 7.3% 질문 35 마감률 0%

지금 말고 H1B가 정상적으로 진행될때 묻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H1b를 진행할때 회사쪽 변호사측에서 영주권도 같이 진행하자는 이야기를 먼저 했습니다. 참고되세요.

지금 말고 H1B가 정상적으로 진행될때 묻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H1b를 진행할때 회사쪽 변호사측에서 영주권도 같이 진행하자는 이야기를 먼저 했습니다. 참고되세요.

dkfntkfkdgo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H1B부터 해결을 봐야겠네요ㅎㅎ

솔천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3.3% 질문 39 마감률 0%

가능하면 바로 영주권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큰회사라면 연계된 로펌이 있어서 취업비자 스폰하고 싶을 정도의 실력이라면 영주권해주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영주권이 변호사비가 두배정도 비싸긴한데 3년뒤에 연장해야하는거까지 계산하면 회사도 결과적으로 이득이죠. 그런데 뭐가됐든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는겁니다. 회사에서는 필요한 사람이라면 영주권이든 취업비자든 해주고싶어하거든요.

가능하면 바로 영주권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큰회사라면 연계된 로펌이 있어서 취업비자 스폰하고 싶을 정도의 실력이라면 영주권해주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영주권이 변호사비가 두배정도 비싸긴한데 3년뒤에 연장해야하는거까지 계산하면 회사도 결과적으로 이득이죠. 그런데 뭐가됐든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는겁니다. 회사에서는 필요한 사람이라면 영주권이든 취업비자든 해주고싶어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