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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 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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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 지인 아들이 은행 vice president 됐다고 거하게 한턱 쏘셨습니다 자기 아들 부사장 됐다고. 그런데 이게 vice president라는 직급이 한국말로 번역하면 부사장이 맞는거 같지만 사실 미국회사 특히 금융권회사에서 VP는 한국에회사 차장급 정도인데 제 지인은 자기 아들이 모은행 부사장이라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닙니다. 옆에서 보기 쫌 짠하네요 얼마나 아들이 자랑스러울까 생각도들고 한편으론 사실대로 미국에 VP는 한국에 VP하고 개념이 다르다고 얘기해주면 내가 무식한 사람될거같고 ㅎㅎ 참 짠하네요. 그분 아들부사장 됐다고 자랑 하는거 보고 있으면 짠하면서도 민망한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보고만 있을까요?

비공개 Manhattan 미국생활 조회수 1,459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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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답변

은메달 채택 949 채택율 15.5% 질문 3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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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주세요.

그리고 뭐 기회마다 부사장님 아버님 하면서 자주 식사 얻어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축하 해주세요.

그리고 뭐 기회마다 부사장님 아버님 하면서 자주 식사 얻어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Richie 답변

금별 채택 70 채택율 12%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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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사업 망했거나 백수가 되었다 하는것 보다 낫죠. 좋은게 좋다고 좋게 봐주시고 잘 되었다고 덕담해 주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자식 사업 망했거나 백수가 되었다 하는것 보다 낫죠. 좋은게 좋다고 좋게 봐주시고 잘 되었다고 덕담해 주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Yahooo 답변

은별 채택 54 채택율 12.7% 질문 4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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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가만히 보고 계시는게 전 좋을듯합니다.^^


지인분 아들이 진급해서 마냥 즐겁고 기쁘신거같은데 굳이 이건 이러타하고 찬물을 끼얹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언젠가는 그 지인분도 어떤 경로를통해서 진실(?)을 알게되실 날이 오겠지요. 좋은일에는 같이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게 서로 행복할듯싶습니다.



네, 그냥 가만히 보고 계시는게 전 좋을듯합니다.^^


지인분 아들이 진급해서 마냥 즐겁고 기쁘신거같은데 굳이 이건 이러타하고 찬물을 끼얹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언젠가는 그 지인분도 어떤 경로를통해서 진실(?)을 알게되실 날이 오겠지요. 좋은일에는 같이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게 서로 행복할듯싶습니다.


Corsair 답변

은별 채택 35 채택율 21.1% 질문 1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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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맞나요?

축하를 해주셔야죠. 쓰신 글 보면 지인을 짠하고 민망하다는 표현하는거 자체가 좀 그렇네요.

차장이 됬든 부사장이 됬든 부모입장에서 행복해서 자랑을 하는건데

같은 부모입장이라면 그 마음 잘 아실텐데 정말 축하를 해주셔야죠.



지인이 맞나요?

축하를 해주셔야죠. 쓰신 글 보면 지인을 짠하고 민망하다는 표현하는거 자체가 좀 그렇네요.

차장이 됬든 부사장이 됬든 부모입장에서 행복해서 자랑을 하는건데

같은 부모입장이라면 그 마음 잘 아실텐데 정말 축하를 해주셔야죠.



하루깡요리깡 답변

금별 채택 94 채택율 10.9% 질문 7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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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남 잘돼면 좋은거 아닐런지요?

그 남이 특히 내가 친하고 믿음가고 신뢰되는 사이일수록요

게다가 그냥 넘어간게 아니라

거하게 밥까지 샀다면서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 잘돼면 배아파하고

남이 잘 안돼고 고통 받으면 뒷담화하고 웃고

참 뭐하는건지

자랑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남 잘돼면 좋은거 아닐런지요?

그 남이 특히 내가 친하고 믿음가고 신뢰되는 사이일수록요

게다가 그냥 넘어간게 아니라

거하게 밥까지 샀다면서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 잘돼면 배아파하고

남이 잘 안돼고 고통 받으면 뒷담화하고 웃고

참 뭐하는건지

하이퍼

글쓰신분의 의도가 배가 아픈게 아니라 VP 라는 포지션이 대단한게 아니니깐,
너무 자랑하지 않으셔도 되고,
그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배풀지 않으셔도 된다고 알려주시고 싶으신거 같습니다.
VP 타이틀이 특히 세일즈쪽에서는 쉽게 달아 주는 타이틀이라서요.
대기업의 부사장과는 확연히 좀 다른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헤쉐드

부사장이면 어떻고 차장이면 어떻습니까? 어찌되었든 승진한 것이고 승진했으면 축하해주면 그만이죠. 그것을 굳이 그건 그게 아니고... 하면 친구 잃습니다.

하이퍼

동의합니다.

비공개 님

"굳이 그건 그게 아니고... 하면 친구 잃습니다." - 온라인에서도 꼭 적용되는 절대 맞는 말.

Tesla 답변

동별 채택 14 채택율 9% 질문 9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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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은 한국 직장, 특히 예전의 권위 위주의 직장 환경과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제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의 병원장에게 비서라는 것도 없고 많은 일들을

스스로 해야 합니다. Nursing Supervisor 의 주임무중 하나는 환자 stretcher 를 밀고

ER 에서 윗층으로 옮겨가는 일들을 합니다.

제집 근처의 거래 은행을 가보면 지점장이라는 친구가 고객상담 직원이 안나오면

고객상담을 하고 있고 teller 가 안나오면 창구에서 직접 입출금을 관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상황에서 모든 일들을 하며 하루 일과를 소위 말해서 "빵꾸안나게 때우는 역할"

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타이틀에 맞는 권한은 있지만 그외 부수적인 어떠한

일들도 다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친한 지인과의 사이에서 이것이 옳다거나 저것이 옳다라고 말하는

것은 관계의 덕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우기 이미 자랑하고 다녔고 거하게 한턱을 쏜 마당에 무슨 말이 도움이 될런지요.

그 내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본인들에게 해가 될 가능성이 없다면 축하

자체로 넘어가는 것이 나이먹어 가며 생겨나는 지혜의 모습일것 같습니다.1

미국 직장은 한국 직장, 특히 예전의 권위 위주의 직장 환경과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제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의 병원장에게 비서라는 것도 없고 많은 일들을

스스로 해야 합니다. Nursing Supervisor 의 주임무중 하나는 환자 stretcher 를 밀고

ER 에서 윗층으로 옮겨가는 일들을 합니다.

제집 근처의 거래 은행을 가보면 지점장이라는 친구가 고객상담 직원이 안나오면

고객상담을 하고 있고 teller 가 안나오면 창구에서 직접 입출금을 관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상황에서 모든 일들을 하며 하루 일과를 소위 말해서 "빵꾸안나게 때우는 역할"

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타이틀에 맞는 권한은 있지만 그외 부수적인 어떠한

일들도 다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친한 지인과의 사이에서 이것이 옳다거나 저것이 옳다라고 말하는

것은 관계의 덕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우기 이미 자랑하고 다녔고 거하게 한턱을 쏜 마당에 무슨 말이 도움이 될런지요.

그 내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본인들에게 해가 될 가능성이 없다면 축하

자체로 넘어가는 것이 나이먹어 가며 생겨나는 지혜의 모습일것 같습니다.1

비공개 님

제가 거래하는 은행의 vp도 아침 나절엔 항상 문턱에 서 있습니다.

yoyoyo 답변

동별 채택 20 채택율 7.7% 질문 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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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짠하나요?? 그냥 축하한다하고 같이 좋아해주면될걸.. 님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뭐가 그렇게 짠하나요?? 그냥 축하한다하고 같이 좋아해주면될걸.. 님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7 채택율 7.6% 질문 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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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 데리고있는 직원이 몇명이냐구요. 또 하는일이 실무일을 하는지도요, 그리고 회사경영회의에 참석하는지도요. 본인이 스스로 느낄겁니다.

그냥 한번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 데리고있는 직원이 몇명이냐구요. 또 하는일이 실무일을 하는지도요, 그리고 회사경영회의에 참석하는지도요. 본인이 스스로 느낄겁니다.

바람의 사나이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3.8%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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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축하해주세요....부사장이 됐든 차장이 됐던 그분한테는 기쁜 일이 아닐까요...나중엔 그 본인도 아시게 되겠지요...둥글둥글하게 살어갑시다..코로나 잘 이겨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축하해주세요....부사장이 됐든 차장이 됐던 그분한테는 기쁜 일이 아닐까요...나중엔 그 본인도 아시게 되겠지요...둥글둥글하게 살어갑시다..코로나 잘 이겨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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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회사를 예로 들자면...

report line 보면 vp 위에 4개 등급을 지나야 Chairman 입니다.

회사 규모는 70000만명 정도의 금융회사이구요.

저희 팀 VP는 십여년 회사에 공헌한 대단한 분이시구요.


부사장 등급은 아니더라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여기에 이런글 쓰시는분은 무슨 의도로.. ㅎㅎ

짠하네요...



저의 회사를 예로 들자면...

report line 보면 vp 위에 4개 등급을 지나야 Chairman 입니다.

회사 규모는 70000만명 정도의 금융회사이구요.

저희 팀 VP는 십여년 회사에 공헌한 대단한 분이시구요.


부사장 등급은 아니더라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여기에 이런글 쓰시는분은 무슨 의도로.. ㅎㅎ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