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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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도시 , 남원의 김병종 미술관

물방울갯수 300

글 쓰는 화가, 김병종 미술관을 찾아간 것은 여행의 정수를 만끽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미술관 자체의 건축 디자인 역시 뛰어난 멋을 풍기여서 사진으로 풀어내지 못한 점

아쉬웠습니다.

남원을 가시는 길이 있으시다면 강추입니다.












이 작품을 보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바보 예수)



미술관답게 화장실 도어 역시 품위(?) 와 격조가...




혹시 마음에 다가오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어느 작품이 , 그리고 왜 좋으신지를 댓글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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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st 답변

은별 채택 54 채택율 22.1% 질문 1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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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셨군요!!

저에겐 항상 미술관은 가슴 떨리게 합니다

어느 나라 화가이든, 유명, 무명 화가이든 그들의 작품을 보고 그들의 생각을 느끼려 할땐

오로지 내가 쳐다보는 그림만 보이고 작품속으로 들어가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죠


위에 올려주신 10작품들을 잘 감상했습니다


먼저 "바보 예수" 작품을 보며 마음이 아팟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의 삶을 알아서 일까요? 아님 그림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표정때문일까요? 글처럼 손에 박힌 못이 마치 내손에 가시하나만 박혀도 어쩔줄 몰라하는 제가

부끄러워 일까요? 10번을 보아도 똑같이 마음이 아려옵니다


저는 "슬픈 삐에로의 자화상" 이 추상적이면서도 창작의 의미를 함껏 발의를 한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광대의 모습인데 마치 현대인의 얼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웃고 다른사람들에게 자기를 낯추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드는 삐에로가 슬퍼하는 모습이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고 힘든 모습 안보이시려는 부모님이 혼자 계실떄의 얼굴로 느껴지면서

위로 뻗은 손은 조각작품 같고 손 왼쪽에 아래를 쳐다보는 광대의 얼굴에서 번민하는 하지만 참고 이겨내려는

우리네의 모습이 보이네요. 일어서려는 자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손그림과 슬픈 광대의 얼굴이 대조적으로

잘 나타난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그림을 감상하는건 정서적으로 참 좋죠!!

특히나 여행중에 미술관 관람은 여행에 더한 묘미를 주는것 같아요

일상 생활에 지칠떄에 가까운 미술관을 찾으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미술 좋아하는 친구와 아님 가족들과 그림 보며 그림에 대하여 대화 나누며 그림을 감상하는것처럼 좋은 시간이 또 없겠죠

그림을 알든 모르던 그건 중요하지 않고요

내가 그림을 보며 느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에겐 낯설은 화가이지만 작가를 알기전에 그림을 먼저 보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잇는 화가인지 조금 알수 있을것 같아요

새로운 화가를 알수 잇는 좋은 기회였네요

개성이 뚜렸한 10 작품 감상 감사히 잘했습니다


감각있는 화가이시라 화장실 문도 다르네요!!


좋은 한국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술관에 가셨군요!!

저에겐 항상 미술관은 가슴 떨리게 합니다

어느 나라 화가이든, 유명, 무명 화가이든 그들의 작품을 보고 그들의 생각을 느끼려 할땐

오로지 내가 쳐다보는 그림만 보이고 작품속으로 들어가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죠


위에 올려주신 10작품들을 잘 감상했습니다


먼저 "바보 예수" 작품을 보며 마음이 아팟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의 삶을 알아서 일까요? 아님 그림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표정때문일까요? 글처럼 손에 박힌 못이 마치 내손에 가시하나만 박혀도 어쩔줄 몰라하는 제가

부끄러워 일까요? 10번을 보아도 똑같이 마음이 아려옵니다


저는 "슬픈 삐에로의 자화상" 이 추상적이면서도 창작의 의미를 함껏 발의를 한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광대의 모습인데 마치 현대인의 얼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웃고 다른사람들에게 자기를 낯추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드는 삐에로가 슬퍼하는 모습이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고 힘든 모습 안보이시려는 부모님이 혼자 계실떄의 얼굴로 느껴지면서

위로 뻗은 손은 조각작품 같고 손 왼쪽에 아래를 쳐다보는 광대의 얼굴에서 번민하는 하지만 참고 이겨내려는

우리네의 모습이 보이네요. 일어서려는 자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손그림과 슬픈 광대의 얼굴이 대조적으로

잘 나타난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그림을 감상하는건 정서적으로 참 좋죠!!

특히나 여행중에 미술관 관람은 여행에 더한 묘미를 주는것 같아요

일상 생활에 지칠떄에 가까운 미술관을 찾으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미술 좋아하는 친구와 아님 가족들과 그림 보며 그림에 대하여 대화 나누며 그림을 감상하는것처럼 좋은 시간이 또 없겠죠

그림을 알든 모르던 그건 중요하지 않고요

내가 그림을 보며 느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에겐 낯설은 화가이지만 작가를 알기전에 그림을 먼저 보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잇는 화가인지 조금 알수 있을것 같아요

새로운 화가를 알수 잇는 좋은 기회였네요

개성이 뚜렸한 10 작품 감상 감사히 잘했습니다


감각있는 화가이시라 화장실 문도 다르네요!!


좋은 한국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Yahooo

“내가 그림을 보며 느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감가는 멘트입니다. 전 가장 기억에 남는미술관이 런던의 대영박물관에 있던 수많은 그림과 조각과 조형물이었는데 꼭한번 다시가서 찬찬히 그림들을 다시 감상해보고싶습니다

Tesla

이전에도 다른 글에서 amest 님께서 여행시에는 꼭 미술관을 들리신다는 업급을 기억합니다. 슬픈 삐에로의 자화상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제가 많이 배웁니다. 대단하신 통찰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앤호야

amest 님은 다방면에 관심이 많으시고 지식도 상당하신 저희 멘토방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좋은분들중 몇분중에 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우리 멘토님들 항상 좋은 말씀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 노랑양말 메일을 보내도 안 없어지네요 계속 신고 있기에는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더워요

amest

Yahooo님 공감 멘트 감사합니다 런던에 대영박물관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두번 가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요. 옛 추억이 송글송글 나네요

amest

Telsa님 기억력이 좋으세요. 기억해주시고 채택해주심에 감사해요 그림 감상이라는 좋은 일탈을 해주셔서 감상합니다 항상 건전한 일탈을 좋아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하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amest

수앤호야님 안녕하세요 지식은 별로없는데 좋은곳에 관심은 쪼금 있어요. 수앤호야 님이 어떻하다 노랑 카드를 받으셨는지 몰라도 저희에겐 노랑카드가 안보이고 수앤호야님에 좋은 참여도와 선한 글만 보입니다. 노랑카드 신경쓰지 마세요. 현재가 중요하니까요. 걱정마세요 노랑카드 올여름이 와도요. 시원한 에어컨이 미국은 많잔아요 ㅎㅎ

수앤호야

amest 남 덕분에 올 여름 따뜻하게 지내겠네요 과찬이시고 감사합니다 멘토방 안 들어올땐 양말 벗고 있습니다 ㅎㅎ

수앤호야 답변

동별 채택 28 채택율 11% 질문 7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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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 가셨군요 제가 한국에서 전라도 땅을 밟은적은 논산훈련소에서 행군 하느라 넘어갔다 온게 다네요 사진감상 잘 했습니다 덕분에 눈호강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남원에 가셨군요 제가 한국에서 전라도 땅을 밟은적은 논산훈련소에서 행군 하느라 넘어갔다 온게 다네요 사진감상 잘 했습니다 덕분에 눈호강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앤호야

화장실 문이 제일 맘에 드네요

Yahooo

군대에선 완전무장하고 행군했던 추억(?)과 악몽은 빼놓을수가없죠. ㅎㅎㅎ

수앤호야

저는 M16 소총 앞으로 뒤로 하나씩 메고 완주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동기가 행군도중 졸다가 논에 넘어져서 그 동기가 그립네요 길었지만 추억이 많았던 군 생활 벌써 30 년이 넘었네요

Tesla

화장실 문이 독특한 것은 저도 그렇습니다.^^ 저 역시 계산 해 보니 46년 전인가 논산 훈련소 출신입니다. M 1 소총을 머리위에 세우고 오리걸음으로 눈물 고개를 넘던 기억들, 이제는 한참이나 세월이 흘렀는데도 아직 눈앞에 삼삼합니다.

Yahooo 답변

은별 채택 61 채택율 12.2% 질문 54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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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아일랜드에서 배운 것”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짧은 글이지만 산중의 홀로 핀 꽃이 외로워보일지라도 훨씬 더 고귀해 보일듯합니다.

반전의 맛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덕분에 남원의 김병종 미술관 잘 보았습니다. ^^



ㅎㅎ 전 “아일랜드에서 배운 것”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짧은 글이지만 산중의 홀로 핀 꽃이 외로워보일지라도 훨씬 더 고귀해 보일듯합니다.

반전의 맛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덕분에 남원의 김병종 미술관 잘 보았습니다. ^^


Yahooo

테슬라님의 독창적인 질문 글과 내용은 헤코 멘토링에서 보다 폭넓은 생각과 시야를 선물해주시는것 같아서 항상 기쁩니다. :)

Tesla

Yahooo 님의 과찬에 송구하면서도 힘을 얻습니다. 반전의 맛이라시니 저도 동감합니다. 반어법이라고도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amest

"반전의 맛" 그림에서 주는 반전의 맛 정말 표현력이 뛰어나세요 Yahooo님

Yahooo

스포츠든 좋은 글이든 인생이든 “반전의 맛”은 우리네 삶을 더욱 흥미롭게 해주는 시원한 탄산수 음료같습니다. ^^

Yahooo

선플에 감사합니다 Tesla님 Amest님. :)

Kadosh 답변

동훈장 채택 1,549 채택율 19.6% 질문 10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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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작품이 저같은 초짜에게는 좀 난해하네요


앗. 작품이 저같은 초짜에게는 좀 난해하네요


Tesla

솔직하신 Kadosh 님, 난해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Kadosh

아니예요...저는 미술작품을 좋아하지만....너무 초짜라서 ...// 코로나 전에는 정말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 1년에 꼭 1번 이상은 갔었습니다. 하루종일 미술품 감상하고 일일이 셀폰에 찍어서 가지고 있습니다.

Tesla

그러시군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움에는 한인 미술가들이 자원 봉사로 작품 설명해주는 모임이 한 달에 한 번 씩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으로 돌아가면 거기에 조인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