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rollingBanner
rollingBanner

평상시 스킨십을 안한다고 징징대는 여자친구의 마음 이해못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물방울갯수 10

7살 차이나는 연하 여자친구랑 교제중인데 엊그제 밤에 평상시에 스킨십을 안한다는것에 불만은 갖으면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며 제 앞에서 울먹거리더라고요. 애정결핍증인지 나이가 어려서 아직 덜 설 성숙하고 철이 없어서 그런건지 문화적인 차이 때문인건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대학생 여자입니다)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공공장소에서 데이트를 할때 상대방 손을 잡지 않습니다. 제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일단 사람들 눈꼴 시릴까봐 웬만하면 손 잡는거, 포옹하는거, 뽀뽀하는거 등 굉장히 꺼려합니다. 쑥쓰럽고 창피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것을 이해 못합니다. 연애에 있어서 아주 기본적으로 나오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육체적인 애정 중요하죠. 그런데 사람들 있는 공공장소에서 제가 성격성 그러지를 못합니다. 주변 시선들을 저도 모르게 많이 의식하는 편이라...그냥 그런 행동들을 하고싶어도 뭔가 마음이 물편하고 계속 신경쓰입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소중하고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자꾸 단정을 지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자친구의 마음이 슬슬 떠나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오버하는건가요??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연애 고수들..진지한 조언 한번 부탁드릴게요.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North Jersey 미국생활 조회수 764 신고 신고하기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미나기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menu

님 말씀대로 아직 어려서 그런듯요.

나도 20살때 7살 연상 오빠랑 만나면서 사랑갈구 했는데 30되니 나가서 뽀뽀하면 남편 저한테 한소리 들어요 ㅋㅋㅋ

많이 해야 팔짱끼고 손잡는 정도.

눈꼴시려운건 사실이죠,공공장소에서 사람들 있는데 굳이. 근데 가끔 여친이 불평할때 손잡고 포옹이야 뭐.. 여자친구가 님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이쁘고 사랑스런 여친 놓치고 싶지 않은거라면 그냥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세요.

님 말씀대로 아직 어려서 그런듯요.

나도 20살때 7살 연상 오빠랑 만나면서 사랑갈구 했는데 30되니 나가서 뽀뽀하면 남편 저한테 한소리 들어요 ㅋㅋㅋ

많이 해야 팔짱끼고 손잡는 정도.

눈꼴시려운건 사실이죠,공공장소에서 사람들 있는데 굳이. 근데 가끔 여친이 불평할때 손잡고 포옹이야 뭐.. 여자친구가 님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이쁘고 사랑스런 여친 놓치고 싶지 않은거라면 그냥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8 채택율 11% 질문 70 마감률 0%
menu

손 꼭 잡아주시고 포옹해주시고 뽀뽀 수시로 해주세요 지금 안하면 언제 합니까 그 누구도 꼴불견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많이 표현 하세요 사랑 표현 못하면 나중에 후회 합니다 저는 20 대부터 데이트 할때 수시로 안아주고 할수 있는건 다 했습니다 사랑을 할때는 후회 없이 하세요 다 때가 있습니다 굿럭!아 그리고 저는 20 대에 한국에 살았습니다

손 꼭 잡아주시고 포옹해주시고 뽀뽀 수시로 해주세요 지금 안하면 언제 합니까 그 누구도 꼴불견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많이 표현 하세요 사랑 표현 못하면 나중에 후회 합니다 저는 20 대부터 데이트 할때 수시로 안아주고 할수 있는건 다 했습니다 사랑을 할때는 후회 없이 하세요 다 때가 있습니다 굿럭!아 그리고 저는 20 대에 한국에 살았습니다

하이퍼 답변

은메달 채택 958 채택율 15.3% 질문 43 마감률 0%
menu

미국에서 오래된 사람 맞으신가요?

길거리에서 가볍게 입마추는것 정도는 뭐 어쩌다 할수 있지만.

손잡는거랑 포옹이야 뭐...


전 한국에서 자라서 포옹하는게 너무 어색했는데...

여기서 사니깐 올만에 보면 포옹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가끔 직원들중에 포옹해도 괜찮아 라고 먼저 물어 보는 친구들도 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 져서..


근데 자주 하는건...

주구 장장 포옹하고 키스 하고 다니는건 그렇지만.

그리고 계속 손잡고 다니면 땀도 나고 힘도 드니깐,

포인트 때 마다 한번씩 해주는건 뭐... 괜찮을거 같습니다.

가령 차나 지하철에서 내린 순간...

아님 계단을 올라 가는 순간 좀 남자가 리드 하듯이 손잡아 주는척 하면서 몇분 같이 걸어 다니면 되죠.


여자들이 바라는건 24시간 행동이 아니라.

순간 순간 마다 해주는 말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감동을 받는거 같습니다.


데이트 하러 만나거나 헤어질때 꼭 한번씩 안아주고.

그 순간 "사랑해" 라는 말도 해주면 더 좋아 하겠지요.

장소 이동하면서 위험하거나 힘든 구간에서 살짝 손잡아서 리드 해주는 척 몇분 잡기..

이정도만 해줘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미국에서 오래된 사람 맞으신가요?

길거리에서 가볍게 입마추는것 정도는 뭐 어쩌다 할수 있지만.

손잡는거랑 포옹이야 뭐...


전 한국에서 자라서 포옹하는게 너무 어색했는데...

여기서 사니깐 올만에 보면 포옹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가끔 직원들중에 포옹해도 괜찮아 라고 먼저 물어 보는 친구들도 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 져서..


근데 자주 하는건...

주구 장장 포옹하고 키스 하고 다니는건 그렇지만.

그리고 계속 손잡고 다니면 땀도 나고 힘도 드니깐,

포인트 때 마다 한번씩 해주는건 뭐... 괜찮을거 같습니다.

가령 차나 지하철에서 내린 순간...

아님 계단을 올라 가는 순간 좀 남자가 리드 하듯이 손잡아 주는척 하면서 몇분 같이 걸어 다니면 되죠.


여자들이 바라는건 24시간 행동이 아니라.

순간 순간 마다 해주는 말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감동을 받는거 같습니다.


데이트 하러 만나거나 헤어질때 꼭 한번씩 안아주고.

그 순간 "사랑해" 라는 말도 해주면 더 좋아 하겠지요.

장소 이동하면서 위험하거나 힘든 구간에서 살짝 손잡아서 리드 해주는 척 몇분 잡기..

이정도만 해줘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80 채택율 9.4% 질문 33 마감률 0%
menu

넘겨 마.



한때 유행 하던 말입니다.

연애를 드라마로 라도 배우세요.

넘겨 마.



한때 유행 하던 말입니다.

연애를 드라마로 라도 배우세요.

Yahooo 답변

은별 채택 61 채택율 12.2% 질문 54 마감률 0%
menu


원글님의 성격은 마음은 있는데 잘 표현을 못하는것같네요.


그런데 때로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 시대는 더더욱 그렇쵸. 연인끼리 손을 잡거나 팔짱 끼는 정도의 스킨십은 요즘 시대엔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그것을 일단 사람들 눈꼴시려울까봐.. 창피해 할 이유가 있을까요?? 과도한 스킨십은 물론 보기에 언좋치만 이정도는 당연히 연인사이엔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더더군다나 여친이 울먹거리면서까지 얘기하고 그것때문에 서로 마음이 불편해진다면 .. 그건 아닌거죠.. ㅠㅜ

처음이라 불편한 마음이 드는것은 이해하지만 먼저 본인이 바뀌도록 노력을하면 좋을듯합니다.




원글님의 성격은 마음은 있는데 잘 표현을 못하는것같네요.


그런데 때로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 시대는 더더욱 그렇쵸. 연인끼리 손을 잡거나 팔짱 끼는 정도의 스킨십은 요즘 시대엔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그것을 일단 사람들 눈꼴시려울까봐.. 창피해 할 이유가 있을까요?? 과도한 스킨십은 물론 보기에 언좋치만 이정도는 당연히 연인사이엔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더더군다나 여친이 울먹거리면서까지 얘기하고 그것때문에 서로 마음이 불편해진다면 .. 그건 아닌거죠.. ㅠㅜ

처음이라 불편한 마음이 드는것은 이해하지만 먼저 본인이 바뀌도록 노력을하면 좋을듯합니다.



amest

역시 Yahooo님 이세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28.6% 질문 11 마감률 0%
menu

제가 볼 때는 이 것들을 먼저 생각해보시면 되는 것 같아요.


내 성격과 기질을 바꾸면서라도 이 여자랑 잘 되고 싶은가 ? 이게 단순히 손 잡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두 분의 사고방식이 다른 거고, 속궁합도 안 맞는 것으로, 앞으로도 다른 이견들이 줄줄이 나올겁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가 중요한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한가?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내 마음도 편안한가?


남녀가 관계를 이어가려면 생각하는 것이 비슷하다거나 (편안하다고 느낌), 상대방의 다른 점에 매력을 느끼고 나도 그렇게 변화되고 싶다는 무의식적인 변화를 받아드리려는 마음이 필요한데, 원글님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제가 볼 때는 이 것들을 먼저 생각해보시면 되는 것 같아요.


내 성격과 기질을 바꾸면서라도 이 여자랑 잘 되고 싶은가 ? 이게 단순히 손 잡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두 분의 사고방식이 다른 거고, 속궁합도 안 맞는 것으로, 앞으로도 다른 이견들이 줄줄이 나올겁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가 중요한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한가?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내 마음도 편안한가?


남녀가 관계를 이어가려면 생각하는 것이 비슷하다거나 (편안하다고 느낌), 상대방의 다른 점에 매력을 느끼고 나도 그렇게 변화되고 싶다는 무의식적인 변화를 받아드리려는 마음이 필요한데, 원글님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amest

딱 맞는 말씀만 하셨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