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기름값이 바이든 탓인가요? (진지한 질문)

그저께 동료랑 시사 이야기 나누면서 요새 치솟는 미국 기름값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동료가 하는 말이 이게 전부 무능한 바이든 때문이라고 하면서 바이든을 엄청 비판하더군요.
근데 이게 정말 바이든 탓인가요?? 바이드이 석유 산업을 컨트롤 하나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다른 나라들도 상황이 마찬가지인걸로 알고있고 정유회사들이 기록적인 이익을 창출하면서 결국 그 회사들의 탐욕때문이지 아닐까요? 코로나의 기저 효과이기도 하고..
이건 마치 제작년 코로나 터졌을때 트럼프를 100% 탓하는거와 똑같은 logic이 아닌가 싶네요
삼용 답변
저 때문입니다 !
뉴욕에서 뉴저지로 하루에 100마일을..
노후한 우체국차량을 하루에 6시간 이상을
운전하는 인생이라..그렇습니다.
대국적으로 보자면...
1. Bloody Putin..전쟁전 러시아 재정적자..현재는 흑자.
2. Ukraine .. 몇년전에 크림반도를 내주고도 노답정부.
3. 인도와 중국...전쟁중에 러시아 에너지 수입극대화.
4. 정유회사들..
5. 바이든..wrong place wrong time. 해결능력부족
6. 소비자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주정부들의 gasoline tax 유지..중간선거철이 다가오면 감세한다고 할것임.
5. 거침없는 운전자들의 소비행태.
수앤호야
하이퍼
삼용
비공개 님
삼용
Yahooo
삼용
Yahooo
수앤호야
Yah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