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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 DC와 MD

물방울갯수 700


안녕하세요. 여행정보 올려드립니다.

버지니아 Fairfax와 Great Falls를 여행한후 DC의 downtown에 머물렀습니다.











호텔 바로앞 이 곳의 옛 이름은 “Washington seafood market”이고 현재의 이름은 “The Wharf”입니다.

마치 보스턴 다운타운의 베이와 로드 아일랜드의 Newport를 합쳐놓은 듯한 이 Marina는 DC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머물렀던 Canopy 호텔의 바로 앞에 펼쳐진 Marina는 보오드웍에 많은 식당들과 Bar 그리고 fish market까지 있어서 낮은 물론이고 밤야경 구경하기에도 안성맞춤 장소였습니다.

11PM에 들어간 Sports bar에서 12:30AM에 나와서 걸었는데도 사람들이 벤치나 저 가로등밑의 그네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였고 매우 안전한 District입니다.






Wharf의 길을 걷다보면 양옆으로 마주 보이는 fish market이 눈에 띄입니다. 너무나 기뻤죠.. ㅋㅋ

Oyster, Snow crab legs, Clam chowder soup, 각종 생선 등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있는 이곳은 시애틀의 작은 수산시장과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사다가 호텔방에서 와인과 같이 먹었습니다 ^^








DC에서 40분 정도 동쪽으로 운전하면 나오는 메릴랜드의 동쪽끝 Annapolise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맛집 “Cantler’s Riverside” 식당에서 Blue Crab med size 1dz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사진처럼 강가에 위치한 운치있는 그곳은 강바람이 불어와 시원했고 싱싱한 게 살은 부드럽고 달았습니다.

삶은 게 위에 붉은색 sea bay powder를 뿌려서 그 맛과 향도 독특했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아이들도 연신 저 나무망치로 게를 두들기며 재미있게 Blue Crab을 까먹고 있었지요.


전 먹으면서 신구 선생님의 CF 대사로 아주 유명해졌던 “네가 게 맛을 알아?!”를 떠올리며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다시 버지니아쪽으로 여행간다면 전 이 맛집과 The Wharf를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듭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께는 좋은 여행정보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이 밤에 듣기좋은 이적의 곡 올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아시는 들국화의 전인권씨가 오리지날로 불렀던 노래이죠..


https://youtu.be/Dic27EnDDls




“Life i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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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700점과 물방울 70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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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답변

금별 채택 89 채택율 15.9% 질문 14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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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사로잡는 것이 많이 있읍니다.

보드웍도 좋고 수산시장의 이색적인 모습도 좋고 게 깨는 나무 망치도 귀엽고 보드웍에 있는 나무 의자도 새롭고....

참 보기 좋습니다.

기회되면 꼭 가고 싶은 곳이 되었읍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내 눈을 사로잡는 것이 많이 있읍니다.

보드웍도 좋고 수산시장의 이색적인 모습도 좋고 게 깨는 나무 망치도 귀엽고 보드웍에 있는 나무 의자도 새롭고....

참 보기 좋습니다.

기회되면 꼭 가고 싶은 곳이 되었읍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Yahooo

좋은 점들을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Wharf는 말씀하신 대로 나무의자와 그네가 에지있게 있어서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도 저 나무의자에 앉아서 밤야경을 많이 즐겼지요. 마치 전체가 하나로 된듯한 묘한 인상을 주는 아름다운 distric이였습니다..

Kadosh 답변

동훈장 채택 1,549 채택율 19.6% 질문 10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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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사진 보내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여행을 통해서 많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보내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여행을 통해서 많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Yahooo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훈장님

amest 답변

은별 채택 54 채택율 22.1% 질문 1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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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실줄 아는 분이세요


즐길줄 아시는 분 이세요


나눌줄 아시는 분이세요


소개해주신 여행지를 배우자에게 건네주었어요. 다음달에 워싱턴 디씨에 가는데 소개해 주신 곳을 들리기로 햇습니다


재밌을것 같아요


한국 드라마 잘 안보는데 1988 은 지인에 권유로 보앗는데 너무 좋더군요


올려주신 음악을 틀어놓고 잠시 음악에 빠집니다



여행 하실줄 아는 분이세요


즐길줄 아시는 분 이세요


나눌줄 아시는 분이세요


소개해주신 여행지를 배우자에게 건네주었어요. 다음달에 워싱턴 디씨에 가는데 소개해 주신 곳을 들리기로 햇습니다


재밌을것 같아요


한국 드라마 잘 안보는데 1988 은 지인에 권유로 보앗는데 너무 좋더군요


올려주신 음악을 틀어놓고 잠시 음악에 빠집니다



Yahooo

amest님 과찬의 말씀이시고 항상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걱정말아요 그대”는 때로는 외롭거나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때 저도 들으면서 위로와 평안을 삼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너무나 아름답죠..

amest

좋은 노래가 위안을 주고 쉼을 사람들에게 주죠 가사도 멜로디도 좋은 노래인것 같아요

Yahooo

네, 맞아요. 좋은 노래들은 평생의 친구죠..

Tesla 답변

동별 채택 17 채택율 10.2% 질문 10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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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 둘째애한테 갔다가 들릴 곳이 또 늘었군요.

수산물 시장을 말씀하시니 속초 근방의 작은 항구에 위치한 횟집에 갔을때 기억이 납니다.

어부들이 잡아온 고기들을 그 앞에 위치한 횟집에서 바로 회를 떠주고 매운탕을 끓여주는

그야말로 가성비좋고 푸짐한 횟집이었습니다.

5 가지 종류의 모듬회를 5 만원에 시켰는데 회를 먹다먹다 다 못먹고 남길 정도로 푸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1주간은 회를 쳐다보지도 않게 되더군요. ^^


아이구야 ~ 둘째애한테 갔다가 들릴 곳이 또 늘었군요.

수산물 시장을 말씀하시니 속초 근방의 작은 항구에 위치한 횟집에 갔을때 기억이 납니다.

어부들이 잡아온 고기들을 그 앞에 위치한 횟집에서 바로 회를 떠주고 매운탕을 끓여주는

그야말로 가성비좋고 푸짐한 횟집이었습니다.

5 가지 종류의 모듬회를 5 만원에 시켰는데 회를 먹다먹다 다 못먹고 남길 정도로 푸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1주간은 회를 쳐다보지도 않게 되더군요. ^^


Yahooo

ㅎㅎ 저도 속초 수산시장에 여러번 가봤었지요. 가장 맛있게 먹었던것은 “산오징어 회”였어요. ^^ 5가지 종류의 모듬회를 5만원에 실컷 드셨다니 .. 한국은 아직도 참 착한 가격입니다.

가랑비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12.1% 질문 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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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을 두루 여행하고 즐기신 걸 다양한 사진으로도 행복을 느끼겠네요.

약 20년 전에 DC를 가 본 후로는 그 지역을 차로 지나치기만 했지,

저런 곳들이 있는 줄 몰랐고, 특히 Jessie's cooked seafood은 침 넘어가게 하는 곳이네요.

늘 올려주시는 좋은 글, 사진, 그리고 정보들 탐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곳을 두루 여행하고 즐기신 걸 다양한 사진으로도 행복을 느끼겠네요.

약 20년 전에 DC를 가 본 후로는 그 지역을 차로 지나치기만 했지,

저런 곳들이 있는 줄 몰랐고, 특히 Jessie's cooked seafood은 침 넘어가게 하는 곳이네요.

늘 올려주시는 좋은 글, 사진, 그리고 정보들 탐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ahooo

댓글 감사합니다. 가랑비님. 사실 저도 과거에 두세번정도 갔었지만 마찬가지로 DC는 히스토리컬한 약간 boring(?)한 곳인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페어팩스에 사는 친구의 소개로 Wharf라는 멋진 동네를 알게되었어요. 정말 hot place인것같아요.그리고 저번 포스팅에 Argkor님이 추천해주셔서 Annapolise의 blue crab 맛집도 알게되었어요. 이번 VA, DC, MD의 모든 여행일지는 전부 다 저도 소개받아서 가본 결과이기에 더욱 더 기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정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포스팅도 올렸습니다.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

수앤호야 답변

동별 채택 28 채택율 11% 질문 7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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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으셨던 호텔이 괜찮았나요? 날씨 좋은데 좋은곳 가셔서 잘 드시고 오셨다니 제가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묵으셨던 호텔이 괜찮았나요? 날씨 좋은데 좋은곳 가셔서 잘 드시고 오셨다니 제가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Yahooo

네,,, 깨끗하고 우선 위치가 좋았어요. 나가면 바로 보드웍이랑 연결되서 편하구요.. 수앤호야님! 노랑양말에사 해방되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수앤호야

감사합니다 ^^

chester100

DC가면 박물관 구경하는 것밖에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anopy 호텔이 제겐 생소했는데, 지난 주에 Ithaca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그 호텔에 묵었습니다. 깨긋한 건 참 맘에 들었는데, 방사이즈가 유럽의 호텔에서 느꼈던 좀 작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DC 방문때 Canopy를 고려해야 겠네요, 무엇보다 장소가 좋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도 수앤호야님 노랑양말 벗음을 축하드립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가면 저절로 없어지는가 봐요?

Yahooo

네, 다 좋았는데 발렛파킹이 하루에 $55.. 좀 쎄더라구요. 하지만 it worth it..

수앤호야

저도 지난 봄에 워싱턴에 갔다 왔는데 저는 바로 건너 알링턴에 있는 호텔에서 2 박 했습니다 저희는 방사이즈가 좀 큰게 좋아서 조금 떨어진 호텔에 묵었는데 다 좋은데 뷰가 영 그냥 건너편에 아파트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놈의 파킹비가 하루에 45 불 차지하더군요 ㅠㅠ그래도 가랑비를 뚫고 열심히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Yahooo

Chester100님과 맨하튼 이스트 리버를 바라보며 언젠가는 막걸리 뚝배기 한잔은 항상 유효한거지요?! ㅎㅎㅎ 이타카에도 Canopy 호텔이 있는줄 몰랐는데 저도 감사합니다

wikifish 답변

동별 채택 5 채택율 10.2% 질문 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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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 찍는 솜씨가 프로급이네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사진기가 생겨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땐 필름값도 비싸지만 현상료가 비싸서 셧터를 한번 누르기 전에 한참 생각을 해야 했지요. 여러가지 기법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한계가 있고 망원 렌즈 따위는 없으니 그때 합동과학에서 조립한 망원경을 렌즈 앞에 갔다 대고 사진을 찍곤 했지요,

나중에 좀 나은 카메라가 생겨서 퇴계로 육교에 올라가서 노출을 오래 주고 밤에 지나가는 차들을 찍고 했습니다. 인물 사진 찍을때 뿌옇게 나오는걸 찍고 싶을때는 필터가 없으니 카메라 렌즈 앞에 스타킹을 자른 조각으로 효과를 내고 물감으로 색깔을 낸 수제 필터를 만들기도 했지요. 중삐리때 이 짓을 하고 있으니 고등학교를 제대로 갔겠어요? 결국 중학교 4년-_-

그때 카메라 기법들을 많이 익혔습니다. panning 기법, 어떤때 어떤 필터를 써야 하는지등.


학교 공부 빼고 다른건 아주 열쒸미 했습니다.

갑자기 사진을 열심히 찍고 싶네요. 요즘은 디지탈 카메라에다 전화기 사진기가 성능이 아주 좋으니 편하지요.

필름 SLR(Single Lens Reflex) 그리고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에다 줌 렌즈도 두개 있지만 부피가 커서 맘먹기전에는 안쓰게 됩니다.


여행다니면서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올린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 찍는 솜씨가 프로급이네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사진기가 생겨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땐 필름값도 비싸지만 현상료가 비싸서 셧터를 한번 누르기 전에 한참 생각을 해야 했지요. 여러가지 기법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한계가 있고 망원 렌즈 따위는 없으니 그때 합동과학에서 조립한 망원경을 렌즈 앞에 갔다 대고 사진을 찍곤 했지요,

나중에 좀 나은 카메라가 생겨서 퇴계로 육교에 올라가서 노출을 오래 주고 밤에 지나가는 차들을 찍고 했습니다. 인물 사진 찍을때 뿌옇게 나오는걸 찍고 싶을때는 필터가 없으니 카메라 렌즈 앞에 스타킹을 자른 조각으로 효과를 내고 물감으로 색깔을 낸 수제 필터를 만들기도 했지요. 중삐리때 이 짓을 하고 있으니 고등학교를 제대로 갔겠어요? 결국 중학교 4년-_-

그때 카메라 기법들을 많이 익혔습니다. panning 기법, 어떤때 어떤 필터를 써야 하는지등.


학교 공부 빼고 다른건 아주 열쒸미 했습니다.

갑자기 사진을 열심히 찍고 싶네요. 요즘은 디지탈 카메라에다 전화기 사진기가 성능이 아주 좋으니 편하지요.

필름 SLR(Single Lens Reflex) 그리고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에다 줌 렌즈도 두개 있지만 부피가 커서 맘먹기전에는 안쓰게 됩니다.


여행다니면서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wikifish

올린 사진중에 블루크랩 이 아주 군침이 돕니다. 전에 메릴랜드에 갔을때 커다란 가마솥같은데서 블루크랩을 쪄서 테이블에 신문지를 깔고서 잔뜩 쏟아줬던 생각이 납니다. 사진이랑 같이 올드베이 가루가 잔뜩 묻은채. 올린 사진에 정갈한 테이블에 올라온 블루 크랩을 보니 색다르네요. 가끔 게를 쪄먹으면 그때 생각이 나서 신문지를 깔아놓고 속살에 올드베이를 더 뿌려가며 먹습니다. 맥주 킬러지요^^

Yahooo

wikifish님 저도 맥주좋아합니다. 특히 벨기에 맥주가 최고죠. 스텔라, 불루 문, Old Tire 등등.. 그 깔끔하고 부드러운 맥주맛은 저한텐 전세계 #1 입니다. 그래서 나중엔 로컬 맥주맛보러 한번 여행가고도 싶어지는 나라이지요. 물론 와인도 좋아합니다.. ㅎㅎ. 저 불루크랩을 찍은 사진도 웨이츄헤스가 테이블위에 종이를 쫘악~ 깔고 양 모서리에 테잎을 쫘악~ 붙인후에 게 12마히를 가져와서 제 앞에 쫘악~ 쏟아놓고 간 거에요. 말씀하신 데로 게맛살과 올드베이와 맥주는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

Yahooo

wikifish님은 무언가에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아주 제대로 파고드는 스타일 이시네요. 여러 분야에서 아주 열정적으로 .. 그게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