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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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현금 8천불 맡겨둔 사람이 2년 가까이 연락두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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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로 있던 사람인데 한 2년전에 갑자기 이런 저런 말 못할 사정으로 타주 급하게 간다고(그 사람은 이미 일년치 비용을 주인에게 다 준 상황)


자기 짐 나한테 맡기고(박스로 나누어 나중에 연락하면 무슨 박스는 버리고 기부하고 말해줌)

뭔 우체국 박스 작은 것들도 맡기었어요. 두달간은 안 될 것 같고 그 뒤 연락해서 집에 올거라면서요.


그런후 사람 자체가 실종된 마냥 연락두절, 일단 주인이랑 상의해서 그 사람 짐은 저 방에 옮기고

저도 정신없이 살면서 잊다가


몇 차례 연락 시도해도 연락도 안되더니 아예 없는 번호로 나오네요.카톡, 라인 이런 메신저에서도 사라졌고요.




얼마전에 들으니 죄 지어(그때 타주 간다는 것이 경찰에 잡혀서) 재판 갔다 결국 이민국으로 보내져 영주권 포기 각서 쓰고 나와서는, 출국안하고 있다 잡혀 완전히 추방당했다네요.



짐 풀어보니 거의 버릴것이고, 작은 상자엔 현금 8천달러 이상이 들어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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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님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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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가 오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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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로 불려 놓으셔야 합니다...



마태복음 25:13-15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단어 "또"는 제가 굵은 글자로 달란트의 비유로 부터 열처녀의 비유 특히 이의 결론이 즉 우리가 주님이 오시는 날이나 시간을 모름으로 깨어있어야 함을 명확히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달란트를 다른 종들에게 주셨으며 기준은 그들의 능력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모든 종, 그분을 주로 섬기는 모든 자들이 선물을 받을 것이며 달란트는 그분의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주님의 달란트이며 이들은 주님의 목적을 위해 주어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달란트를 받는 것이 아님을 또한 알수 있습니다. 한명은 다섯 달란트를, 한명은 두 달란트를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한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구절에 따르면 각각이 받은 금액에 대한 결정 요소는 그의 받은 것을 증가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받은 것으로 이 종들이 무엇을 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16-18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첫째와 두째 종은 그들에게 요구된 바를 했습니다: 그들은 나가 주어진 것들을 늘렸으며 실제로 두배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세번째 종은 나가 주어진 것을 숨겨 놓았습니다. 여기에 주의를 해주십시오: 그는 이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를 잃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이것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말로 그는 주인에게 있어 무익했습니다. 이제 주님의 반응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19-30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그 주인이 이르되 ,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첫째와 두째 종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신것에 대한 증식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세번째 종은 어떻습니까? 주님은 그를 나태하고 게으른 하인이라 하십니다. 이 종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좋은 일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전히 무익했습니다. 결국 무익한 종의 최후는 무엇입니까? 비유의 마지막 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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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13-15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단어 "또"는 제가 굵은 글자로 달란트의 비유로 부터 열처녀의 비유 특히 이의 결론이 즉 우리가 주님이 오시는 날이나 시간을 모름으로 깨어있어야 함을 명확히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달란트를 다른 종들에게 주셨으며 기준은 그들의 능력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모든 종, 그분을 주로 섬기는 모든 자들이 선물을 받을 것이며 달란트는 그분의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주님의 달란트이며 이들은 주님의 목적을 위해 주어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달란트를 받는 것이 아님을 또한 알수 있습니다. 한명은 다섯 달란트를, 한명은 두 달란트를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한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구절에 따르면 각각이 받은 금액에 대한 결정 요소는 그의 받은 것을 증가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받은 것으로 이 종들이 무엇을 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16-18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첫째와 두째 종은 그들에게 요구된 바를 했습니다: 그들은 나가 주어진 것들을 늘렸으며 실제로 두배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세번째 종은 나가 주어진 것을 숨겨 놓았습니다. 여기에 주의를 해주십시오: 그는 이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를 잃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이것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말로 그는 주인에게 있어 무익했습니다. 이제 주님의 반응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19-30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그 주인이 이르되 ,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첫째와 두째 종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신것에 대한 증식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세번째 종은 어떻습니까? 주님은 그를 나태하고 게으른 하인이라 하십니다. 이 종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좋은 일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전히 무익했습니다. 결국 무익한 종의 최후는 무엇입니까? 비유의 마지막 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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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모든것이 부처님 마음뿐입니다... 예수 또한 부처님으로부터 타고 낳으니.... 부처님을 믿으시어 천국이 아닌 극락세계로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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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동안 착하게 사셨네요.. 추카추카. 전혀 고민하지 마세요. 오늘 이후로 입 꼭...

님이 그동안 착하게 사셨네요.. 추카추카. 전혀 고민하지 마세요. 오늘 이후로 입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