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소셜시큐리티넘버(SSN)를 발급받기전에 휴대폰 개통, 은행계좌 개설 등이 불가한 것인가요?

A : 휴대폰 개통 (한국에서 쓰시던 폰으로 2달 정도만 임시로 사용하세요 (한국과같이 미국도 유심으로 하여금 얼마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6주정도 뒤에 소셜넘버(카드)가 집으로 우송되는데, 그 번호로 하여금 미국 정식 GSM 통신사들에 방문하셔서 개설을 하시면 됩니다. Skt 이하, 3대 통신사 뿐인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에는 정말 다양한 통신사들이 있고 요금제도 다양합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잘 터지는 통신사를 알아보신 후 선택하고, 미국 거주기간을 잘 따져 요금제(계약제, 선불제 등)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요 통신사로는 한국의 SKT, KT 급에 해당되는 Verizon, AT&T, T-Mobile, Sprint가 있습니다. 어떤 기종의 폰인지 모르겠지만 왠만한 아이폰, 삼성폰은 따로 통신사들 폰을 구매할 필요없이 플랜만 구매하셔도 됩니다.

은행계좌 개설 - 소셜넘버없이 구좌오픈 가능합니다. (메이져 은행들 거의 대부분 가능합니다. )

H2O 통신사 유심입니다. 가격은 역시 $10 정도 입니다. (사진이 오래되서 4G LTE 라고 되있는데 요즘은 거의 5G 입니다.

위의 사진은 선불제 Refill입니다. 아주 단기로 사용하실 분들께 유리한 요금제이지만, 후불제에서 받을 수 있는 월정액 결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베스트바이 Best Buy에서는 한국, 대만 제조사의 언락 Unlock 핸드폰을 $50~$100 가격에 많이 판매합니다. 2년 계약/할부가 길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한국 핸드폰을 그대로 쓰시거나 저렴한 핸드폰을 사서 잠깐 쓰시는 것도 좋죠. 사진이 좀 오래전이라 4g lte 인데 요즘은 거의 5G 입니다.

Q.

국제면허 1년으로 중고차를 구매 가능한가요?

A.

차구매는 면허유무와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중고든 새차던 상관없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어떻게 구매할지를 조금 덧붙이고 싶은데요, 12월에 이민을 오시고 소셜카드 발급이 1달도 채 되지 않으실테니 차를 할부로 사시는거 (Loan, 융자) 자체가 블가능하실듯 싶습니다. 미국은 소셜넘버로 신용점수의 유무, 나아가 점수의 낮고 높음으로 집, 자동차, 가계대출 등등이 이루어 집니다. 선생님은 소셜카드(번호) 가 있으시더라도 크레딧과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으시니 Loan 자체를 딜러에서 거부할듯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중고차던 새차던 자동차를 가장 싸게 구입하는건 융자없이 사는것인데요, 융자가 끼는 것들은 무조건 은행과 딜러가 이기는 게임이오니, 여유자금이 있으시다면 한번에 현찰로 구매하시길 조언드립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는건 차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고 장기로 계획, 사용하사용하신다면 지출가격서부터 의미없는 항목이오니 차가 반드시 필요하시다는 결론이라면 처음부터 중고차를 바로 구매하시는게 뭐로보나 이득이실듯 합니다.

영주권자에 한에서 뉴욕주에서는 IDP 로 운전시 대한민국여권, 대한민국면허를 같이 소지하고 운전이 가능합니다만 아무리 1년이라고해도 90일동안만 유효합니다, 90일이 넘기전, 뉴욕주 DMV 에서 면허를 취득하셔서 운전하시길 조언드립니다. 위에 젊은오빠 선생님의 말씀대로 거주자는 관할주의 법을 준수하여야 함으로 이민오셔서 소셜카드 받으시는대로 면허부터 먼저 따시는게 가장 먼저일듯 합니다. (미국에서 면허증은 운전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분야에서 요구되는 ID 임으로 먼저 취득을 해 놓으시면 생활하시는데 편하오니, 이점을 염두하시길 빕니다.

미국에 이민오신걸 환영합니다. 아무쪼록 계획하시는 모든일이 잘 진행되며 인생의 풍요로움이 넘치시길 빕니다. 앞으로 헤이코리안에 질문 많이 올리시면, 내공쩌는 멘토님들이 많은 조언을 해주실 겁니다.

JFK 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미국에서 사용가능한 유심칩을 캐쉬로 바로 살 수 있지요. 휴대폰이 문제라면,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에 그 유심을 써도 작동이 안 될 경우 unlock된 삼성갤럭시 260불에 캐쉬로 매장에서 살 수 있죠.

Lock된 폰을 정싸게 구입코자 하면, 웹사이트에 가서 폰 30불과 unlimited 유심을 매달 $25에 한국에서 가져온 크레딧카드로 결제 주문해서 머무는 주소지로 받을 수 있지요.

미국의 통신사는 at &t, t mobile, Verizon 세군데인데,거기서구매하면 한 달 이용료 75불에 3년 lock된 폰을 보통 계약하죠.

거기보다 sub 소형 통신사에 좋은 딜이 있을 수 있으니 날 채택하거나,좀 더 인터넷을 검색해보시오

SSN은 미국 도착하자 마자

Social Security Office 가서 신청하면

2주 뒤에 편지로 날라 옵니다.

(편지 받을 주소가 필요함)

아주 금방 해결됨 !!!!

휴대폰은 정 급하면

Prepaid 폰

SSN 없어도 당장 됩니다.

Prepaid(선불폰)은

Time과 Data를 사서

미리 충전하는 방식 입니다

balance 가 0 이되면 또 Time과 Data 를 충전 하면 됩니다

하지만 ..

Data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와이파이 아니면 밖에서 마음데로 쓰기 너무쌈

SSN 있으면 자동차 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긴 숨은 딜레마가 있습니다.

(내가 돈이 있으면 사기는 쉬운데.....)

딜러에서 차를 가지고 밖으로 나갈수가 없어요

내가 산차가 자동차 보험에 들어 있어야

딜러가 차를 밖으로 가지고 나가게 해줍니다

법적으로 보험이 없는 차는 운전을 할수가 없어요

그럼 우리집 마당에 가져 가려면

딜러에서 토잉을 해서 집앞에 내려 주는 방법 밖에 없음.

먼저 단기간 렌트카를 해야 편리합니다.

영주권 받으시고 이민오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다른 질문사항은 이미 답변이 있으니

침고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민(영주권)으로

오면서 국제면허증(허가증)으로는 미국에서

운전 하시면 안됩니다.

국제면허증은 여행자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거주자는 현지(미국)의 면허증을 취득하고

운전하셔야 합니다. 거주지가 정해지면

거주지 한국 영사관(대사관)에서 공증을 받으시고

거주지 state에서 필기시험만 통과되면 실기시험없이

면허증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자세한것은

차량국(?)이나 한인이 운영하는 운전학원에

알아보시면 알수있읍니다.

미국에 거주자가 국제면허증으로 운전하다가

걸려서 티켓 제대로 받은경우를 옆에서 지켜보고

이글을 올립니다.

입국과정에서 노랑 봉투를 제출하면 그 안에 들어 있는 DS260(이민청원서: 이 청원서는 이민비자를 받기 전에 이미 신청하는 것임)에 어떻게 적으셨는지에 따라 소셜 번호와 카드는 자동으로 수속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주권 카드도 함께 수속이 되어 DS260에 적은 주소로 배달이 됩니다. 이 기간은 3~4주가 될수도 있어요.

이 동안에는 어쩌면 차를 렌트해서 타시는 게 더 편하고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렌트는 공항같이 렌트카의 움직임이 많은 곳을 제외한 일반 지역에서는 반드시 예약을 하고 하루가 지나야 렌트카를 빼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항에서 입국 수속이 끝난 후 공항을 빠져 나오기 전에 차를 렌트 하시길 권합니다. - 영주권과 소셜 카드 등을 가지고 차량국에 가서 운전면허를 신청하고 그 발부가 가능하다고 판명되면 일단 임시 카드를 받습니다. 이 것을 가지면 차를 살 수가 있지요. - 차를 사는대로 렌트카는 반납을 할 수 있겠고요.

혹시 차를 사는데 융자가 필요하다면 차를 사려는 딜러에서 딜러가 제공하는 융자를 쓸 수 있는 지를 보세요. 그 들도 일반 은행을 끼고 융자를 내 줄 수도 있고 자산을 가지고 빌려줄 수도 있겠으나 이자율이 조금 높을 수는 있습니다.

국제 면허증은 본래 1년까지 쓸 수 있으나 만일 자국의 면허가 미리 끝나면 국제 면허증 역시 자국의 면허증은 기간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1년 이내에 두 가지 면허 중 하나가 끝난다면 국제 면허증은 더 이상 쓸 수 없습니다. 단 자국의 면허가 유효하다면 미국 내에서 국제 면허를 발급 받을 수는 있습니다.

은행계좌는 소셜 없이도 여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첵킹을 연다면 은행이 지급해야 할 이자가 많지 않아 소셜 번호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꼭 소셜국에 가서 소셜번호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편지를 받아다 제출해야만 할 수도 있는데 영주권자로 들어 오는 분이 그리고 곧 소셜 번호가 생길 분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건지도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은행계좌 없이 당분간 트래블러스 체크 (travelers check) 같은 걸 구비해 오는 것이 나을지도 잘 판가름 해 보세요.

휴대폰에 관해선 좋은 의견들이 있으므로 생략 하겠습니다. 다만, 미리 한국에서 한~두 달짜리 서비스를 미리 구매해 오면 공항에서 우왕좌왕 하지 않아도 되니 좋지요.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는 순서가 있고 기다림도 있는 법이니 순서를 잘 정해서 일처리를 하고 하나 하나 마련하고 구축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