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경험을 해서 조심스럽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2006 년에 왔는데 그때 시민권자 지인이 재정보증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영주권 비자로 잘 와서 저도 시민권 받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당시 그 분이 사업을 하시던 분이라서 수월하게 해결한 기억이 있네요 도움이 되시기를 ….

남편분의 재정보증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가이드라인 참조 하시면 되고) 시민/영주권 배우자의 세금보고가 이 기준선 미만일때 affidavit 을 받는게 필요하게 되는 것이죠.

모두가 재정보증을 받을수 있진 않기때문에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 배우자분이 기준선 미만의 세금보고를 하고 계시다면 세금을 조금더 내는한이 있더라도 (그래봐야 얼마 안됨) 세금보고시 기준선에 맞춰 보고를 해마다 하시는게 나중에 재정보증인을 급히 찾는 당혹스런경우에 대한 대비책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