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rollingBanner
rollingBanner

목 디스크

물방울갯수 30

목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벌써 3달 정도 됐고 뉴욕주 workers compensation board에서 케이스 넘버 등 프로세싱이 끝나 베네핏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일처리가 늦어 결국 2월 24일 worker com board의 수술 승인 없이 Emergency room으로 들어가서 수술하기로 됐습니다.

MRI 소견으로는 5번과 6번 경추의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소견이 나왔는데, 돌출된 신경에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시행하는 것과 비슷한 스텐트를 삽입한다고 합니다.

등 날개뼈쪽으로 시작해서 어깨를 지나 팔을 타고 엄지 손가락까지 통증이 오고 힘을 쓸 수가 없어 어떨때에는 커피잔조차 들 힘이 없습니다.

제가 다니는 통증 병원은 Rothman Orthopaedics라는 미국 병원 체인점인데, 이곳에서 말하기를 자신들이 뉴욕주에 클레임을 신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만일 수술 날짜까지 승인이 없으면 Emergency Room으로 들어가서 수술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병원 치료비등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 말을 믿어도 될까요?

아니면 뉴욕 주 workers com board의 승인이 날 때까지 기다린 후 수술해야 할까요.

비공개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Hudson Valley 미국생활 조회수 463 신고 신고하기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30점과 물방울 3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30점과 물방울 30개를 드립니다.

마음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은별 채택 41 채택율 12.1% 질문 165 마감률 0%
menu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제안된 수술이 있기전 최소 7일전에 워커스컴 보험사에 알려야 합니다.

알리지 않고 응급 수술을 할 경우 민사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제안된 수술에 대한 통지를 받은 후 육(6) 주(42일) 이내에 귀하의

제안에 대한 보험사의 의료 컨설턴트의 조사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컨설턴트가 귀하의 수술 제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귀하와 보험사는

컨설턴트의 보고서에서 제기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환자와 보험사의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7일 이전에 수술 이 필요한 생명을 위협하거나 급속히

악화되거나 관리할 수 없는 통증 상황은 응급 ("선택적" 수술이 아님) 수술입니다.


즉, 이 응급 수술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수술이냐가

결정 요소인데 수술 집도의는 이 결정에 어느정도 개입하느냐가 또한 관건입니다.


개인적으로 멘토하고 싶은 것은 뉴욕 주 workers com board의 승인을 기다리는 것

입니다. 제가 보기에 통증이 심하다고 하여도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Rothman Orthopaedics라는 시설은 사실상 미국 병원 체인점이 아닙니다.

그냥 Orthopedist group 으로 진료 행위를 하기에 보험사가 보기에 병원 단위보다는

크레딭이 떨어집니다. 참고로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제안된 수술이 있기전 최소 7일전에 워커스컴 보험사에 알려야 합니다.

알리지 않고 응급 수술을 할 경우 민사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제안된 수술에 대한 통지를 받은 후 육(6) 주(42일) 이내에 귀하의

제안에 대한 보험사의 의료 컨설턴트의 조사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컨설턴트가 귀하의 수술 제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귀하와 보험사는

컨설턴트의 보고서에서 제기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환자와 보험사의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7일 이전에 수술 이 필요한 생명을 위협하거나 급속히

악화되거나 관리할 수 없는 통증 상황은 응급 ("선택적" 수술이 아님) 수술입니다.


즉, 이 응급 수술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수술이냐가

결정 요소인데 수술 집도의는 이 결정에 어느정도 개입하느냐가 또한 관건입니다.


개인적으로 멘토하고 싶은 것은 뉴욕 주 workers com board의 승인을 기다리는 것

입니다. 제가 보기에 통증이 심하다고 하여도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Rothman Orthopaedics라는 시설은 사실상 미국 병원 체인점이 아닙니다.

그냥 Orthopedist group 으로 진료 행위를 하기에 보험사가 보기에 병원 단위보다는

크레딭이 떨어집니다. 참고로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