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분이 정말중요한데요… 그래도 expire 이었을때 대학원이든 하다못해 어학원 씨씨라도 생각을 해보셨어야죠. 불체자면 집계약이나 은행업무 같은거 볼때 안불편하셨나요? ㅠ

가장 현실적이며 쉬운방법은 위장 결혼을 인거같은데요.

한국가면 징역이고 , 그렇다고 미국에서 남은 인생을 투명인간으로 사실순 없으시니…

주변 친구들이 마브니로 다 잘된 케이스입니다. 님한테 여쭤볼것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시면서 마브니를 지원한거세요 아니면 졸업 후 신분 유지 하면서 지원하신건가요? 신분유지 I-20만 있으면 계속 유지는 가능하신데 만료가 되셨다는게...앞뒤가 좀 안맞아서요.

그리고 말 좀 똑바로 하세요. 현재 그럼 캐나다신가요 미국이신가요? 신분은 현재 불체신가요? 죄송하지만 현재로써는 시민권자랑 결혼만이 해결책인것같네요. 그게 아니면 한국가셔서 새출발 하시는거밖엔;;

그냥 망한데로 살아보세요.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본인이 전부다 선택한것이니

정신상태만 제대로 고쳐먹고 산다면 뭘해도 먹고 삽니다.

빠른 해결법은 (본인도 알고 있겠지만)

시민권 여자와 결혼

하지만 그 여자가 직업이 있어야 자격이 됩니다.

늦지만 마음 편한 해결법

(자살까지 생각 했다면)

다 포기하고 한국가서 군대 가면 됩니다.

30살 넘었다면 간단히 훈련 받고 사회복무요원합니다

빨리 결정하고 군대 가세요

요즘은 18개월이지만 (1년 반 입니다)

앞으로 병력부족으로 20개월 - 24 개월로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왜? 자살을 생각해요

군대에서 사람 죽입니까?

자살할 용기 있다면 한국에서 군대 가세요

그럼 어떻게 되는가?

나머지길은 하나님이 열어 주실것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다시 프로그램 일 하고

(한국에서 시민권갖은 원어민 강사와 사귀어서

결혼해서 배우자 비자로 미국에 오면 됩니다)

아니면 군대 전역하고

10년 기다리면 ..불체자 기록 있어도

다시 미국 비자 신청 할수 있습니다.

(영어도 잘해서 비자 인터뷰도 잘하실것 같네요)

Death is a permanent solution for temporary problem

진짜 죽고 싶다는 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저 직장 짤리고 교통사고 당해서 돈도 없는데

수술하고 앞이 캄캄했는데

그 고통의 시간이 다 지나가 가고 지금은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그 기간이 지금 뒤 돌아보면 너무 길었지만

글세요

단순한 실수로 인생이 그리 쉽게 망쳐지지는 않습니다(선택을 잘못 하신거겠죠)

제가 이런 글은 잘 쓰지 않습니다만 이번에는 쓰겠습니다(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선택에 실수를 끊임없이 한분 같아요. 검은 돈 일줄 알면서도 일을 하는걸 보면...

학교도 여러번 바꿨다고 헀는데 본인이 인내심이나 침착성이 많이 부족하신것 같아요. 물론 학교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을테구요)

글을 읽으면서 안타깝게도 도피만 할려고 하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종교단체에서 왜 원글님에게 비자를 도와줘야 하나요?

자살?

글세요?

자살해서 얻어지는것이 무었이 있나요?

지옥가서 활활 타는 불덩이에 영원토록 있어야 하는데요. 절대로 나오지도 못하고요

남자답게, 사나이 답게, 정정당당하게 사세요

이제부터는 올바른 선택을 하세요

한국가서 모든 결과에 책임을 다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니 그럼 미국이던 캐나다이던 아님 그 어느나라이던 불체이면 불체로 열심히 노동이던

사무직이던 성실히 일하시고 돈 벌어 그나라에 세금내시고 정상적으로 사세요

물론 누구든지 실수 합니다 실수에도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요. 하지만 지금은 나이도 있고 더이상 실수 않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빠져나갈 구멍만 생각하면서 살면 평생 그렇게 살게 됩니다. 나중에 후회만 남죠!!

자살할 용기 있으면 힘내시고 바른 생각, 바른 정신상태를 가지시고 새로 출발 한다 생각하고 지난날 다 뒤로 하고 앞만 보고 사세요!!

불체면 어떻습니까? 일하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세금 열심히 따박따박 내시고 살다가 보면 좋은 일도 생기게 됩니다(여러가지가 있겠죠)

아무쪼록 원글님은 이글에 다 적지는 않았지만 아주 많은 잘못된 선택을 했을거라는

제 예감이 듭니다(제 예감이 틀리지는 않을거에요)

이제부터는 마음 단단히 먹고 성실히 끈기있게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에 중점을 두시며 사시면 지금 보다는 훨씬

좋은 삶을 이루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어떤 선택을 했느냐가 결과의 승패를 가지고 옵니다(떄론 예외도 있지만요)

비성숙했던 자신에 모습을 딱 끈어버리고 내일부터 새사람으로 산다라고 각오하시면 됩니다

회피하면서 자꾸 쉬운걸, 자극적인걸 택하시면 결과도 뻔합니다. 스스로 발등에 칼을 내리 꽂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팁 하나 드리자면 지난날에 실수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선택하기전에 잘모르겠다 싶으면 다시 언제든지 헤코를 두드리시면 되구요

잊지마세요!!

이젠 더이상 실수 하지 마시고 좋은 선택만 하시길 바랍니다

형제님...하느님이 당신에게 큰일을 맡기려 이런 시련과 고난을 주나봅니다. 극복하지 못하는 시련은 없으니 참고 기도하며 기다려보시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질겁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 글을 읽으면서 화가 났어요.

미국에서 대학 다니시면서 MAVNI 미군 프로그램 지원하셨는데 학생비자가 만료 되서 못하게 되셨다고요...? 본인이 무슨 상황에 처해 있으신지 아시면서 대학을 그만두시고 미국에 불법체류자로 있으셨다는건데 어쩌자고 그런 선택을 하신겁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답답해서 그러는데 자살할 용기는 있으시고 신분때문에 결혼할 용기는 없으신건가요? 여자친구 있으시면 도움을 요청할수도있는건데요? 자살하고싶으시단분이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되는 상황 아닌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망명은... 다른 분이 답해주시죠

헤코에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 각자의 나이는 다 달라도 현재 본인자신의 위치 (학생이면 성적이나 학교, 사회적 위치, 재산, 부부관계, 친구, 본인의 인성과 가치관, 재정설계, 은퇴 계획, 미래의 비젼 등등..)는 모두 본인이 만든 것입니다.

아주 극소수의 금수저만 제외하구요..

지금 현재의 위치가 남들보다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노력과 성실성과 능력이 뒷받침되었고 어떤 분은 운도 좀 따랐을 것입니다. 사실 운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대부분 돌아갑니다.

자신의 실수들로 얻은 현재의 못난 모습.. 과연 누구를 원망할 것입니까?!

원글님은 이제부턴 자살같은 쓸데없는 생각말고 본인이 살면서 저질러온 온갖 실수들을 뉘우치며 반성하길 바랍니다.

살면서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수와 패배를 극복하고 더욱 강한 사람으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인생은 깁니다. 마라톤과도 같죠. 아무리 현재 자신이 절망속에 갇혀 있다고 느껴도 죽을 힘을 다하면 살 길이 보입니다.

자살할 용기가 있다면 무엇이든지 악착같이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그리고 조언을 바라는 자체는 살 길을 찾는 것이구요.

그러니 원글자도 이제부턴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너무 먼 곳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성실히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살 길이 열립니다. 기운내세요..

원글님 글과 답변에 대답하신것들을 읽어보니 답은 벌써 자기가 정해놓고 여기에 뭐하러 고민상담 올려 놓으셨는지 모르갰네요...본인의 결장에 의해 현상황까지 왔는데 바로 잡으려 하기 보단 지편한대로만 하려 하니 답이 나오나요..미국,캐나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건 정착하시려면 신분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지금 해결책이 안보이시죠? 계속해서 편한대로만 피해보려다 이지경까지 왔는데..똑바로 잡으시려면 더 늦지 않게 할거 하고 정리하세요...한국에 애국심이 없고 있고는 개인적인 생각이고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해야 하는 의무사항을 안해서 초래한 문제를 해결하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다른 사람들도 다 따르는거죠 누구는 애국심이 투철해서 군대 갔다오고 했겠습니까.

인생이 불법 이네 멀 어쩌요 한국가서 벌 받고 인생 설계 다시 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티브 "유"같은 놈. 근데 불체자라.. 스티브보다도 못한 놈이네. 한국 가기 싫으면 불체로 죄짓지말고 사는 수 밖에.. 참 부족하다 못해 불쌍하기까지 한 사람인데 일용직이라도 찾아서 살아보길..

말씀 하신 것처럼 다행이 학부과정은 미국에서 마치셔서, 신분 문제만 해결되면 취업 하셔서, 다시 일어서실 날이 오겠네요. 믿을만한 변호사나 비자 전문가랑 상의 하셔서 차자 목표를 달성하시길 응원 합니다. 정직하고 의로운 선택과 노력, 기도와 인내로 다시 일어서시길 응원합니다. 진심없는 시민권자와에 결혼이나, 불법 행위는 삼가 하시는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별로 크지 않은 이민사회에서 다 격는 흔한 일에 자살을 선택하시다니요. 하지만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미국에 유학을 와 결혼한뒤 양육권을 잃으며 이혼하고 비자 만료후 한 10여년을 불체로 살다가 다행히 지금은 영주권을 받고 살고있습니다. 저도 죽고싶었고 시도도했었고 나이도 님과 비슷할 겁니다.

내가 지옥에 있을땐 위로도 재수없게 들리고 내 맘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고 나도 내자신이 싫어집니다. 그러니 내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은 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죽지는 마시죠.

죽음을 각오할 자신으로 뭔가에 도전을 해보세요. 시민권자 만나세요. 꼭 영주권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내가 영주권을 받고 같이 행복하게 비옥한 땅에서 행복하게 살수있는 모든기회를 줄 천사를요.

힘들다고 나 자신이 날 포기하면 그 누구가 날 믿고 사랑해 주나요? 부모도, 자식도 다 남이고 결국 내가 날 사랑하고 내가 날 보듬어 주고 보호해주고 남들이 너 인생은 망했다 라고 다들 짓걸여도 나 자신은 “그래도 나는 유학와서 졸업장(대학 졸업장 아무나 딴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요. 힘든과정입니다. 특히 유학은요) 받고 이력서에 쓸 내가 도운 회사들도 있고 아직 나이가 무려 30밖에 돼지 않았다!“ 하며 칭찬해주셔야 합니다. 제발. 자기 자신을 탓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제 운의 에너지를 나누어 드릴게요! 응원합니다.

Remember, if you never ask, the ANSWER IS ALWAYS ‘no’. Ask for help around. You got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