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rollingBanner
rollingBanner

미국 대기업 다니는데 매니저와 회사를 고소할 수 있을까요? (소액이지만)

물방울갯수 10

먼저 성추행과 성관련 범죄는 아닙니다.

미국 대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10년차이고요.

시민권자입니다.


해외 지사를 오가며 일을 하는데 작년 중반 미국본사로 다시 돌아와서 6개월~1년정도 일하는 계획으로 본사에 와서 일하는 과정에서

연봉협상이 이뤄지지 않았고 본사와서 일을 시작하자마자 연봉을 확인하고 너무 낮아 조정을 요청했습니다만 현재 매니저와 그 상급 매니저, 그리고 HR로부터 거절의사를 받았는데 이유는 없었습니다. 단지 본사 이전 지사에서 일했을때 받았던 현지의 HR이 현지 물가로 계산한 제 연봉을 미국본사의 연봉테이블을 따르지 않고 (왜 안따라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이전 지사의 HR이 잘 모르는 가운데 준 연봉을 그대로 받으라면서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타국에서는 타국직원으로 비자를 받고 일했습니다. (Expat이 아니였습니다.) 그나라 물가로 받고 일을하다가 미국 본사직원으로 소속이 바뀌면 미국의 물가와 연봉테이블 range내에서 받는게 일반적이고 상식적인데 이런 결정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아서 저 혼자 스트래스를 엄청 받아가면서 발품을 팔아 결국 이전국가 지사의 HR로부터 그의 잘못을 인정받고 미국 본사 매니지먼트와 HR에 수정이메일을 받아서 올해 작년 12월말 연봉 조정을 받았습니다. (웃기는게 그동안 지들은 가만히 있다가 제가 혼자서 이리저리 뛰고 발품팔아서 그것도 미국소속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전 법인 HR의 잘못을 이끌어내고 이메일을 받아내서 본사로 보내니 조정을 해줍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난게 아니였습니다.


작년 중반부터 12월까지 수개월간 잘못된 연봉 (훨씬 낮은 액수)로 받은 연봉에 대해 소급적용을 해달라고 신청을 했는데 이 신청도 현재팀의 매니저와 상급매니저 그리고 담당 HR셋이 짝짜꿍이 되어서 거절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Just because"라는 황당한 답변을 내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글로벌 대기업이고 지난 10년동안 이런 대우와 커뮤니케이션을 받아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황당하고 모멸감에 부당함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소급적용 요구도 이유를 듣지도 못한채 연봉조정 해줬으니 조용이 일하라는 식으로 무마하고 넘어려고 했습니다. 그사이 제가 스트래스를 너무 받아서 몸과 마음이 상하게 되었고 병원신세까지 지게되었습니다. 결국엔 회사 감사팀에 요청을 넣어서 정황을 전달하니 회사 감사팀에서 그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아직은 소급적용 문제가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감사팀에서 조사를 시작했고 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approval을 해서 조사를 진행중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소급적용을 못받게 될 상황도 생기게 되는데 어이없는 상황으로 적어도 1만불 넘든 큰 돈을 못받는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매니저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강압적인 분위기, 반드시 매니지먼트의 결정에 따라야한다고 요구하고 결정을 이미 가지고 나와서 저는 듣고 따르기만 하라는 매니저와 HR의 자세가 잘못되었고 이로인해 제가 받은 정신적인 스트래스와 또 실무에서 이 매니저가 저에게 retailate과 같은 정황으로 볼 수 있는 일들로 괴롭히기 시작해서 결국 휴직을 내었습니다. 휴직내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고 속이 뒤집어져서 화병이나서 잠도 못자고 식욕도 없고 위장병도 달게되었습니다.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감사팀에 보고를 해서 감사팀에서 조사를 하고 corrective action을 취한다고 했습니다만, 제가 소급적용을 받지 못하게 될때의 손해와 정신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에서 시작된 육체적인 영향까지 생각해서 최악의 경우 고소를 하고싶은데 가능할지요? 돈을 바라고 소송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것에 대해 raise concern & attention을 하고자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입니다.


동료들도 상황을 듣고, 심지어 이전 국가의 담당 매니저도 "소급적용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HR실수로 연봉을 잘못받고 일했으니 조정된 연봉에 맞추어 소급받아야 정상이 아니냐" 말을 하는데 왜 지금 현 매니지먼트와 담당HR만 저를 무시하고 소급적용으 안하려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돈도 아닌데 말이지요. 이렇게 큰 회사에서)


몸과 마음이 그동안 병들어서 위도 많이 아프고 병원도 다니고 카운셀링도 받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소급적용이 안되면 법적으로라도 이 잘못을 묻고싶은데 변호사 비용으로 돈을 다 쓰고 한푼 안받더라도 이사람들 버릇을 고쳐주고 법적으로도 지금의 상황이 잘못되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공개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Manhattan 미국생활 조회수 2,392 신고 신고하기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하이퍼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금메달 채택 1,055 채택율 15% 질문 59 마감률 0%
menu

아무리 큰 회사도 하루 아침에 만명씩 해고 하는 실정인데요..


연봉 협상도 그렇지만 Adjustment 라는게 애매한거 같습니다.

보통 대기업이나 회사에서 연봉에 문제가 있으면 전체 직원들 연봉 재조정 해주는 경우는 봤습니다.

그리고 사는 지역에 따라서 같은 포지션이어도 연봉에 차등이 발생하는데요..


혹시 메니저와 상급 메니저 하고 친분이 있으신가요? 평소에 인터렉션이 좀 있었던 편이신가요?


실리콘벨리 생존기 보니깐 개발자 들도 메니저랑 상급 메니저랑 평소에 식사도 하면서 친분도 쌓고 하면서

팀 해체 될때 자기는 살아 남아서 팀장까지 했다 그러면서 이직하면서 생존기라고 올린 기사를 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글쓰신님이 업무 평가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이게 연봉에 반영이 된것이 아닐까도 싶고.. 약간 인종 차별 느낌도 있고요..


예로 인도 메니저가 오면 그 밑에서 일하던 한국 개발자들 다 날라가고 자기 인도 사람들로 끼워 넣는데..

그때 말없이 일만하는 개발자들 업무 평가 일부러 낮게 줘서 쫒아 내곤 하지요..

아마도 이런 프레임이 엮인게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메니저와 슈퍼바이저 HR 하고 관계가 안좋아 지면 회사 다니기 정말 싫어 집니다.

부디 침착하게 잘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말 절대 듣지 마시고요. 그사람들 절대 글쓰신님 편 아니예요.

그냥 자기일 아니니깐 편드는척 하지만 정작 내 편 아닙니다.


아마 좋은 결과가 있어도 앞으로 회사에서 몇년 못있을거 같습니다.

냉정하게 변호사 여러명 만나서 상의해 보세요.



아무리 큰 회사도 하루 아침에 만명씩 해고 하는 실정인데요..


연봉 협상도 그렇지만 Adjustment 라는게 애매한거 같습니다.

보통 대기업이나 회사에서 연봉에 문제가 있으면 전체 직원들 연봉 재조정 해주는 경우는 봤습니다.

그리고 사는 지역에 따라서 같은 포지션이어도 연봉에 차등이 발생하는데요..


혹시 메니저와 상급 메니저 하고 친분이 있으신가요? 평소에 인터렉션이 좀 있었던 편이신가요?


실리콘벨리 생존기 보니깐 개발자 들도 메니저랑 상급 메니저랑 평소에 식사도 하면서 친분도 쌓고 하면서

팀 해체 될때 자기는 살아 남아서 팀장까지 했다 그러면서 이직하면서 생존기라고 올린 기사를 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글쓰신님이 업무 평가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이게 연봉에 반영이 된것이 아닐까도 싶고.. 약간 인종 차별 느낌도 있고요..


예로 인도 메니저가 오면 그 밑에서 일하던 한국 개발자들 다 날라가고 자기 인도 사람들로 끼워 넣는데..

그때 말없이 일만하는 개발자들 업무 평가 일부러 낮게 줘서 쫒아 내곤 하지요..

아마도 이런 프레임이 엮인게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메니저와 슈퍼바이저 HR 하고 관계가 안좋아 지면 회사 다니기 정말 싫어 집니다.

부디 침착하게 잘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말 절대 듣지 마시고요. 그사람들 절대 글쓰신님 편 아니예요.

그냥 자기일 아니니깐 편드는척 하지만 정작 내 편 아닙니다.


아마 좋은 결과가 있어도 앞으로 회사에서 몇년 못있을거 같습니다.

냉정하게 변호사 여러명 만나서 상의해 보세요.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별 채택 23 채택율 15.3% 질문 4 마감률 0%
menu

고소는 변호사와 직접 상담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될 까 싶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왜 이렇게 생각하면 보통 자신의 매니저와 HR과 문제가 생길 때 이를 중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 한 감사팀도 그 중 하나일 것이고요. 본인이 이야기 한 데로 대형 회사라면 이것이 단지 한두 라인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루트로 이 문제를 중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런 절차에 대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솔직히 본인의 사정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또한 고소 고소 이야기 하지만, 회사를 상대로 이 문제로 고소를 한다면 앞으로 그 회사를 퇴사하겠다는 이야기 겠죠? 그만한 대형 회사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가려면 정말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할 것이고 본인이 고소한 회사에서 계속 일할 수도 없을 것이고 본인은 다른 회사에서 일하기도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이런 것들도 기본적으로 다 생각을 하셨다고 믿고 싶네요.

고소는 변호사와 직접 상담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될 까 싶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왜 이렇게 생각하면 보통 자신의 매니저와 HR과 문제가 생길 때 이를 중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 한 감사팀도 그 중 하나일 것이고요. 본인이 이야기 한 데로 대형 회사라면 이것이 단지 한두 라인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루트로 이 문제를 중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런 절차에 대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솔직히 본인의 사정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또한 고소 고소 이야기 하지만, 회사를 상대로 이 문제로 고소를 한다면 앞으로 그 회사를 퇴사하겠다는 이야기 겠죠? 그만한 대형 회사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가려면 정말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할 것이고 본인이 고소한 회사에서 계속 일할 수도 없을 것이고 본인은 다른 회사에서 일하기도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이런 것들도 기본적으로 다 생각을 하셨다고 믿고 싶네요.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금별 채택 98 채택율 11.8% 질문 23 마감률 0%
menu

"미국 대기업 다니는데 매니저와 회사를 고소할 수 있을까요? (소액이지만)"

아직 사회 경험이 없어서 자시 자신의 소액이 이세상 전체의 일처럼 분통을 터뜨리고 고소한다고 덤비는 데, 자신의 고용주를 고소하고 다니느 거 bqckground check 에 다 나와요. 이러면 앞으로 취직하는 데 두고 두고 걸림돌이 되겠죠?


회사를 위해 일하는 건, 봉급받고 일해주겠다는 "계약" 입니다. 이건 결혼이 아니예요.

어느 정도에서 나는 이 계약이 맞지 않는 것 같다하면 HR 조절해서 해결하고 (이미 하셨네요), 그래도 본인이 싫으면 다른 회사로 가면 됩니다. 떠날 때 원만하게 하고 가야 거기서 job reference 도 받겠죠?

능력있는 사람들은 경기가 어떻든지 간에 취직이 너무 쉬워요. 쎄고 쎈게 일자리 입니다.

젊은 나이에 여기에서 원한에 사무쳐 "소액" 찾으려고 LOOSER 처럼 복수를 꿈꾸지 말고, 자기 개발 꾸준히 하고 다른 회사 더 좋은 자리로 가세요. 그게 복수 입니다.


나는 미국 대기업 30년 인데, 항상 뒷마무리를 잘하고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라는 데가 너무 많고, 먼저 다니던 회사 여러 곳에서 꾸준히 LOVE CALL 이 와요. 항상 어느 회사로 갈지 행복한 고민입니다

"미국 대기업 다니는데 매니저와 회사를 고소할 수 있을까요? (소액이지만)"

아직 사회 경험이 없어서 자시 자신의 소액이 이세상 전체의 일처럼 분통을 터뜨리고 고소한다고 덤비는 데, 자신의 고용주를 고소하고 다니느 거 bqckground check 에 다 나와요. 이러면 앞으로 취직하는 데 두고 두고 걸림돌이 되겠죠?


회사를 위해 일하는 건, 봉급받고 일해주겠다는 "계약" 입니다. 이건 결혼이 아니예요.

어느 정도에서 나는 이 계약이 맞지 않는 것 같다하면 HR 조절해서 해결하고 (이미 하셨네요), 그래도 본인이 싫으면 다른 회사로 가면 됩니다. 떠날 때 원만하게 하고 가야 거기서 job reference 도 받겠죠?

능력있는 사람들은 경기가 어떻든지 간에 취직이 너무 쉬워요. 쎄고 쎈게 일자리 입니다.

젊은 나이에 여기에서 원한에 사무쳐 "소액" 찾으려고 LOOSER 처럼 복수를 꿈꾸지 말고, 자기 개발 꾸준히 하고 다른 회사 더 좋은 자리로 가세요. 그게 복수 입니다.


나는 미국 대기업 30년 인데, 항상 뒷마무리를 잘하고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라는 데가 너무 많고, 먼저 다니던 회사 여러 곳에서 꾸준히 LOVE CALL 이 와요. 항상 어느 회사로 갈지 행복한 고민입니다

밀크티주세요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답변인데, 왜 괜히 누가봐도 기분나쁘게 쓰시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글쓴 분 대단하신 분인 건 알겠습니다만, 굳이 이렇게 쓰셔야 했는지요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기업 30년인데 스펠링보면 그런것 같지가 않네요ㅋ

카리타스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4.8% 질문 1 마감률 0%
menu

노동법 변호사와 상담을 한번 해보세요..하지만 원하시는 답변을 얻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주하시는 주의 노동법에 위법 하지않으면 힘들거라 봅니다. 솔직히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거나 원하는 연봉을 못받는다고 생각이 되면 회사에 정도 떨어지고 일 능률도 떨어지고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job reference등 주위 동료나 메니져한태 도움을 받아야 할수 있기 때문에 좋게 좋게 마무리 하는게 좋구요.

노동법 변호사와 상담을 한번 해보세요..하지만 원하시는 답변을 얻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주하시는 주의 노동법에 위법 하지않으면 힘들거라 봅니다. 솔직히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거나 원하는 연봉을 못받는다고 생각이 되면 회사에 정도 떨어지고 일 능률도 떨어지고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job reference등 주위 동료나 메니져한태 도움을 받아야 할수 있기 때문에 좋게 좋게 마무리 하는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