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과외 -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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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인과외는 높은 페이를 요구합니다. 그게 꼭 전문가가 아니어도 소중한 시간을 님을위해서 쓰는거잖아요..저렇게 높은페이는 아니라고 조건을 달아놓으시면 누가 님한테 연락을 드릴수 있을까요? 높은 페이가 아니고 오래토록 지속하시길 원하시면 어학원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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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 인지 얼마 안된 인간이, 다시 만났을때 English 가 확 ~ 잘 구사해서

깜짝 놀랐던 경우

(1) 미군 입대

(2) 교도소 복역

(3) 원어민 Native 애인 사귐 ( 이경우 반대로 평소에 말빨 겁나센 native 가 코리안 애인

배려해서 천천히 알아듣기 쉽게 idiom 없이 쉬운 단어로 대화 하다가

현란한 말빨이 킨더가든 레벨로 확 줄었슴다 (,실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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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복역에 빵 터지고 갑니다 하하! 갱단일원도 한몫하겠네요 하하!

하이퍼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금메달 채택 1,055 채택율 14.9% 질문 59 마감률 0%

링글로 배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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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여성이시면 결혼전제하에 만나는 영어권인 사람 뭐, 종족이랑 와꾸는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게 제일 좋습니다! 돈 save 사랑 se 아니 save 시간 save

Old Iron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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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 경험으로는…..

미국에 거주하시고 계시니 공부라고 생각하는 대신

직접 현장?에 나가서 부딪히며 배우시는 방법은 어떤가요?

강의료 들지도 않고 말씀입니다.

저는 남자이긴 하지만

길거리에 널린게 선생이라고 생각하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길거리에서도, 마켓에 가도, 은행에 가도, 학교에 가도

한편 틈나는 시간에 벌룬티어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단체에 가입한 후

간단한 대화라 해도 반복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회화 실력이 없는 것을 눈치채면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많이 있다고 봅니다.

초딩 정도의 영어만 한다 해도 문제 없습니다.

더불어 다른 방법은 역시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최고이긴 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양 노인들은 말벗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그런 친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Kadosh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훈장 채택 1,679 채택율 19.5% 질문 162 마감률 0%

1:1로 영어가 별로 안늘어요

어린이나 노인과 이야기 하면 금방 늘어요

왜냐면 어린이나 노인이 약간 말하는 속도가 늦고

숨이 짧아서 발음을 정확히 합니다.

미국 양로원 봉사? (물론 잘못되면 스페니시 노인들에게 봉사?)

어린이 들과 많이 말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시던간 (교회 초등부?)

아니면 미국인을 쉬귀는 방법 (금세 영어가 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마지막으로

영어로 된 유튜브 엄청 보기

꼭 금년에 영어가 원하시는 만큼 놀랍게 느시길 기원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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