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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 선택option 장단점이 뭔가요

물방울갯수 10

대기업 다니는 30대초반 미혼남 입니다.

연봉 10프로를 401k 에 붙고 회사가 6프로 매칭해줘서 16프로가 매달 계좌이체되고 있습니다. 계좌 오픈할때 pre tax 옵션으로 선택했는데 제가 401k에대해 생소하고 처음이라 일단 pretax 로 선택했는데요. 나머지 옵션들과 비교해서 장기로 (은퇴시기까지) 봤을때의 장단점을 알고싶습니다. 전문가 고수님들의 답변과 설명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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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pre tax일경우


** Taxable income이 10% 만큼 낮아짐 (tax benefit)

** 401k를 찾을 시기(은퇴후) 에는 현재 한창 일할때보다 tax rate이 낮아질거라 예상되니 현재 높은 tax rate으로 세금을 내는것보다 은퇴후 낮아진 tax rate으로 세금을 내는게 이익

** 10%를 넣고 6% 매칭인경우, Contribution으로만 따지면 매년 60%의 이익이 생김 $100 contribution + $60 matching


전 이정도로만 이해하고, IRA는 Roth로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pre tax일경우


** Taxable income이 10% 만큼 낮아짐 (tax benefit)

** 401k를 찾을 시기(은퇴후) 에는 현재 한창 일할때보다 tax rate이 낮아질거라 예상되니 현재 높은 tax rate으로 세금을 내는것보다 은퇴후 낮아진 tax rate으로 세금을 내는게 이익

** 10%를 넣고 6% 매칭인경우, Contribution으로만 따지면 매년 60%의 이익이 생김 $100 contribution + $60 matching


전 이정도로만 이해하고, IRA는 Roth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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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별 채택 92 채택율 20.5%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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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ax 401k 와 ROTH 401k 가장 큰 차이는 Pre 는 contribution 하는 금액만큼 현재 소득에서 공제해 주는 대신 나중에 은퇴후 돈 찾을때 401k 구좌에 있는 모든 자산에 세금 냅니다.

ROTH 401k 는 세금후 받은돈으로 contribution 되서 나중에 은퇴후 찾을때 세금이 원금과 수익금에 대해선 세금이 없습니다.

다만 둘다, Pre-Tax 던 ROTH 던 회사에서 메칭해준 금액은 둘다 세금냅니다.

고로 Pre-Tax 는: 원금, 수익, 메칭 다 세금.

Roth 는 메칭만 세금 냄. (원금과 수익은 세금없음)


저는 ROTH 로 했습니다. 차라리 먼훗날 은퇴후 돈찾을땐 그동안 부어온 401k 금액이 굉장히 큰 금액이 되있을텐데 차라리 그때 세금 덜 때는게 현재 세금에서 소득공제 덜받는것 보단 나은것 같아서 저는 ROTH 로 했음. Pre-Tax 는 나중에 찾을때 왕창 세금땜.


하지만 만약 현재 연봉이 20만불 이상이시면 어쩜 현재 소득에서 공제 받는Pre Tax 401k 더 이익일수도 있습니다. 당장 인컴에서 소득공제로 세금을 덜 내니까요. 암튼 다만 이건 현재 고소득 (최소 20만불 이상) 연봉일때 입니다. 어정쩡한 10만불때만 되도 저는 차리리 ROTH 가 더 나중 훗날에 이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시 잘 알아보셔야 될게 본인이 연봉에 10%를 contribute 하면 회사가 6% 메칭이 아니라 제가 알기로는 님같은 경우는 회사가 본인이 contribute 하는 금액의 6% 까진 100% 나 (1:1) 메칭이라던지 50%, 나 75% 메칭 해준다 등등 이럴겁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10%를 했으면 그중 6%의 금액까지는 100%라던지, 50% 라던지 하는 금액을 메칭해 준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 6%에서 몇프로를 메칭해주는지를 다시 알아보셔야 할듯.


저희 회사는 본인 contribution 에 5%까진 100% 메칭 해줍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제가 만약 연봉에 8% 를 contribute 하면 그중 5%까지는 100%로 메칭해주고 나머지 3%는 메칭없이 그냥 내가 추가로 더 투자하는겁니다.

제 와이프 회사는 contribute 하는 7% 까지 메칭을 해주고 그 7%에는 66%로 메칭 해줍니다.


그리고 Pre-Tax 던 Roth 던 간에 사실 더 중요한건 어떤 포트폴리오를 고르는냐가 관건인데 401k 고를떄 대부분 수많은 펀드들이 있을거고 거기서 고를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고 401k 나 펀드 메니저 말만 듣고 여기저기 분산해서 종목고르는데 그거 전부 401k 회사나 펀드회사나 펀드 메니저들 돈만 벌어주는 겁니다.

다 필요없고 딱 요 두가지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Expense Ratio 가 0.35% 이하 짜리 펀드와 S&P500 을 추종하는 펀드.

분명 S&P500 을 추종하는 펀드가 님 401k 포트폴리오에 하나 있을거고 항상 그것만 거의 Almost Always, Expense Ration 가 0.35% 이하고 그리고 이것저것 분산할 필요없이 S&P 500 추종하는 펀드만 하면 됩니다. 왜냐면 이미 이펀드는 미국 상위 500개 회사의 주식으로 구성된 펀드라 다른 펀드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Expense Ratio 가 뭐냐면 펀드 회사에서 때가는 운용비인데 이게 0.35% 이상이면 사실 굉장히 비싼 펀드입니다. 그래서 0.35% 이하 펀드만 고르라는 겁니다. 이게 높을수록 운용비만 많이 때가고 되려 위험한 비우량주 펀드들입니다.

안전한 우량주들은 사실 Expense Ratio 가 오히려 낮습니다.

포르폴리오에 있는 펀드들 리스트 한번 보십시요, 그리고 각 펀드들의 Expense Ratio 들을 보십시요, 분명 S&P500 추종하는 펀드만 0.35% 이하 정도로 낮고 나머지 펀드들은 0.5% 이상부터 1% 이상인 펀드들이 수두룩 할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는게 0.35% 이상 펀드들은 수익률 안좋고 비우량주들이고 안전자산 아닙니다. 펀드 회사들만 돈벌어주는 펀드들 입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밴가드 창업주의 좐잭보글 이라는 사람애 대해서 공부좀 해보시면 더욱 더 잘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사람이 1929년에 최초로 뮤츄얼 펀드를 창시한 사람입니다.

Pre-Tax 401k 와 ROTH 401k 가장 큰 차이는 Pre 는 contribution 하는 금액만큼 현재 소득에서 공제해 주는 대신 나중에 은퇴후 돈 찾을때 401k 구좌에 있는 모든 자산에 세금 냅니다.

ROTH 401k 는 세금후 받은돈으로 contribution 되서 나중에 은퇴후 찾을때 세금이 원금과 수익금에 대해선 세금이 없습니다.

다만 둘다, Pre-Tax 던 ROTH 던 회사에서 메칭해준 금액은 둘다 세금냅니다.

고로 Pre-Tax 는: 원금, 수익, 메칭 다 세금.

Roth 는 메칭만 세금 냄. (원금과 수익은 세금없음)


저는 ROTH 로 했습니다. 차라리 먼훗날 은퇴후 돈찾을땐 그동안 부어온 401k 금액이 굉장히 큰 금액이 되있을텐데 차라리 그때 세금 덜 때는게 현재 세금에서 소득공제 덜받는것 보단 나은것 같아서 저는 ROTH 로 했음. Pre-Tax 는 나중에 찾을때 왕창 세금땜.


하지만 만약 현재 연봉이 20만불 이상이시면 어쩜 현재 소득에서 공제 받는Pre Tax 401k 더 이익일수도 있습니다. 당장 인컴에서 소득공제로 세금을 덜 내니까요. 암튼 다만 이건 현재 고소득 (최소 20만불 이상) 연봉일때 입니다. 어정쩡한 10만불때만 되도 저는 차리리 ROTH 가 더 나중 훗날에 이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시 잘 알아보셔야 될게 본인이 연봉에 10%를 contribute 하면 회사가 6% 메칭이 아니라 제가 알기로는 님같은 경우는 회사가 본인이 contribute 하는 금액의 6% 까진 100% 나 (1:1) 메칭이라던지 50%, 나 75% 메칭 해준다 등등 이럴겁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10%를 했으면 그중 6%의 금액까지는 100%라던지, 50% 라던지 하는 금액을 메칭해 준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 6%에서 몇프로를 메칭해주는지를 다시 알아보셔야 할듯.


저희 회사는 본인 contribution 에 5%까진 100% 메칭 해줍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제가 만약 연봉에 8% 를 contribute 하면 그중 5%까지는 100%로 메칭해주고 나머지 3%는 메칭없이 그냥 내가 추가로 더 투자하는겁니다.

제 와이프 회사는 contribute 하는 7% 까지 메칭을 해주고 그 7%에는 66%로 메칭 해줍니다.


그리고 Pre-Tax 던 Roth 던 간에 사실 더 중요한건 어떤 포트폴리오를 고르는냐가 관건인데 401k 고를떄 대부분 수많은 펀드들이 있을거고 거기서 고를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고 401k 나 펀드 메니저 말만 듣고 여기저기 분산해서 종목고르는데 그거 전부 401k 회사나 펀드회사나 펀드 메니저들 돈만 벌어주는 겁니다.

다 필요없고 딱 요 두가지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Expense Ratio 가 0.35% 이하 짜리 펀드와 S&P500 을 추종하는 펀드.

분명 S&P500 을 추종하는 펀드가 님 401k 포트폴리오에 하나 있을거고 항상 그것만 거의 Almost Always, Expense Ration 가 0.35% 이하고 그리고 이것저것 분산할 필요없이 S&P 500 추종하는 펀드만 하면 됩니다. 왜냐면 이미 이펀드는 미국 상위 500개 회사의 주식으로 구성된 펀드라 다른 펀드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Expense Ratio 가 뭐냐면 펀드 회사에서 때가는 운용비인데 이게 0.35% 이상이면 사실 굉장히 비싼 펀드입니다. 그래서 0.35% 이하 펀드만 고르라는 겁니다. 이게 높을수록 운용비만 많이 때가고 되려 위험한 비우량주 펀드들입니다.

안전한 우량주들은 사실 Expense Ratio 가 오히려 낮습니다.

포르폴리오에 있는 펀드들 리스트 한번 보십시요, 그리고 각 펀드들의 Expense Ratio 들을 보십시요, 분명 S&P500 추종하는 펀드만 0.35% 이하 정도로 낮고 나머지 펀드들은 0.5% 이상부터 1% 이상인 펀드들이 수두룩 할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는게 0.35% 이상 펀드들은 수익률 안좋고 비우량주들이고 안전자산 아닙니다. 펀드 회사들만 돈벌어주는 펀드들 입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밴가드 창업주의 좐잭보글 이라는 사람애 대해서 공부좀 해보시면 더욱 더 잘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사람이 1929년에 최초로 뮤츄얼 펀드를 창시한 사람입니다.

푸른 잔디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역쉬~~ 불로소득님의 투자철칙은 간단명료하면서도 좋은 은퇴자금을 만드는 힘이 느껴집니다. 좋은 tip 감사하고 스크랩해갑니다.. ^^

오다기리 Joe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은메달 채택 751 채택율 40.4% 질문 1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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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으로 pretax, roth 와 after tax 가 있습니다. 대부분 Pre-Tax 로 많이들 선택합니다. 그 이유는 401k와 Pre-Tax IRA에 불입하는 돈은 세금을 내기 전의 돈으로써, 프리택스로 취급 되고, 유용하기로는 매년 Tax Return 에서 돌려 받는게 늘어나기때문입니다. 디덕션으로 인정하기때문인데요, 대신 해당 계좌에서 돈을 찾을 때는 전액이 소득으로 잡힙니다. 소득이연효과인 셈입니다. Roth 401k와 Roth IRA는 불입금에 대해서는 세금 혜택은 없고, 해당 계좌에서 불어난 모든 수익은 면세가 됩니다. 질문하신 뭐가더 유리한가요? 에대한 정확한 답을 하기위해선 많은 팩트들이 인볼브되며 개개인마다 차이를 보임으로 딱 이거다 저거다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약하면. Pretax 는 세금빼내지 않은 금액을 넣으므로 액수가 after tax 에비해 커지므로 장기간 최대한의 이익을 낼수있습니다. (max $22,500/yr. 2023) 다만 정년이 되어서 빼쓸때 세금을 내야합니다. After tax 는 그 반대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장기전으로보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자냐로 생각이 드는데요, Pre tax 는 매년 인컴보고시 인컴을 낮춤으로 절세혜택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고 roth 는 나중에 불어난 모든 수익이 면세라는 장점이 있고요. 그럼으로 선생님 스타일에따라 선택이 가능한 옵션들입니다. Pretax catch up 이라고 년수를 buy back 할수 있는데 30초이니 젊으시니 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Retire 를 65세로 보신다면 이 옵션은 그닥 필요없을듯 합니다만 늦은 나이 50세 넘어선 분들에게는 유용한 옵션이 되기도 합니다. 예전 한 5년 남짓전인거 같은데 펀드들 수익률이 광장했었습니다. 한해 리턴이 거의 30프로 까지찍은적이 있었습니다. 금액이 얼마안되도 무시할수 없지 말입니다. 401k 성격상 장기로 보는수밖에 없고 그 중간시점에서 개인주택 구매라든지 요긴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참고로

직장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같은 401k가 있는곳으로 이직시 어카운트를 트랜스퍼만 하시면 되고요, 401k 가 없는 곳으로 이직시 IRA 로 Roll Over 하시면 됩니다.

Terms and agreement 보시면 60세(59세 1/2) 이전 withdraw 시 페널티 10프로 있고요.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건 수입대비 saving rate 입니다. 다른거 생각전 먼저, 계획한 돈을 asset 으로 예치하는게 중요한데요, 어디에 어떻게 저금/투자해 둘지는 다음문제고, 년수입이 정확하게 얼마인지, 지출/소비는 얼마인지, 더 줄일수 있는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소득과 별개로 나름 딱 정해진 % 를 asset 으로 예치하는게 중요합니다.







옵션으로 pretax, roth 와 after tax 가 있습니다. 대부분 Pre-Tax 로 많이들 선택합니다. 그 이유는 401k와 Pre-Tax IRA에 불입하는 돈은 세금을 내기 전의 돈으로써, 프리택스로 취급 되고, 유용하기로는 매년 Tax Return 에서 돌려 받는게 늘어나기때문입니다. 디덕션으로 인정하기때문인데요, 대신 해당 계좌에서 돈을 찾을 때는 전액이 소득으로 잡힙니다. 소득이연효과인 셈입니다. Roth 401k와 Roth IRA는 불입금에 대해서는 세금 혜택은 없고, 해당 계좌에서 불어난 모든 수익은 면세가 됩니다. 질문하신 뭐가더 유리한가요? 에대한 정확한 답을 하기위해선 많은 팩트들이 인볼브되며 개개인마다 차이를 보임으로 딱 이거다 저거다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약하면. Pretax 는 세금빼내지 않은 금액을 넣으므로 액수가 after tax 에비해 커지므로 장기간 최대한의 이익을 낼수있습니다. (max $22,500/yr. 2023) 다만 정년이 되어서 빼쓸때 세금을 내야합니다. After tax 는 그 반대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장기전으로보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자냐로 생각이 드는데요, Pre tax 는 매년 인컴보고시 인컴을 낮춤으로 절세혜택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고 roth 는 나중에 불어난 모든 수익이 면세라는 장점이 있고요. 그럼으로 선생님 스타일에따라 선택이 가능한 옵션들입니다. Pretax catch up 이라고 년수를 buy back 할수 있는데 30초이니 젊으시니 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Retire 를 65세로 보신다면 이 옵션은 그닥 필요없을듯 합니다만 늦은 나이 50세 넘어선 분들에게는 유용한 옵션이 되기도 합니다. 예전 한 5년 남짓전인거 같은데 펀드들 수익률이 광장했었습니다. 한해 리턴이 거의 30프로 까지찍은적이 있었습니다. 금액이 얼마안되도 무시할수 없지 말입니다. 401k 성격상 장기로 보는수밖에 없고 그 중간시점에서 개인주택 구매라든지 요긴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참고로

직장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같은 401k가 있는곳으로 이직시 어카운트를 트랜스퍼만 하시면 되고요, 401k 가 없는 곳으로 이직시 IRA 로 Roll Over 하시면 됩니다.

Terms and agreement 보시면 60세(59세 1/2) 이전 withdraw 시 페널티 10프로 있고요.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건 수입대비 saving rate 입니다. 다른거 생각전 먼저, 계획한 돈을 asset 으로 예치하는게 중요한데요, 어디에 어떻게 저금/투자해 둘지는 다음문제고, 년수입이 정확하게 얼마인지, 지출/소비는 얼마인지, 더 줄일수 있는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소득과 별개로 나름 딱 정해진 % 를 asset 으로 예치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