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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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3,40대 분들 중에 아마추어 악기 연주자 및 보컬리스트 계신가요?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취미로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파트는 드럼이구요.

Funk 나 Rock 장르를 좋아하며 음악적 성향이 맞는 분이 계시다면 가끔 모여서 함께 취미로 밴드를 하고 싶은데 관심있으신분 계시면 funkrockcome@gmail.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뉴욕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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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겁게 사시네요 주상..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뉴저지에 밴드하시는분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고..


저는 노래방가면 평균 96점정도 나옵니다 주상..

인생을 즐겁게 사시네요 주상..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뉴저지에 밴드하시는분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고..


저는 노래방가면 평균 96점정도 나옵니다 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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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主上)이란 말은 여러 명의 상감(上監) 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상감을 주상이라 한다. 즉, 주상전하(主上殿下) 이외에 상감전하가 더 있다는 얘기가 된다. 예를 들자면, 조선의 초기에 2대왕인 정종(定宗)때에 상감전하(上監殿下)인 태조께서 계셨으므로 정종을 주상전하(主上殿下)라 부르고 태조를 상왕전하(上王殿下)로 불렀다. 이어서 정종이 태종에게 선위하면서 상감전하가 한분 더 생겨나게 되었던 것이다. 태종을 주상전하라 칭하고, 상감전하인 정종을 상왕전하(上王殿下)로, 태조를 태상왕전하(太上王殿下)로 칭하였다. 따라서 주상(×) 상감(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