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증거를 보니 믿을 수 밖에 ..

다같이 조심합시다.

광고(말)만 믿고 일거리를 맏기는 쪽이 문젭니다. 이 세상에 믿을 사람 어디있다고 참 역겹네요. 좀 더 싸게 해준다는 말에 대부분 넘어갑니다. 계속 그렇게 사기를 당해도 혹시나, 설마하면서 맏기는 한국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제꾀에 제가 넘어간다능..

아침부터 사진을 보니 정말 너무 심하네요.

보는 내가 화가 납니다.

볼때마다 속상하고 화나겠습니다.

이런 업체는 한인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위로 말쑴드리고. 좋은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문화가 문제죠. 의뢰하는 사람이나 일을 하는 사람이나...

이젠 성숙할 문화도 됫는데 아직도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라는 문화가 이젠 버리야 할 때인데

보물 문화인양 버리지 못 하고 있는게 문제...

저 공사가 얼마에 오고갓는지는 몰라도 공사한 회사측도 들어 봐야 겟지요?

그래서 법적 효력이 가능한 공사 계약이 필요 할 것 같은데

이런 구체적인 내용 계약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다음 부턴 한국 문화식으로 대충 법적인 계약 없이 의뢰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충 회사 또는 의뢰인만 믿고 일 처리는 하지 마세요.

계약서 있으면 법원에 정식으로 법적 소송하시면 되고...

일 처리를 어리버리하게 하고 나중에 남탓 하지 마시고...

이게 지금도 한국식이죠 한국내에도 마찬가지...등등...문화가 심각하죠

더군다나 싼게 비지떡이라고 싸게하게 하려다 개피 보지 마시고....

자동차 정비소나 건축업이나

광고 많이 하는곳은 사기성 강함

기생충 같으니

일을 주고 저딴식으로 해놨으면 저같으면 바로 고소를 하겠습니다 한두푼도 아닐테고..

또한 마음고생도 많이 했을터이니.. 일단 고소나 다 들어가면 허위사실유포로도 처벌이 될꺼며 손해배상도 만만치 않죠 미국은..

당하신분들이 착해서, 귀찮아서, 그냥 나만 피해보지 뭐 라는 생각이 또 다른 피해자도 낳는겁니다

변호사에게 상담 한번 해보세요 돈되는 일이라면 변호사가 발 벗고 나설껍니다 화이팅!

한마디로 범죄네요.

범죄자들의 특징은 반복해서 범죄를 저질러도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굳이 한국 사람이래서 그런건 아닌것 같고

제 경험상 서양 사람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자동차 정비소를 비롯하여 공사업자들고 그렇고 부지기수에요.

특히 서양 사람들이 동양인을 우습게 보고 사기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 놓치지 않고 반격?(고소나 검찰청등등에 신고)를 꼭 해야 합니다.

그런 정부 기관에 접수한 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거의 즉시 연락이 옵니다. 타협하자고 ㅋㅋ

단, 사기를 쳤다는 사실을 statement로 5w1h에 근거하여 작성,

반드시 “기록”을 남기면 처리가 훨 수월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하지 않나요.

불이익을 받는 경우 대부분은 “국가”가 도와줄 수 있도록

제도가 되어있으니 많은 활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공사전에 보험을 걸어야 합니다. 보험을 거는 순간 빼박 입니다. 그리고 보험을 정확히 봐야 합니다. 대부분 라이센스 없는 업체들은 보험을 여러업체들과 공유합니다... 그냥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보험 걸면 비싸니... 걱정말고 보험 빼고 하자고 합니다. 이런 업체들은 문제생기면 바로 비지니스 닫고.. 새 이름으로 다시 오픈합니다. 이곳뿐 아니라... 엄청 많습니다.

당하고 나서 그럴줄 몰랐느니... 나쁜놈들이니...... 아무 소용없습니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므로

정말 이런 업체가 실제한다는걸 보아야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분들이 가질수 있는 관심사이기에 도움될만한 글을 남깁니다.

실내에 사용해야할 페인트를 프라이머 코팅도 없이 바로 바른 상태로 보여집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interior paint인듯 합니다.

exterior 페인트는 접착력과 고르게 분배되는 성능이 있어,

프라이머를 바르지 않아도 이정도의 불량이 있을순 없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래도 프라이머는 우선적으로 반드시 1코팅은 실내든 실외든 해야 됩니다.

첫째는, 계약서가 서면이나 이메일로 작성이 되어야 상호간에 필요 충분 조건이 형성이 되고

기본적인 사항들이 구체화되어 서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알수가 있게 됩니다.

둘째, 재료는 어떤건지 최소한의 정보를 요구해서 설명을 듣거나 직접 찾아 보시는 겁니다.

물론 의뢰을 하셨기에 충분한 설명은 조금이라도 들으셨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1갤런 기준으로 10불에서 100여불에 이르는 수많은 재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째, 참고적이긴하나

주변에서 특정한 업체에 대한 추천을 받거나, 웹을 통한 리뷰는 반듯이 확인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료를 잘 정리 하시는것 같으니

우선 마음을 비우시고, 클레임 하신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재공사는 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답답한게 신문보고 연락하는 분들이십니다.

어떻게 알고 그냥 연락을 하시는지요?

인터넷에서 후기도 찾아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문광고 보고 연락하니깐 이름만바꿔서 광고내면 되니까 사기가 끝나지 않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