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도 제 어머님그림들 몇번 전시한적이 있는데, 오프 아트겔러리로는 맨하탄 hell's kitchen 밑으로 아마츄어 작가들 exhibition 할수 있는 공간들이 많고, 두번째로는 소호, 빌리지 사이에 first edition 책들파는 서점들이라던지 전시장들이 꽤 됩니다.

요즘은 오프 겔러리들은 그닥 인기가 없는반면,(가격도 비싸고요) 온라인으로 전시회를 많이 합니다. 전시회전 작가를 많이 홍보하고 알리시는게 필요한데요, escape motion 에서 선정한 가장효과적 온라인 아티스트홍보를 위한 온라인 10개 싸이트를 링크로 남겨드립니다. 밑에 painting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아티스트의 홈페이지를 먼저 멋있게 만드시고, insta, Facebook, pinterest, tumblr, Twitter 등등...유툽에 광고를 하고 지인들을 통해 점진적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원하시는 Exhibition 되시길 빕니다.

저의 딸이 붓과 물감을 잘 다루더니...

맨해튼 소호에서 어느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그림이 판매가 되면 갤러리 주인하고..

반반 농가 먹더군요..

어떨때는 그림 쎄일즈하러 가기도 하더군요.

" 치료목적의 그림 " 이라던데..

현대판 피카소인가 놀려 됐더니..

스트레스 받았다고..아부지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한참 태업했다고 하더군요.

어떤 그림은 6천불 받았다던데..

그것은 부업으로 하고 있구요.

필요하시다면.. 갸 한테 물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