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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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안하면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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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적어 죄송합니다. 너무 짜증도 나고 한심해 적습니다:(


동부의 다른주지만 지역은 그냥 멘하튼으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동부에서 학부 졸업후 대학원을 준비중인 20대중반 유학생입니다.

동부에서도 학군이 쎈 도시에 살고있는데요. 고등학교때 부터 이지역에서 쭉 학교를 나와서 이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졸업을하고는 오피티나 한국등 으로가 친구들이 많이 줄었죠. 근래에 퇴근후나 주말에 시간도 많고 시간을 그냥 보내는건 싫어서 운동등 이것저것 알아보던 와중에 교회에 나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인도 아니고 사실 성경내용도 반은 못알아듣습니다. 하지만 청년부예배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또래들과 주고 받고, 요 근래 대학원 문제로 걱정이 많다보니 마음공부하기에 최적일것 같고, 누군가를 믿으면 힘들때 도움될거 같아 한번 어탠했죠. 근데 언제 부터 교회가 중매업체가 되었나요? 사교를 위해서도 간다지만 도저히 부담 스러워 두번 나가고는 못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친구하나 알면 좋다는 생각에 나이좀 있으신 분임에도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남친 유무여부, 왜 없냐, 어디사냐,혼자사냐, 영주권 있냐,몇년더 있을거냐 등 초면에 매우 사적인걸 묻습니다.물론 저도 목적이 있어 교회를 찾은거지만, 그래도 있는동안 만큼은 그종교를 리스팩하고, 청년부 시간에 활동에 열심히 임하며 남한테 피해는 안줍니다.


Sns

또한 sns계정에 대학이름(지역) 나와 있으면, 갑자기 팔로우 걸며 장문의 문자를 보냅니다. 자기는 몇살이고 ㅇㅇ대 포닥인데, 알아가자 관심있고 오퍼받아서 결혼문제 없다.등 (funfact:제가 아는 동생도 이거 받았더라구요.) 어떤분은 초반에 가볍게 이지역 처음이다 친구하자 해서 가볍게 알면 좋을거 같아 그러자 했죠.ㅇㅇ 대학랩실 근무한다니 대단해 보이기도 했구요.하지만 그냥 인스타 친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말이죠, 언제부턴가 저를 여친대하듯 대하더라구요. 메시지를 읽지않아도 계속 만나자, 통화 가능해? 자긴 연애할때 이런여자가 좋다, 넌 남친한테 뭘바라냐. 등 다 무답했어요. 어느날 sns 스토리에 노는걸 올렸더니 일찍 다녀라 오빠는 이러면 걱정되서 잠이 안와..ㅠ (친구 수락후 메시지로 퉁성명 좀 주고받은게 다 입니다.) 소름끼쳐서 차단했습니다.


술집

어떤 한분은 한인 술집에서 대놓고 작업을 걸더군요? 나이도 많으신분이

제가 친한동생이 처음 마이너 탈출해서 술먹는 자리였습니다. 정상이면 21세 나이듣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집요하게 말걸고 인스타 친구라도 하자. 이거 먹고 어디가냐 본인집에 본인 친구들이랑 2차로 마시자며.ㅋㅋㅋㅋ

여기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을수도 있다는 동네인데… ( 건너건너 한인유학생들끼리 다 안다는뜻) 생각이없는건지. 친구통해 물어보니 그 남자분 거진 매주 와서 한인여자들 한테 그런다고 소문이 나있는상태라네요. 본인만 모르겠죠.


근데 제가 예뻐서 이런일이 있는 일이나? 절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게 생겼구요. 어린 한국 여자면 득달 같이 달려들어요.


사실 이분들의 공통점은 포닥이라는겁니다. 좋은머리가지고 태어나, 비교적 어린나이에 박사따고 운좋게 유학온거면 더 열심히 살지 왜 연애에 집착하시나요…? 이지역이 학군 밀집지역이라 유독 여기만 이런가요?

나중에 때가 되면 좋은사람 만날탠데 일단 여자만 집착하는게 어찌보면 안타까워요..


또 공통적인게 하나같이 다들 영어를 못합니다. 신기하게 다른쪽머리는좋은데.. 네 근데 못할수 있죠, 한국에서 나고 쭉 사셨으면 하지만 외롭다면 저라면 영어공부를 했을거 같네요.

하지만 성향차이라 외로워 연애를 하고 싶을수 있습니다. 이분들 문제점이 사람을 사귀거나 만나고싶으면 먼저알아가야지 부담스럽게 접근합니다. 여자면 연애목적으로 밖에 안 보고요. 태어나 공부만해서 사회성이 떨어지는거인지, 말도 참 못하고,사람대할줄 모릅니다. 친구도 없고 여자 한번 못만나 봤을거 같은데…

교수는 아무나하나요? 공부하러 왔으면 열심하,목적달성해야죠 왜 다른 생각부터 할까요?

열심히 사시는 포닥분들은 비하생각은 없습니다만

이젠 트라우마가 생겨 유학생출신 교수라 하면 혹시? 그부류 라는생각부터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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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라는 것 잘 모르는 사람들은 포닥 과정에서 concentration 변경하거나 연구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시간 때우는 게 대부분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한국에서 이미 박사과정을 밟으면 그 교수 영향력에 의해 순서대로 교수 발령을 받죠. 즉, 내가 모 교수의 5호 박사이고 지금 그 교수의 1호 박사가 교수를 달았으면 2호 3호 4호가 차례로 교수를 꽤어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 사람들 교수 인터뷰하러 매번 한국 들어가던데요 라고 물어 볼 수 있겠죠. 이제 2호가 교수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데 이미 내정되어 있다고 사람 하나 지원 안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3호 4호 5호는 의무적으로 꼬박 꼬박 지원해서 자기 박사 지도 교수에게 얼굴 도장을 찍고 와야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포닥들이 그냥 한량없이 교수 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뭘 하고 싶을까요? 연애 하고 싶은 겁니다. 대학 나와서 석사 박사 교수 꽁무니만 쫓아 다니면서 개인 사생활 다 포기하고 교수 뒤치닥거리 하다 이제 박사 달고 포닥으로 와서 처음으로 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니 그동안 미뤄온 개인적인 것들을 하고 싶은 것이죠. 그중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이 꿈에만 그리던 여자친구 만드는 것이죠. 문제는 석사 박사 기간 동안 연구실에만 쳐박혀 있었으니 연애 경험 없으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거기에 박사 달았다고 꼴에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찔러 보는 겁니다. 한 20명 찔러 넣으면 어딘가는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이죠.

영어 배우라고요? 이미 미국에서 교수 자리 차지할 생각 이었다면 미국에서 박사하거나 이미 영어 잘 하고 있을 겁니다. 근데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 순서 기다리고 있고 한국 가면 논문 쓸 때 이외에는 영어 쓸일도 없고 그 정도 논문 영어는 할 수 있으니 배울 의욕도 동기도 없는 거죠. 본인이 4-5년 뒤 한국 들어가서 더이상 미국에는 학술 대회를 핑계로 한 여행 올 일 빼놓고는 없고 한국에서 이미 기다리기만 하면 취업이 될 것인데 무슨 영화를 누린다고 생활영어 회화를 배워 이런 거죠. 이러니 적당히 개인 연구 딱 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결혼을 생각하냐?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 한인 유학생에 대해 굉장히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고 또 그런 질 나쁜 소문들은 귀신 같이 들어서 유학생들은 쉽게 술사주고 밥사주면 자기 같은 사람한테 다리 벌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실제 한국에 결혼해서 얘까지 있는데 미국와서 유학생 꼬들겨서 동거하다 부인이 오니까 온갖 이유 다 만들어서 한국으로 쫓아내고 다시 유학생한테 대쉬하는 인간도 봤습니다. 대부분 포닥들 한국 들어가면 선봐서 본인들 생각에 급에 맞는 여자랑 결혼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 즐길 쉬운 유학생 하나 걸리길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니 그냥 발정나서 그런갑다 하세요.

포닥이라는 것 잘 모르는 사람들은 포닥 과정에서 concentration 변경하거나 연구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시간 때우는 게 대부분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한국에서 이미 박사과정을 밟으면 그 교수 영향력에 의해 순서대로 교수 발령을 받죠. 즉, 내가 모 교수의 5호 박사이고 지금 그 교수의 1호 박사가 교수를 달았으면 2호 3호 4호가 차례로 교수를 꽤어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 사람들 교수 인터뷰하러 매번 한국 들어가던데요 라고 물어 볼 수 있겠죠. 이제 2호가 교수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데 이미 내정되어 있다고 사람 하나 지원 안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3호 4호 5호는 의무적으로 꼬박 꼬박 지원해서 자기 박사 지도 교수에게 얼굴 도장을 찍고 와야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포닥들이 그냥 한량없이 교수 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뭘 하고 싶을까요? 연애 하고 싶은 겁니다. 대학 나와서 석사 박사 교수 꽁무니만 쫓아 다니면서 개인 사생활 다 포기하고 교수 뒤치닥거리 하다 이제 박사 달고 포닥으로 와서 처음으로 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니 그동안 미뤄온 개인적인 것들을 하고 싶은 것이죠. 그중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이 꿈에만 그리던 여자친구 만드는 것이죠. 문제는 석사 박사 기간 동안 연구실에만 쳐박혀 있었으니 연애 경험 없으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거기에 박사 달았다고 꼴에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찔러 보는 겁니다. 한 20명 찔러 넣으면 어딘가는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이죠.

영어 배우라고요? 이미 미국에서 교수 자리 차지할 생각 이었다면 미국에서 박사하거나 이미 영어 잘 하고 있을 겁니다. 근데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 순서 기다리고 있고 한국 가면 논문 쓸 때 이외에는 영어 쓸일도 없고 그 정도 논문 영어는 할 수 있으니 배울 의욕도 동기도 없는 거죠. 본인이 4-5년 뒤 한국 들어가서 더이상 미국에는 학술 대회를 핑계로 한 여행 올 일 빼놓고는 없고 한국에서 이미 기다리기만 하면 취업이 될 것인데 무슨 영화를 누린다고 생활영어 회화를 배워 이런 거죠. 이러니 적당히 개인 연구 딱 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결혼을 생각하냐?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 한인 유학생에 대해 굉장히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고 또 그런 질 나쁜 소문들은 귀신 같이 들어서 유학생들은 쉽게 술사주고 밥사주면 자기 같은 사람한테 다리 벌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실제 한국에 결혼해서 얘까지 있는데 미국와서 유학생 꼬들겨서 동거하다 부인이 오니까 온갖 이유 다 만들어서 한국으로 쫓아내고 다시 유학생한테 대쉬하는 인간도 봤습니다. 대부분 포닥들 한국 들어가면 선봐서 본인들 생각에 급에 맞는 여자랑 결혼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 즐길 쉬운 유학생 하나 걸리길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니 그냥 발정나서 그런갑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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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동감하는 말이네요. 그게 열이 받는 다는거죠. 누가 청춘을 바쳐서 공부하라고 등떠밀었나요? 애꿎은 젊은 친구들한테 자신의 욕구와 보상심리를 풀려는게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본인들이 좀 배웠다고 뭐 대단한거만치 나정도면 골라사귀지~ 라고 생각하는게 다보이고,으스대는 것도 꼴받습니다. 본인이 가진 떡이 아무리 커봐야 남이 관심없음 그만이죠. 저나 제 주변 여자친구들이나 그분들 만큼은 아니여도 배울만큼 배웠고 경제적으로나 부유하고, 젊음을 가졌고 시간또한 비교적 여유있게 살고 있는데. 시간과 돈도 여유없는거 다아는데 연애요? 이기적이죠 자기랑 비슷한 사람 만나야죠 이건 자신의 하루 있는주말 외로움 잊게해줄 희생자를 찾는거죠... 거기다 나이와 맞지않게 아이같은 부분도 있으면서 ^^에 숨길수 없는 아싸력까지 겸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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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꼬추달린 동물이라서 그런겁니다.

포닥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꼬추달린 동물이라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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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금별 채택 168 채택율 7% 질문 3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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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건 자연스럽지 않나요?? 머리가 좋던 나쁘던...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게 맞죠....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거나.. 공부를 좋아하면 더 이상하지 않나요??? ㅋㅋ

남자가 군대가면 ... 고자가 아닌이상.... 지나가는 할머니도 이뻐보여요..... 그게 남자입니다.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것도 자연스럽고....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건 자연스럽지 않나요?? 머리가 좋던 나쁘던...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게 맞죠....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거나.. 공부를 좋아하면 더 이상하지 않나요??? ㅋㅋ

남자가 군대가면 ... 고자가 아닌이상.... 지나가는 할머니도 이뻐보여요..... 그게 남자입니다.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것도 자연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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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없다보니 제가 봐도 엉망이네요. 제말의 요점은 굳이 노력해도 안생기면 채념하든,해야죠. 목메다는것은 정말 미련해보이고,똑똑하지 못한 행동같단 뜻입니다. 남자가 여자 좋아한는건 당연하죠. (For straight) 문제점은 다른문제도 맞지만, 접근법입니다. 일반인은 데이트 하고싶으면 여러 모임나가고 사람 알아 가려하죠. 일반인이면 괜찮은사람 발견> 먼저다다가 인사> 천천히 친해진후 본인이랑 잘 맞는지 확인>상대눈치도 봐감 제가 말한 분들은 한국인 여자다!> 나랑 사귀자. 본인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얼마나 상대방을 당황, 또는 불쾌감을 주는지 모름. 사람,연애 경험이 없으신분들이 욕구만 치솟으니 저렇게 문자몇번한걸로 사귀는거로 착각하는둥 정말.. 그뭐라해야 할지 모를정도네요. 그저 그분들이 나는 왜여자가 없을까 라고 한번만 생각하면될텐데. 나이와 지식을 가지시고도 고딩들 보다 딸리는 eq를 가까이서 관람하니 신기해요. 20후반 30초반 분들이 한심하기도 하면서 안쓰럽기도 여러 감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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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좋아하는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거지만 저건 그냥 동물 수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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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할머니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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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빙햄튼??????

그렇지만.. 허엄! 포닥이 뭐요 대체?

혹시.. 빙햄튼??????

그렇지만.. 허엄! 포닥이 뭐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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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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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구구절절 적기는 하셨는데 결론은 왜 남자들이 추근덕거리냐?난 이쁘지도 않은데 왜 관심을 가지냐 인데

이성에게 조금이라도 호감있어서 표현하는게 잘못된건가요?

그냥 거절하시고 차단하시면 되고, 만약에 진짜 존잘에 멋진사람이 왔어도 그런 생각했겟어요 ㅎㅎ?

무슨말인지... 구구절절 적기는 하셨는데 결론은 왜 남자들이 추근덕거리냐?난 이쁘지도 않은데 왜 관심을 가지냐 인데

이성에게 조금이라도 호감있어서 표현하는게 잘못된건가요?

그냥 거절하시고 차단하시면 되고, 만약에 진짜 존잘에 멋진사람이 왔어도 그런 생각했겟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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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바로 "라면먹고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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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존잘이여도 . 저렇게 나이값못하고 주제도 모르는 사람 싫습니다. 일단 주제파악을 못해요. 나이도 많고, 나이많으면 배울거라도 있음 멋있죠, 그것도 아님니다. 그들도 당연시 학벌 꽤나 된가고 집안 경제력 영주권 여부 물어보는데… 그럴 주제가 되나요..? 솔직히 당연히 조가 유학 출신들보다 경제력 딸리죠. 시간도 없고요. 전 저랑 학벌, 경제력 비슷하고 공감능력도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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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학벌이 좋다, 똑똑하다, 직업이 좋다, 돈이 많다 등등

페미니 방송이니 가스라이팅을 많이 하지만,

그건 남자들도 다 가질 수 있는거고,

남자들이 여자를 보는 가치는 젊고 이쁜것이 최고 입니다.

지금 젊으신 글쓴이님의 가치는 남자들에게 있어 최고점에 있습니다.

어딜 가도 남자들이 달려들지요.

별에 별 남자들이 다 있으니 좋은 선택 하세요~


여자가 학벌이 좋다, 똑똑하다, 직업이 좋다, 돈이 많다 등등

페미니 방송이니 가스라이팅을 많이 하지만,

그건 남자들도 다 가질 수 있는거고,

남자들이 여자를 보는 가치는 젊고 이쁜것이 최고 입니다.

지금 젊으신 글쓴이님의 가치는 남자들에게 있어 최고점에 있습니다.

어딜 가도 남자들이 달려들지요.

별에 별 남자들이 다 있으니 좋은 선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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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안허면

오래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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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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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좀 꼬였어야 하는데 똥파리만 꼬였나 보네요 힝 까비

꿀벌이 좀 꼬였어야 하는데 똥파리만 꼬였나 보네요 힝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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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위중인 남친구하는 유부녀 글보세요 ㅋㅋㅋㅋ

남자들 번호표 뽑고 대기중입니다..ㅋㅋㅋㅋㅋ

원래 남자가 아랫도리에 의사를 거스를수 없...

아.. 저도 남자입니다?..

지금 1위중인 남친구하는 유부녀 글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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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험과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상황들이 정말 힘들고 불쾌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생각할 수 있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성 부족: 이들은 종종 학문에 몰두하면서 대인 관계나 사회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적절한 경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 유학생활은 종종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이들은 친구나 연인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질 수 있으며, 때로는 부적절한 방법으로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문화 차이: 미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기대치와 이해도를 가지고 상호작용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자신의 기분과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행동을 겪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상황을 공유하고, 도움과 지지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일반화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을 찾아 진심으로 사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학 생활이 좀 더 즐겁고 편안한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험과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상황들이 정말 힘들고 불쾌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생각할 수 있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성 부족: 이들은 종종 학문에 몰두하면서 대인 관계나 사회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적절한 경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 유학생활은 종종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이들은 친구나 연인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질 수 있으며, 때로는 부적절한 방법으로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문화 차이: 미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기대치와 이해도를 가지고 상호작용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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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러한 행동을 겪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상황을 공유하고, 도움과 지지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일반화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을 찾아 진심으로 사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학 생활이 좀 더 즐겁고 편안한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