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취업스폰비자에 대하여

헤이코리안에서 구인구직 보다보니깐
식당에서 취업비자스폰 가능이라고 적혀있는곳이 많던데
취업비자를 한국에서 받고 미국으로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정확히 어떤식으로 스폰받을수있는건지 궁금해서 질문남겨봅니다
그리고 스폰해주는 식당에서 짤라버리면 비자도 날아가는건가요?
아무것도없이 뉴욕에서 살아보고싶어서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미주
멘토링
식당에서 취업스폰비자에 대하여
헤이코리안에서 구인구직 보다보니깐
식당에서 취업비자스폰 가능이라고 적혀있는곳이 많던데
취업비자를 한국에서 받고 미국으로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정확히 어떤식으로 스폰받을수있는건지 궁금해서 질문남겨봅니다
그리고 스폰해주는 식당에서 짤라버리면 비자도 날아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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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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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위분께서 제대로 실제 상황을 말씀은 해주셨습니다. 다만 미국에 있는 한인 식당 업주중에서 한국인 메니져를 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영어가 잘되고, 매너가 좋으며 일머리가 좋다면 영주권도 후원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증명하는지는 본인에게 달렸습니다.
식당 종사하고 싶으신분들중에서 이미 신분이 해결된 분들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취업비자 스폰을 받으려면, 해당 비자 유형에 대한 자격 요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식당에서 취업비자 스폰을 받으려면, 먼저 해당 식당이 비자 스폰을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식당이 비자 스폰을 지원하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식당은 비자 스폰 후보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비자 스폰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때, 비자 스폰을 받기 위해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하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일자리에 지원해야 합니다.
비자 스폰 지원 후, 만약 식당에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에서 일을 그만둘 경우, 일반적으로 취업비자도 함께 만료됩니다. 따라서, 비자 스폰을 받은 후에는 지속적인 고용이 중요합니다.
최근 미국에서의 이민과 취업 비자 스폰에 대한 정책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식당에서 취업 비자 스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해당 식당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공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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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아따 살아보고싶으면 6개월 관광비자로 와유~
뭣이중헌디 힘들게 유학생비자를 받는다유~
관광비자로와서 일하고 놀고 먹고 즐기고~ 음헤헤
그러다 한국가유~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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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취업스폰서라고 하면일단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는게 .(전공없이)
식당 스폰서인듯한데요
예전에 10년 걸리던게 .. 인컴 텍스보고 많은 가게 같은곳에서는 한 4 5 년전에는 3~5년사이에 나왔는데
요즘은 조금더 정체된다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학원다니면서 식당에서 4일정도 일한다고 보면 할만할거같네요.
많은 친구나 지인들이 ~ 그런걸 왜해?하면서 지금까지 비자없이 사시는분들 계신데
지금 다 후회중입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서 버텼으면 받았을테닌깐요
4 5 년은 그리 큰 인내의 시간은 아니더라는 말입니다.
dddddddd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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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취업 스폰이라고 적고, 노예계약이라고 부릅니다..
취업 스폰이란 - 합법적인 신분이있는 사람을 스폰해서 영주권을 받게해주는 제도입니다.
취업스폰이라는게... 회사입장에서 본인을 스폰해줄수 있는 재력 = 흑자세금보고를 해야하는데,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Double Taxation이라고 회사에서 수입이나면 회사에서 1회, 개인으로 넘어오면서 1회를 땝니다... 세율도 높은데 말이죠..
뭐 회사가 어떤 Entity냐에 따라다르지만..
비용이 많이 들며,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리가?..
돼지고기 보다 비싼 친절에는 어떤한 의미가 있는겁니다..
즉.. 비자 문제 해결해주는대실 개,돼지 처럼 굴리는게 일상이죠.. 실재로 그런사례봐왔고요.. 돈도 재대로 못받는경우 봐왔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지금 영주권은 걸려있고 때려치우면 영주권 날라가고, 돈 몇푼 받자고 고용주 신고할수는 없으니까요 !?
나중에 영주권 받고 고융주 고발하는 경우도 몇번 봐왔습니다...
윗분들 말대로 캐시받으면서 알바하면 좋지만.. 요즘 캐시주는 직업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캐시 주는 직업은 그만큼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으니..
비공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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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게 시스템이 어떻게되는 거냐면요. 학생비자로와서 캐쉬받으면서 학원다니면서 식당에서 3년에서 5년 일하면서 받는시스템입니다. 근데 이것도 식당에서번돈 생활비, 그리고 학생비자 유지로 다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절대로 취업비자(h1b)를 식당에서 먼저 한국에있는 사람한테 해줄수는 없어요. 자격도 안되고요. 유일한 방법은 처음에 언급했듯이 학생으로와서 영주권을 식당에서 해주는건데 이것도 옛날에나 가능했지 요즘은 하늘의 별따기 보다도 힘듭니다. 식당에서 짤리면 그냥 그날로 신청한 영주권은 날라가지만, 학생비자가 날라가는건 아닙니다. 식당의 영주권은 카테고리 3순위 비숙련에 포함이 되는데요. 3순위 비숙련 지금현재 영주권 상황이 3년전에 접수한 사람도 멈춰있는 상황입니다. 그말인즉슨, 영주권을 받을수 있다고해도 최소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 이렇게 미국에있는 식당에서 한국에 계신분을 데려와서 영주권을 주는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현지에서도 몇년씩 일해도 힘든일이고 가족이면 가능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도 안보고..그런일은 절대 없습니다. 결론은 그런 구인광고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brookly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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