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D 까지 받으셨다면 위에 멘토선생님 말씀처럼 그리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동감합니다.

어느 오피스로 이관되었는지요?

받으신 공문에 보시면 이관된 오피스명이 있는데, 밑에 스크린샷처럼 선생님의 form (i-485), form category (employment -based adjustment application) 그리고 sevice senter 이름 and/or 이관된 오피스명을 선택하시면 몇달이 걸리는지에대한 개괄적인 걸리는시간을 도출해 내실수 있습니다.

** 1번 스크린샷을 클릭하시면 스스로 알아볼수있는 진행기간에관한 USCIS 처리시간 Calculator 링크 이오니 직접 확인하시면 금방 아실수 있고

** 2번 스크릿샷을 클릭하시면 받으신 영수증 넘버 (receipt number) 를 넣어 구체적으로 알수 있사오니 역시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1. Screenshot #1

2. Screenshot #2

누락됬을 가능성이 크네유~

1년이라.. 아무리 늦는다혀도 중간에 업데이트는 있을터인디~

참말로 변호가 선임 잘못한듯혀요~

쥐잡듯 잡아유~ 내돈내고 내 정보도 못받는다는게 말이나 되유~?

변호사 무서워하지말고 냅다 갈쳐달라해유~

선임비도 한두푼도 아닌디 말여유~

그냥 서류 준비한거 손님한테 받아서 서류봉투 넣고 보내는걸로 2000불씩 받는당께유~

노노~~위에분 말씀 듣지마세요. 교통사고 케이스도 아니고 무슨 누락은 누락입니까??? 절대 아니고요. 이관된곳에서 정체되서 그냥 머물러 있을겁니다. 그냥 기다리세요. 이건 변호사 능력밖이예요. 엄연히 님차례되면 알아서 연락옵니다

영주권 부분은 그냥 기다려야된다고봅니다.

이미 노동카드 받았으면 아무문제없이 진행되고있는겁니다.

기한이 길어지고있는거뿐인데.. 변호사도

신청만 해주는거지 다른거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비싼 변호사 주고 하실필요는 없고요,저렴하게 해주는 변호사 찾아서 하는게 제일 낫더라고요

3500불 주고 집사람 신청했는데 2022 7월에 이번달에 노동카드 받았구요(물론 변호사는 이메일을 계속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변호사가 더 이상 도울게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

영주권 신청 절차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신청 과정 중간에 진행이 멈추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변호사나 신청자가 진행 상황을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주권 신청의 경우,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서류 작성, 서류 제출, 인터뷰 등 다양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이나 진행 상황의 변화에 대해서는 변호사나 대리인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또한, 영주권 신청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이 답답하고 불편하다면, 변호사나 대리인과 자주 소통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관이 발생한 이유와 그에 따른 대처 방안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변호사나 대리인에게 문의하여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 변호사님이 영주권이 진행이 잘못 되였는지 다른 이민 변호사님 자세하게 아라 보세요.

처음 맡긴 변호사가 영주권이 케이스가 잘못 되다면 수 하세요..

그럼 선생님한테 분명 살려달라고 매달 일 거예요.

변호사가 영주권 진행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고 의뢰인 손해를 끼쳐다면 보상을 받을수 있설 거여요.

물론 변호사님께서는 보험을 들어 놓지요.

저도 변호사가 잘못 해서 수 해봐서 글을 써 올립니다.

정확히 언제 넣으신건지 초청인/스폰서가 가족인지 몇 순위인지 또는 취업이민 몇 순위인지에 따라 미국 전역 5~6개 센터중 어디서 사전 수속을 하는지 또 이 센터중 가장 서류가 많이 밀린 곳에 케이스가 있어서 그나마 진행이 빠른 곳으로 이관하는지 아니면 사전 수속이 다 끝나 로컬 이민국의 사무실로 최종 인터뷰를 위해 서류 뭉치가 옮겨지고 있는지 등등 서류가 제 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을 것 입니다. 서류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면 이민국에 전화를 해서 서류를 가지고 있는 센터를 알아내고 그 센터로 연락을 하고 연락받은 센터에서 파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직접 호출?해서 물어봐야 모든 것이 정확하겠지만 특출한 케이스 아니면 이러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22년 10월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는데 만일 이 곳이 로컬 인터뷰지라면 아마도 많은 다른 대기자들의 경우 처럼 인터뷰 날짜가 정해지고 그 날짜가 통보될 그런 상황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이어서 또는 가족이민의 문호순위를 기다려야만 인터뷰를 할 수 있다 하여도 10월 한 달을 빼고 금 3월 31일까지 친다해도 이제 거의 5개월이 지났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다지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좀 더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