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단은 문제가 되는 상황을 인지하고 조치를 취하시려는 것이 좋습니다. 메디케이드와 직장보험의 상호작용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법률에 따르면, 동시에 둘 다 보유하고 있다면 메디케이드가 primary insurance가 되어야 하며, 이는 메디케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메디케이드에게 전화하여 취소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취소하기 전에 이전의 병원 관련 청구 내역을 검토하여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장 보험을 가입하면서 메디케이드를 취소해야하는 경우, 병원 비용을 보장받기 위해 메디케이드를 취소하기 전에 새로운 직장 보험 계획을 잘 검토하고, 이전 계획과의 차이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메디케이드에게 전화하고 해당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며,

필요한 경우 법률 전문가나 보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보험과 메디케이드를 함께 가지고 있으면서 메디케이드를 사용함은 상당한 문제 소지가 있는 것입니다.

primary insurance가 직장보험으로 되어 있는데 메디케이드를 사용했다는데 문제가 발생된 것입니다.

이럴경우 사전에 메디케이드 담당자와 협의가 우선인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직장보험과 메디케이드를 동시에 보유한 상태에서

임의로 메디케이드를 사용하였기에

최우선으로 메디케어 담당자와의 현 상황을 말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말 안하고 있어도 언젠가는 들통납니다.

복잡하다고 생각하면 메디케이드가 왜 존재하는가 하는 것을 알면 쉽습니다. 

극빈자나 장애자에게 메디케이드가 필요한 것이지

직정보험이 있을 정도의 수입이 있는 자는 심사 대상이 됨은 분명합니다.

매번 primary secondary를 이야기 하는데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보험은 한개만 가질 수 있으며 이 Primary 와 secondary를 따지는 것은 특수한 케이스, 65세 이상이어서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자동차 사고로 자동차 보험이 kick in 했을 경우, 특수하게 부부가 각각 자기와 아내의 보험을 다 받기로 한 경우, 오바마 케어 이후 성인 자녀가 부모를 통해 보험을 가지고 있는 데 학교 보험을 받게 되었을 경우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지금 본인이 primary로 회사 보험이 올라가 있는데 그것을 취소하고 메디케이드를 사용했다는 것은 고의적으로 메디케이드를 이용한 것이므로 보험 사기로 갈 수 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메디케이드를 취소하고 메디케이드 오피스에 가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확인을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메디케이드에서는 금액 회수 조치로 끝내지 구속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취소 안하고 계속 이렇게 사용하다 메디케이드에서 적발하게 되면 상당히 심각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NYC HRA /DSS 라는 에이전시에는 Audit 이 3개월마다 한번 있습니다. 뉴저지도 마찮가지고요.

한인 이민사회에 잘 알려진 Medicaid/ SNAP / CA 를 통괄하는 곳인데요, 메디케이드 AUDIT 은 미국 50개주에서 NY/NJ 가 가장 치밀하고, 정교합니다.

원글자 선생님의 경우를 HONEST MISTAKE 이라고 합니다.

위에 많은 멘토선생님들 말씀처럼 그저 원금회수로 끝나고 이건 범죄도, FRAUD 로 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의 고의적 Misuse 나, 메디케이드 대여하여 (with card 대여사기 등등.. ) 이권을 발생시켜 개인의 금전적 이권을 취하는 등등.. 죄질이 상당히 악할경우로 판명되면 IPV 라고 coded 됩니다. (Intentional Program Violation) 프로그램 신청자가 IPV 로 낙인되면 죽을때까지 해당프로그램의 베네핕을 수혜받지 못하며, Medicaid/snap/ ca 에서 BFI 라는 곳으로 케이스를 Refer 합니다. BFI 도 역시 HRA/DSS 에 속한 기관으로써, Bureau of Fraud Investigation 이라는 수사기관입니다. 그럴리야 없지만, 만약 앞으로 질의하신 문제에대해 BFI 라는 곳에서 공문을 받으시게 된다면 그때에는 변호사를 선임하셔야 합니다. 벌금과 실형까지 언급이 되기때문입니다.

너무 겁나게 적었지만, 선생님 같은 경우는 99프로는 아무일 없으실겁니다. 위에 많은 멘토선생님들 조언처럼 본인이 먼저 오피스에 방문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Case closing 을 하러 왔다 말하시고, 시시콜콜 primary insurance 가 있는데 메디케이드를 썼다는 말 자체는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선생님의 권리를 잘 아시는게 좋습니다.

그 권리라는건 다음과 같습니다.

Medicaid approved 된 certified 된기간에 직장보험이 생긴건 선생님의 잘못이 아니며, 2개의 인슈런스가 available 했다는건 선생님의 분명한 option 이었고 당연히 Medicaid 를 사용할수 있는 권리가 있었던 겁니다. 이에대해 선생님은 그어떤 법적인 제재라든가 벌금을 내지 않습니다.

내일 일찍 voluntarily case closing 을 하는한 그 어떤 adverse 한 action 들은 없을거라 장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