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으시는 분 보고 한국에 달러 통장을 만들라고 하세요

환전하면서 (사는 환율 /파는 환율 적용 )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보고요

만약

한국에 달러 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돈을 인출 할때만 당시 환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환율이 좋은날을 골라서 인출 할수 있습니다.

9천불씩 보내는것은 (1만불을 피하려고 하시는것 같네요)

MTA (ㅡ.Money Transfer Act )를 피하시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은행에 구좌에 balance로 있는 돈이면

그냥 한번에 5만불 보내시면 됩니다.

(다만 한국에 있는 본인 구좌로 보내면 상관없지만)

타인에게 보내면 사실상 증여 이고

미국에서는 증여세를 돈을 주는 사람이 냅니다

(훗날 만약에 개인 Audit이 걸리면

왜 이사람에게 돈이 갔는지 소명을 해야 합니다)

은행에 따라서 이것을 보고 하는 은행도 있고

질문 안하는 은행도 있는데 (미국 대형은행은 질문 안함)

왜냐면 ?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른 법이 있어요

SAR (Suspicious Activity Report)

이건 5천불 넘는 돈이 수상하게 움직일때 보고하는 법입니다

같은 은행이나 같은 송금앱 혹은 같은 송금 서비스에서

계속 9000불을 보내면 의심을 사게 됩니다.

(짧은 기간에 9000불을 5번이나 보낸댜? 일부러 법을 피하려고 하나)

그래서 그 SAR report를 합니다.

현금 1만불을 디파짓하면 그냥 ㅡ M TA롤 리포트 됩니다.

(현금을 하루에 1만불 이상 은행구좌에 deposit 하면 MTA에 걸립니다)

보내는돈이 현금이라면 합당히 세금을 낸 돈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은행직원이 자꾸 물어봐요

이돈을 어디에 보내냐 무슨용도 이냐

이런식으로 꼬치 꼬치 캐묻는것은

SAR 리포트 작성하려고 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본인 계좌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다른 사람 이름의 구좌는 의심을 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일부러 직원을 시켜서 사장이 9천불씩 현금을 한국에 송금을 보냈는데

은행에서 FRB 과 NYSB (New York State Banking) 의 정기 감사에 걸려서

은행으로 사장님을 호출하는데 '

사장님이 전화를 받고 은행직원한테 소리 고래 고래 지르고

내돈 내가 보내는데 무슨 문제냐고 ... 1만불 이하면 괝챦은것 다 안다

이렇게 소리를 지르다가

은행 직원의 설명을 듣고 갑자기 순한 양처럼 은행에 불려가는 것 봤습니다.

은행당국 감사원이 어려운 질문 없이 끝냈다고 합니다.

(그때 크게 당황을 했는지

다움 부터는 그런식으로 송금하지 않고

자기네 첵인 구좌에서 원샷으로 송금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더 좋은 멘토가 나오기를 ...

아따메 뭣이중헌디 이런곳에서 찾는디유 5만불을유~

헤코에 가끔 올라와유~ 환전하실분~ 세탁기 돌리셔유~

써보니 저는 이 앱이 좋아요. 수수료 저렴하고 제대로 잘 배달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