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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파크 전문 리뷰 채널

이분은 뉴욕사시는 캠핑 유튜버입니다.캠핑을 즐기는 븐들과 단톡방도 운영중입니다.저분 영상중에 단톡방 들어가는것 있으니 클릭해서 뉴욕 뉴져지에 사는분들과 대화를 마니 나누면 아주 조은 결과를 얻으실겁니다

캠핑

들어만 보아도 마음 설레는 단어 입니다.

한국에서는 보이스카우트 매스터를 하면서 야영생활(=캠핑)에 익숙합니다.

미국에서의 캠핑은 어떤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정녕 자연과 함께 하는 것으로 환상적입니다.

보통 스테이트 파크에서의 캠핑장을 사용하든지 사설 캠핑장을 사용하는데

이곳에서의 캠핑은 진정 자연을 느끼기에는 별로 입니다. (도시 근처만 보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캠핑에 대한 유트뷰를 자주 접하는데

캐핑에 노하우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여러가지를 소개합니다.

미국 캠핑 전문점에 가서 보면 한국의 희안한 제품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수입하여 미국에서의 판매를 한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전에

화장실이 없는 곳에서 캠핑을 하게 되어 간이 화장실 용품을 찾아 보았더니 여러가지 제품이 나온것을 보았읍니다.

매우 간단하고 해결 후 그냥 봉투 묶어서 버리면 되는 것으로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더니 참 좋았읍니다.

펜실베니아 집앞이 캠핑장 입니다.. 캠핑카도 필려주고 텐트 겜핑도 할수 있고.. 몇가지 옵션들이 있습니다. 캠핑장 가운데는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고.... 성수기엔 손님도 꽤 있습니다. 그 주인인과 가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데... 다만 그렇게 돈을 벌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좋아서 한다면 모를까... 비지니스로는...

성님 나는유~

캠핑이 싫어유~ 왜냐믄유 모기 물려유~

더워유~ 찝찝해유~ 이런거 다 어케 해결해유?

땅만 소유한다고 다 캠핑장 차릴 수 있는 것 아니고 타운에서 주민회의 등을 걸쳐 허가를 받아야 되므로 결코 쉬운일은 아닌걸로 알아요.

또한 전기 끌어오고 상하수 까는 비용은 뭐 말 안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겠지요. 한국처럼 싸고 쉽게 상하수도 전기 못 끌어옵니다.

저도 같은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소도 중요하고 어떤식으로 운영하는게 중요한데 언제 시간되면 같이 얘기해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