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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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992건의 검색결과입니다.

한국출국시 한사람이 데려갈수 있는 고양이 마릿수가 정해져있나요?그리고 무슨검사해야하나요?
답변 4 조회수 416 Queens 미국생활
혹시 엘에이 신분없는사람이 자격증딸수있는게 있을까요?궁금합니다...
답변 4 조회수 557 central LA 미국생활
부담스럽게 싫은 사람한테 밥을 얻어먹었어요.정말 마음같아서는 비용 싹 계산해서 그 사람 은행계좌로 보내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욕먹겠죠?무리없이, 욕 안먹고 청산하는 방법 없을까요? 싫지만 꾹 참고 한번 더 만나서 얻어먹은 만큼 밥 사는 방법밖엔 없나요?TT
답변 3 조회수 531 Queens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3-4개월 후에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콘도 방 2개 짜리를 한 6개월 정도 비워둘 생각입니다.일주일 마다 한번씩 콘도에 방문해서 메일박스 확인해서 제 편지들 정해진 장소에 놓고 물이나 전기등 어디가 세고 있나 없나 확인해 주고 밖의 온도에 따라서 hvac 온도 설정해 주고 이머즌시 상항이 발생할 경우에 제 콘도 방을 열어 줄 써비스를 제공해줄 사람이나 회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세탁기에 연결된 물 수도꼭지를 잠가 주는게 최고로 나은 방법인지요? HVAC 와 화장실에 연결된 전기선들만 남기고 나머지들은 꺼놓을려고 하건드요. 냉장고를 6개월 동안 전기를 꺼 놓은게 낫나요?
답변 3 조회수 985 Atlanta 미국생활
외모도 나쁘지않고 직장도 안정적이고 비교적 좋은 아파트에 살고 건강하고 다 좋은데 연애를 안하는 30-40대 사람들 이유가 뭘까요? 귀찮은걸까요 혼자가 편해서 좋은걸까요? 뉴욕에 특히 더 많은것 같아요 이런분들 남자들 여자든
답변 7 조회수 912 Manhattan 미국생활
저는 20대중반 그냥 평범한 직작인 남자구요 저도 다음 십년안에 결혼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궁금했던게요즘 같은 세상에선 보통 능력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는게 대부분의 케이스인가요? 주변 좋은 학벌에 의사나 변호사 된 선배님들 보면 다 그 높은 레벨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더군요예로 들면 무슨 주점에서 일하거나 육체 노동일 하거나 그런 사람들은 절대 그런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과는 결혼하기 힘들겠죠??끼리끼리라는 말이 정말 맞나싶기도 하네요. 뭐 꼭 그렇지만은 아닐수도 있지만...그냥 궁금해서요
답변 7 조회수 835 Long Island 미국생활
어렸을적부터 유학해서 북미에 정착해 살려고 하다가 여러가지 실수를 저지른 사람입니다.수년전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고 다니던중 MAVNI 라는 시민권을 주는 4년짜리 미군 프로그램에 지원을 했었구요. 모든 테스트, 인터뷰를 다 통과하고 기다리던중 학생비자가 만료되서 못하게 됩니다. 이민 변호사를 고용하면 되는데 뭐랄까 엄두가 안나더군요.그후 캐나다쪽 이민을 알아보다가 구인구직 오퍼가 왔구요. 안타깝게도 허구적인 사기 회사가 캐나다 정부싸이트에다 광고를 해댄것이었습니다. 거기 갔다가 돈도 다날리고 신분도 결국 잃게됬구요. 한국에서는 병역기피자로 고발되서 가면 징역형에다가 출국 금지된답니다.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직을 하면서 검은돈을 계속 벌어왔는데 그것도 그냥 관뒀습니다. 더이상 미래가 안보여서요. 한국에는 살생각 없어서 갈일 없구요. 지금은 정말 자살까지 생각중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망명 신청해버렸구요. 결과를 모릅니다...이렇게 망한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단순한 실수 몇가지로 인생 완전 다 망해버리네요.학부과정은 미국에서 마쳤구요. 신분 문제만 해결되면 취업은 될겁니다..정보과학 계통이구요 .. 수십억대 사업 몇가지 세우는것을 도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큰돈은 못건졌어요.
답변 14 조회수 3,852 Fairfield 고민상담
가족방문입니다. 1달 정도입니다.관광비자로 갈지 무비자로 갈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은행계좌 오픈 되나요?
답변 1 조회수 469 Manhattan 미국생활
저는 뉴저지 삽니다.헤이코리안 보고 뉴욕에 개인이 차 파는게 있어 샀읍니다.일요일(11/20) 가서 보고 바로 차를 뉴저지로 가져 왔는데물론 돈은 다 주고요( 캐쉬, 체크 끊어줌)다음날 월요일에 피치못할 일이 생겨 차 판 사람한테 전화하여 사정이 생겨 차를 반납해야 겠다니연휴기간이고 해서 내일 다시 문자 준다고 하더라고요.화요일이 되도 연락이 없어 제가 문자하니이런저런 변명을 늘여놓으면서 안 해줄려고 하더라고요.사례는 할 테니깐 양해 좀 구한다고 하고 했는데$2000불을 빼고 주겠다고 하더라고요.어이가 없어서 하루 차 가져온 값이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알고 밨더니 타이틀에도 다른 사람 이름이 있고 마일리지도 안 맞고(엔진이 퍼저서 다른 엔진을 교체했더군요)제가 알기론 lemon law 들었는데 뉴욕에서 샀는데 적용이 되는지요? 타이틀은 외국사람이고 Staten Island 사는 사람 이더라구요.제발 리턴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답변 7 조회수 800 Queens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3인 가족이고 미국와서 지금 소셜하고 크레딧카드 만든지는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크레딧카르마를 보면 제점수가 대략 677점 정도이고, 이상태에서 자동차론 가능한가요? 크레딧 생긴지 너무 안되서 안된다는 의견이 많아서요. 차량딜러 공홈보니 신차는 3~5% 중고차는 15~20%라고 적혀있던데, 신차를 사면 제크레딧으로 저정도 론을 받는게 가능한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혹시 저랑 상황이 비슷하셨거나 아시는분 계시는지 인터넷힘을 빌려 물어봅니다.
답변 8 조회수 1,360 Manhattan 미국생활
다같이 놀다가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 미국온지 얼마 안되어서 많이 도와주려했는데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혹시 여러분들은 그 친구에게 공감이 되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질문 하나를 받아주니, 카톡으로는 항상 단체톡에서 대화할 때고 지 질문들만하고다같이 놀 때는 저희 말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괜히 찔리는지 다 들었다 해놓고 하나도 안들었구요,, 그러면서자기 질문으로 교묘하게 자꾸 이동합니다 ;너무 쉬운 것들도 그냥 지식인 같이 질문 뚝하고 또 찔리는지 고맙다고 하고 다시 질문..근데 인터넷에 심지어 한국말로 쳐도 쉽게 나오는 것들인데,너무 심하니까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못된건지 ;;안쓰러워서 처음엔 기프티콘도 주고 질문도 대답 잘 해주고 하는데결국 돌아오는건 추가적인 질문들과 또 다른 질문들을 하기 위한 고맙다는 형식적인 말..짜증나서 답장 안했더니 또 이번엔 지 인스타 좋아요 눌러달라고 포스터 띡 보내는 사람.. 커피 한 잔도 안삽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4 조회수 627 Tucson 미국생활
HI New York City Hostel라는 곳인데 혹시 많이 위험한 슬럼가 근처인지알고싶네요너무위험하면 숙소를 옮길까해서요
답변 4 조회수 1,611 Manhattan 고민상담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일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개인적으로 일하는데 수입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한달에 $0~ 3000불 정도 버는데 소득신고는 어떻게 하고 정부건강보험은 꼭 필요한데 소득증명은 어떻게 하나요?
답변 2 조회수 732 Central Nj 미국생활
세븐일레븐을 오너로서 운영하고, 수영장 딸린 1 에이커의 멋진 집을 2004년부터 소유하고 있는 파키스탄 이민자 1세와 2세(아들)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벤츠 S550 탑니다.이들에게 4개월 음식 납품했다가 1만불 돈을 떼여 민사소송을 걸었는데 2천불로 합의하려고해서 거절했습니다. 그러고나선 소송에 대해 20일 안에 답이 없어서 motion for default judgment 접수했습니다. 액수도 구체화했구요. 이것저것 붙이고 50% 컬렉션 비용 추가해서 3만불 넘게 나왔습니다. 이제 30일 정도 이내에 궐석서류재판으로 끝나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어요. 얘들이 그냥 놔둬도 3만불보다 훨씬 작게 판결이 날거라고 보는건지, 뭐 어떻게 해피엔딩이 되겠지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않가네요. 혹시 파키스탄쪽 사람들의 심리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답변 11 조회수 2,411 Long Island 고민상담
룸메로 있던 사람인데 한 2년전에 갑자기 이런 저런 말 못할 사정으로 타주 급하게 간다고(그 사람은 이미 일년치 비용을 주인에게 다 준 상황)자기 짐 나한테 맡기고(박스로 나누어 나중에 연락하면 무슨 박스는 버리고 기부하고 말해줌)뭔 우체국 박스 작은 것들도 맡기었어요. 두달간은 안 될 것 같고 그 뒤 연락해서 집에 올거라면서요.그런후 사람 자체가 실종된 마냥 연락두절, 일단 주인이랑 상의해서 그 사람 짐은 저 방에 옮기고저도 정신없이 살면서 잊다가몇 차례 연락 시도해도 연락도 안되더니 아예 없는 번호로 나오네요.카톡, 라인 이런 메신저에서도 사라졌고요.얼마전에 들으니 죄 지어(그때 타주 간다는 것이 경찰에 잡혀서) 재판 갔다 결국 이민국으로 보내져 영주권 포기 각서 쓰고 나와서는, 출국안하고 있다 잡혀 완전히 추방당했다네요.짐 풀어보니 거의 버릴것이고, 작은 상자엔 현금 8천달러 이상이 들어있어요.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5 조회수 802 Westside-southbay 미국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