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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8,561건의 검색결과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제가 이번 4월에 오랫만에 한국(서울)을 나가요.정말 오랫만에 나가서 설레고 좋긴한데, 나가면 돈이라 한편으론마음이 좀 무겁기도해요.이번에 나가서는 렌트카를 하려고하는데 제가 렌트카를해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그래서 여러분 조언이 필요해요.먼저, 괜찮은 렌트카 회사좀 추천해주세요.대략 하루, 일주일, 이주일 단위로 얼마씩 하는지요? (승용차일경우)혹시 렌트카에 블렉박스는 있나요? 없음 여기서 가지고가야하는지..국제 운전면허라도 보험은 꼭 들어야겠죠?렌트할때 조심, 주의해야할점은요?또 최근 한국 다녀오신분들 소감 후기도 해주시면 참고가될듯 싶네요.^^이상입니다.그럼, 조언 많이많이좀 해주세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감사합니다.
답변 2 조회수 133 Manhattan 미국생활
한국의 가족이 미국 주택을 투자용으로 구입하려 하는데,Down payment 에 해당하는 금액일부를 빌려주고자 합니다.Gift money에 해당할텐데요.전 미국에서 시민권자로 텍스 보고를 해왔기에,차용증형식으로 변호사사무실에서 공증해놓을 필요가 있는지 질문드립니다.한국가족의 한국에서의 세금보고나 미국에서 일부 모기지를 얻어야 할 때도 필요할 것 같구요.자세히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0 조회수 195 North Jersey 미국생활
한 5만불 정도 한국으로 송금을 해야하는데 혹시 수수료 저렴하게 보내거나 카카오뱅크?이용해서 보내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지요요나눠서 보내려고 합니다 9000불씩 여러번에 걸쳐서요와이어바알리?얘기하시는 분도 계시던데데혹시 좋은 방법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답변 4 조회수 820 North Jersey 미국생활
말그대로 fios 한국어 서비스 하는곳이 뉴져지 쪽에 있을까요? 있다면 전화반호나 주소좀 공유 부탁합니다다들 모빌 쪽만 하시네요
답변 3 조회수 251 South Jersey 미국생활
조그만 덱이 있어서 고기를 구워먹어볼까 하는데요. 일반 주택의 덱(천장 뚫림)에서 날 좋을때 쓸만한 한국식 고기구이에 알맞는 그릴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Lpg를 연결해서 쓰는 큰 기계는 쓰는 횟수에 비하면 과한 것 같구요. 전선을 연결하면 전기 이용은 가능하고 통나무용 불피우는 통(?)은 있어요.1.기계없이 나무떼서 굽는다면 그 위에 놓는 그릴은 어떤 방식으로 놓고 써야하나요? 쿠킹호일은 안쓰고싶어요.2.전기로 된 그릴을 밖에서 써보신 분 계신지요.지식 공유 미리 감사드려요!
답변 3 조회수 423 North Jersey 미국생활
안녕하세요,현재 중/고 Math/Physics 를 전문으로 하는 학원 창립을 준비중 입니다.미국에 있는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면서 (혹은 직접 학원에 다녀 보시면서) 마음에 들지 않거나 들었던 점이 무었이 있었나요?또는 specific 학원을 고른 이유가 있나요? (가격?선생님?학생 비율?)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7 조회수 568 Dallas / Fort Worth 미국생활
혹시 한국에 나가서 지하철 이용할 때 많이 사용하는 앱 "지하철 종결자" 영어 버젼이 있는지요?또 카카오 택시 앱을 카카오 계정이 없는 외국인도 크레딧카드로 설치, 이용이 가능할까요?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답변 2 조회수 384 Wyoming 미국생활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 미국->한국 귀국하는 사람들 48시간 내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필요한가요?검색해봐도 잘 모르겠어서요ㅠ그리고 coov 이 어플 미국에서도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조회수 440 Central Nj 미국생활
한국출국시 한사람이 데려갈수 있는 고양이 마릿수가 정해져있나요?그리고 무슨검사해야하나요?
답변 4 조회수 416 Queens 미국생활
안녕하세요, 일전에 헤이코리안에서 결혼에 관련하여 질문을 올렸더니, 많은 인생 선배님들께서 값진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착실히 결혼준비와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이제 곧 올해 가을쯤 여자친구의 국내 E-2 비자가 만료가 됩니다.그렇게 되면, 만료날 기준으로 한달이내로 미국으로 돌아가야할텐데, 저희는 그전에 혼인신고를 통해서 한국인인 제가배우자 초청비자인 F-6비자 절차를 밟을려고 합니다.관련 사항들을 알아보니, E-2 비자에서 ,F-6비자 신청은 문제가 없지만,한국인인 제가 외국인 아내를 보호할 경제적 능력이 되는지 확인하는 소득 여부 조건에서비자신청날기준 최근 1년 수익이 약 2100만원이 넘어야 한다는 것인데문제는 제가 작년에 프리랜서 및 현금을 주는 알바격으로 일을하여 통장에 돈이 들어온 내역이있지만, 4대보험 신고를 하지않아여기서 발생한 수익이 인정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올해부터 다닌 직장도 여름즘 비자 신청하는 날에는 올해 소득이 2100만원이 안됩니다.여기서 궁금한게위 상황에서 작년에 들어온 통장 수익들도 소득으로 인정이 될까요?만약 인정이 안되고, 아직 올해 수익이 2100만원이 넘지않은 상황에서, 제 직장이 안정적이고, 올해동안 짤리지않으며,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할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을 할 수 있다면 상관없을가요?만약 성공적으로 F-6비자를 발급받고 아내가 문제없이 한국에서 지내기 시작한다면 저희는 곧바로 제 미국 영주권 신청을 할겁니다.한국에서 F6 비자를 받은 이후 약 한두달 후에 미국영주권 신청을 하게된다면 미국 이민국에서는 이상하게 볼까요?이 과정에서 발생할만한 문제가 무엇이있을까요?더불에 위 모든 과정에서 결혼 이민 관련 변호사님을 선임할시 대략 얼마정도가 필요할까요?아직 어린나이에, 주변에는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 계시질 않아, 여러모로 혼란스럽고 많이 걱정됩니다.작은조언이라도 모두 달게 받을테니 꼭 선배님들의 값진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답변 5 조회수 1,020 Dallas / Fort Worth 고민상담
뉴욕 => 나리타나리타 => 서울이렇게 각각 다른 항공권을 끊었는데, 다만 중간에 비는 시간이 4시간이에요. 이 경우, 경유하듯이 갈아탈수 있을까요?만약 안되면, 나리타 도착뒤 입국심사 후 바로 다시 출국심사 이런식으로 해도 절차상에는 관계 없을까요?(시간도 충분할지요?)감사합니다 ^^
답변 2 조회수 352 NJ 미국생활
시민권자인데요, 한국에 증권계좌오픈해서 주식이하 투자에관해 경제활동을 하고싶은데 미국서 증권계좌 어떻게 오픈하나요? 한국에 있을때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거래를 줄곧했는데 미국에 이민온후로 20년이 흘렀고 은퇴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은퇴후 귀국도 고려하고 있는중이라 좀 미리 시간날때 한국쪽에 중점을둔 각종 금융거래를 터놓고 싶어서요.혹시 미국서 한국으로 증권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멘토님들의 고견과 경험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2 조회수 206 Atlanta 미국생활
이제 70 살 넘기고 부부가 한국에 들어 가 살려고 합니다.이런 때를 생각해서 영주권만 갖고 있었습니다.한국 떠나 온지 거의 50 년 되니까 한국이 완전 생소해서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1) 자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처분하면 그 돈을 문제없이 한국으로 가지고 갈 수 있나요 또한 가지고 갈 금액에 제한은 없을까요?2) 현재 이 곳에서 받고 있는 SSA 를 금액 변동없이 그대로 한국에서도 받을 수있나요? 한국에서는 어디가서 그것을 신청해야 하나요?3) 한국 공항에서 입국 수속이 끝나 공항을 나서면 어디로 가서 또 무엇을 신고 해야 하나요? 주민등록 같은 것이 다 말소가 되어 있을텐데.4) 한국에 아는 친지가 없으니 아무 도시나 가서 정착해도 되는데 물가, 치안, 집값 등을 고려하여 소도시를 찾아가 정착하고 싶은데 추천하실 만한 작은 도시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답변 10 조회수 836 Long Island 미국생활
저는 태어나서 중학교이후로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물론 한국어잘하고 한글 한국어가 더 잘들리고 잘보이긴 합니다.제가 여기에서 말하는 잘은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겁니다.가끔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 있습니다. 제일 불편한게 부모님 뭐하시니 입니다. 이건 그냥 제 사정상 이야기하는걸 좋아하지도 않고요. 저도 한국인이고 한국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다수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소수의 한국인들은 남의집일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불편합니다. 물론 미국인들도 가깝 what does your father do?! 그러곤 말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끝내거나 재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바꿀수 있죠. 하지만 한국 몇몇분들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더 꼬치꼬치 더 묻는다는거에요. 사실 친구 사이면 제가 말을 대충 어설프게 돌려버리거나 냉정하게 잘라버리죠. 하지만 어른들이나 저보나 윗사람이 물어 봤을땐 어찌 재치있게 받아칠까요? 예의와 나이를 중요시하는 한국특정상 그말을 대답을 안할경우 매우 예의없게 보일 테니까요. 오늘이 그랬습니다. 친한동생이 일하는 식당에가서 퇴근하길 자주 기다리는데 , 식당에 앉아있기도 미안하고 동생팁도 줄겸. 다먹지 않더라도 술이랑 안주 같은거 일단 시킵니다. 무튼 그래서 사장님 이랑 친해졌는데 삼촌뻘의 아저씨가 맨날 묻습니다. 무슨일 하길래 맨날 이렇게 와서 먹지도 못할거 시켜먹냐, 넌 일안하냐 내가 opt 해줄까? 아그래? 한국서 어디사냐 부모님 뭐하시느냐 등등. 난처하여 바보같이 하하 웃기만 했습니다. 근데 앞으론 보통 어른들한테 답하기 싫거나 난처할때 할만한 말이 있나요? 예의 없거나 싸가지 없어보이기 싫어서요.
답변 7 조회수 612 Brooklyn 고민상담
불체자인데 한국에 계신 부모 사망으로 은행 예금을 상속받게 되었습니다.상속 절차를 다 마친 후 그 돈을 미국에 있는 본인 은행 계좌로 송금받는 게 가능할까요?
답변 5 조회수 2,290 Long Island 미국생활